[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한파 속에서도 굳건히 자란 ‘하늘그린오이’가 본격 출하한다고 13일 밝혔다. 1991년 병천지역 3개 농가에서 시작된 하늘그린오이는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꾸준히 확대해 지난해 말 기준 병천면, 동면, 수신면, 풍세면, 목천읍 일원에서 244ha 규모로 재배되고 있다. 연간 생산량은 3만 468톤으로, 판매액은 672억 원에 달해 전국 최대 오이 생산단지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하늘그린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고, 육질이 단단해 식감이 뛰어나며, 오이 고유의 향이 강해 봄철 신선 채소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기준 특등급 다다기오이 1박스(100개 기준) 가격은 9만 4,000원~ 10만 6,000원 수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7,800원 낮게 형성되고 있다. 이는 호남과 경북지역 재배지의 면적이 증가하고, 정식 이후 일조량 등 기상여건이 양호해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달 출하되는 하늘그린오이는 지난달 정식해 가온 재배한 것으로, 무가온 재배 오이는 내달 중·하순경 출하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한파 속에서도 굳건히 자란 ‘하늘그린오이’가 본격 출하한다고 13일 밝혔다. 1991년 병천지역 3개 농가에서 시작된 하늘그린오이는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꾸준히 확대해 지난해 말 기준 병천면, 동면, 수신면, 풍세면, 목천읍 일원에서 244ha 규모로 재배되고 있다. 연간 생산량은 3만 468톤으로, 판매액은 672억 원에 달해 전국 최대 오이 생산단지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하늘그린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고, 육질이 단단해 식감이 뛰어나며, 오이 고유의 향이 강해 봄철 신선 채소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기준 특등급 다다기오이 1박스(100개 기준) 가격은 9만 4,000원~ 10만 6,000원 수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7,800원 낮게 형성되고 있다. 이는 호남과 경북지역 재배지의 면적이 증가하고, 정식 이후 일조량 등 기상여건이 양호해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달 출하되는 하늘그린오이는 지난달 정식해 가온 재배한 것으로, 무가온 재배 오이는 내달 중·하순경 출하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 관리와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등 서민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한 ‘설 명절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운영, 소비자단체 및 물가모니터요원과 합동 성수품 가격 조사,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추진했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의 설 성수품 20개, 개인서비스요금 10개 등 총 30개 품목에 대한 가격 조사 결과를 지난 5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시 누리집에 공개하는 등 시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고 있다.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점검도 강화했다. 소매점포와 편의점, 대형유통기업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지도·점검하고, 미이행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통해 정확한 가격 정보 제공을 유도했다. 이와함께 민간 중심의 자율적인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소비자시민모임 천안아산지부, 소비자교육중앙회 천안시지회와 함께 천안역전시장 및 천안중앙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홍보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남도어린이집연합회 아산지회(회장 박수용)와 마음&정신건강의학과의원 및 아동발달센터(원장 이승직)는 지난 12일 아산시 탕정면 소재 마음&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지역 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조기 발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산 지역 250개 어린이집과 약 1만여 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집·의료기관·아동발달 전문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어린이집 현장에서 관찰되는 아동의 발달 특성에 대해 전문 자문을 제공하고, 필요 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및 발달 평가, 치료 프로그램으로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언어치료 △감각통합치료 △사회성 그룹 프로그램 △인지·전산화 기반 치료 등 아동 개별 특성에 맞춘 전문 프로그램 운영과 치료 경과에 대한 체계적 피드백 제공이다. 또한 어린이집 교직원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발달 이해 및 정서·행동 지도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찰–평가–진단–치료–피드백으로 이어지는 일관된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13일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제366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파 대비 행동요령 홍보를 주제로, 시 안전총괄과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약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기상 상황 수시 확인, 방한용품 착용, 수도관 동파 예방 등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겨울철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개인 건강관리와 난방기기 안전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를 병행해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방문객이 체감하는 안전도시 이미지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아울러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함께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한파는 일상생활 속 각종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행동요령을 숙지해 사고에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며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고삼숙)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온양온천시장 이벤트광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위축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여성단체 임원과 여성복지과 직원 등 50여 명은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준비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각종 식재료를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고삼숙 회장은 “작은 소비가 지역 상인들에게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전통시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더욱 활기를 띤다”며 “많은 분들이 시장을 찾아 풍성한 먹거리와 정을 나누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새마을회(회장 김동수, 협의회장 홍담선, 부녀회장 송명선)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을 위해 무료 차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3일 오후 2시부터 온양온천역에서 열렸으며,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직접 끓인 한방차와 커피를 무료로 제공했다. 회원들은 추운 날씨 속 이동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명절 인사를 건네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아산시새마을회는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온양온천역에서 무료 차 나눔 봉사를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동수 회장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과 시민들께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새마을회는 삽교천 지류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반찬·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힘쓰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설 명절을 앞둔 13일 온양온천시장 일원에서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성수품 수요 증가에 따른 가격 상승을 사전에 방지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시장을 비롯해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아산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 전통시장 상인회 등 40여 명이 참여해 물가안정 홍보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온양온천시장과 주변 상가를 방문하여 상인들에게 가격표시제 준수와 원산지 표시 이행을 안내하고,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바가지요금 인상 근절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하기,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등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이날 오세현 시장은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을 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환경미화원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 53명에게 아산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명절에도 시민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직접 방문이 어려운 현장 근무자 88명에게는 각 부서장을 통해 격려금을 전달했다. 현재 아산시에는 환경미화원을 비롯해 노점상 단속반, 불법 광고물 정비반, 도로보수반 등 다양한 현업부서 직원들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근무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오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아산시가 깨끗하고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명절에도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방문객과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힘써 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과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복기왕 국회의원, 민주당 소속 도의원·시의원, 부시장 및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국회의원 공약사항 및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 점검 △아산(갑) 지역 신규사업 발굴 △2026년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응 △정부예산 미반영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 방안 △중장기 도로망 구축 계획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경찰병원 건립, 세무서 이전, 아산~세종 광역도로망 구축, GTX-C 노선 아산 연장 등 지역 숙원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관련 부처 설득과 국회 차원의 예산·정책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은 성장 잠재력이 큰 도농복합도시로, 도로·하천·도시개발 등 국토교통부 소관 사업이 많은 만큼 중앙정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 실무추진단 출범과 함께 제1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계획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지난해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해 한 단계 도약한 축제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충(忠)·효(孝)·애(愛)’라는 서사적 가치로 재해석한다.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감형 역사문화축제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범수 부시장은 “지난해 축제의 아쉬운 점을 면밀히 분석해 프로그램 완성도와 현장 운영 체계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겠다”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고,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세현 아산시장은 실무추진단 중심의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하는 대표 축제로 육성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설 명절을 앞둔 13일 온양온천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세현 시장을 비롯한 시 소속 공무원과 기관·단체 회원들은 ‘명절맞이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함께해요!’, ‘지역물가 안정에 적극 동참해요!’라고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장 곳곳에서 제수용품을 구매했다. 아울러 아산페이 11% 할인 혜택을 홍보하며 지역화폐 이용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또한 상인들에게 겨울철 전열 난방기구 및 소화용구 등 전통시장 안전 점검을 당부하고, 설 명절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후에는 온양온천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 시장은 “전통시장은 서민경제의 근간인 만큼, 전통시장 활성화는 지역경제 회복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현장을 방문해 물가 점검과 상인 소통에 나섰다. 김 권한대행은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함께 13일 성정시장과 천안중앙시장을 차례로 찾아 성수품 물가 동향을 살피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김 권한대행은 직접 장보기에 나서 실질적인 시장 경기를 점검했으며, 구매 물품을 관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기부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천안시는 시장 활성화를 위해 △아케이드 보수 및 통행로 포장 △노후전선 정비 △주차장 추가 조성 △CCTV 및 화재알림시설 정비 등 시설현대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연 2회 이상 소방·전기·가스 분야 안전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키는 상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들도 설 명절 준비에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 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12일, 최창익 충청남도교육청부교육감과 함께 당진학생수영장을 방문해 신학기 대비 시설 안전 및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수영장의 시설물 상태를 확인하고, 신학기 학생 생존수영 교육 준비 상황과 학생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최창익 부교육감은‘경영경기장 공인 3급’ 시설인 50m 정규 8레인과 유아풀 등 시설을 확인했다. 특히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을 위한 안전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당진 수영 꿈나무 선수들이 실력 향상에 매진할 수 있도록 조성된 훈련장 여건과 시설 이용 등에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현장을 둘러본 최창익 부교육감은 “신학기에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존수영을 배우고,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실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집중호우나 화재 등 재난으로 주거지를 잃은 시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역 건축계와 힘을 모은다. 천안시는 13일 천안시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장래 천안시 건축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필요한 설계비와 감리비를 감면하는 등 전문 기술 분야를 지원하고, 시는 관련 인허가 등 행정 절차가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선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재난 피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재난 피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민관이 뜻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축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재난 피해 가구의 주거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더 신뢰받는 아산을 향한 4년의 발걸음’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명 의원은 제9대 아산시의회 마지막 임시회를 맞아 지난 4년간 의회가 시민의 삶 속에서 수행해 온 역할과 변화를 되짚고, 향후 지방자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명 의원은 “의회는 그동안 수많은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시민의 불편이 제도와 행정 구조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왔다”며, 의정활동 전반을 성찰하고 보완해야 할 점을 돌아봐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명 의원은 “농업 기반 시설, 도로 안전, 복지 접근성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일부 과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다”며 “이러한 미흡함에 대해서도 의회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끝까지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명 의원은 의회와 집행부의 관계를 ‘시민을 위한 상호보완적 파트너’로 규정했다. 그는 “집행부의 정책을 점검·보완하고 더 나은 방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남교육청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 주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도교육청을 포함한 산하 교육기관 및 학교 주차장 630여 곳을 14일부터 18일까지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개방 대상 주차장은 각 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별도로 정한 개방 시간에 따라 운영되며, 자세한 위치와 개방 시간은 ‘공유누리(공공자원 개방·공유 포털)’ 및 주요 포털, 지도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 운전자는 ▲개방 시간 준수 ▲차량에 비상 연락처 기재 ▲시설물 훼손 금지 ▲쓰레기 투기 금지 등 운영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차장을 개방하는 만큼, 이용 중 안전과 질서를 꼭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당직전담인력, 환경실무원, 희망일자리 등 현장 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직원 한 분 한 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평소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덕분에 교육지원청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근무 직원들의 노고를 존중하고,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2일, 시설관리·조리·운전 직렬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감과 협력의 조직문화』조성을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 중심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지방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렬 간 상호 이해와 소통을 통해 존중과 신뢰의 조직문화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수원화성과 수원박물관 역사 탐방을 통해 협력과 공동체 정신의 가치를 되새기고, 이어 일월식물원과 수원 스타필드 별마당도서관을 방문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휴식과 자율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강의 중심 교육을 벗어나 체험과 힐링, 대화를 중심으로 구성해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동료 간 유대감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됐다. 당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를 공감하며 협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직렬 공무원을 위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2 개정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 5~6학년 담당교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를 2월 12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교육과정의 주요 방향과 핵심 내용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당진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초등학교 5~6학년 담임교원 및 희망교원이 참여했으며, 2026학년도 담당교원의 참석이 어려운 경우 2025학년도 담당교원 또는 희망교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학교 여건을 고려해 운영됐다. 또한 연수에 참석한 교원들은 이후 학교 내 소속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 내용을 공유·전달함으로써 2022 개정교육과정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 확산에 기여했다. 당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연수를 통해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교원의 이해가 한층 높아졌으며, 학년군별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