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촌지도 및 시험연구 시범사업에 참여할 농업인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량·원예·특용작물, 축산, 농산가공, 도시농업, 치유농업, 청년농업인, 지역특성화 사업 등 총 10개 분야에서 △농업 현장 문제 해결형 기술 보급 △작목별 농업 신기술 보급 △농업기술 실증 및 시험연구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로 6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농기센터는 총 100개 사업에 참여할 농업인 및 단체 150개소를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청주시에 주소지 및 사업장을 둔 농업인, 농업인 단체, 연구회, 작목반 등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 및 단체는 오는 28일까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 문의를 거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1인(단체) 1개 사업 신청을 원칙으로 하며, 접수 후에는 현지 확인과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사업별 세부 내용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센터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계속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계약 종료 시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이를 대신 지급하는 보증상품이다. 청주시는 해당 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보증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보험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한다. 연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원 이하 △청년 외 6천만원 이하 △신혼부부 7천500만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청주시청 공동주택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신청인이 이미 납부한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최대 40만원 한도 내에서 신청인 계좌로 직접 지급한다. 다만 주택 소유자,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조상 명의로 남아 있는 토지 확인을 지원하는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통해 2025년 총 412만㎡ 규모의 토지 소유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상땅찾기 서비스는 상속인이 조상 명의의 토지 소유현황을 알지 못하는 경우, 신청을 통해 해당 토지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장기간 방치되거나 잊혀진 토지를 확인하고, 정당한 상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는 지난해 총 3천22건의 신청을 접수했으며, 이를 통해 4천95필지, 약 412만㎡에 달하는 토지 소유 정보를 확인해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그동안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제적등본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구청을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2022년 11월부터 온라인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사망자의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전자파일(PDF)로 발급받은 뒤, 국토교통부 K-Geo 플랫폼, 브이월드 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과 디지털 LED 신호등(차량신호등 보조장치)을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은 흥덕구 복대동 지웰시티몰 인근 단일로 횡단보도에 설치됐다. 기존에는 보행자 녹색 신호에만 남은 시간이 표시됐으나, 이 신호등을 통해 적색 신호에도 잔여 시간이 함께 표시돼 보행자가 신호 대기 시간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LED 신호등은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240-7 교차로에 설치됐다. 이 장치는 일반 신호등의 가로 기둥에 LED 신호를 추가로 설치해 원거리에서도 차량 신호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인 보조장치다. 해당 교차로는 중차량 통행 비율이 높고 심야 시간대 신호 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 사례가 잦아, 신호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시가 신규로 도입했다. 시 관계자는 “교통신호등 보조장치 설치를 통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도서관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달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북클럽'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일상 속 꾸준한 독서와 필사 습관 형성을 위한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총 10과정(읽기 5과정, 필사 5과정)으로 구성되며, 1개 과정당 20명을 모집한다. 2월 '스토아 수업 한 달 읽기'를 시작으로 매달 1개씩 다른 주제로 다양한 읽기 및 필사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과정으로는 ▲영화 명대사 필사 한 달 쓰기 ▲사피엔스 한 달 읽기 ▲고전문학 필사 한 달 쓰기 등이다. 프로그램은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충북교육도서관 멘토의 안내에 따라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거나, 제시된 문장을 필사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월말에는 온라인(Zoom 화상회의)으로 만나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참여자 간 교류도 이루어진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비대면 북클럽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생각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참여자들이 함께 읽고 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매년 본청으로 신규 전입하는 180여 명 직원들의 원활한 적응과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본청 전입직원 안내자료 '새로운 시작, 든든한 길잡이, 충청북도교육청 적응 A to Z'를 최초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자료는 젊고 경험이 부족한 신규 전입 직원들이 본청의 조직과 업무 환경을 빠르게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주요 구성은 ▲충청북도교육청 알아보기 ▲공무원 일반 ▲권한 신청 및 시스템 보안 ▲본청 주요 업무 안내 ▲본청 적응 노하우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했다. 특히, 본청의 주요 기능과 역할, 권한 신청 절차, 핵심 업무 수행 매뉴얼, 실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노하우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충북교육청은 본청 전입 직원을 대상으로 해당 안내자료 책자를 배포하고, 향후 업무 환경과 행정 여건 변화에 맞춰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원 총무과장은 “이번 안내자료가 전입 직원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초기 적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학생들의 방학 중 진로 공백을 최소화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진로상담 프로그램 '방학애(愛) 진로상담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학애(愛) 진로상담해'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등 진로전담교사로 구성된 지원단이 무료로 진로‧학업 설계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담은 유앤아이(U&I) 학습유형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기 이해와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학교급 전환기 적응 지원 ▲학습 습관 형성 및 진학 준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특히 12일부터 두 달간 오전 상담(10:00~12:00)을 새롭게 운영하고, 기존 저녁 상담(16:00~19:00)도 지속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의 상담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다회기 상담을 희망하거나 1회 상담 이후 추가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최대 6회까지 상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27명의 해질녘 진로상담 교사지원단이 활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지역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가 9일 공식 출범했다. 시는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제1기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참석해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정신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통합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계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치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통합돌봄 지역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출범식과 함께 열린 이날 첫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사업 지역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청주의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지역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가 9일 공식 출범했다. 시는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제1기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참석해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정신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통합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계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치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통합돌봄 지역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출범식과 함께 열린 이날 첫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사업 지역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청주의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9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금왕읍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구 유출과 건물 노후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금왕읍 무극2리 일원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공급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공모사업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사업 내용 및 선정 기준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은 집수리 지원사업과 생활 편의시설·공동이용시설 확충을 통해 인구 유출과 건물 노후화로 침체된 소규모 주거지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신속히 제공해 노후 주거환경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11월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2026년 국토부 공모 선점을 목표로 금왕읍의 차별화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군은 그간 진행 과정에서 수렴된 주민 소요 조사 결과와 의견을 반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를 함께 이끌어 갈 신규 위원을 1월 15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법적으로 보장된 주민참여형 제도이다. 제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주민 의견 수렴 ▲주민제안사업 우선순위 심의 및 조정 ▲주민참여예산안 결정 ▲주민제안사업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의 의견이 제천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2026년 예산에는 115건의 시민 제안을 조정하여 15건의 사업을 최종 반영했다. 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 제천시 소재 사업체의 대표자 또는 임직원, 시 소재 '초·중등교육법'과'고등교육법'에 따른 재학생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3월에 위원 위촉과 함께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제천 시민은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팩스 또는 우편으로 보내거나, 시청 기획예산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기획예산과 재정공모팀으로 하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지역 주민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음성군청 2층 복도갤러리에서 1분기 작품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장영분, 반재일, 김경희 작가가 참여해, 각각 한 달씩 릴레이 형식으로 총 1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먼저 장영분 작가는 ‘스며들다’를 주제로, 점에서 시작된 존재의 흐름이 서로에게 스며들며 연결되는 과정을 통해 우주와 자연, 인간의 관계를 성찰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또 반재일 작가는 ‘세상을 볼펜 끝에 담다!’라는 주제로, 퇴직 후 국내외 여행에서 느낀 감동과 추억을 볼펜으로 표현한 풍경화를 전시한다. 마지막으로 김경희 작가는 ‘그림과 음악이 있는 풍경’을 주제로, 음악가들의 삶과 예술적 감성을 색과 형태로 재해석한 작품을 통해 예술의 힘과 삶의 의미를 전달한다. 음성군 복도갤러리는 2021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상시 전시하며, 군청을 방문한 민원인에게 잠시 쉬어가는 힐링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 진천읍연합회(회장 조광래)는 9일 진천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농촌지도자 진천읍연합회 회원들은 “추위로 더욱 외로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았다”고 말했다. 배경석 진천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한국농촌지도자 진천읍연합회 회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의 난방비와 생활지원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9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와 겨울방학을 맞아 방학은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이며,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겨울방학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유아 시기, 가정과 학교가 함께 돌보는 시기 윤건영 교육감은 유아 시기는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의 생활과 배움을 돌봐야 하는 시기라며, 특히 만5세 유아 대상으로 취학전까지 '유·초 연계 이음학기' 집중 기간 운영을 통해 학교 적응을 돕고 보호자 교육과 교원 역량을 도왔다고 밝혔다. 이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초등단계로의 안정적 전이 지원으로 기본 인성과 생활습관 형성·기초역량 함양을 꼼꼼히 챙겨달라고 말했다. ▶ 초·중학생, 학습 공백 없이 다음 단계로 윤건영 교육감은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강조했다. 또한, 학습 의욕과 자신감을 키워 안정적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9일 2026년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제천센터를 새롭게 이끌어갈 학습지원단에게 위촉식을 수여한 뒤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제천거점 지원 유공 학습지원단에 교육감 감사장을 전달하고 제천센터 운영 설명회, 학습지원단의 역할,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이해, 학습지원단 멘토-멘티 활동, 학습공동체 구성,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를 접속하여 자료를 활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제천센터는 2014년 출범 이후 11년간 학생 3,336명을 대상으로 학습, 심리, 정서, 돌봄, 회복 등 학습부진 요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지원해 왔다. 지난 2025년의 경우만 보더라도 학습코칭, 수업협력코칭, 학습심리치료지원 분야에서 총 594명에게 실질적인 학습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으며, 각각의 분야에서 이용자들로부터 96.75%, 100%, 98.01%에 이르는 긍정적인 만족도 결과를 이끌어냈다. 올해부터는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제천센터로 바뀐 명칭으로, 제천·단양지역의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수업내 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회복지법인다하(대표이사 최종인)는 1월 7일 오후 2시, 청암학교 3층 면류관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법인 설립 이후 처음으로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제천시 관계자를 비롯해 수행기관 관계자와 배치기관 담당자, 사업 참여자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사회복지법인다하는 참여자의 거주지 인근 배치기관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참여자 1명당 1명의 전담 멘토를 배정해 근무 적응과 직무 수행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제천시, 수행기관, 배치기관 간 협력 체계를 통해 참여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최종인 대표이사는 “이번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은 다하가 처음으로 수행하는 사업으로, 참여자 한 분 한 분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다하는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현재 청암학교, 세하의집, 이하의집, 사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민의 독서문화와 지식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남부도서관이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19일부터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운영시간은 1층 어린이자료실이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2층과 3층 종합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늘어난다. 일요일에는 모든 자료실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휴관일은 종전과 같이 매주 금요일과 공휴일이다. 운영시간 확대와 함께 남부도서관은 도서관 자료 이용 편의성과 전반적인 운영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는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되며, 타관 상호대차 대출 서비스와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도 새롭게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립도서관 관장은 “앞으로도 남부도서관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산림조합은 8일 충주자원봉사센터에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자원봉사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재이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합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영자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산림조합은 산림자원 육성과 임업인 소득 증대뿐 아니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복숭아 재배농가의 전정 기술 향상과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 오는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정지전정 현장교육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전 신청한 작목회(반) 단위로 실시되며, 해당 작목반 회원 과원에서 정지전정 이론교육과 현장 시연을 병행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현재 복숭아 재배농가의 경우 생육기에 나무를 방치하고 겨울전정 시 과도하게 전정을 해 나무의 세력이 불안정해지거나 불필요한 가지가 발생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로 인해 당도 저하, 낙과, 병해충 발생 등 품질 저하와 생산성 감소로 이어지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또한 정지전정 기술이 부족한 농가는 위탁 전정에 따른 생산비 부담이 크거나, 나무의 세력을 고려하지 않은 관행적인 전정으로 복숭아 나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지전정 작업은 복숭아의 수량과 품질, 상품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이번 현장 교육을 통해 농가의 전정 기술을 한 단계 높이고 안정적인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