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도성(58) 진천군 부군수가 2일 취임했다. 제37대 진천 부군수로 취임한 전 부군수는 진천군과 두 번째 인연이다. 전 부군수는 지난 2023년 7월 34대 부군수로 발령받고 약 6개월간 근무 후 2024년 1월 1일 충북도 방사광가속기추진과장으로 자리를 옮긴 바 있다. 이후 2026년 1월 1일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며 다시 한번 진천을 찾았다. 전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하고 다시 만난 진천 공직자들, 관계기관과 인사를 나눈 뒤 서둘러 업무 파악에 나섰다. 충북도에서 바이오, 홍보, 세정, 기획, 경제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것은 물론 34대 부군수로 근무하며 이미 진천군 현안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원활하게 군정을 운영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충북 청주시 오창 출신인 전 부군수는 1990년 진천군 초평면에서 공직에 발을 들였다. 이후 1992년 충북도에서 자리를 잡은 그는 서울세종본부장, 자치경찰행정과장, 진천 부군수, 방사광가속기추진과장을 거쳤다. 전 부군수는 “좋은 기억을 갖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서원구 현도면 죽전리~시동리 일원에서 추진한 죽전~품곡 간 도로 확‧포장공사(시도 24호선)를 준공하고 개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126억원(시비 100%)을 투입해 연장 1.9km, 폭 9m 규모로 도로를 확‧포장한 사업으로, 2023년 4월 착공해 지난달 말 완료했다. 죽전리~시동리 구간은 44개 기업이 입주해 대형 화물차량 통행이 잦은 지역이다. 그러나 기존 도로 폭이 4m로 좁고 노면 상태도 불량해 상습적인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도로 폭을 4m에서 9m로 확장하고 노면을 정비해 차량 통행 여건을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원활한 물류 이동과 근로자 및 주민들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정비로 지역 주민의 도로 이용 안전 확보는 물론 공장 밀집지역의 교통 편익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상생 균형발전과 도로망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취약계층의 이용 시설 개선을 위해 추진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지난해 총 32개소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창호, 설비 등을 고효율 자재와 설비로 교체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준공 후 10년이 지난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도서관, 경로당 등이 대상이 된다. 시는 2023년과 2024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공사를 추진했다. 총사업비 90억원(국비 70%, 도비 9%, 시비 21%)을 투입해 경로당 23개소, 어린이집 6개소, 보건지소 및 건강생활지원센터 3개소 등에서 공사를 마쳤다. 공공시설과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은 물론,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공간의 공기질과 쾌적함도 크게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공모 참여를 통해 더 많은 공공건축물을 친환경 건축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맹동면은 2025년 연말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최고의 동료’를 선정하는 익명 인기투표를 실시했다. 이번 투표는 한 해 동안 동료들에게 신뢰와 귀감이 된 직원을 모두가 직접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평소 함께 일하며 느낀 고마움과 존경의 마음을 투표에 담았다. 투표 결과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1명이 ‘직원이 직접 뽑은 최고의 동료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영예의 수상자는 맹동면 총무팀 소속 양경열 주무관으로, 평소 성실한 업무 태도와 배려심으로 동료들의 모범이 돼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은 지난달 31일 종무식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자에게는 동료들의 축하와 함께 행복페이 10만 원이 포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안정아 맹동면장은 “조직 구성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최고의 동료상’ 시상이 단순한 상을 넘어, 서로의 노고를 인정하고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 맹동혁신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특강을 마련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겨울특강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6개의 강좌를 개설해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27일까지 운영된다. 강좌는 △성장하는 문해력 UP △신나는, 그림책 연극놀이! △신문 읽고 문해력 쑥쑥! △전래동화 읽고 문해력 쑥쑥! △즐거운 베이킹 시간 △출동! 유물 탐정단 등 6강좌이다. 모집 인원은 각 수업당 10명씩 총 60명으로, 신청은 1월 6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맹동혁신도서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장정자 군 평생학습과장은 “겨울방학 기간 책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오는 1월 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30일까지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관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와 농업 추세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모든 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농업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총 15품목, 17회로 이뤄졌다. 복숭아, 사과, 고추, 벼, 수박, 블루베리, 양봉, 과수화상병, 체리, 사과대추, 토종벌 품목별 재배 기술을 비롯해 미생물, 스마트농업, 작물보호제, 토양 등 최근 관심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편성됐다. 모든 교육과정은 농업인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음성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수강이 가능하다. 사전신청자는 교재를 모두 받을 수 있으나, 현장 접수는 교재가 선착순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세부 일정은 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채기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농업기술과 정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취약계층 및 저소득 군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무료로 상담해 주는 제6기 음성군 마을세무사 6명을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위촉식에서는 제5기 마을세무사인 김광현 세무사, 김동현 세무사, 김용기 세무사, 이용주 세무사를 재위촉했고, 김몽경 세무사, 임수종 세무사를 신규 마을세무사로 위촉했다. 총 6명으로 구성된 제6기 음성군 마을세무사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군민들의 지방세 및 국세 관련 세무 상담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 취약계층, 저소득 군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이 생겼을 때 음성군 마을세무사로 등록된 세무사에게 전화 또는 팩스로 문의하면 무료로 군민들의 세금 고민을 상담해 주는 제도이다. 지난 10년간 3천200여명의 군민이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진행해 도움을 받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았다. 군 관계자는 “세금 고민이 있어도 전문적인 상담을 받기 어려운 군민들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 수도사업소는 2026년 1월 1일 자로부터 다자녀 수도요금 확대 감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 감면 확대는 저출산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사회 우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감면 대상은 세대별 주민등록표상 기준으로, 기존 18세 이하 직계비속 3자녀에서 2자녀 이상 직접 양육하는 가구로 확대 감면을 시행한다. 감면 내용은 상수도 사용료의 30%를 경감하는 방식이며, 신청은 거주하는 관할 행정복지센터 및 수도사업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감면 시기는 신청한 날 익월 고지분부터 적용되며, 기부과된 요금에 대해선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한편 군은 다자녀 가구 외에도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사회적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수도요금 감면 제도도 함께 운영 중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증평군·진천군·괴산군·음성군이 함께 추진하는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을 위한 후보지 모집을 재공고한다고 밝혔다. 중부 4군은 2024년 8월 1일 공동장사시설 건립 후보지를 공개 모집해 2곳을 접수하고 예비타당성 용역을 진행했으나, 부지 경사도 등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추가 부지 모집 절차를 다시 추진해 왔다. 공동장사시설 설치 후보지 재공모는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은 유치위원회를 구성한 뒤 대표자 명의로 유치신청서를 작성하고, 주민등록상 거주 세대주의 60% 이상 동의를 받아 음성군청 가족행복과 노인복지팀(타 3군은 해당 지자체 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이번 재공고에서는 1차 공고 때보다 지원 조건을 완화하고 인센티브 규모를 확대하는 등 보다 많은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고 요건을 조정했다. 부지 면적은 기존 30만㎡ 이상에서 20만~30만㎡(가용면적 6만㎡ 이상)로 완화했고, 주민 동의율은 70% 이상에서 60% 이상으로 낮췄다. 주민지원사업비는 총 150억 원으로, 지난 공고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새해 Power, Power, Power!(성장-체력‧계획‧시작)'을 주제로 2026년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1월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 이번 주제는 새해를 맞아 작은 실천을 반복하며 체력과 마음의 기반을 다지고, 나만의 계획을 세워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갈 수 있는 도서로 구성했다. 어린이들이 새해에는 작은 실천을 하나씩 해보는 시간으로 보낼 수 있도록 ▲'세상'(강경수 지음, 창비) ▲'완벽한 하루'(박밀 지음, 북극곰) ▲'초등 습관 미션: 지금 시작하면 평생 힘이 되는 31가지'(사이토 다카시 지음 ; 박선정 번역, 나무말미) 등 10권을 소개했다. 청소년이 새해의 목표를 실천 가능한 루틴으로 바꾸고, 진로와 자기관리의 방향을 스스로 세워갈 수 있도록 ▲'러닝클럽'(김쿠만 외 지음, 냉수) ▲'학교에서는 가르치지 않는 7가지 무기'(가바사와 시온 지음 ; 최수영 옮김, 다산에듀) ▲'뭐가 되고 싶냐는 어른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법'(알랭 드 보통, 인생학교 [공]지음 ; 신인수 옮김, 아이세움) 등 10권을 선정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2025년도 직업계고 학생(졸업생 포함)들의 공무원 채용 시험 합격 현황을 집계한 결과 국가직 20명과 지방직 17명 등 총 3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충북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와 취업 한파 속에서도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결과로 2024년 24명에서 13명 증가한 수치이다.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 교육 시스템 안에서 공직 진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왔다. ▲공무원‧공기업 대비 방과후 교실 운영 ▲직업기초능력평가 및 필수 자격증 취득 지원 ▲공무원 시험 대비 실전 모의면접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세심한 지원 덕분에 합격생 대다수는 외부의 도움 없이 학교에서 제공하는 로드맵에 따라 필기시험부터 심층 면접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하며 최종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학교별 합격 현황(국가직‧지방직 합산)을 살펴보면, 청주공업고등학교와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가 나란히 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도내 최다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충북교육가족 여러분. 병오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목표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고, 눈부신 성취를 거두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지난해 충북교육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으로 나아가며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배움을 꽃피우는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펼쳐왔습니다. 학생들은 ‘어디서나 운동장’과 ‘언제나 책봄’으로 몸근육과 마음근육을 다지며 기초소양을 키웠으며, ‘공부하는 학교’의 학교급별 실력다짐 프로젝트를 통해 기초·기본학력을 탄탄하게 기르고 원하는 진로와 진학을 향해 차근차근 성장해 왔습니다. 또한, 충북형 교육 통합 플랫폼인 ‘다채움 2.0’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온마을 배움터’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학습의 기회를 넓히고, 원하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배움의 기쁨을 누리며 꿈을 키워 왔습니다. 이와 같은 학생들의 변화와 성장은 충북교육을 믿고, 한마음으로 동행해주신 충북도민과 교육가족 여러분 덕분입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9만 진천군민 여러분! 그리고 900여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한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는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 하시는 모든 일들을 슬기롭게 이루어 가시는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군은 지난해 ‘빛은 환하게 빛나며 항상 새롭게 변한다’라는 뜻의 광휘일신(光輝日新)을 군정운영 철학을 담은 사자휘호로 정하고 그 어느 때보다 군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지난해는 그동안 겪어 보지 못한 국가적 혼란 속에서도 지역의 안정을 유지하고 성장을 지속해 가야 한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군정에 임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국내·외 정세의 급변과 함께 저성장 고착화 우려와 국가 세수 감소는 재정의 상당 부분을 중앙재정에 의존하고 있는 지방재정에 매우 큰 시련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더욱이 치솟는 물가와 얼어붙은 경기는 군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을 더욱 고단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군은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바탕으로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청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청주시 가족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을 받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민선8기 청주는 일상의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여 도시 공간의 변화, 대한민국의 100년 미래를 선도할 첨단산업과 기반 조성까지. 도시 전체의 본질적인 변화를 이끌며 혁신과 미래를 향한 대전환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이러한 과감한 변화의 노력들이 모여 시민의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하는 ‘성장과 변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주는 인구 89만 명 시대를 열며 100만 자족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연간 출생아 수는 5천 명을 돌파해 비수도권 도시 중 전국 1위를 기록하며, 2020년 이후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고,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34조 3천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2조 1,632억 원의 국비 확보와 함께, 인구 100만 특례시에 준하는 예산 규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89만 청주시민 여러분, 청주시의회 의장 김현기입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청주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지지가 있었기에, 청주시의회는 흔들림 없이 ‘시민의 행복’이라는 목표를 향해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불확실한 국제 정세 속에서, AI·로봇 등 급격한 기술발전이 산업 구조와 우리의 일상을 빠르게 바꾸고 있습니다. 변화의 파고 속에서도 우리나라는 숨을 고르며 미래로 가는 길을 차분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청주 역시 쉽지 않은 파도 앞에 서 있습니다. 이럴수록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청주시민의 일상이 얼마나 견고한지 확인하고, 더 큰 도약을 향해 차분히 다음 걸음을 내딛어야 할 때입니다. 청주가 가야 할 방향은 분명합니다. 문화와 관광이 도시의 얼굴이 되고, 첨단산업이 미래의 먹거리가 되며, 민생경제가 시민의 일상을 단단히 받쳐주는 도시! 여기에 도시공간의 혁신, 안전과 돌봄의 촘촘한 그물이 더해질 때 청주는 ‘살고 있는 도시’를 넘어 ‘살고 싶은 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랑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힘차게 대지를 달리는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따스한 햇살 같은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025년, 참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시간 속에서도 우리 제천이 희망을 잃지 않고 전진할 수 있었던 것은, 묵묵히 일상을 지켜내며 제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제천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소통의회’를 실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노력했고, 시민 여러분의 고단함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 2026년도 제천시의회는 소통을 넘어 ‘변화와 혁신’의 길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저출생과 인구감소, 정체된 지역 경제는 우리에게 뼈를 깎는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삶이 힘들수록 의회의 선택은 더욱 신중해야 하며, 그 해법은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과감하고 창의적이어야 합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21만 충주시민 여러분! 충주시의회 의장 김낙우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의 힘찬 기운과 함께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 그리고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해 충주시의회는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언제나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지역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특히 ‘동심동덕’과 ‘공존과 공감’을 의정 목표로 내세우며, 우리 충주시민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일지, 충주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끊임없이 고심했습니다. 상임위별로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과 소상공인, 사회복지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고, 열 차례에 걸친 정례회와 임시회를 운영하는 동안 현장에서 보고 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질문과 예산·조례 심사에 활발하게 반영할 수 있었습니다. 충주시의회는 새해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시민의 일상이 실질적으로 나아질 수 있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 신 년 사(新年辭) 사랑하고 존경하는 9만 진천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진천군의회는 군민의 삶과 진천의 발전을 위해 부지런히 노력했습니다. 군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했고, 그 뜻을 의정활동에 온전히 담아내고자 애썼습니다. 그 결과, 진천군의회는 2년 연속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투명한 의정활동으로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던 의회의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실로 영광스러웠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가장 큰 힘이 되어 준 것은 바로 여러분의 깊은 사랑과 따뜻한 격려였습니다.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년은 제9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11만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일천여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루에 천리를 간다는 적토마의 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 2025년은 군민 여러분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기틀을 착실히 다진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재작년 겨울 유례없는 폭설과 작년 10월 공장 화학물질 유출이라는 자연재해와 사회적 재난이 발생해 많은 군민들께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안타까운 재해, 재난 상황에서 기업체는 물품을 기부하고, 군민들은 자원봉사를, 우리군은 신속한 피해조사 지원과 대민 봉사 등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함께 위기를 견뎌냈습니다. 무엇보다 어려운 재정여건임에도 불구하고 군의회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도내 최초로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적은 지원금이지만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으로 인해 극도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조금이나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뜨거운 불(丙)의 기운과 힘차게 달리는 말(午)의 기운이 더해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고, 희망의 불씨가 힘차게 타오르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일상을 더 풍요롭게 만들고 보다 새로운 내일을 만들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우리 시가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잘 살고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고 경제・관광・문화・복지・농업 등 모든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적인 변화를 이루기 위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시는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협력 위에 1천 2백여 공직자의 노력과 헌신이 더해져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먼저,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