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2025년 직장어린이집 유공 부문에서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표창은 직장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에 모범적인 공적이 있는 기관과 보육 교직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음성군은 특히 충북혁신도시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운영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상상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46개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 공동운영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중소기업 근로자의 보육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 내 중소기업의 인재 확보 경쟁력 강화와 일·가정 양립 문화 실현을 선도하며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순애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표창은 음성군이 지역사회와 기업, 근로자 모두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보육 지원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일·가정 양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상어린이집은 충북혁신도시(맹동면 이수로 118) 내 주거단지와 산업단지가 조성된 지역에 위치하며, 부지 3050㎡, 연면적 5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정부와 광역자치단체의 각종 평가·공모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총 11억 8천만 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민원서비스 향상, 민생경제 회복, 노인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을 위해 전 공직자가 발로 뛰어 중앙부처와 충청북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확보된 재정 인센티브는 특별교부세 6건(9억 8000만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2건(2억 원) 등 총 8건으로, 군의 부족한 재원을 확충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추진하는데 큰 동력이 될 전망이다. 군은 특히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분야 최고 권위의 상 가운데 하나인 ‘제17회 다산목민대상’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율기·봉공·애민 정신을 현대 행정에 모범적으로 구현한 점이 높게 평가되면서, 이 성과로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았다. 민원 분야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이어갔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높은 경쟁력을 갖춘 지역으로 인정받았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1996년부터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시·군·구 그룹별로 나눠 평가하는 지표로, 통계연보와 중앙부처·유관기관의 공식 통계 등 4만여 개의 기초데이터를 분석해 경영자원(300점), 경영활동(300점), 경영성과(400점) 등 3개 부문과 종합경쟁력(1000점)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공개하고 있다. 군은 2024년 종합경쟁력 전국 군단위 4위(경영자원 3위, 경영활동 2위, 경영성과 10위)에서 2025년 종합경쟁력 전국 군단위 2위(경영자원 3위, 경영활동 1위, 경영성과 14위)로 두 단계 상승하며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군 단위 경영활동 부문이 2위에서 1위로 올라서며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최상위 수준의 행정 역량을 입증했고, 경영자원 부문도 3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재차 확인했다. 부문별로 보면, 지난해에 이어 군 단위 3위를 유지한 경영자원 부문은 인적자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경감과 교육활동 지원 강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동행교육지원단'과 '짝꿍도우미'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교원과 자원봉사자 모두에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정책 효과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실시했으며, 교사의 수업‧생활지도 집중도 향상과 학생 개별 지원 강화라는 학교지원인력 사업의 성과가 현장에서 확인됐다. '동행교육지원단'은 퇴직교직원이 자원봉사자 신분으로 학교 현장에서 수업 지원, 생활지도 보조, 도서관 업무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 교원 응답자(74명)의 97.6%가 '학교 교육활동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교육활동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응답은 100%, 사업 지속 필요성 역시 100%로 조사됐다. '짝꿍도우미'는 유‧초등학교 담임교사의 수업과 생활교육을 보조하고, 집중 관리가 필요한 학생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학교지원 사업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는 교원 응답자 154명 전원이 '활동이 학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9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직근로자 임용식을 개최하고, 총 32명의 공무직을 임용했다. 올해 청주시는 그동안 분산해 실시하던 환경공무직 채용 방식을 개선해 필기시험을 처음 도입하고, 처음으로 전 직종 일괄 공개경쟁채용을 실시했다. 이번 공개채용은 평균 28.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전형, 필기시험, 체력측정, 면접시험 등의 공정한 절차를 거쳐 8개 직종 32명의 우수한 인재를 선발했다. 신규 임용자들은 시청, 구청, 사업소 등에 배치돼 현장 업무를 수행하며 본격적인 대민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용장을 수여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여러분을 청주시 공직자로 임용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청주시청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한 가족이 됐으니 시민으로서, 공직자로서의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종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추진한 전시실 개편공사를 마치고 29일 새로운 모습으로 군민과 방문객 앞에 다시 섰다. 진천종박물관의 새단장을 기념하기 위한 개관식은 지난 2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선언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인사, 문화예술인, 주민, 관람객 등 다수가 참석해 박물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1부 공식행사에서는 박물관의 발자취와 전시실 개편사업의 경과를 나눴으며, 박물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2부 행사에서는 새로워진 전시 공간을 관람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편공사 기간 임시 휴관했던 박물관은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특히 개관 20주년을 기념한 특별전 ‘컬렉션, 예술이 되다’가 오는 2026년 4월 5일까지 개최되며, 박물관 휴관 동안 기다려준 방문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별도 공지 전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다만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26년 지역연계 돌봄교실 민간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연계 돌봄교실은 초등 돌봄수요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 협력 돌봄교실 모델로서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돌봄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할 단체는 청주시에 소재하고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비영리단체 5개소이며, 선정된 단체는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교육프로그램 및 돌봄을 제공한다. 모집 공고는 내년 1월 2일부터 2주간이며, 접수는 내년 1월 9일부터 1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민간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내년 1월 9일 청주교육지원청 제1청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모든 학생에게 격차 없는 돌봄 및 교육을 제공하여 아이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양질의 교육프로그램과 안정적인 돌봄을 운영할 수 있는 단체들이 공모에 적극 참여하기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29일 오후 2시 청주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시의원, 충북 동·서부소방서, 청주시 관계부서, 아파트공동체협의회 등 22명이 참석해 전기차 화재관련 동향과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주시는 올해 12월 기준 전기차 연간 보급 3,135대, 2020~2025 누적 14,822대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충전시설은 총 9,085기다. 다만 충전소가 공동주택(7,131기, 78.5%)에 집중돼 있고 지하 설치분(2,701기) 대부분이 공동주택(2,550기, 94.4%)에 설치돼 있어, 화재 우려와 입주민 갈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 공유됐다. 간담회에서는 소방서의 현장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감시·경보설비(열화상 카메라, 불꽃감지 등)와 초기진압 장비, 피난·대피 안내, 점검·훈련체계 강화, 지하 충전구역의 지상 이전 지원 등 실행 가능한 대책을 중심으로 의견을 모았다. 도시건설위원회 안성현 위원장은 “논의 결과를 토대로 조례(안)과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안을 줄이고 안전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9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공무원 이·퇴임식’을 개최하고, 30여년간 시정 발전에 헌신한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영예로운 마무리를 축하했다. 행사에는 정일봉 건설교통국장, 박관석 전 상수도사업본부장, 윤미용 청원구 우암동장, 박찬근 전 도시계획과장, 김구연 흥덕구 환경위생과장, 이진구 서원구 사직2동장 등 6명의 퇴임 공무원과 가족·친지, 이범석 청주시장, 후배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퇴임자 공적 소개를 시작으로 공로패와 감사패 수여, 후배 공무원의 송별사, 퇴임 인사, 청주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깜짝 이벤트로 이·퇴임자 가족들의 축하 영상이 상영돼 행사에 감동을 더했으며, 마지막으로 기념촬영을 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퇴임자들은 “동료 직원들과 사랑하는 가족들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큰 탈 없이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영예롭게 퇴임할 수 있었다”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후배 공무원들이 더 좋은 청주를 만들기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범석 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9일 청주도심통과 충청권 광역철도(CTX) 보고대회가 충청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와 청주도심통과 광역철도쟁취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보고대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 이두영 운영위원장과 유철웅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추진 경과보고 △유공자 감사장 수여 △CTX 신속 추진을 염원하는 피켓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보고대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경과를 공유하고, 사업 유치를 위해 힘써온 시민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는 국가의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을 목적으로 정부대전청사~정부세종청사~조치원~청주도심을 거쳐 청주국제공항으로 이어지는 약 64.4km 규모 광역철도다. 지난달 이 사업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청주도심을 통과하는 노선이 구축될 경우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5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종합 6위를 기록하며, 충북 도내 1위이자 경영자원 부문 전국 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지자체별 통계연보와 관계 부처·유관기관의 공식 통계자료를 토대로, 지역 경쟁력과 관련된 250여개 데이터와 88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매년 발표하는 평가 지표다. 평가는 △경영자원(300점) △경영활동(300점) △경영성과(400점) 등 총 1,000점 만점으로 구성된다. 청주시는 이번 조사에서 경영자원 부문 247.6점, 경영활동 부문 165.5점, 경영성과 부문 244.6점을 기록해 총점 657.6점을 획득했다. 이는 전국 시 평균 점수 529.1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최근 수도권의 인구 증가와 인프라 우위로 비수도권과의 종합 경쟁력 격차가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도, 청주시는 민선 8기 이후 경쟁력지수 상승 흐름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어 이번 성과의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범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립예술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찾아가는 공연’을 총 120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크게 확대했다. 찾아가는 공연은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예술단원들이 복지시설, 공공기관, 유치원 등을 직접 찾아가 공연하는 문화 나눔 사업이다. 올해도 교향악단·합창단·국악단·무용단이 각 단체의 특성을 살린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깊은 울림과 즐거움을 전했다. 특히 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된 공연들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교향악단은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키즈 클래식’ 프로그램을 통해 동요를 클래식 연주로 재해석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무대를 선보였으며, 합창단은 요양원과 복지시설을 찾아 풍부한 하모니와 따뜻한 음색으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국악단은 도서관 방문 프로그램인 ‘Book치고 장구치고’를 통해 판소리와 국악관현악 등 국악의 멋을 살린 공연을 펼치며,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무용단 역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창작무용 프로그램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9일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에서 ‘2025 청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2025년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참여업체와 용역사, 청주시 관계자 등 총 8명이 참석했으며, 추진 결과 보고와 향후 사업 활성화 및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의 핵심과제인 이 사업은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이라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청주시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와 자생력 확보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 4월 참여 소상공인 20개사를 모집해 △청주시 스마트스토어 입점 △1대1 맞춤형 사전교육 △방송 기획 및 온라인 마케팅 사후 컨설팅 △라이브커머스 제작·송출 △특별기획전 및 몰 이벤트 운영 등 라이브 방송 전반에 걸친 지원을 실시했다. 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신규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별 1회씩 총 20회의 라이브 방송을 송출했으며, 라이브 특별기획전 3회와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라이브 스튜디오 출장방송도 함께 추진했다. 이를 통해 총 3천90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조정숙 주무관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민의 마음건강 돌봄 강화와 정신질환의 사전 예방 및 조기 발견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 추진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와 유공자를 선정·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당보건소는 사업 초기부터 적극적인 참여와 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서비스 제공기관의 체계적인 모집·관리와 함께, 주민들이 사업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마음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조정숙 주무관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받았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생물반응조 내부 개구부에 설치된 노후 배수구 덮개(그레이팅)을 스테인리스 덮개로 교체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부식되거나 강도가 약화돼 안전사고 우려가 있던 기존 그레이팅을 철거하고, 내구성과 안전성이 우수한 스테인리스 덮개로 전면 교체한 것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 추락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스테인리스 덮개로 교체함에 따라 유지관리 효율이 향상되고, 부식으로 인한 반복적인 보수 필요성이 줄어들어 중‧장기적으로 안전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시는 위험성 평가를 바탕으로 시설 내 안전난간과 발끝막이판 설치 등 현장에 잠재된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며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시설 개선과 더불어 현장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후 시설물 개선 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근로자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 수학체험센터는 29일, 창의수학실에서 수학체험물 연계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수학체험센터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주제로 제작된 영상 공모전의 우수작을 시상하고, 참가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10팀의 20명 수상자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공모전에는 42팀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 10팀 ▲우수 17팀 ▲장려 15팀이 선정됐다. 충북수학체험센터는 시상식을 계기로 공모전과 연계한 홍보‧체험 활동을 확대해 인지도와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충북수리력 강화 1.0 추진 계획에 따라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정의적 태도 신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가자들이 수학체험센터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수학체험센터의 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이 29일, 연말연시를 맞아 육군 제37보병사단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제37보병사단 방문하여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충북 교육가족은 국토방위와 국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국군장병을 항상 응원하며,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 24일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하여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지난 추석에도 육군종합행정학교를 비롯한 지역 내 부대를 위문 방문하는 등 국군장병들에 대한 격려를 매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9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2025년 충북교육은‘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을 위해 의미 있는 변화를 이뤄왔다며 직업계고의 경쟁력 강화를 대표 성과로 꼽고, 앞으로는 예술교육의 일상화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2025년은 충북의 모든 곳을 배움터로 만드는 전지다학(全地多學)의 기치아래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다양한 경험으로 배움이 살아났다며, 충북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연 변곡점이라고 말했다. 충북 직업계고,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핵심 동력으로 부상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직업계고의 신입생 모집 경쟁률과 충원율이 4년 연속 상승한 것은 교육청과 학교 현장이 합심하여 일군 값진 성과라며, 학교 선생님들과 관계 부서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지역에서 자란 학생들이 지역의 핵심 인재가 되어 다시 지역에 정주하는 선순환 구조의 핵심이 곧 직업계고라며, 직업계고 활성화는 충북의 미래를 담보하는 확실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SK하이닉스 청주 캠퍼스 방문을 언급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29일 음성군을 방문해 음성군 외국인주민을 위해 PWA 및 화재대응키트 100세트를 기탁했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기탁한 화재대응키트 100세트는 초기 화재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차량용 소화기와 스프레이 소화기 세트로 구성돼 있다. 사용법이 간단해 외국인주민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화재 초기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음성군이 공동개발한 PWA(설치가 필요없는 웹사이트 형태의 애플리케이션)는 AI를 활용해 외국인주민이 많은 음성군에 맞춰 자체 개발한 앱으로 다국어 지원과 긴급 SOS, 소화기 훈련 등 다양한 기능이 있어 외국인주민의 화재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 관계자는 화재대응키트와 소방안전 PWA가 지역 외국인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든든한 파수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음성군이 공동개발한 PWA는 산업안전 및 생활정보 등의 콘텐츠를 추가해 2026년에 본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제 4분기 친절교직원으로 행정과 임희정 주무관을 선정했다. 행정과 임희정 주무관은 항상 밝은 미소와 함께, 친절하고 상냥한 태도로 민원인들을 응대하여 타직원에게 모범이 됐다. 뿐만아니라 내부 직원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최선을 다해 책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제천교육지원청은 매 분기별로 전 교직원이 민원행정서비스 자기평가를 실시하고, '친절교직원'을 선정하여 높은 수준의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와 같은 제도를 운영하여 청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고객중심의 제천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