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9일 충북도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친일재산 국가귀속 시민단체 현장 간담회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으로부터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훈의 가치, 지역과 함께 키우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이강일 국회의원과 친일재산 국가귀속 시민운동단체가 공동 주관했다. 이 자리는 국가보훈부와 지역 친일재산 국가귀속 시민단체, 관계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친일재산 환수 재개에 대한 정부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광복회 충북지부를 비롯해 충북시민단체연대회의,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등 친일재산 환수를 위해 활동해 온 8개 시민단체의 대표와 주요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보재이상설선생 기념사업회와 단재 신채호 선생 기념사업회 등 충북을 대표하는 주요 독립운동가 기념 단체들이 함께 자리해, 진천군이 추진해 온 친일재산 국가귀속 프로젝트가 단순한 재산 환수에 그치지 않고 충북 지역의 보훈 문화 확산과 올바른 역사 인식 제고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음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 진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진천군장학회는 2025년 하반기 장학생 선발을 완료하고 총 1,170명에게 2억 9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9일 밝혔다. 군 장학회는 지난 10월, 하반기 장학생 선발 공고·접수 후 장학생선발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8개 분야 1,153명과 온라인강의 지원사업 17명 등 총 1,170명의 장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장학금 지급 내역은 △희망사다리 15명, 약 1천100만원 △특기장학생(체육 예능 기능 효행) 18명 약 600만원 △다문화 장학생 4명, 200만원 △학력신장 인센티브 10명, 300만원 △청소년꿈드림 5명, 150만원 △우수학생 인센티브 25명, 약 2천만원 △성적우수 장학금 218명, 약 2억 2천 500만원 △고3 응원 장학금 848명, 약 1천700만원 △온라인강의 지원사업 17명, 약 500만원 등이다. 송기섭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언젠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진천군장학회는 1993년 설립 이래 32년간 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청년센터는 센터 청년교육실에서 ‘2025 진천군 청년 서포터즈 1기 기자단’ 수료식을 개최하고 약 3개월간의 기자단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자단은 지역 청년 5명으로 구성돼, 청년의 시선에서 진천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확산하기 위해 운영됐다. 기자단은 10월부터 약 3개월간 군 청년센터와 청년 정책 소개, 지원사업 안내 등을 주제로 블로그와 영상 콘텐츠 총 67건을 제작·게시했다. 특히 SNS를 중심으로 한 기자단의 활동은 청년센터, 청년 정책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으며,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료식에서는 기자단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 보고가 진행됐으며, 기자단 전원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또한 활동 성과가 우수한 기자단원 1명을 우수 기자로 선정해 시상했다. 군 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과 정책을 알리는 데 성실히 참여해 준 기자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과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9일,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에는 단단해진 실력의 토대 위에 실용과 포용이라는 두 개의 돛을 달고 충북교육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라며, 새해 정책 방향을 밝혔다. Ⅰ. 실용으로 삶에 힘이 되는 길을 열겠습니다. 윤건영 교육감은 취임때부터 지금까지 현장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현문현답'의 실용적 관점으로 정책을 추진했다며, 단순한 현장 방문이 아닌 실제 삶의 현장에서 찾으려 했던 실용적 관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북의 실용교육은 지식이 교실의 문을 넘어, 학생 각자가 저마다의 삶의 나침반을 가지고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다시 방향을 잡고 나아갈 수 있도록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험을 강조한 존 듀이의 실용주의와 실사구시를 강조한 다산 정약용의 사상처럼, 교육이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실용을 위한 정책 방향으로 ▲일상을 창작과 표현의 무대로 확대 ▲다채움을 통한 AI 역량 집중지원 ▲소리뜻 한자교육 도입 ▲진학과 취업 지원 강화 등을 밝혔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12월 29일(8:30) 대회의실에서 월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2026년 현안사업 추진 △군정 성과 공유 △각종 보조사업 접수 철저 등 현안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조 군수는 고환율, 고물가 상황과 부동산 경기침체 장기화로 민생경제에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부에서도 내수 회복을 위해 내년 상반기 정부예산 집행률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상향할 전망인 만큼 지자체에 신속 집행을 독려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주민숙원사업, 이월사업이 조기에 발주·착공될 수 있도록 설계, 주민 협의, 보조금 교부 등 제반 행정 절차를 1월 중 마쳐놓고 2월부터 바로 신속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정 성과에 대한 적극적인 공유를 당부했다. 조 군수는 “군정 주요 현안과 한 해의 성과를 두루 파악하고 있어야 군정의 맥락을 이해하고 일관성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며 “군정 성과에 대해서는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군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군민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2025년 송년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를 되짚으며, ‘시민의 기억에 남은 10대 장면’을 중심으로 시정을 정리했다. 이번 송년사는 숫자로 남는 성과를 나열하기보다는 시민의 일상과 현장에서 체감한 순간들을 장면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가장 먼저 꼽힌 장면은 13년 만에 충주에서 열린 도민체전이다. 시민의 숲에서 채화한 성화와 천 명의 시민합창단, 중앙탑을 형상화한 무대 연출은 충주만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보여주며 시민과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두 번째 장면은 시민의 손길로 완성된 시민의 숲이다. 헌수목 하나하나에 담긴 사연과 정성이 모여, 시민이 직접 만들고 가꾸는 참여형 도시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세 번째는 호암지 음악분수와 탄금공원 충주아쿠아리움 개장이다. 음악과 조명, 영상이 어우러진 호암지 음악분수는 새로운 야간 명소로 떠올랐고, 충주아쿠아리움은 개장 두 달 만에 9만여 명이 찾으며 지역 관광 흐름에 변화를 불러왔다. 네 번째는 탄금공원에서 펼쳐진 파크뮤직페스티벌을 비롯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당초 오는 12월 31일 오후 10시 설성각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제야의 타종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음성예총에서 주최 주관하여 ‘음성군민과 함께하는 제야의 타종 행사’를 추진하여 왔으나 인근 시군에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고 지난 23일 관내 원남면 한 농가에서도 AI가 검출됨에 따라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취소를 결정했다. 음성예총 강희진 지회장은 “음성예총과 함께 준비했던 제야의 타종 행사를 취소하게 돼 아쉽지만, 군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사취소로 인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제야의 타종 행사는 군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고 군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할 예정이었으나, 예기치 못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부득이하게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며 “향후 지역 내 AI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하반기 ‘BEST-친절직원’으로 학교지원센터 함현지 주무관, 행정과 임서지 주무관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부서 추천을 받은 후보들을 대상으로 민원인·직원 투표와 내부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민원 응대는 물론 소통, 협업, 직무 전문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반영했다. 함현지 주무관은 진천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심의위원회 등 학교 지원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임서지 주무관은 교육공무직원 급여와 제증명발급 업무에 전문성과 친절로 응대해 신뢰를 얻었다. 김사명 교육장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진정한 친절”이라며 공감과 소통의 조직문화를 강조했다. 진천교육지원청의 BEST-친절직원 선정 제도는 상·하반기로 운영되며, 친절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내부 격려 인센티브로 자리잡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2026년 한 해 동안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동아리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청소년들이 관심 분야에 대해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운영하며 협력과 책임감을 기르고, 창의성을 펼치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밴드, 연극, 댄스, 비보잉 등 장르에 제한이 없는 자율 주제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개성이 보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2026년 기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으로,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라면 학교 동아리를 제외하고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팀 구성이 안 됐어도 숨&뜰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청소년은 개별적으로 문의하면 된다. 모집은 내년 동안 상시 진행하며, 신청은 숨&뜰 누리집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후 내부 검토를 거쳐 동아리 활동이 진행되며, 선정된 동아리는 내년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동아리에는 다양한 행사와 무대에서 재능을 펼칠 기회와 활동에 필요한 장소 및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립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케데헌(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과 만난 우리 역사와 문화 이야기’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 독서교실은 오는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시립도서관 구관 제1강의실에서 4일간 운영된다. 독서교실은 방학 기간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독서 습관을 기르고, 도서관을 더 가까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초등 독서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우리 풍속', '한옥', '음식의 역사', '생활 의례'라는 주제 아래 선정된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세계에 널리 알린 우리 문화와 역사를 알아볼 예정이다. 또한 ‘케데헌’ 속 등장하는 까치와 호랑이 액자 만들기, 클레이로 우리 음식 만들기 등 창작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4일간의 수업을 성실하게 수료한 학생 중 우수 학생 1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이 주어진다. 수강 신청은 오는 12월 30일부터 1월 7일까지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의 성공 모델을 제시하며, 명실상부한 원도심 상권 활성화 선도 지역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충주시는 지난 23일 대전 유성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25년 지역상권 활성화 성과 공유회’에서 충주 원도심상권활성화 사업단 민경석 단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해당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충청권 지자체 담당자와 사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추진된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경석 단장은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 추진을 통해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 조성에 앞장서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특히, ‘그린감성’,‘추억거리’,‘FUN 상권’,‘희망상권’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특화거리 조성 △상인자생력 강화 △통합브랜드 개발 등 두드러진 성과를 올리며, ‘2025년 지역상권 활성화사업’ 우수사례로서 발표를 진행해 그 성과를 공유했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가 올해 충주시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를 통해 충주학 연구사업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는 학술 기반을 구축했다. 충주학연구소는 올해 수집조사사업, 학술연구사업, 활용지원사업 등 3개 분야에서 총 10건의 개별 사업을 운영하며 충주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사회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 주력했다. 수집조사사업은 △충주학 아카이브 구축 및 활용 연구 사업 △충주인 구술사 조사사업 등으로 추진됐으며, 이들 사업을 통해 충주의 지역성과 역사성이 담겨 있는 유·무형의 기록자료가 체계적으로 수집·정리됐다. 또한 올해부터는 조사원으로 양성된 지역 주민들이 연구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시민과 연구자들이 함께 지역학을 연구하는 학술 체계를 구축했다. 학술연구사업은 △충주학 학술연구논문 발간사업 △충주학 총서 발간사업 △충주학 학술세미나 운영사업 등으로 추진돼 충주지역과 관련된 참신한 연구 성과를 도출하고 새로운 정책 과제를 확보할 기회를 마련했다. ‘충주학 연구’는 공신력이 있는 학술지가 되도록 KCI 학술등재(후보)지로의 승격을 추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농수산물도매시장이 신정을 맞아 경매 휴무에 들어간다. 과일 및 채소 부류는 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수산 부류는 이달 31일부터 1월 1일까지 2일간 휴장한다. 경매 휴장 기간에도 중도매인 점포는 자율적으로 영업하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들은 농수산물 구매가 가능하다. 도매시장은 휴장 기간 동안 재정비에 나서며 새해에도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신정 휴무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유통과 도매시장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은하 농식품유통과장은“신정 기간에도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추석에 이어 최근 연말을 맞아 지역 경로당 13곳에 귤과 샤인머스켓 등 52박스의 과일을 전달하는 등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핵심 유통시설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익적 역할 수행에 힘쓰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5년 환경 분야 우수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 분야 우수시군 평가는 충북도가 도민 환경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2020년부터 신규 환경시책 발굴 및 확산, 도민 환경 서비스 증진, 환경문제 적극 대응 등을 통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자연순환, 환경보전, 탄소중립, 상·하수도 등 5개 분야 17개 지표를 기준으로,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추진 실적과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충주시는 그간 환경 분야 전반에서 지속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우수에 이어, 2025년에는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등 6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최우수 선정에 따라 충주시는 포상 사업비 3억 원을 확보했으며, 해당 사업비는 호암생태공원 야외조형물 설치 및 환경 개선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탐방로 보행환경 및 경관조명 개선 ▲휴게 정자·장미터널·야외무대 보수 ▲무더위 대비 안개형 냉각(쿨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장애인의 이동권 증진 및 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장애인 복지 정책을 강화한다. 이번 정책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처우 개선 그리고 장애인 등록 절차의 디지털화라는 세 가지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 등이 자가용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용 보조기기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자가용 이동 수단 확충을 도와, 특별교통수단(행복콜)의 이용 수요 증가로 길어진 대기 시간을 줄일 계획이다. 휠체어 리프트나 경사로 등을 설치할 경우 차량 1대당 최대 1,000만 원(자부담 30%)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장애인의 일상을 지원하는 활동지원사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처우개선비를 신설한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두고 지역 기관에서 3개월 이상(월 60시간 이상) 근무 중인 활동지원사다. 요건을 충족한 종사자에게는 월 3만 원의 수당을 반기별로 지급하며, 이를 통해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도모할 계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정비 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진행한 ‘농기계 정비기능사 자격증 취득반’에서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수강생 중 11명이 농기계 정비기능사 실기시험에 응시했으며 이 중 8명이 합격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교육 과정은 농번기 주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농업인의 현실을 반영해 야간반(18:00~21:00)으로 편성·운영됐다.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 수, 목 총 18회 과정으로 꾸려졌으며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를 대상으로 분해, 점검, 정비 실습 경험을 제공했다.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자가 정비 능력 향상은 영농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제5기 마을세무사 임기(2024. 1. 1.~2025. 12. 31.)가 오는 31일 만료됨에 따라, 제6기 마을세무사 6명을 위촉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제6기 마을세무사로는 윤승섭, 남복우, 김수환, 조병환, 남기환, 곽동주 세무사가 위촉됐다. 새 마을세무사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대리인 선임이 어려운 영세사업자와 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상담은 국세와 지방세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세무 문제를 대상으로 하며, 전화 상담은 물론 이메일과 팩스를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상당구 금천동과 청원구 우암동 일원의 범죄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5년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단계별 사업’을 마무리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정주 환경을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는 도시 환경에 방어적 설계를 적용해 범죄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범죄 예방 기법이다. 청주시는 청주시 범죄예방 환경설계 조례에 따라 2017년 수립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매년 범죄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거지와 유흥시설 밀집 지역 등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금천동·우암동 일원 약 5만8천㎡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추진됐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보행자의 시인성과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해 교차로에 태양광 도로표지병과 노면 도색을 적용한 ‘안심 갈림길’ 24개소를 조성했다. 또한 쾌적하고 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민선8기 3년 6개월 동안 도시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삶의 질 향상 등 전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의 기반을 만들었다. 시는 29일 여가, 문화, 제, 산업, 도시, 안전, 환경, 복지 등 올 한해 다양한 분야에서 이룬 주요성과 ‘민선8기 키워드로 보는 10대 성과’를 발표했다. 10대 성과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안정은 물론, 청주의 100년 미래 먹거리가 될 첨단산업과 균형발전까지 아우르고 있어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도약한 청주시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 도시브랜드 가치 입증, 대한민국 대표 도시 청주시는 행정, 재정, 일자리 등 시정 전반에서 탁월한 역량을 나타내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자치단체로 인정받았다. ‘2025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을 비롯해 ‘2024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수상, 6년 연속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2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과 함께 세계공예도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되며 국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4일 노동복지회관 회의실에서 2025년 제천시 노사민정 제2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제2차 실무협의회에서는 지역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실무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지역 노사 관계 현황을 공유하고, 산업현장의 노동환경 개선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고용평등·노사상생·지역경제산업을 위해 ‘산업재해 예방 및 인식전환 교육을 연계한 2026년 상생협력 지원사업 추진’, ‘분과위원회 다양화를 통한 실무협의회 기능 강화’ 등 구체적 제안이 제시됐다. 또한 산업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취약 근로계층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민관 협력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노사민정 협력은 지역의 안정적 노동환경 조성과 상생발전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