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고양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교통신호 운영관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고양시 내 교통신호 운영관리 용역 사업의 전반적인 진행 계획을 점검하고 관할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통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작년‘교통신호 연동화 사업'을 통해 통일로 5.8km 구간을 포함한 8개 구간의 교통신호 연동체계를 개선했으며, ▲ 가로축별 평균 통행속도 평균 6.9km/h 향상 ▲ 지체 시간 41.4sec/km 감소 ▲ 정지 횟수 평균 0.9회/대 감소 ▲ 약 199억 원의 경제적 절감 효과 등의 성과를 만들어낸 바가 있다. 올해는 고양시의 주요 가로축인 고양대로와 최근 지속적으로 입주민이 증가하고 있는 덕은지구 일원 등 12개 구간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교통신호 운영 시 ▲교차로 내 꼬리물기 및 예측출발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전적색(All Red)신호 ▲보호구역 내 보행 시간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보행 시간 연장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한 이중 좌회전 운영 기법(하나의 신호 주기 내 좌회전 신호 2번 제공) 도입 및 심야시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11일 다가오는 설 명절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검단사거리역에서 화재안전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시를 비롯해 서구, 민간단체(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서구 의용소방대)가 함께 참여해 설 연휴 기간 귀성·외출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전기기기, 콘센트 등 각종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시민들에게 화재 예방 국민행동요령과 함께 가정에서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자율안전점검표(▲전기안전 ▲가스안전 ▲건물안전 ▲소방안전)를 제공했으며, 설 연휴 기간 유용한 각종 안전정보(▲응급의료정보 ▲고속도로 교통정보 ▲날씨 알리미 등)가 담긴 안내문도 배부했다. 아울러 인천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바닥면적 5천㎡ 이상 다중이용시설 131개소(병원, 마트 등)를 대상으로 군·구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기·기계(승강기 등) 분야 안전관리 ▲가스 사용·취급 안전관리 ▲소방시설 및 장비의 적정 확보 및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양정초등학교 일원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2026년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은 전신주와 공중에 설치된 전선을 지하로 매설해 보행 안전을 높이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학교 주변과 보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해 어린이와 시민의 안전 확보에 기여한다. 이번에 선정된 구간은 양정초 주변 통학로다. 시는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이달부터 협약 체결과 설계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착공해 2027년 12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2025년까지 정부 지원으로 추진된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이번 양정초 지중화 사업은 약 18억 원의 사업비를 시에서 50%, 한국전력 및 통신사에서 50% 비율로 부담해 추진한다. 시는 그동안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통해 △평내동 평내초 △오남읍 어람초 △진접읍 장승초 △와부읍 예봉초 △화도읍 심석중·고 및 가곡초 △퇴계원읍 퇴계원초 일원 등에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하는 한편, 시는 앞으로도 안전 취약 지역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9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동부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전용기 국회의원, 도 ․ 시의원을 비롯해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 ▲향후 일정 안내 ▲건축기획(안)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동부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통합 체육시설로 능동 1133번지 제5호 근린공원 내에 연면적 3,840㎡ 규모로 조성되며, 25m × 8레인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하1층 ~ 지상2층 규모의 ‘동부 반다비 체육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생활밀착형(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2027년 착공을 거쳐 2029년 7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설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반영하는 일이다”며,“장애인 우선 이용 시설이라는 본래 취지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국방부가 수용하지 않았던 비행안전 5·6구역 고도제한 완화 방안을 보완한 수정안을 마련해 국방부에 재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정안은 비행안전 5·6구역 약 45㎢를 대상으로 한 고도제한 완화 방안 3개 안으로, 태평·신흥·수진·성남·야탑·이매 등 24개 동이 포함된다. 성남시는 전체 면적 141.8㎢ 가운데 약 80㎢가 고도제한 규제 지역으로 묶여 있으며, 서울공항 활주로를 기준으로 비행안전구역이 1구역부터 6구역까지 구분돼 있다. 성남시는 고도제한 문제 해결을 위해 2023년 9월 연구 용역에 착수한 뒤 주민 의견을 수렴해 고도제한 완화 방안 5가지를 마련하고, 이를 2025년 6월 국방부에 공식 요청했다. 이후 국방부는 △군사기지법 시행령의 지표면 기준 개정(2025.8.26.) △성남시 비행안전구역 변경고시(2025.9.27.) 등 두 가지 방안은 수용했다. 반면 △서울공항 항공기 선회접근 경로를 활주로 동쪽에서 서쪽(청계산) 방면으로 변경하는 방안 △특별 선회접근 절차 수립 △보수적으로 설정된 최저강하고도의 여유 범위만큼 고도제한을 완화하는 방안 등 3개 방안에 대해서는 수용이 어렵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종합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각종 사고와 시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올해 종합대책은 총괄반을 중심으로 ▲당직 ▲재해 ▲가축 질병 ▲비상 진료 ▲산불 ▲상하수도 ▲교통 ▲청소 ▲연료·에너지 ▲공원 관리 ▲물가 ▲복지 등 총 13개 반, 583명으로 구성되어,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 더 살기 좋은 화성특례시’ 실현을 목표로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연휴 기간 공백 없는 24시간 재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대형 할인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연휴 중에는 재난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의료 분야에서는 보건소에 24시간 응급진료 상황실을 설치하고,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등 24시간 응급의료기관 5개소와 공공심야약국 7개소를 운영한다. 또한 도서 지역 등 의료 취약지역에서 중증 환자가 발생할 경우, 육로와 항로를 활용해 권역외상센터인 아주대학교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할 예정이다. 물가 및 생활 안정 대책으로는 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9일 시청 이음홀에서 ‘2026년 제1회 광주시 장애인 평생교육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장애인의 보편적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정책 논의에 착수했다. 광주시 장애인 평생교육 운영위원회는 ‘광주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교육문화국장을 위원장으로 장애인 단체 대표, 교육 전문가, 장애인 가족 등 10여 명으로 구성됐다. 회의에 앞서 열린 위촉식에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장애인 평생교육의 기본 방향 설정과 정책 수립을 위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3월 복지행정타운 내 개관 예정인 장애인 평생학습센터 운영 방향과 2026년도 장애인 평생학습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는 총면적 427㎡ 규모로 광주시가 직영 운영하며 기초 문해, 학력 보완,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 교양, 시민참여 등 6개 영역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에는 교육실과 예체능실, 동아리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장애가 배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농축수산물과 생필품 가격 상승에 대비해 2월 2일부터 18일까지 ‘설 물가대책반’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대책반은 기획경제실장을 반장으로 시 기업경제과와 농수산물도매시장, 위생정책과, 양 구청 복지문화과 등 19명으로 구성했다. 설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지도·점검한다. 유통 거래 질서 확립에 중점을 둔다. 점검 대상은 ▲농산물(배추, 무, 사과, 배) ▲축산물(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수산물(명태, 오징어, 갈치, 참조기, 마른멸치, 고등어) ▲임산물(밤, 대추) 등이다. 시는 바가지요금 신고 창구도 운영한다. 신고는 한국관광안내 대표전화 1330, 경기도 콜센터 031-120, 또는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관광불편신고’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위반 사례가 접수되면 시 관련 부서에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처리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도 병행한다. 시는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중앙시장, 박달시장, 남부시장, 호계시장, 관양시장 등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과 안양사랑페이 사용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농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가 오는 3월부터 시민들의 건축 관련 궁금증 해소와 민원 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빌드톡 매니저’ 행정서비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빌드톡 매니저’는 △건축 허가·신고 절차 △건축물대장 업무 △불법건축물 △개발제한구역 행위허가 등 건축 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을 현장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다. 시 건축업무 담당자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상담 희망자와 개별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3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지역별 건축업무 담당자가 상담을 맡고, 필요시 구리·남양주지역 건축사협회 소속 전문가와 연계해 보다 전문적인 자문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방문, 우편, 전화, 팩스, 이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안내문과 관련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분야별정보 ▷ 도시·주택·건축 ▷ 공지 및 안내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 건축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건축 행정 절차를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생활 가까이에서 도움을 주고자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5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양시연합회 임원진과 농업 현안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가 경영비 상승과 기후 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의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심도 있게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농연 임원진은 고양시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3가지 핵심 안건을 건의했다. 먼저, 기후 이변으로 인한 육묘 실패 등 농가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예비못자리 사업’의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이는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해 농가의 경영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이어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인 ‘김장나눔행사’의 사업 확장 방안이 논의됐다. 한농연 측은 소외계층 지원과 우리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행사 규모 확대를 제안했다. 특히 지리적 표시제에 등록된 일산열무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시키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청년 월세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월세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세대주에게 기납부한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심사를 거쳐 상반기에만 총 66명을 선정해 최대 9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무주택 청년 세대주만 가능하다.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198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으로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월세 50만 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또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이면서, 2025년 1월 1일부터 신청일 사이 6개월 이상 월세 납부 내역이 있어야 하며,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여야 한다. 다만, 해당 사업 기 선정자(생애 1회 지원),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교육 급여 대상자는 신청 가능),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전세 거주자, 정부 또는 지자체 주거복지 사업 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6일 시청 순암홀에서 회장 이·취임식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협회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회장 이·취임식에 이어 정기총회를 열어 전년도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제3대 김길수 회장이 이임하고 제4대 전원한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김길수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협회 발전을 위해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협회기 전달과 취임 선서를 통해 공식 취임한 전원한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전문성과 연대가 더욱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회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사회복지사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한 협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취임식 이후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안이 승인됐으며 협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이 함께 논의됐다. 한편, 광주시 사회복지사협회는 현재 200여 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복지 현장의 전문성 강화와 사회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올해 원도심의 열악한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도시 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추진한 지능형 교통체계(ITS)기반 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교통 환경이 열악한 강화군, 옹진군(영흥도), 중구 및 동구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인공지능(AI)기반 스마트 교차로 25개소 ▲좌회전 감응신호 4개교차로 구축과 ▲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81개 교차로를 구축해 올해 1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주요 성과로는 상시 교통정체 구간이었던 강화 갑곶초소부터 강화경기장사거리까지 약 6km 구간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교차로 12개소를 구축하고, 수집된 교통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천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해 교통 신호주기를 최적화해 적용한 점이 꼽힌다(2025년 10월 24일부터 적용). 그 결과, 양방향 평일 기준 평균 주행 속도는 29.3% 향상돼 시속 28.3km에서 36.6km로 개선됐으며, 양방향 평균 지체 시간도 47.6% 감소해 4분 30초에서 2분 21초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좌회전 감응신호는 차량이 감지될 경우에만 좌회전 신호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강화 1개 교차로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여름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2026년 하천 재해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시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지방하천 52곳, 소하천 148곳 등을 전수 점검한다. 생태하천과와 구청·읍면 담당자 등 27명으로 이뤄진 점검반을 구성, 제방·호안·수문·보 등 주요 시설물 손상 여부부터 토사 퇴적‧부유물 적치‧산책로‧출입 차단시설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한다. 확인된 위험 요소는 6월 21일 이전까지 모두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범람할 가능성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대규모 준설도 추진한다. 대대천·양지천·금학천 등 15개 하천에는 도비 7억2000만 원, 관정천·경안천 등 10개 하천에는 시비 5억 원 등 12억 2000만 원을 투입한다.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6월 중 준설을 끝낼 계획이다. 기상 악화 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시청·구청·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비상 연락망을 더욱 촘촘히 정비했다. 이상일 시장은 “제방 파임, 호안 붕괴 위험, 산책로 파손 등 이상 징후는 조기 신고가 피해 예방에 결정적이므로 시민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 생활 속 작은 위험신호라도 발견 즉시 신고해 주시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전국 최초로 4개 구청을 동시에 출범시키며 권역별 생활 행정 체제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특히 이날 오전 10시 봉담읍 최루백로 165에 위치한 효행구청 임시청사에서 효행구청 개청식이 개최돼 관심을 모았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개청식은 권역별 구청 설치를 통해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생활권 중심의 행정체제로 전환하겠다는 시의 비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개청식 현장에는 정명근 시장과 배정수 시의회 의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시의원들이 참석헀다. 더불어 효행구청 서포터즈단 등 시민 약 200명이 함께하며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효행구 출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시민 희망 인터뷰를 담은 개청 영상 상영, 지역사회 유공자 표창, 시민 참여형 개청 선언 퍼포먼스, 카드섹션,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무엇보다 형식보다 참여를 앞세운 구성으로 구청 출범 의미를 시민 언어로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점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아울러 문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 공연, 수원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밴드 공연, 아카펠라 축하무대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 인재 연계 플랫폼 ‘정약용의 후예’ 간담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운영 방향과 확대 계획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정약용의 후예’는 프리랜서와 자영업자, 엔잡러 등 다양한 형태로 활동하는 청년 인재가 자신의 역량을 알리고 협업과 프로젝트 기회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시는 취업 알선이 아닌, 청년의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지역 안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연결의 장으로 플랫폼을 운영해 왔다. 시는 지난 2025년 비예산 사업으로 플랫폼을 시범 운영했다. 그 결과 총 64명의 청년 인재를 시 청년 공식 블로그에 소개했고, 이를 통해 300여 건의 협업과 일자리 연계가 이뤄졌다. 다양한 분야의 청년이 지역 기관·기업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플랫폼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과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청년과 관계 부서가 사업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했다. 이어 참여 청년의 자기소개를 통해 각자의 재능과 활동 분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시는 2026년부터 ‘정약용의 후예’를 예산 사업으로 전환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6일 다중운집인파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재난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와 10개 군·구 안전부서장이 참석하는 ‘다중운집인파 재난관리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축제, 공연, 체육행사, 연말연시 등 주요 현장에서 추진된 안전관리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도 인파 안전관리 정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지난해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모든 축제와 행사 등에 대해 ‘인파사고 예방 4단계 안전관리 체계’를 적용해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수립·추진한 결과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는 ‘인파사고 제로(Zero)’를 달성했다. 협의회에서는 2025년 주요 대응 사례로 ▲2월 정월대보름 안전관리 ▲봄철 벚꽃 행사 및 대학 축제(인하대 비룡제 등) ▲여름철 펜타포트 락페스티벌과 대형 내한 공연 ▲가을철 소래포구·부평풍물축제 ▲10월 핼러윈 특별대책 ▲12월 연말연시 및 서구 정서진 해넘이 안전관리 등이 공유됐다. 특히 인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군·구,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합동 상황관리 체계를 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관내 128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참여를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6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은 ‘지역교육의 중심, 새로운 미래교육생태계 실현’을 비전으로 한다. 시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고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과정을 함께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주요 사업은 △학부모 교육역량 강화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 △다산 체험 학당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고)공교육 레벨업 프로젝트 등이다. 올해 총 20개의 세부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일정과 주요 사업 내용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 신청 방법, 사업별 학교 선정 기준, 정산 절차 등을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확정·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2026~2030)'에 혼잡도로 2개 노선이 반영되어 국비 2,54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교통부 계획에는 인천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과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이 포함됐으며, 총사업비 8,724억 원이 투입된다. 중봉터널 건설사업은 남북 2축 중 단절된 중봉대로(서구 경서동과 왕길동 구간)를 연결하는 총연장 4.57km, 왕복 4차로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으로 국비 512억 원이 투입되며 봉수대로와 서곶로 일대의 교통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4.0km,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 2,031억 원이 투입되어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와 연계된 도심 남북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해 장거리 교통수요를 분산시키고 도심 내부 교통혼잡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이번 혼잡도로 2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로 대규모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도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도로 건설사업과 관련된 행정절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는 자원순환 경험을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 '다시쓰는 내 물건 이야기' 를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오래 사용 중인 물건, 수선해 다시 사용하는 물건, 물려받아 사용하는 물건 등 시민들의 일상 속 물건에 얽힌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간단한 글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환경과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SNS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특별한 사례보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 중인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그 가치를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사례로는 △가족에게 물려받은 보온물병을 사용하는 이야기 △장터에서 구입해 사용하는 소형난로 △안 입는 청바지를 수선해서 다시쓰는 이야기 △오래도록 사용하는 생활용품에 얽힌 개인적인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시민이 직접 실천한 자원순환 경험을 공유하는'내가 실천한 자원순환 이야기'를 운영하며, 분리배출, 재사용, 나눔 등 생활 속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올해 진행되는 '다시쓰는 내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