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시민의 일상과 경제활동을 불편하게 만드는 각종 규제를 발굴 ·개선하기 위해 ‘2026년 규제혁신 개선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공모전을 통해 행정 중심 관점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규제를 직접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되는 참여형 규제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는 △투자·창업·영업 활동을 제약하는 규제 △의료·교육·교통·주거 등 일상생활 불편 규제 △기업·소상공인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는 규제 △신산업(수소·바이오·미래모빌리티 등) 관련 규제 등 시민의 경제활동과 일상생활을 저해하는 모든 불합리한 규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단, 단순민원․조세 등 행정규제기본법상 비규제사항, 규제 강화사항 등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과제 제안서를 작성해 충주시청 감사담당관을 방문하거나 우편(충주시 으뜸로 21 감사담당관)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제안을 대상으로 사전 검토와 실무위원회 심사 및 규제개혁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선정하고 각각 50만 원, 3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탄금공원 내 나무숲놀이터 시설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3월 7일부터 신규 시설 ‘무지개 미끄럼틀’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나무숲놀이터는 2월 28일부터 운영을 재개했으며, 최종 점검을 마친 무지개 미끄럼틀이 가동되면 한층 더 풍성한 놀이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30m가 넘는 나무를 그대로 살린 자연친화형 놀이터인 나무숲놀이터는 아이들이 숲 그늘 아래서 바람과 햇살,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며 뛰놀 수 있는 공간이다. 남한강변의 개방감 있는 자연환경은 도심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상쾌한 여유와 쾌적함을 제공한다. 이번 개선사업으로 아이들이 더욱 역동적으로 뛰놀 수 있는 무지개 미끄럼틀을 설치했다. 아이들의 도전 의식을 자극하고 활동성을 높이는 상징적 시설로, 3월 7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보호자와 영유아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네트 어드벤처 2개소를 추가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놀이환경을 조성했다. 놀이터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종박물관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지역작가 조명전: 틈새갤러리’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진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예술인을 발굴해 매월 새로운 작가를 소개하는 소규모 전시 프로그램으로, 진천종박물관 2층 회랑 전시 공간에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공모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지정 서식으로 작성한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 대상은 진천 출신이거나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작업실이 진천군에 소재한 예술인이다. 또한, 전시의 완성도와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세부 조건으로는 최근 5년 이내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박물관·미술관·갤러리 등 전문 전시시설에서 개인전 1회 이상을 개최했거나, 동일 기준의 단체전 3회 이상 참여 실적이 있거나, ‘예술인 복지법’에 따른 예술 활동 증명서를 발급받은 전업 미술인이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총 6명으로, 선정된 작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기반 안전망 강화와 지능형 관제 시스템 고도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2012년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 이후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올해 1월 1일 기준 충북 도내 군 단위 가운데 가장 많은 2천 106대의 CCTV를 통합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군은 올해에도 범죄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총 6억 1천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영상정보처리기기 신규 설치와 노후 장비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다목적, 차량번호 인식 CCTV 설치 사업으로 2억 2천500만 원을 투입해 방범 취약지역 12개소와 주요 도로 2개소 등 총 14개소에 신규 CCTV를 설치한다. 또한 노후 CCTV 교체 사업을 통해 2억 8천500만 원을 투입해 내용연수 7년이 지난 방범용 카메라 30개소와 차량번호 인식 카메라 6개소 등 총 36개소의 장비를 최신 장비로 교체해 관제 품질을 높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 특별사법경찰팀은 2025년 한 해 동안 무보험 운행 사건 314건을 검찰에 송치하고, 범칙금 116건 총 4천800만원을 부과했다고 5일 밝혔다. 특별사법경찰팀은 무보험 상태로 차량을 운행한 운전자에 대해 보험계약 조회, 교통법규 위반 및 교통사고 내역 조회, 통신 조회, 소재 수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사를 진행해 검찰 송치와 범칙금 부과 조치를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무보험 운행 자동차 단속 정보 범위가 기존 △경찰청 교통법규 위반 정보에서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통행 정보 △한국환경공단 배출가스 단속 정보까지 확대되면서 월평균 적발 건수는 약 2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를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운행할 경우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이에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무보험 운행은 형사처벌 대상’이라는 내용의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의무보험 가입 안내문을 제작·배부하는 등 시민 홍보를 강화하며 무보험 운행 근절과 재발 방지에 힘쓰고 있다. 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복지·보육(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모든 아동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 분야별 체계적인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드림스타트 사업은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목표로 성장 단계와 가정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모든 대상 아동에게 공통으로 제공되는 기본서비스 1종(사례관리) △아동발달 영역별 필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필수서비스 14종(건강검진, 부모교육, 아동권리교육 등) △아동의 문제와 욕구를 반영해 지원하는 맞춤서비스 19종(건강관리 지원, 주거환경개선, 가정방문 기초학습 지원, 오감발달 프로그램, 가족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체계화돼 있다. ▶ 2회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올해 520명 지원 목표 청주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주관 3년 주기 평가에서 2회 연속 장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공예도시 부문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고 7개 정부기관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와 콘텐츠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은 청주시가 1999년부터 청주공예비엔날레를 개최하며 공예도시 브랜드를 꾸준히 구축해 온 성과가 인정된 결과다. 특히 2025년 열린 제14회 청주공예비엔날레는 60일간의 역대 최장 기간 운영과 72개국 참여, 23개 전시 개최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많은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또한 시는 2024년 6월 국내 최초로 세계공예협회(WCC) 세계공예도시 인증을 받았다. 이어 지난해 10월에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에 가입하며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 시는 2026년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 브랜딩 △국제 네트워크 교류 확대 △지속가능한 공예 생태계 조성 등 3대 핵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용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줄이고 친환경 차량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총 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693대, 4등급 차량 705대, 건설기계(굴착기·지게차) 62대 등 총 1천46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돼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펌프 트럭·콘크리트믹서 트럭)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돼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 다만 관능검사와 성능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한다. 또한 신청일 기준 차량이 청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최종 소유 기간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아울러 총중량 3.5톤 미만의 5등급 차량은 조기폐차 시 추가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으며, 4등급 차량은 조기폐차 후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차(경유 하이브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상당산성 옛길 위험목 제거 사업’을 통해 위험 수목을 제거하고 옛길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5일부터 12월 2일까지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전복 등 시민 피해 우려가 있는 149주를 정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5월 안전관리자문단, 급경사지협회 등과 함께 추진한 현장 점검에서 비탈면 내 수목 제거가 필요하다는 공통 의견에 따라 마련됐다. 상당산성 옛길 내 급경사지는 총 14개소로, 재해위험도 평가 결과 모두 C등급(위험) 또는 D등급(매우 위험)으로 분류된 재해 위험 지역이다. 특히 이번에 수목을 제거한 구역은 정밀조사를 통해 지정된 붕괴위험지역에 해당한다. 시는 14개 급경사지 가운데 D등급 급경사지 5개소의 수목을 우선 제거했다. 또한 급경사지 안전점검과 붕괴위험지역 정밀조사 결과에 따라 암파쇄 방호시설, 개비온 옹벽, 계단식 옹벽 등 안전시설을 설치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포함해 총 6억6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아울러 제거하지 못한 나머지 9개소에 대해서도 2026년 본예산에 사업비 1억원을 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영유아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전년 대비 463억원이 증가된 3,279억원의 보육예산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청주시 보육지원사업은 학부모의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어린이집 운영 안정성을 높여 청주시 안심보육환경 조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집 운영 지원 강화 △국공립어린이집 8개소 확충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 등이다. 이에 청주시는 교사 대 아동비율이 변동(1:3→1:2)되는 0세반에 운영비(월30천원/반) 지원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하며, 유아 단계적 무상보육 실현의 일환으로 유아반(4~5세)에 1인당 7만원씩 기타필요경비를 지원하여 학부모의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시는 안정적인 공공보육 기반 확충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공동주택 신규 조성 지역을 중심으로 국공립어린이집 8개소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처우개선 위해 각종 수당 인상분을 반영했다. 9시 이전 등원시간의 교사에게 아침돌봄 수당(△일 1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 명품농작물 음성명작의 대표 품목인 ‘다올찬 수박’의 육묘 출하와 정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음성군 맹동 및 대소 다올찬수박 육묘장에서 지난 1월 파종돼 약 40~50일간 정성껏 길러진 수박 육묘들이 수박 재배 농가로 속속 배달되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1기작 기준 맹동 다올찬수박 공정육묘장에서 70만주의 육묘를, 지난해 준공된 대소 다올찬수박 공정육묘장에서 50만주의 육묘를 생산하는 등 총 120만주의 육묘를 맹동 및 대소 수박 재배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맹동 및 대소 수박 육묘 소요량의 약 35%에 해당한다. 군은 이번에 식재 한 수박이 6월부터 8월까지 정상적으로 출하될 수 있도록 시설하우스 내 환경개선을 위한 환풍기 및 하우스 필름 교체 사업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품질 고급화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음성 지역에서 ‘속이 꽉 차고 단단하다’라는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앞으로도 다올찬 수박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고품질 수박 생산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농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음성소방서와 협업해 지난 5일 입국한 라오스 계절근로자 105명을 대상으로 음성명작관에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초기 정착을 돕고 각종 화재·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농촌 인력난으로 외국인계절근로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언어·문화 차이 등으로 화재 및 농작업 중 안전사고에 취약해 이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외국인계절근로자 입국 시 음성소방서와 협업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추후에도 입국 시 농작업 안전교육과 병행해 한국생활 및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등을 예방할 예정이다. 이날 군에서는 해당 교육을 위해 외국인계절근로자 교육 일정 조율 및 장소 제공, 통역 등을 지원했다. 또한 음성소방서에서는 예방안전 전문 담당소방관이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119 신고방법 △소화기 사용법 및 초기 화재진압 요령 △숙소 및 농가 주거시설 화재 예방 요령 등을 내용으로 당일 입국한 근로자에게 교육했다. 군 관계자는 “입국 시 실시하는 소방안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추진한 ‘공공용 민간 SaaS 이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것으로, 군은 (주)인조이웍스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플랫폼(KOLLABO)’ 도입에 대해 국비 2640만원을 지원받아 1년간 무상으로 이용하게 된다. 새로 도입되는 플랫폼은 근로자 정보 일괄 등록, 농가-근로자 자동 배정, 비자·체류 만료일 자동 알림, 16종 행정서류 자동 생성, 전자서명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등 5개국에서 입국하는 다국적 근로자 관리에도 다국어 지원 기능이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20% 이상 증가하는 계절근로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도입이 시급했다”며 “이번 플랫폼 도입으로 농가와 근로자 모두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무단이탈 예방 등 사업 내실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3월 중 시스템 연계 작업을 완료하고, 농번기 본격 시작 전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급변하는 기후 환경과 빈번해진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해 감곡구라우·오궁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와 음성 동음·삼성청룡지구 소규모 배수개선, 소이충도지구 대구획경지정리 사업 등에 총 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노후화된 주요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용수 공급과 배수 환경을 개선하는 등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올해에는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한다. 군은 국·도비를 포함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135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한층 강화된 농업생산기반시설 구축에 나선다. 주요 사업으로는 △생극배냄이·원남야동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음성 동음·대소 삼호지구 소규모 배수개선, △소이충도지구 대구획경지 정리사업 △생극지구 배수개선사업 등이다. 특히 군은 농한기 중 조기 착공을 통해 공정률을 높여, 본격적인 영농기가 시작되기 전 모든 기반 시설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해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이 함께 삶의 지혜와 인문학적 통찰을 나누는 프리미엄 인문 강연 '통섭의 광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30분 옥천문화원 관성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에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김경일 교수는 '마음의 지혜', '부의 심리학' 등의 저자로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심리학을 대중에게 쉽게 전달해 온 인지심리학자다. 이번 강연에서는 '적절한 좌절: 감정과잉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와 자녀의 지혜'를 주제로 부모와 자녀가 좌절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그리고 좌절이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전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강연과 질의응답 순으로 운영되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전에 접수한 질문을 중심으로 강연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신청은 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25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환경교육센터 와우를 중심으로 모든 학교의 탄소중립학교 운영과 교원 환경교육 역량 강화를 핵심으로 한 '2026년 충북 환경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환경교육센터 와우는 체험형 환경교육과 교원 연수, 학교‧가정‧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충북 환경교육 거점 기관으로,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 5만 명을 기록했으며 학교 단체 체험, 숲체험, 기후위기 대응 프로그램 등 현장 체험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충북 환경교육의 핵심은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학교 운영이다. 모든 학교는 환경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해 연간 6시간 이상의 환경교육을 의무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특히, 학교당 최대 250만 원의 환경교육 예산을 지원해 학교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직접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원 역량 강화에도 집중한다. 탄소중립학교 연수, 환경잇슈아카데미, 기후위기 대응 리더십 연수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4-H연합회는 5일 백곡면 연주마루에서 청년 4-H회원을 대상으로 ‘청년 4-H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해 청년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식 기반 농업경영 능력을 갖춘 미래 선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특강과 과제교육으로 구성됐다. 특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농장 디자인 설계’를 주제로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하는 방법을 이론 중심으로 살펴봤다. 이어 과제교육에서는 레모네이드와 우리 쌀 디저트(딸기강정) 만들기 실습을 진행하며,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과 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유진 군 농촌지원과 주무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AI 활용 농업 기술을 습득하고 차세대 농업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4-H회 육성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4-H연합회는 만 41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Head)·덕(Heart)·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월부터 한 달간 도내 12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실용과 포용으로 재설계하는 직속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소통간담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충북교육청 정책 방향인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을 바탕으로, 직속기관이 학교 현장과 학생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도민과 지역사회로의 기능 확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통간담회는 5일(목), 교육도서관과 교육문화원을 시작으로 학생수련원, 자연과학교육원, 단재교육연수원 등 12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간담회는 본청과 기관 현장을 오가며 교육감, 각 기관장,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밀도 있는 토론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논의 사항은 ▲기관별 일반 현황 보고 ▲실용‧포용교육 추진을 위한 핵심 과제 ▲현안 사항 및 제도적 개선 방안 등이다. 특히 교육감이 직접 주재하는 토의를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에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할지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충북교육청 산하에는 미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5일 청원구 북이면에 위치한 미호강 철새도래지를 방문해 가축전염병 차단 소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뤄졌다. 소독 상황을 지켜본 이 시장은 이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관계자들을 만나 “우리 지역에 추가 발생이 없도록 철저하게 소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청주시는 축산차량 소독을 위해 북이면과 상당구 미원면 거점소독소를 연중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오송읍 거점소독소 운영 기간도 3월 말까지 연장했다. 또한 철새도래지와 축산농장 진입로 소독, 축산차량 출입통제를 위한 방역통제초소 12개소 운영 등 주요 가축전염병 확산 최소화를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이 시장은 “주요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연장된 상황”이라며 “축산농장 및 관련 종사자는 외부인·차량 출입통제, 출입 전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조직 혁신을 위해 5일 저연차 직원들로 구성된 ‘혁신발굴단 난장판’이 출범했다. 이날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근무경력 5년 미만 저연차 직원으로 구성된 혁신발굴단 36명이 참석했으며, 이범석 청주시장도 자리해 격려했다. ‘난장판’은 조선시대 과거시험장의 어수선하고 소란스러운 분위기를 뜻하는 ‘난장’에서 유래한 명칭으로, 경직된 환경이 아닌 자유롭고 활발한 분위기 속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난장판은 올해 활동 주제를 ‘조직문화 개선’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과 참신한 시각을 적극 반영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또한 난장판은 향후 온라인 소통 강화, 맞춤형 교육,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유연하고 효율적인 근무환경 조성 △불필요한 의전 문화 개선 △직원 간 소통 활성화 등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단순한 활동에 그치지 않고 청주시의 새로운 조직문화를 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젊은 감각과 열정이 시 전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