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자원봉사단체 새사모는 지난 3일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열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새사모 회원들은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이른 아침부터 멸치볶음, 어묵볶음, 무말랭이, 겉절이 등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장애인, 독거노인 등 식사 준비가 어려운 보산동 취약계층 15가구에 전달했다. 안경자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장성덕 보산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반찬을 만들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보산동에서도 지역 실정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통해 보다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새사모는 동두천시 새마을 전직 동 회장 모임으로, 장애인복지관 배식 봉사,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홀몸 어르신 가정 방문 청소 및 말벗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12월 9일 오르빛도서관에서 김민식 작가를 초청해 개관 1주년 기념 시민 강연을 개최한다. 강연은 ‘내 인생 최고의 선물, 도서관’을 주제로 오후 7시 도서관 4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진행된다. 김민식 작가는 방송국 PD로 활약한 뒤 다양한 저술과 강연을 통해 독서와 배움의 가치를 꾸준히 전해온 인물이다. 현재 세명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뉴논스톱’, ‘내조의 여왕’ 등을 연출한 경험을 토대로, 독서가 삶에 가져오는 긍정적 변화와 배움의 태도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도서관이 개인의 성장과 공동체 형성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사례 중심으로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지역 문화행사로, 시민들이 독서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인문·문화적 감수성을 확장하는 계기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도서관이 시민의 지식을 넓히고 문화적 경험을 풍부하게 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이번 특강이 도서관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일 불법촬영 시민감시단과 함께 관내 공중화장실 25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와 위생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중화장실법' 제7조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제1항에 근거해 실시된 것으로, 점검 과정에서 불법 장비가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은 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소에도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불법촬영 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일 시 평생학습관에서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포동 디지털 학습공동체 비전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령층과 소외계층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학습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동두천시와 포천시의 ‘실버넷 이음교실’ 수료생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 20명이 참석했으며, 양 도시 동아리들은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 활동 강화와 협력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문해력 심화 교육, 활동 사례 발표 등을 통해 경험을 공유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형성된 디지털 학습공동체는 마을 강사를 중심으로 지역 내 디지털 교육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도시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 고령층과 소외계층 모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주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12월 2일 시청 상황실에서 본평가 종료를 한 달 앞두고 시군종합평가 실적을 최종 점검하기 위한 보고회를 열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 및 도정 시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 79개, 도 주요 시책 31개 등 총 110개 지표가 평가 대상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본평가 결과에 대한 전망을 공유하고, 주요 지표의 현황과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목표치에 미달한 13개 지표의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집중 논의했으며, 향후 실적 향상을 위한 구체적 전략과 지표별 대응 방안도 마련했다. 아울러 내년도 평가에서는 이번에 드러난 미비점을 어떻게 보완·개선할지에 대한 준비 방향도 함께 검토했다. 동두천시 부시장은 “연말로 접어들어 여러 여건이 분주한 가운데서도 평가기간인 만큼 적극행정을 펼쳐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좋은 성과를 내주길 바란다”라며 “남은 한 달도 끝까지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12월 3일 수요일 14시, 동두천청소년수련관 지하 1층 공연장에서 동두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황상연) 2025년 꿈드림 성장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장발표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동두천시가 주최하고 동두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청소년 스스로 만들어낸 변화의 과정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자리다. 올해 발표회는 학교 밖 청소년 작품 전시, 무언극, 오케스트라, 선배 청소년 강연, 우수 청소년 및 멘토 표창, 감사장 수여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청소년의 서사를 재구성한 영화관 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이 청소년들의 여정을 더욱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성장발표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을 지역사회가 함께 바라보고 지지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상담, 검정고시·대학 진학 지원, 자격증 취득, 직업체험, 건강검진, 문화활동, 생활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12월 3일 시청에서 2025년 청소년참여위원회 정책 제안 및 활동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이 직접 발굴한 정책 제안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형덕 시장과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내가 시장이라면’ 정책제안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버스정류장 이름, 시민의 눈높이에 딱 맞게' 정책을 발표하며, 주요 시설 인근 버스정류장의 명칭을 실제 위치와 일치하도록 개선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청소년 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특성화고 학생의 공공기관 연계 현장실습 확대 등 2건의 정책도 함께 제시했다. 박형덕 시장은 “청소년들의 제안은 시정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소년 참여 정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2월 3일, 에듀테크 R&D랩에서 ‘2025 동두천양주 창의·인성 인문학 아카데미’와 ‘책쓰기 프로젝트 출판기념회’를 운영하며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인문학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작가와의 북토크, 창의·융합·인성 책쓰기 프로젝트 성과 공유, 학생·교사 저자 북토크 등으로 구성되어 질문·토론·성찰 중심의 인문학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행사 1부는 박현경 작가가 참여해 ‘글쓰기를 통해 성장하는 삶’,‘글쓰기의 미래와 인문학적 감수성’을 주제로 북토크를 진행했다. 참석한 학생과 교사, 학부모는 실제 글쓰기 과정의 어려움과 즐거움, 창작에서 가장 중요한 태도 등에 대해 질문하고 토론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2부에서는 ‘창의·융합·인성 책쓰기 프로젝트’출판기념회가 이어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관내 유·초·중·고 교사와 초5~고2 학생 총 40여 명이 참여해 7회기의 책쓰기 과정을 통해 각자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출판하는 사업이다. 참가자들은 소설, 자서전, 시집, 학교 이야기, 학습도움자료 등 다양하고 독창적인 저서를 완성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농구, 배구, 체육실기증진, 키즈런 등 다양한 스포츠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12월 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체력 향상과 스포츠를 통한 협력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학교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삶과 배움의 확장으로 미래를 여는 동두천양주교육 ’이라는 2025년 동두천양주교육의 기본 방향에 따라, 체육활동을 일상화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스포츠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스포츠 공유학교는 ▲신심농구 공유학교 ▲팡팡배구 공유학교 ▲체육 실기 증진 공유학교 ▲키즈런 공유학교 등 총 4가지 테마로 진행됐으며, 각 프로그램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신심농구 프로그램은 농구 기술뿐만 아니라 팀워크와 스포츠맨십을 기르는 기회로, 남녀 학생 모두의 호응을 받았으며, 팡팡배구 프로그램은 초급부터 중급까지 난이도를 조절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참여 학생들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2월 2일, 동양대학교와 ‘돌봄·방과후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자원과 교육지원청의 돌봄·방과후교육 운영 역량을 연계하여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진행됐으며, 임정모 교육장과 허노정 동양대학교 부총장(총장 권한대행), 김우재 경기RISE사업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기반의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의지를 함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돌봄·방과후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산·학·관 협력 프로그램 공동 추진, △지원 인력 대상 전문성 강화 연수 기획 및 지원, △교육 시설·장비·인력 등의 인프라 상호 활용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맞춤형 돌봄·방과후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대학의 전문성을 접목하여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돌봄·방과후 지원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오는 12월 5일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될 동두천시장애인회관 개관식을 개최한다. 개관식에는 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장애인단체장 등이 참석해 지역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할 예정이다. 동두천시장애인회관은 보산동 405-3번지 일원에 신축된 시설로, 연면적 1,431㎡,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공간은 옥외 주차장 15면을 비롯해 1층에 시각장애인협회·교통장애인협회·프로그램실·장애인보장구 수리실이 배치됐으며, 2층에는 장애인부모회·장애인복지회·농아인협회·장애인부모연대·장애인경로당이 입주했다. 3층에는 대강당과 장애인단체총연합회 사무실이 마련돼 다양한 행사와 단체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동두천시장애인회관은 분산되어 있던 장애인단체 사무실을 한곳으로 집중시켜 보다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 유형별 맞춤 프로그램과 복지 지원을 확대해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 증진 공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단체 간 협력 강화, 복지 접근성 제고, 프로그램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상패동 사회단체협의회와 함께 감악산 지대 자율방범대 초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대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혹한 속에서도 늦은 밤까지 지역 치안을 위해 봉사하는 방범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방범활동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유대감을 더욱 높였다. 김세기 감악산지대 지대장은 “바쁜 일정에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큰 힘이 된다”라며 “대원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한 상패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헌신하시는 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단체협의회가 함께 자율방범대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동두천시 관내 스케쳐스 매장과 협력해 드림스타트 아동 29명을 대상으로 운동화(의류)구매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아동들이 새 학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신감 있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드림스타트는 대상 아동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운동화 및 의류 구입비를 지원했으며, 아동들은 스케쳐스 매장에서 원하는 제품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신발·의류를 착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며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효과도 나타났다. 보호자들은 “새 학기를 앞두고 큰 도움이 됐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더욱 힘차게 출발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아동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기독교연합회는 지난 11월 30일 오후 5시, 지행역 1번 출구 앞 광장에서 '2025년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점등식은 동성교회 찬양팀의 여는 찬양을 시작으로 양영주 담임 목사의 기도, 성심교회 배상길 담임 목사의 말씀 선포, 성신교회 최규선 담임 목사의 동두천시 발전을 위한 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동성교회 연합 성가대와 동두천 성결교회 혼성 중창단의 특별 찬양, 동성교회 ‘틴 에이지워십’의 특별 공연 등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형덕 시장은 축사에서 “트리 점등식을 예년보다 더욱 성대하게 준비해 주신 기독교연합회 장헌익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동두천시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아 소외되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시민을 우선해 섬기고 사랑을 나누는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지속적인 학습 기회 확대와 문화·여가 향유 증진을 위해 2026년 제1기 정규 및 특강 프로그램 수강생을 2025년 12월 8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4월 25일까지(16주)이며, 강좌별 일정은 상이하다. 총 75개 강좌, 1,556명 규모로 개설되는 이번 1기 프로그램은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자격증 대비 ▲기술·기능 ▲문화·건강 ▲시니어 프로그램 ▲시민정보화 ▲요리 ▲중장년 행복센터 ▲특강 등 8개 분야로 구성됐다. 2026년 1기 강좌는 평생학습관 홈페이지(edu.ddc.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으며, 19세 이상 동두천시민 또는 동두천시에 소재한 직장 재직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강좌마다 접수 시작일이 다르고, 일부 강좌는 중복 접수나 개수 제한이 있으므로 신청 전에 강좌별 안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록장애인, 다자녀 가정 등은 수강료 면제 혜택이 적용되며,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동두천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1월 24일 생연 문화공원 2차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원 시설을 정비하고 맞이길, 조형물, 산책로 등 주요 공간을 새롭게 조성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휴식·여가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공원에는 이팝나무·느티나무·메타세쿼이아 등 교목 386주와 산수국·영산홍 등 관목 3,379주, 억새·백리향 등 초화류 38,940본을 풍성하게 심었으며, 주차장과 조형물, 편의시설도 새로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쉼터로 재탄생했다. 특히 야간 경관을 고려해 산책로 조명과 빛 터널형 조형물을 설치함으로써 안전하고 아름다운 야간 산책 환경을 조성하는 등 도심 경관 개선 효과도 크게 높였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휴공간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도시 미관과 정주 여건을 향상시키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최근 증가하는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걸산동과 탑동동 송전탑 2곳에 열화상 산불감시카메라를 신규 설치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도록 산불진화차 전용 차고지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산불감시카메라가 설치된 걸산동은 기존 장비로는 모니터링이 어려웠고, 산불 발생 시 마을 진입 시간이 길어 초기 진화가 특히 중요한 지역이었다. 이번 카메라 설치로 걸산마을 일대 산림 상황을 실시간 예찰할 수 있게 되어 초기 대응 역량이 크게 향상됐다. 신규 설치된 장비는 실화상카메라와 열화상카메라를 결합한 듀얼 열화상 자동감지 시스템으로, 산림 내 연기와 불꽃을 실시간 포착할 뿐 아니라 열 변화에 따른 이벤트를 자동 기록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야간·악천후 등 육안 감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산불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초기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시는 산불 발생 시 진화차량이 지체 없이 출동할 수 있도록 전용 차고지를 새로 구축했다. 차고지 조성으로 차량 외부 손상 예방과 내부 진화용수 결빙 방지 효과가 기대되며, 출동 동선 최적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오르빛도서관은 지난 1일,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시니어 그림책 지도사 양성과정’이 최종 자격시험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9월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10차시로 진행됐으며,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시니어 대상 그림책 선정과 읽기 전략, 동화 구연 실습 등 고령층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교육 내용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수업에서는 출석 요건을 충족한 15명이 필기시험과 실연 평가에 참여해 그동안의 학습 내용을 점검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자격시험은 그림책 지도자로서 필요한 이론과 실무 역량을 함께 검증하는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들은 향후 복지관·요양시설 등에서 시니어 대상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꾸준히 참여해 교육을 완수한 수강생들이 고령사회에서 필요한 정서 지원 인력으로 활약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자기 성장과 역량 개발을 돕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12월 2일 동두천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1,120장(1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동두천여성의용소방대를 비롯해 동두천소방서, 동두천연탄은행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장월수 대장은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연탄 나눔에 동참했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재난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동두천소방서와 동두천여성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동두천여성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을 보조하며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기탁에 이어 오는 12월 8일 동절기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을 전달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우정봉사회가 12월 2일 겨울맞이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극세사 이불 15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물품은 포레스트파인바우하우스 공한솔 대표가 기탁한 50만 원의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불현동 관내 취약계층 15가구에 지원됐다. 우정봉사회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애자 우정봉사회 회장은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후원에 함께해 주신 공한솔 대표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공한솔 대표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어 후원하게 됐다”라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평소에도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주시는 우정봉사회와 후원자께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된 이불이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정봉사회는 일상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