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가 2025년도 12월 제2기분 미납부 자동차세 9,522건, 15억 5,200만 원에 대해 독촉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 2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가 하반기(7월~12월) 동안 차량을 보유한 기간에 대해 부과하는 세금이다. 이번 독촉 고지서의 납부 기한은 오는 2월 2일까지다. 당진시는 독촉고지서를 발송했음에도 불구하고 기한 내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 법령에 따라 ▲부동산, 차량, 예금, 매출채권 등 압류 ▲관허사업(인허가) 제한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무인 공과금수납기와 현금인출기에서 통장‧현금, 신용카드로 납부하면 된다. 또한, 보이는 ARS를 통한 신용카드 납부, 인터넷 뱅킹, 지로, 위택스와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당진시 징수과장은 “자동차세를 독촉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시 소유 재산의 압류,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 납부해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소속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2026년 신입생을 모집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생을 대상으로 교과학습과 다양한 체험활동, 건강관리, 주말체험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청소년이 만들어가는 방과후아카데미’를 특성화로 하여, 청소년이 직접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운영 과정에 참여하는 참여형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교과, 체험활동, 자치회의, 동아리 활동,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 등을 통해 단순한 참여를 넘어 배운 내용을 실제 활동과 실천으로 확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급식 지원, 귀가 지원 등 생활 돌봄을 병행하여 보호자의 양육 부담 완화와 청소년의 안정적인 일상 유지를 지원한다.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다양한 방법으로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자원 활성화를 통한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2024년 성평등가족부 전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종합평가 5회 연속‘최우수기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용화13통 상인회가 지역 내 학대 피해 및 보호대상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용화13통 상인회원들은 1년 동안 회비를 모아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성금을 마련하는 등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용화13통 상인회는 지난해에도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한 후원 활동을 펼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2026년 학대 피해 및 보호아동 가족기능강화 '溫가족, 溫 마음'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병구 용화13통 상인회장은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아이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상인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아산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후원과 연계하여 보호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보호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지역 상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학대 피해 및 보호대상 아동을 위한 자립 및 가족기능 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농업용 미생물 약 150톤을 연말까지 무상 보급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하는 농업용 미생물은 작물 생장을 촉진하고 농업 경영비 절감 효과가 뛰어나 관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주로 원예용(유산균·효모균)을 배양해 분양하고 있다. 아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 사전에 예약할 경우 매주 1회 최대 100ℓ(5통), 예약하지 않을 경우 매주 1회 20ℓ(5통)을 제공받을 수 있다.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연구실을 방문해(9:00~18:00, 점심시간 제외) 분양대장을 작성한 후 미생물을 공급받으면 된다. 또한 시는 2027년까지 과학영농 종합분석센터(2층, 3,972㎡)를 신축할 계획이며, 종합분석센터 내 유용미생물실을 자동 공급시스템으로 구축해 농업인에게 양질의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보급할 방침이다. 김기석 농업기술과장은 “미생물은 토양 환경 개선과 악취 저감 등 친환경농업 실천에 효과가 있어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탄소 배출 감소와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을 위해 꾸준히 사용하길 바란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농업기계 자가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오일로 인한 농촌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도 농업기계 폐오일 무상수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이 직접 농업기계 자가 정비 후 발생한 폐오일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로 가져오면 이를 무상으로 수거하고, 수거량에 따라 새 엔진오일을 대체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 기간은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사업 장소는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기계 면세유 관리대장에 등록된 농업기계를 보유하고 아산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다. 대체 지급되는 새 엔진오일은 1인당 연간 최대 14리터 한도로 지원된다.기종별로는 트랙터·콤바인 등 대형 농업기계는 최대 10리터, 경운기·이앙기 등 중형 농업기계는 4리터, 보행관리기 등 소형 장비는 최대 1리터까지 지급된다. 수거된 폐오일은 지정폐기물 처리 허가를 받은 전문업체를 통해 적법하게 처리되며, 수분이 섞인 오일은 수거는 가능하나 새 엔진오일 지급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또 사업용 새 엔진오일이 소진될 경우 접수 순으로 지급이 종료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임신을 계획하는 여성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예비엄마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본 사업은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임신을 계획 중인 예비엄마(사실혼 및 예비부부 포함)를 대상으로, 임신 전 반드시 점검이 필요한 건강 상태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검진 항목은 풍진, 매독 등 기본적인 감염병 검사와 혈액·소변 검사 등 약 20여 개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검진 항목에 더해 A형간염 항체 검사와 비타민 D 검사 항목이 새로 추가돼, 임신·출산 시 감염 예방은 물론 산모의 영양·면역 상태까지 보다 종합적인 건강 검진이 가능해졌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청첩장(사실혼의 경우) 등의 서류를 지참해 아산시보건소를 방문해 검진 신청을 한뒤, 쿠폰을 발급받아 아산시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아산시는 지정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대상자가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원경 아산시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4일 써밋디자인(주)가 지역 내 한부모가정을 응원하기 위해 ‘온궁이 초코스틱’ 1,800통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새로운 날이 밝아오는 아침처럼 한부모가정의 일상에도 작은 온기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는 마음에서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관내 한부모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써밋디자인(주) 박건부 대표는 “바쁜 하루 속에서도 잠시나마 미소를 지을 수 있는 달콤한 위로를 전하고자 초코스틱 후원을 결정했다”며 “특히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나눌 수 있는 간식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한부모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아산시 또한 취약계층 지원을 아끼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 빠르게 찾아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써밋디자인(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인주면은 지난 13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인주면 제2기 주민자치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2기 인주면 주민자치회는 임기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지역 주민의 자치역량 강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기 주민자치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회장 등 임원진을 선출했다. 또한 효율적인 주민자치회 운영을 위해 총 4개 분과를 구성하고, 각 분과별 분과위원장과 총무를 선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조직 구성을 마쳤다. 송경숙 인주면장은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을 계기로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자치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주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정기회의와 분과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4일 2026년 1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연간 사업계획 수립 △2026년 예·결산 승인 △2026년 설맞이 물품 나눔 행사 추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연식 민간단장은 “새해가 밝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늘고 있다”며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일 온양5동장은 “한파가 시작된 요즘 동절기 피해가 최소화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 주시는 행복키움추진단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선장면 제2기 주민자치회가 공식 출범하며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선장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선장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2기 주민자치회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주민대표 25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을 이끌 임원진을 선출했다. 선출된 임원진은 회장 1명, 부회장 1명, 감사 2명, 간사 1명으로 구성됐다. 제2기 선장면 주민자치회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이며, 총무·문화체육·환경안전 등 3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창복 주민자치회장은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주민자치회 운영에 힘쓰겠다”며 “위원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주도적으로 발굴하고 선장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진 선장면장은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당진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오성환 시장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핵심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공약 과제, 공모사업 대응 계획, 부서별 주요 현안 사업을 포함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부서별 보고가 이뤄졌다. 시는 민선 8기 시정 방침을 중심으로 중앙정부 및 충청남도 정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기존에 추진 중인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 창출에 집중할 방침이다. 행정 분야에서는 ▲행정 대응 강화를 위한 맞춤형 데이터 분석 ▲당진형 인구정책 추진 ▲AI 보이스봇 도입 및 인공지능 업무 활용 확대 ▲상생하는 당진을 위한 지역업체 계약 적극 추진 ▲기후변화 대응 산불 종합대책 추진 등을 중점 추진한다. . 경제‧농어업 분야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충남 경제자유구역 추진 ▲수산식품 클러스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당진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오성환 시장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핵심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공약 과제, 공모사업 대응 계획, 부서별 주요 현안 사업을 포함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부서별 보고가 이뤄졌다. 시는 민선 8기 시정 방침을 중심으로 중앙정부 및 충청남도 정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기존에 추진 중인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 창출에 집중할 방침이다. 행정 분야에서는 ▲행정 대응 강화를 위한 맞춤형 데이터 분석 ▲당진형 인구정책 추진 ▲AI 보이스봇 도입 및 인공지능 업무 활용 확대 ▲상생하는 당진을 위한 지역업체 계약 적극 추진 ▲기후변화 대응 산불 종합대책 추진 등을 중점 추진한다. . 경제‧농어업 분야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충남 경제자유구역 추진 ▲수산식품 클러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 “음식점 주방 기기 사용 부주의 화재 각별한 주의 필요” 지난 1월 13일 오후 3시경 천안시 서북구 소재 한 음식점 주방에서 조리기기 사용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방 내부 일부가 소실되며 상당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는 조리 중 사용하던 가열기기 인근에 가연물이 방치되어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화재 초기에 발견이 늦어질 경우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내 음식점 화재의 상당수가 주방 내 조리기기 관리 소홀, 전기·가스기기 사용 부주의 등 인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음식점 화재는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며, 영업 손실뿐만 아니라 인명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다”며 “평소 주방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최고의 화재 예방책”이라고 강조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앞으로도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점검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해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14일 시청 접견실에서 축산 관련 유관 조합과 생산자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축산 분야 전반에 걸친 단체들이 공동으로 뜻을 모아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 나눔에 참여한 단체는 ▲당진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길만) 1천만 원, ▲당진낙농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이경용) 1천만 원, ▲전국한우협회 당진시지부(지부장 조만희) 5백만 원, ▲대한한돈협회 당진시지부(지부장 윤인현) 5백만 원 등 총 4개 단체다. 이번 기탁은 축산물 수급 불안정, 생산비 증가 등으로 축산업 전반의 경영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탁에 참여한 단체 측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축산단체로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전달된 성금은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독립기념관 진입로의 경관 개선을 위해 옥외광고물 정비에 나선다. 천안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독립기념관 진입경관 공공옥외광고물 개선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14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디자인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독립기념관이 갖는 역사적 상징성과 진입경관의 통일성을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구체적인 디자인 콘셉트와 정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전문가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디자인을 보완하고, 향후 제작 및 설치 단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독립기념관의 위상에 걸맞은 쾌적하고 정돈된 진입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자활 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포상금 200만 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시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자활사업 추진 성과로 받은 포상금을 취약계층을 위해 내놓기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 기부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천안시는 앞으로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 연계와 자활기업 발굴·육성, 민관 협력 나눔 문화확산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기부는 행정 성과를 조직 내부에 머물지 않고 시민과 나누기 위한 실천”이라며 “자활 정책의 성과가 현장과 시민에게 환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 13일 아이엠(iM)뱅크가 저소득가정의 아동을 위해 신학기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iM뱅크는 시의 유니세프 아동 친화도시 인증 4년 차를 맞아 아동 친화 정책에 기여하기 위해 2,400만 원 상당의 학용품 800세트를 후원했다. 특히 이번 후원물품은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취약계층을 비롯해 장애인 고용과 자립을 함께 지원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추진됐다. 유창호 iM뱅크 수도권본부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동을 위한 뜻깊은 후원을 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천안시와 발맞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신학기 학업 준비로 부담을 느끼는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물품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천안시 아동들이 수호천사로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에 재단도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시 아동들의 꿈을 지원하는 iM뱅크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에서 아동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9~ 30일 천안시립미술관 문화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문화자원봉사자로 선발되면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관람 안내, 전시·교육·행사 지원 등의 활동을 하게 되며, 봉사실적 인정, 기초·전문 교육, 소정의 활동비 지급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20세 이상 성인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 등을 통해 내달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천안시립미술관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각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동남구는 지난해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동남구는 11개 복지사업을 대상으로 수급자 가구의 급여 종류별 수급자격, 소득재산, 부양의무자 등 변동사항을 점검했다. 또 사회보장시스템을 통해 통보된 공적자료 68종을 확인해 기존 수급자의 자격 변동 여부와 급여 변동 사항 등을 정비했다. 정비 대상은 2,733건으로, 이 중 급여 증가 547건, 급여감소 1,072건, 보장유지 809건, 보장중지 305건을 처리했다. 동남구는 급여 대상자가 선정 기준을 초과해 변동사항이 발생한 경우 사전에 상담 및 가정방문을 통해 소명기간을 부여했으며, 탈수급 예정자에게는 다른 복지제도와 민간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공백을 최소화했다. 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정기 확인조사를 통해 사회보장급여가 적정하게 지급되도록 할 것”이라며 “어려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복지 체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지난해 추진한 ‘천안형 산후조리 지원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아기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상 천안시에 거주한 부 또는 모를 대상으로 소득수준과 태아 수에 따라 산후조리비용을 50만 원부터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했다. 시는 지난해 총사업비 18억 5,000만 원을 투입해 3,418가구(3,502명)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출산 가정의 부담을 완화했다. 시는 올해도 천안형 산후조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천안’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불당2동에 거주하고 있는 한 산모는 “출산을 준비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들어 부담이 됐는데, 산후조리 지원사업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행복 출산을 함께하는 천안형 산후조리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 친화적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천안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천안시 출생아 수는 3,711명으로, 2023년 3,525명, 2024년 3,507명 보다 각각 18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