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2025년 지방세입 목표를 크게 웃돌며 공평 과세와 신뢰받는 세정 운영을 통해 재정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전략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11월 30일 기준 지방세 목표액은 2442억 원, 징수액은 2688억 원으로 목표 대비 110.1%를 기록했다. 세목별로는 도세 징수율이 126.9%, 군세 징수율이 99.5%를 달성했다. 군은 성실납세자 경품추첨과 유공납세자 선정 등을 통해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고, 다양한 납세자 서비스를 제공해 세정행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2025 음성군 지방세 납부 ‘척척 알림이’를 제작해 납부 기한과 유의 사항을 주민이 알기 쉽게 안내하고, 군 홈페이지에 지방세 자동 계산 서비스와 외국인을 위한 지방세 안내 콘텐츠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특수시책 추진으로 납세 편의 증진을 도모했다. 세무조사 부문에서는 법인 정기세무조사와 지방세 취약 분야 특별조사를 통해 총 17억 9500만 원을 추징했다. 취득세 감면 사후관리도 강화해 창업·산업단지·자경농민 감면 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군민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군은 지난 1일 ‘음성군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가 음성군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2026년 1월부터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와 돌봄 가족을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이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임신 27주에서 36주, 분만 후 6개월 이내의 임산부와 배우자 그리고 영아의 (외)조부모를 포함한다. 임산부는 임신 때마다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그 외 대상자는 1회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과 산모수첩(또는 임신확인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지정 병·의원을 방문하면 된다. 백일해는 발작적인 기침이 특징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자의 기침을 통해 전파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지만, 임산부가 예방접종을 하면 태아에게 항체가 전달돼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영아를 가까이에서 돌보는 조부모까지 예방접종을 받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6일 제천시민들의 울릉도 및 독도 관광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울릉크루즈(주)와 선박운임 할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천시민들은 울릉크루즈가 운행하는 포항-울릉 및 울릉-독도 노선 이용 시 10%에서 최대 20%까지 선박 할인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신분증으로 제천시민 확인 절차를 거져야 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울릉도와 독도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방문하고 싶은 곳”이라며, “이번 울릉크루즈와의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더 저렴하고 편리하게 소중한 국토를 방문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기쁘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고, 관광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6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청렴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시 산하 부서의 청렴 실천 우수사례 평가 및 2026년 청렴교육의 방향과 주요 과제 논의를 진행했다. 첫 번째 안건인 청렴 실천 우수사례 평가에서는 청주시 각 부서가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청렴 활동과 제도 개선 노력을 중심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제출된 사례를 토대로 부패 연관성, 제도화 가능성, 정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살폈다. 두 번째 안건에서는 이해충돌과 청탁, 관행적 부적절 행위, 갑질·을질 등 주요 청렴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청렴교육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사례 중심·맞춤형 교육 강화와 함께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기본 청렴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청주시 청렴정책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 청렴 행정과 조직문화를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갈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위원들의 전문적인 조언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16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청주시 노동정책의 첫 중장기 종합계획인 ‘청주시 노동존중정책 기본계획(2026~2030)’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홍성수 한국노총 충북본부 청주지역지부 의장, 이태희 충북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해 노동계, 경영계, 시민사회, 지방정부를 대표하는 노(勞)·사(使)·민(民)·정(政)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심의된 청주시 노동존중정책 기본계획은 그동안 개별적·단편적으로 추진돼 온 노동 관련 정책을 종합·체계화한 청주시 최초의 중장기 계획으로, 향후 5년간 청주시 노동정책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담고 있다. 아울러 2026년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심의를 통해, 기본계획의 정책 방향을 현장 중심의 협력사업으로 구체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플랫폼·특수고용·파견 노동자 등 노동 취약계층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노사민정이 공동의 책임 아래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노동 취약계층 보호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와 LG에너지솔루션은 16일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예비 중학생과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를 열고 책가방을 후원하는 등 따뜻한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청주시아동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주재임원 김용술 상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600여만원 상당 후원을 통해 예비 중학생 57명에게 책가방을 후원했으며, 이날 진행된 케이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행사 비용을 지원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여건으로 새 학기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부모님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김용술 LG에너지솔루션 상무는 “지역사회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교육·환경·미래세대 지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범석 시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가치 실현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LG에너지솔루션에 깊이 감사드린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 3순환로 중 청원구 내수읍 국동리에 위치한 국동교차로 연결로가 16일 오후 4시부터 모든 방향으로 개통된다. 청주시는 청주·보은 방향 연결로 공사가 완료됐으며,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이날 오후 2시 공사 현장사무실에서 개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방윤석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내수읍 및 율량‧사천동 주민들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국동교차로 연결로 공사는 청주시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총사업비 150억원(국비 75억원, 시비 75억원)을 투입해 3순환로와 충청내륙로(율량~증평)를 연결하는 도로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2024년 4월 착공해 약 1년 8개월 만에 완공했다. 이번에 보은·청주 방향(율량↔용정) 연결로(Ramp-G, H)가 개통됨에 따라 국동교차로는 증평·청주·보은 등 모든 방향이 입체적으로 연결되며, 3순환로의 순환 기능이 완성됐다. 교차로 통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되는 것은 물론, 상리교차로~용정교차로 구간 이동거리는 약 3.0km, 주행시간은 약 7분 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6일 군청 1층 민원실 입구에서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과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해 군민 중심의 친절하고 안전한 민원 행정서비스 제공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자리를 축하했다.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제도는 민원실 공간 배치, 접근성, 편의시설, 대기환경, 직원 친절도, 민원처리 신속성 등 민원실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군은 2019년 최초 인증 후 두 번째로 인증받은 것으로 오는 2028년 12월까지 3년간 유지하게 된다. 이번 재인증은 군민 친화적 민원실 환경 조성, 취약계층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 스마트 민원시스템 확대, 직원 친절교육 강화 등 진천군이 민원서비스를 끊임없이 개선하고 시행해 온 결과다. 김태옥 군 민원토지과장은 “이번 재인증은 군민이 행복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원인에게 감동을 주는 행복민원실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2025년 위험성평가 결과보고회 및 안전보건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관리감독자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올 한 해 실시한 위험성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에 잠재된 위험 요소를 찾아내 안전하게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자칫 딱딱하고 무거울 수 있는 안전 교육에 즐거움을 더하며, MZ세대의 긍정적 사고방식을 차용한 '안전 럭키비키(Lucky Vicky)' 가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안전 럭키비키'는 위험을 미리 대비하면 안전이라는 행운이 찾아온다는 의미를 담았다. 현장에서는 산업안전보건 상식을 퀴즈로 풀어보는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정답자 30명에게 행운의 경품을 증정하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근골격계질환 예방용품을 지급했다. 1부 결과보고회와 2부 안전보건 연수로 나뉘어, 정보 공유와 심신 치유를 아우르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이현안전환경 정현길 소장이 2025년 위험성평가 결과를 심층 분석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충북 교육 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16일, '실용주의 철학의 의미와 특징, 실용주의의 교육적 함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번 행사는 교육전문직원과 교육행정직원을 위해 철학적 사유와 교육실천 간의 연결점을 모색하며 교육정책의 철학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 강연에는 교육철학 전문가 이유선 교수(서울대학교)가 초청되어 실용주의 철학의 핵심 개념과 교육적 적용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이유선 교수는 “오늘날 실용주의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경제·효율 중심의 얕은 실용성이 아닌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철학적·사회적 태도와 이념적 경직성을 넘어서 실질적 개선과 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지향하는 사유”라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저마다 필요한 경험과 배움을 통해 삶의 힘이 되는 역량을 키우며 각자의 속도와 방향에 맞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육에서의 실용주의 철학”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오는 19일까지 임시청사 등 주요 청사시설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급강하 및 폭설·한파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시설물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조치하고, 시민과 직원의 안전한 청사 이용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분야는 △난방·전기·가스 등 에너지 시설 △소방·피난시설 작동 상태 △옥상 배수로·주차장·출입구 결빙 우려 구간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즉시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추가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순차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보수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당초 12월 20일 예정이었던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 개장을 잠정 연기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예년보다 따뜻한 겨울 날씨로 인해 인공눈 제설이 불가능함에 따라 부득이하게 결정된 조치다. 눈썰매장의 인공눈 제설은 최저기온 영하 4℃ 이하, 습도 60% 미만의 조건이 3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가능하다. 그러나 최근 이어지고 있는 이상기온 현상으로 이러한 기상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제설작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인공눈을 조성하지 못할 경우 슬로프 안전성 확보에도 어려움이 있어 개장을 강행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당분간 포근한 날씨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이어서 눈썰매장 개장은 기상 상황에 따라 추후 다시 공지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눈썰매장을 기다려주신 시민 여러분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향후 제설 작업이 가능해지는 즉시 개장 일정을 신속히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청주국제공항 일본 노선 확대에 따른 청주관광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일본인 방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일본 취항도시를 타깃으로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박3일간 일본 홋카이도 오비히로시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청주 주요 관광지를 알리고 청주만의 관광 상품 기획을 위한 일정으로, 참여자들은 초정행궁 한옥숙박체험, 초정치유마을 초정약수체험, 전통주 만들기 체험을 하고 청남대, 문의문화재단지, 고인쇄박물관, 육거리전통시장, 성안길 등을 관광했다. 또한 16일에는 ‘일본 방한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여행사 간담회’를 진행해 실질적인 상품개발과 관광객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와의 협업으로 청주 맨즈뷰티(남성 미용)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송을 제작했다. 히로시마 인기 스포츠팀 ‘산프레체 히로시마’ 대표 선수 3명(나카노 슈토, 이로우에 아렌, 카이렌 힐)이 청주의 맨즈 뷰티를 직접 체험하고 소개하는 내용이다. 촬영팀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족통일청주시협의회는 16일 청주 가화한정식 회의실에서 ‘2025 민족통일청주시대회 및 제56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권미경 청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이은석 민족통일중앙협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회원 및 유공회원 수상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통일안보강연회가 진행됐으며, 김영옥 탈북강사가 ‘북한을 바로 알면 통일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민족통일 발전에 공로를 인정받은 통일운동 유공 회원 및 통일문화제전에 입상한 수상자와 유공 지도 교사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현태용 회장은 “통일문화제전으로 통일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발표 행사 등을 마련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뒷받침할 수 있는 국내 최대의 통일운동단체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원장 최영미)은 16일, 교육문화원에서 2025년 체인지(體人智) 자기성장 프로그램 성과 나눔 보고회 및 포상식을 가졌다. 체인지 자기성장 프로그램은 학생 성장 지원 사업으로, 단위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충북 학교형 청소년 포상제를 운영하여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학교 안팎의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성취감‧자기주도성‧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탐험활동(도전 중심 성장 프로그램), 수련활동(협력‧공동체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생의 실제 경험 기반 성장을 강화해 왔다. 특히, '충북 학생 체인지 앱'을 활용하여 충북 전역 64개 역사‧문화‧생태 탐방 코스를 학생들이 직접 트레킹하며 디지털 기반으로 자동 기록되는 체계가 도입됐다. 이를 통해 학생의 성장 과정이 일상 속에서 누적되고, 학교 안 활동과 지역 기반 활동이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충북형 자기성장 생태계가 구축됐다. 이날은 도내 교원, 학생, 청소년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체인지 자기성장 프로그램 성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문백면 일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망 구축을 위해 진천군과 충청에너지서비스㈜, ㈜삼안이 손을 잡았다. 군은 16일 문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문백면 도시가스 공급, 분산 에너지 보급 확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연료전지발전소 건설과 연계해 문백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배관망을 확대하고 공급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에 따라 배관 투자효율이 낮아 도시가스가 보급되지 못한 문백면의 군 유휴부지에 연료전지발전소를 유치, 도시가스를 조기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은천 군 경제과장은 “해당 협약을 통해 오랜 기간 도시가스 공급에서 소외됐던 문백면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군은 해당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은 16일 청주시 학교운영위원장 5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청주시 학교운영위원장 선진지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다양한 선진 문화와 교육 현장을 체험함으로써 운영위원장의 견문을 넓히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충주시 대소원면 ‘놀샘이음터’를 방문해, 폐교를 학생 놀이 중심의 교육 공간과 학부모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복합시설로 재탄생시킨 사례를 둘러보았다. 이어 충주시 목벌동‘활옥동굴’을 방문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문화 활성화 전략과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박종원 청주교육장은 “이번 선진지 연수를 통해 운영위원장들이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다양한 발전 모델을 직접 체험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학교운영위원회 활동의 전문성과 실효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은 16일 상당구 옛 대현지하상가에서 진행 중인 청년특화지역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신 부시장은 담당 부서 관계자에게 사업추진현황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현장 브리핑을 받은 후, 공사추진 중 애로사항 및 시민 불편 사항 등은 없는지 살폈다. 청년특화지역 조성 사업은 2023년 1월부터 공실인 대현지하상가를 리모델링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성안길 일대 청년 유동 인구를 증가시켜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사업비 94억 7천600만원을 들여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주요 공간은 청년창업지원센터, 청년창업 입주공간, 청소년자유공간, 시민 휴게전시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청년뿐 아니라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건축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전기, 통신, 기계, 소방 공사까지 모두 진행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25%다. 신 부시장은 겨울철에 여러 작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만큼 화재예방 및 공사안전 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해피맘 충북센터은 16일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열중하는 청주지역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청주시에 장학금 3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오전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남현순 (사)해피맘 충북센터 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11월 (사)해피맘 충북센터가 개최한 ‘해피 드림 온 자선바자회’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실한 자세로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7명의 초・중・고등학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남현순 센터장은 “회원들의 노력으로 마련한 자선바자회 수익금을 뜻깊은 곳에 사용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시장은 “우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항상 노력해주시는 해피맘 충북센터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정진을 위해 사용되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사)해피맘 충북센터는 회원 17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원봉사단체로 한부모 가정 지원사업, 각종 사회봉사 및 기부사업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 디지털경제공사(MDEC), 세루나이 그룹과 지역 농산물의 할랄 인증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산물 수출과 관련된 절차·기준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인증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MDEC는 말레이시아의 디지털 농업 및 할랄 기술 정책을 다루는 기관으로, 충주시와 함께 디지털 기반 농식품 관리체계와 관련된 정보 교류를 진행하게 된다. 생산·유통·수출 과정에서 적용될 수 있는 관리 절차, 기술 적용 가능성, 물류 구조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며, 관련 분야의 운영 사례도 함께 검토한다. 세루나이 그룹은 말레이시아 정부기관인 자킴(JAKIM)의 할랄 인증 절차에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다. 할랄 식품이란 무슬림들이 먹을 수 있도록 허용된 식품으로 재료·도축·가공·조리 등 환경에서 엄격한 기준을 지켜야 인증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시 농산물이 할랄 인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 안내, 인증 기준 설명, 서류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