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2030 음성시 건설’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계획도로 확충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생활권을 촘촘히 연결해 이동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기반 시설을 정비해, 주민이 체감하는 정주 환경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군은 생활권 연결성을 강화하고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 관내 주요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2025년에는 총 26억 원을 투입해 음성읍 소로1-69호선(코아루 진입도로), 금왕읍 소로2-88호선(금왕신협 뒤), 소로2-3호선(자이아파트 앞) 등 3개 구간의 도시계획도로를 확충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사업 대상을 확대해 총 6개 구간에 대한 설계, 보상 및 공사를 진행한다. 우선 본격적인 공사가 추진되는 곳은 △음성읍 소로1-8호선(음성교육도서관 옆) △맹동면 소로2-5호선(맹동면행정복지센터 뒤) △대소면 대로3-3호선(삼정지구-미호천 구간) 등 3개 노선이다. 이와 함께 장기 미집행 시설 해소와 향후 공사 착수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6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청렴 교육 및 정기 재산등록 신고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 사회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매년 실시되는 정기 재산등록 신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나 누락을 예방해 공직윤리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탁금지법 관련 동영상 시청과 공직윤리업무 담당자의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의 주요 사례 분석을 통해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갈등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또한 2026년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 대상자를 대상으로 인사혁신처의 ‘공직윤리종합정보시스템(PETI)’ 이용 방법과 함께 예금·부동산 신고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재산등록 교육을 실시했다. 충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재산등록 제도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성실한 신고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청렴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차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수소전기차는 짧은 충전시간과 긴 주행거리를 갖춘 환경친화적 차량으로, 전기차와 함께 내연기관차를 대체할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올해 총 79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월 9일부터 수소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신청을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차량 출고 순으로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보급 물량은 승용차 80대, 고상버스 10대, 화물차 4대 등 총 94대이며, 지원 금액은 승용차 1대당 3,350만 원이다, 고상버스 1대당 3억 5천만 원, 화물은 4억 5천 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연속해 충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과 충주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기업 및 법인 등이다. 수소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수소자동차 제조·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구매지원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하면된다. 이후 제조ㆍ수입사가 무공해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와 돌봄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민․관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병원 치료 이후에도 돌봄․건강관리․생활지원이 지역사회에서 지속 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퇴원 후 재가 생활 유지가 어려운 어르신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의료와 복지가 분절되지 않고 하나의 체계로 연계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협약에는 충주의료원,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충주미래병원, 이강한방병원, 세명대학교 충주한방병원 등 관내 5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지역사회 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신청 및 의뢰를 담당하고, 충주시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 등 지역 자원을 종합적으로 연계해 맞춤형 통합돌봄 계획을 수립․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병원 치료 종료 시점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도비를 포함한 총 4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도내 시·군 가운데 최대 규모로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충주시는 해당 사업에 9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속적인 사업 기획 역량과 체계적인 추진 실적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공공·상업시설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복합 설치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주민 체감형 에너지복지 실현과 분산형 에너지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부 핵심 보급사업이다. 충주시는 그간 사업을 통해 실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왔다. 2025년 지열 설비를 설치한 앙성면의 한 주민은 “지열보일러 설치 이후 연료에 대한 고민이 없어졌고, 매우 편리하고 따뜻하게 지내고 있다”며 “기름보일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임대 농업기계 예약 방식에 ‘온라인 예약’을 추가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청주시에서 농업 활동을 하는 농업인에게 1~2일 이내 농업기계를 임대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전화 또는 방문 접수로만 임대 예약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청주시 농기계 임대사업 누리집을 통해서도 예약할 수 있다. 그동안 기계 정보 확인 중심으로 운영되던 누리집 기능을 개선해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도록 고도화한 것이다. 임대사업소는 남일면 본소를 비롯해 낭성·오창·북이·남이·강내·원평·강서·오근장 등 9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온라인 예약 서비스도 9개소 전 사업소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농기계를 경작지까지 배송해주는 농기계 운반서비스와 임대료 감면 제도도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아울러 전화·방문 접수도 그대로 유지해,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 농업인도 이전과 같이 임대사업을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예약은 임대사업소에 회원으로 등록된 농업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확인 서류를 이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규제개혁 아이디어를 발굴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제약하는 규제를 적극 개선하고자 ‘2026 청주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지역에 관계없이 규제개혁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법령·제도·규정 등)의 개선 방안이다. 특히 2025년 규제혁신 시민만족도 조사 결과 시민이 원하는 중점 추진 분야인 ‘생활 불편 부담 개선’을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한다. 공모 분야는 △생활 불편 부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신산업 △기타 등 총 4개 분야다. 참여 방법은 청주시청 누리집 내 공모전 탭을 이용하거나, 공고문에 게시된 제안서 서식을 작성해 전자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효과성·실현가능성·필요성·참신성을 기준으로 관련 부서 검토와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 12건을 선정해 최우수 1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의 시각이 시 정책에 반영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제8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제12조와 청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청주시 대표 아동참여기구로, 아동의 정책 참여와 지역사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2017년생부터 2009년생까지(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연령) 아동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35명이며 접수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이다. 신청을 원하는 아동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청주시청 아동복지과(상당구 상당로69번길 38)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연령과 성별, 아동 특성을 고려해 위원을 선발할 계획이며 다문화가정 아동·장애아동·학교 밖 청소년은 우선 선발해 소수 아동의 참여 기회를 적극 보장할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산림청, 충청북도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을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생명누리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5월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가드닝페스티벌을 개최해왔으며, 올해는 국·도비 6억5천만원을 포함한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행사를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규모로 확대해 추진한다. 이번 박람회는 ‘오월애(愛) 싹·뜰·맛’을 주제로, ‘사랑이 가득한 5월,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의 씨앗이 싹을 틔워 뜰을 채우고 다채로운 맛의 정원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박람회는 △정원전시 △콘퍼런스 △정원산업 △정원문화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박람회가 중부권 정원산업의 집결과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꽃·나무·화분 등 정원소재를 비롯해 정원설계·시공, 컨설팅, 교육 등 정원 관련 업체의 소개·전시·판매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원 조성 실천을 강조해 온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이 대한민국 정원박람회로 확대 개최됨에 따라, 청주의 정원문화와 정원산업이 국민의 일상에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진천군 백곡면에 위치한 (가칭)이야기 흐르는 글숲도서관의 공식 명칭을 정하기 위해, 5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 옛 진천문학관 부지에 조성되는 글숲도서관은 총사업비 16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128㎡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독서,문학 체험 공간을 비롯해 가족독서캠핑동, 북카페, 독서상상놀이터, 사색,힐링 공간 등 다양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번 명칭 공모는 도서관 공간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고, 새롭게 조성될 글숲도서관의 의미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명칭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온라인 설문을 통해 접수하거나 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모 안내를 확인한 뒤, 응모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를 통해 총 3명을 선정해 당선작에는 상품권 10만 원, 우수작에는 5만 원, 장려작에는 3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응모된 명칭은 선정위원회 심사와 온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미래 AI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도내 'AI 중점학교'를 기존 11개교에서 40개교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수업과 학교생활 전반에서 AI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중점학교의 교육 사례를 인근 학교와 지역 사회로 확산하는 'AI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정된 학교들은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자기주도형 AI 인재양성을 목표로 AI.정보 수업 시수를 확대하고 여러 교과와 연계한 융합 수업을 운영하며, 학생 주도의 AI 동아리와 체험 캠프를 함께 추진한다. 초등학교는 실과 및 학교자율시간 활용 정보 수업 확대, 중학교는 학교자율시간과 자유학기제 연계를 통한 정보 교과 시수 확대, 고등학교는 AI,정보 관련 과목 필수 지정 등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해 초,중,고를 연계한 AI 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학교별 여건과 운영 방향에 따라 미래형 AI 교육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하는 '선도형', 교과 융합 수업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중심형', AI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무료 맞춤형 학생 수영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영교실은 학생들의 기초 수영 능력 향상과 안전한 수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학생수영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과정은 초급반(60명)과 중급반(60명)으로 편성해 운영된다. 초급반은 월,수,금 과정으로 수영의 기초 동작 습득에 중점을 두고, 중급반은 화,목 과정으로 자유형 숙달과 배영 기초 동작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해당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희망 시 상위과정으로 단계별 수강이 가능하도록 우선 배정 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올해 수영교실은 1기당 2개월 과정으로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강습 시간은 회당 50분 내외로, 오후 4시와 5시 중 선택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달 10일 오전 10시부터 2월 20일 오전 10시까지이며, 충북학생수영장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2월 20일 오전 11시에 추첨을 통해 확정된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이 6일 오후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관내 한파쉼터를 방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 관리 상황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김진석 부시장은 이날 남산경로당과 약막마을회관 등 한파쉼터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난방 상태, 시설 관리 현황, 이용 실태 등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한 겨울나기를 당부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민 안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현안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 “특히 한파, 대설 등의 자연재난과 같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서는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중심의 점검과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시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주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경로당 등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가정 위문을 실시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6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2개소(금왕 음성장애인자립생활센터, 생극 홍복양로원)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의 고충을 청취하며 현장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음성군 실·과·소와 읍·면 직원들도 사회복지시설과 소외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하고 말벗이 되는 등 군민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곳곳에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행정기관이 먼저 나서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마음을 위로하고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나눔의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조병옥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현장에서 애쓰는 시설 종사자와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웃이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더 따뜻하게 살피고, 배려와 관심이 이어지는 지역 사회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새마을회는 6일 진천군노인복지관과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어르신 대상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개발 △세대 간 소통 강화 활동 △자원봉사 네트워크 연계 △지역공동체 활성화 프로젝트 등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부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봉사활동 기획까지 다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관별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김일권 회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협업을 넘어, 지역사회가 하나로 뭉쳐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복지관의 전문성과 새마을회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종욱 관장은 “세대 간 벽을 허무는 이번 협업이 지역사회 통합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진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천군협의회(회장 고인수)는 지역 어르신들의 가스사고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어르신 가구 가스안전기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후원금 120만 원을 진천군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사업에서는 ‘불안은 줄이고, 안심은 더하고’라는 주제로, 가스 사용 빈도가 높은 고령 가구에 자동 차단 기능이 탑재된 가스안전기를 설치해 화재, 질식 사고를 방지한다. 협의회는 자체 모금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으로 관내 재가노인 100가구에 가스안전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고인수 회장은 “어르신들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실질적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천군협의회는 매년 저소득층 반찬 나눔, 독거노인 집수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6일, 충주 자유시장‧무학시장‧공설시장 등 3개 전통시장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사전에 구매한 충주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실질적인 장보기 활동으로, 지역 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또한 중원교육문화원 청렴동호회와 전 직원은 전통시장 장보기와 함께 청렴 문화 캠페인을 진행해, 청렴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내 공공기관의 청렴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힘썼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비롯해 지역과 상생하고 청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6년 3월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업로드 문항 검토 워크숍'을 개최하고, 새 학기 학생들의 학습 수준 진단을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전년도부터 추진해 온 초‧중‧고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문항 개발 사업의 최종 확인 단계로, 현장 교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진단검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초‧중등교사로 구성된 검토위원 74명은 다채움 플랫폼에 탑재된 문항을 대상으로 오류 여부를 점검하고, 교육과정 성취기준 부합성, 학생 가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최종 점검을 거친 문항은 다음 달 9일(월)부터 실시되는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에 활용된다. 해당 검사는 CBT(Computer Based Test) 기반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이로미를 활용해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국어, 수학, 영어, 사회(역사), 과학 등 2~5개 교과에 대한 학습 수준 진단과 비인지적 검사를 받게 된다. 학교는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비롯해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는 6일 충청북도지사, 제천시장, 도의원, 유가족 대표와 함께 하소동 화재참사 유가족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그간의 경과와 향후 지원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하소동 화재참사 추모비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제천 하소동 화재참사는 발생 이후 8년간 보상 문제와 유가족 지원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져 왔으나, 충청북도의회에서 관련 안건이 두 차례 부결되며 추진이 지연된 바 있다. 이에 제천시의회는 유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위로와 지원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했다. 해당 조례는 지난 1월 22일 열린 제35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원안 가결됐으며, 이후 제천시는 2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유가족 위로금을 지급할 계획임을 공식 발표했다. 박영기 의장은 “오랜 시간 아픔을 감내해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조례 제정과 위로금 지급이 늦었지만 진심 어린 위로가 되길 바라며, 이제는 아픔을 혼자 감당하기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6일 ‘제천화재참사 유가족 지원 조례’ 공포에 맞춰 유가족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충청북도지사와 제천시장, 제천시의회의장, 도의원, 유가족 대표, 부상자 대표 등이 참석해 지난 8년 넘게 아픔과 상처를 안고 살아온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이제는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제천 화재 참사 추모 공원을 방문해 추모비에 참배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충청북도지사의 첫 추모 공원 방문으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지역사회에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2017년 발생한 제천 화재 참사는 유가족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 충청북도와 유가족들이 치유를 위해 힘써 왔지만 갈등도 있었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유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치유와 회복의 길을 걷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례 공포를 계기로 제천시는 유가족들의 회복을 위한 제도 이행에 적극 나서고, 지역사회의 안전과 화합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