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 김시창 기자] 안산시 성호공원 철쭉동산에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철쭉동산은 안산시 상록구 성호공원에 8천㎡ 규모로 조성된 철쭉 단지로, 자산홍, 영산홍, 산철쭉 등 약 5만 그루의 철쭉꽃이 식재돼 있다. 현재 이곳에서는 봄 정취를 느끼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모여 모처럼 시름을 잊고 만개한 철쭉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쌓고 있다. 시는 2020년부터 주차시설을 확충하고 산책로 및 야외무대 등 주민 편의시설을 정비해 시민들과 여행객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만개한 철쭉을 보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날려버리고,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활짝 핀 봄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쭉동산이 지역의 소중한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인천시가 일상 재개에 맞춰 관광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관광활동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장애인, 어르신 등 관광취약계층에게 인천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오감만족 인천동행’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축소됐던 여행횟수와 참여 인원도 확대한다. 2019년부터 추진된 ‘오감만족 인천 동행’ 사업은 관광취약계층의 관광 향유 증진을 위해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무장애 여행, 한부모가정 가족여행, 아동·청소년 체험여행, 어르신 온천·유람선 여행, 비대면 VR힐링관광 등 맞춤형 여행 기회를 제공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는 강화평화·체험관광, 서구 생태체험, 중구 역사체험, 송도·영종도 명소 체험 등 인천 명소관광을 확대 운영하고, VR힐링 관광 콘텐츠를 추가해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는 협의회를 통해 1차 참여 기관 15개소(VR힐링관광 10개소, 명소관광 5개소)를 모집해 지난 18일부터 백령도와 소이작도 풍경을 담은 VR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27일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월미도와 개항장문화지구 방문을 시작으로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전 국가·지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가 해제되는 등 코로나19 확산 이후 2년여 만에 해외여행과 세계문화교류가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발맞춰 서울시민대학은 이달 19일부터 ‘대사관 연계 시민대학’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문화․예술을 깊이 있게 접할 기회를 마련한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주명)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은 ‘대사관연계 시민대학’ 프로그램의 첫 국가로 이탈리아를 진행한다. 이후 사우디아라비아(6월)→멕시코(8월)→중국(10월) 순서로 4개국 대사관과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사관연계 시민대학’은 국가별로 총 5회의 수업이 진행되며, 역사․문화․예술 등 분야별 전문가 특강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여기에 외교부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며 외교현안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마지막 5회차에는 나라별로 대사관이나 문화원을 방문할 수도 있다. 첫 수업인 4월19일 ‘이탈리아’ 시간은 5주간의 모든 프로그램이 비대면(Zoom화상수업)으로 이뤄진다. 최병진 한국외대(이탈리어과) 교수와 함께 서양문화 근원지로 불리는 이탈리아 역사의 흐름을 알아본다. 또한, 이 지역 문화유산을 통해 삶의 양식을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인천시가 무료로 캠핑과 스페인 랜선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지난 2년여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갑자스런 일상의 변화에 지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건강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5월부터 “마음으로 캠핑·랜선여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인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실시한 ‘인천시민 대상 코로나19 실태조사’*에 따르면, 인천시민의 스트레스는 전년보다 1.5배, 우울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보건복지부의 ‘보건소 인력 정신건강 조사’*(2021)에 따르면 보건소 코로나 업무종사자들은 ‘고도 스트레스 상태(49%)’,‘심각한 울분상태(37%)’로 마음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과 대응인력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심리지원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 “마음으로 캠핑·랜선여행”은 ‘마음으로 캠핑’과 ‘실시간 마음으로 랜선여행’등 2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마음으로 캠핑’은 청라해변공원 1박 캠핑사이트와 불멍을 위한 안전 화로 및 장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코로나 장기화로 비대면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자가 증가하고, 전동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수단인 PM(Personal Mobility)의 자전거도로 통행이 허용되는 등 교통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여 서울시가 시민들의 올바르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하여 ’22년도 자전거 안전교육 및 인증제를 시행한다. 서울시 교육표준안에 따라 각 자치구별로 구민 수요에 맞추어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안전교육 효과 극대화를 위해 안전교육 이수 후 필기‧실기시험을 모두 합격하면 자전거 운전능력 인증증을 발급하는 ‘자전거 인증제’도 실시한다. ’21년도 이후의 자치구,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안전교육 이수자 및 행정안전부‧서울시 등록 민간 자전거단체 시행 자전거 안전교육 이수자가 자전거 인증제 응시자격을 갖는다. 만 13세 이상의 자전거 인증제 ‘중급’ 합격자의 경우 합격 후 2년간 따릉이 요금감면 혜택을 덤으로 누릴 수 있다. (일일권 30%, 정기권 15%) 올해 자전거 인증제는 성동구, 송파구, 마포구, 구로구 4곳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성동구(성동구 자전거체험학습장)에서 서북권역
[타임즈 - 임지연 기자] 완연한 봄 날씨와 함께 일상 회복의 기지개를 켜고 있는 지금,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전시도 보고 놀이도 즐길 수 있는 한강으로 문화 나들이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올해로 개장 3주년을 맞은 뚝섬한강공원 '서울생각마루'에서 4월 19일부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강을 바라보며 쉬고, 읽고, 생각을 공유하는 문화쉼터인 '서울생각마루'는 뚝섬한강공원에 위치한 ‘자벌레’ 건물 실내공간의 이름이다. 리모델링을 통해 2019년 5월 10일 개장했다. '서울생각마루'에서 만날 수 있는 3주년 기념 특별 프로그램은 기획전시 '한강의 어제와 오늘', 체험형 공간'마루놀이터'로 구성된다. '한강의 어제와 오늘'은 서울을 대표하는 여가 공간인 한강의 변화상을 1940~2020년대의 사진과 영상으로 돌아볼 수 있는 전시로, 한강의 가치와 소중함을 재조명하고, 오늘날의 우리에게는 어떤 의미인지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전시는 총 5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여름철이면 범람하는 하천을 다스리는 ‘치수(治水)’의 개념에서 점차 한강을 시민의 여가 공간이자 소중한 자
타임즈 임지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2년‘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지원 대상마을 100개소를 최종 선정하였다. 동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농촌관광 회복을 위해 소규모·개별화되는 관광 유행에 맞춰 올해 처음 진행되는 사업으로, 선정된 농촌체험휴양마을에는 소규모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시범운영, 홍보·마케팅, 마을사업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등을 위해 연간 총 18억 원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서면·현장 평가를 통해 신청마을의 사업 의지와 목표, 마을사업 계획 내용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사업대상 마을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농촌관광 전문가와 마을을 1:1로 연결하여 최대 8회 이상 전문 자문을 실시하여 개별 관광객 대상 체험프로그램이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정미 농식품부 농촌산업과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새로운 관광 유행에 맞는 소규모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경쟁력을 높이고, 침체된 농촌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로 현장 체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유치원·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인천광역시가 코로나19이후 회복되고 있는 관광 수요와 침체된 경기 활성화에 대비하기 위해 우수 숙박업소 정비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지정 숙박업소인 아이스테이(I-STAY) 등 우수 숙박업소에 대해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동안 재평가를 실시해, 기존 우수업소를 재정비하고 신규 업소는 추가발굴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천시 우수 숙박업소는 282개소로 전체 1,338개소 대비 21%다. 올해는 기존 우수 숙박업소를 재평가해 기준 미달 업소에 대해서는 지정 취소할 예정이다. 한편, 신규업소를 발굴 지정해 전체 우수 숙박업소 지정 비율을 21% 이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이번 재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영업자준수사항 준수여부, 시설관리 및 위생관리 등 평가표 항목에 따라 실시한다. 특히 시는 위생관리 및 고객 편의 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인천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우수 숙박업소는 ‘아이스테이(I-STAY)’, ‘더 베스트(THE BEST)’, ‘한국관광품질인증’등 세 종류다. 첫째, “인천에서 머물다”라는 뜻을 의미하는 ‘아이스테이(I-STAY)’로 인천시에서 지정한다. 공중위생관리법 규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완연해진 봄을 느끼게 하는 거리 곳곳의 봄 꽃들, 가족 연인 친구와 나들이하며 만나는 다양한 꽃의 이름을 혹시 잘 못 알고 있진 않을까? 거리에서, 공원에서 자주 보이는 꽃 구별법을 소개한다. 봄꽃은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경우가 많다. 아직 날이 추워 수분매개체인 곤충이 많지 않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유독 화려한 꽃을 먼저 피우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봄꽃은 대게 꽃잎 모양과 꽃받침, 꽃자루로 구분할 수 있다. ▲ 노란꽃이 피는 나무들, 산수유, 히어리, 생강나무, 3월 초가 되면 거의 같은 시기에 노란 꽃을 피우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히어리와 생강나무꽃이 가장 먼저 피고 마지막으로 산수유꽃이 핀다. 히어리와 생강나무는 작고 노란 꽃송이가 달린 나무로 둘 다 잎이 돋기 전에 노란색 꽃이 핀다. 빨간 열매가 달리는 산수유는 꽃자루가 있지만 생강나무 꽃은 꽃자루 없이 나뭇가지에 바짝 붙어서 핀다. 녹나무과로 3m정도까지 자라는 생강나무는 잎과 줄기에서 생강과 비슷한 알싸한 꽃향기가 나며 꽃이 지면 바로 새잎이 나오는데 생강나무의 어린잎과 꽃은 말려서 차를 만들기도 한다. 옛날에는 가을에 열리는 생강나무 열매를 짜
타임즈 임지연 기자 | “고즈넉한 제주를 느껴봐” 제주에서 가장 많은 해녀가 있는 마을이며, 장수마을로 선정될 만큼 공기 좋고 물 좋은 마을이에요! ◆ 해녀물질 체험 아름다운 바다를 보기만 하고 가면 아쉽죠! 실제 해녀들과 같은 장비를 갖추고 바닷속에서 물질을 해 볼 수 있어요. - 4월 중순부터 운영 예정 - 오전 11시, 오후 2시 반 진행 - 1인당 40,000원 ◆ 영양 듬뿍 보말칼국수! 풍부한 미네랄이 함유된 고단백질 식품인 보말로 영양과 맛을 함께 채워주세요! - 해월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 해안로 2340) - 보말칼국수 (12,000원) ◆ 가성비 갑 어촌계 펜션! 바다 5분 거리에 위치한 어촌계 펜션은 어촌마을에서 운영해 믿을 수 있어요! - 어촌계 펜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 해안로 1926-3) - 원룸형 숙소 기준 (주중 90,000원) 그림 같은 바다와 다양한 액티비티가 준비된 하도 어촌체험휴양마을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 해안로 1897-27
타임즈 임지연 기자 | 바다가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갯벌에서 소중한 체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만돌 체험휴양마을!’ ◆ 색다른 추억, 천일염 생산 체험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직접 천일염 생산 체험도 할 수 있어요! - 만돌 갯벌체험학습장 (전라북도 고창군 심원면 애향갯벌로320) - 방문 전 예약 필수! - 성인 5,000원, 소인 4,000원 ◆ 체험하고 특산물도 먹고! 조개의 일종인 동죽은 마을의 별미 특산물로, 조개 체험 후 가져갈 수 있으니 일석이조! 재래김도 아주 맛있고 시중보다 싸게 구매할 수 있다고 해요! ☞ 특산물 구매하러 가기 ◆ 시원한 바람 맛집 열심히 마을 구경 했다면 풍경 맛집인 바람공원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껴봐요! - 서해안 바람공원 (전북 고창군 심원면 애향갯벌로311) 자연 그대로의 갯벌을 간직한 만돌 어촌체험휴양마을 [주소] 전라북도 고창군 심원면 애향갯벌로 320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외교부는 정부의 방역정책 기조 및 전 세계 코로나19 동향 등을 감안하여, 3.23일 전 국가·지역 대상으로 발령해온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하고, 4.14일부터 각 국별 기존 여행경보 발령 체제로 전환합니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 캐나다, 호주, 네덜란드 등 22개국 및 2개 지역(괌, 사이판)을 여행경보 1단계로, 미국(괌, 사이판 제외), 영국, 독일, 프랑스 등 129개국은 여행경보 2단계로 하향 조정하였으며, 중국, 러시아 등 26개국은 특별여행주의보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를 시행함에 있어, 외교부는 △코로나19 동향(백신접종률 포함), △백신접종증명서 상호인정 여부, △여행안전권역(트래블버블) 협의 추이, △단기방문 외국인 입국제한 조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향후 분기별로 여행경보 조정을 지속 검토할 예정이며, 급격한 방역상황 변동이 있는 국가에 대해서는 수시 조정할 계획이다. 동 여행경보 조정 과정에서 우리국민의 해외여행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는 각 국별 여행경보 조정 상세 내역 및 국가별 최신 안전정보 등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일상 속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사랑받는 한강공원에 시원한 그늘과 상쾌한 공기를 선사할 한강숲이 추가 조성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미세먼지․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심 속 녹지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올해 한강공원 곳곳에 8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한강의 자연성 회복을 위해 지난 '15년부터 ‘한강숲 조성 사업’을 시작해 한강공원에 울창한 숲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 결과 '21년까지 전체 11개 한강공원에 총 12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오는 '25년까지 총 151만 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다. 한강숲은 자연성 회복에 방점을 둔 ‘생태숲’, 나무 그늘을 만들어 시민의 쉼터가 되어주는 ‘이용숲’, 미세먼지와 소음․매연을 차단해 주는 ‘완충숲 등 식재 위치와 기능을 고려해 조성된다. 시는 먼저, 오는 6월까지 난지ㆍ잠실ㆍ강서한강공원에 4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난지한강공원 야구장과 물놀이장 인근 녹지에 약 1만 5천 그루, 잠실한강공원 잠실대교 인근에 약 8천 그루, 강서한강공원 행주대교와 아라갑문 사이 녹지에 약 1만 7천 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직접
타임즈 임지연 기자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추진하는'2022년 창덕궁 달빛기행'이 오는 21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창덕궁의 밤을 밝힐 예정이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대표적인 고품격 문화행사로, 13년째 참여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창덕궁 야간 관람 프로그램이다. 은은한 달빛 아래 청사초롱으로 길을 밝히며 창덕궁 곳곳의 숨은 옛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후원을 거닐며 밤이 주는 고궁의 운치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올해 창덕궁 달빛기행은 그동안 야간에 개방하지 않았던 희정당 권역을 포함한 새로운 관람구간을 선보인다. 희정당은 1917년 화재로 소실됐다가 1920년 재건되었으며 문화재청은 중장기 계획을 세워 지속적인 보수정비 중에 있다. 최근 2년여에 걸쳐 창덕궁 희정당·대조전 영역의 전등과 전기시설을 현재의 안전기준에 맞게 보수재현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러한 결과물의 일부로 야간에 불을 밝힌 희정당의 모습을 이번 창덕궁 달빛기행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1920년대 당시 희정당을 밝혔던 각종 근대식 조명과
[타임즈 - 임지연 기자] 서울시는 유아숲, 숲해설, 산림치유 등 연령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여가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시민들을 건강한 숲 속으로 초대한다고 밝혔다. ▲ 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유아숲 프로그램 이제 34개월이 된 지율이(가명)는 어른의 도움 없이도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고 가파른 언덕도 거침없이 오른다. 도토리가 다람쥐의 먹이라는 것을 알고 함부로 주워가지 않는다. 지율이는 2021년 서울의 한 유아숲체험원에서 1년간 꾸준히 숲체험을 한 덕에 신체 발달은 물론 생태감수성도 쑥 성장했다. 서울시는 2011년부터 유아숲체험원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2021년까지 총 75개의 유아숲체험원을 조성·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1개소 신규조성, 3개소 재정비할 계획이다. 이처럼 유아숲체험은 유아들이 숲에서 뛰놀며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정서적 안정과 생태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서울시에서는 매년초 유아숲을 정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유치원(정기이용기관)을 사전 모집한다. 유아숲체험원을 정기적으로 이용하지 않는 유아를 둔 일반 가정에서는 평일 오후나 주말에 별도 예약없이 유아숲체험원을 이용할 수 있다. 유아숲지도사가 진행
타임즈 임지연 기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은 소속기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새봄을 맞아 화사한 봄꽃으로 새단장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가을부터 휴가든, 무지개정원에 다양한 품종의 튤립 약 5만 포기를 심었으며, 오는 4월 20일경이면 활짝 만개한 튤립과 수선화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튤립, 수선화뿐 아니라 돌배나무, 분꽃나무, 가침박달 등 봄꽃들이 어우러진 봄기운 가득한 경관을 수목원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강기호 전시원관리실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게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수목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국토교통부는 국내에서 운항하는 항공운송사업자의 안전도 정보를 4월 11일부터 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항공교통이용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항공사 이용 전 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12년부터 항공안전법에 따라 우리나라에 취항하는 국·내외 항공사의 주요 안전도 정보를 공개해오고 있다. 안전도 정보는 ①최근 5년간 항공사별 사망사고 내역, ②국제민간항공기구(ICAO, 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등의 안전평가 결과 및 ③우리나라 항공사 중 기령 20년을 초과한 항공기(이하 경년항공기)에 대한 정보이다. [정보공개 내용] ① (항공기 사고) ‘17년부터 ’21년까지 5년간 사망자를 유발한 항공기 사고는 세계적으로 총 14개 항공사에서 14건이 발생하였다. * 터키항공, 사라토브항공, 아즈만항공, 방글라항공, 에어로리나스항공, 슬레이어컴퍼니, 라이온에어, 에티오피아항공, 아예로플로트, 비지비콩고, 벡에어, 우크라이나항공, 파키스탄항공, 에어인디아 익스프레스 등 14개 ② (항공안전우려국 지정 관련) 국토교통부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Inte
타임즈 임지연 기자 | 개나리, 매화, 진달래처럼 반가운 봄꽃이 피는 계절이 돌아왔다. 커피 한 잔 들고 따뜻한 봄볕을 느끼며 어디든 걷고 싶어지는 요즘. 도심 속 역사의 숨결을 따라 걸어보면 어떨까?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에서는 2022년 진행될 서울역사문화답사 주제와 일정을 소개하고자 한다. 서울역사편찬원은 매년 시민들과 함께 서울사람들의 삶과 역사의 흔적을 찾아 곳곳을 답사하는 '서울역사문화답사'를 운영하고 있다. 2021년까지 북한산ㆍ도봉산 등 외사산 일대, 한강 일대, 인왕산ㆍ백악ㆍ낙산ㆍ남산 등 내사산 일대 권역별 답사를 마무리하고 그 결과물을 《서울역사답사기》 시리즈로 발간한 바 있다. 올해는 “역사 속 한 장면을 따라 서울의 길을 걷다.”라는 주제로 한양에 살았던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알아보고자 답사를 기획했다. 이번 답사에서는 왕들이 걸었던 한양의 여러 발자취를 따라가 보고자 한다. 조선시대 왕들은 종묘ㆍ사직의 제례나 성묘를 위해 출궁하기도 했으며, 그 길에서 백성들의 고충을 듣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1691년 정릉 참배갔다 돌아오는 길에 동관왕묘에 들른 숙종, 1760년 청계천 준천을 점검하며 백성들을 만났던 영조,
[타임즈 - 임지연 기자]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이 4월 15일, 금요일부터 관람객에게 다시 열린다. 수목원 호랑이숲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약 4개월간 신규 방사장 조성 및 호랑이들의 원활한 적응 기간을 위해 운영을 중단했었다. 중단 기간에 수목원은 호랑이숲 내 새로운 호랑이 활동 구역을 조성하였으며, 다양한 행동풍부화 시설물과 호랑이 쉼터 등을 제작·설치했다. 그리고 변화된 환경에 호랑이들이 충분히 적응하도록 꾸준한 관리를 진행해 왔다. 특히, 이번 재개장에는 작년 10월 에버랜드에서 수목원으로 유학 온 호랑이들(태범, 무궁)도 처음으로 선보이며,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호랑이 MBTI 등의 참여형 이벤트를 제공하여 수목원과 호랑이숲을 찾아주신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 및 손님맞이를 준비했다. 이종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호랑이숲의 새로운 변화를 통해 동물복지에 기반한 시설 운영을 실현토록 노력할 것이며, 관람객 대상으로 호랑이 보호 교육 시행 등 백두산호랑이 보전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타임즈 임지연 기자 | 3년 만에 인천대공원, 월미공원 등에서 벚꽃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에 따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벚꽃개화기에 인천대공원, 월미공원, 수봉공원 등 벚꽃 명소 공원을 전면 개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방역대책의 일환으로 주요 벚꽃 명소 공원에 대하여 벚꽃개화기에 공원출입을 전면폐쇄 해왔다. 시는 공원은 전면개방 하지만,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대규모 행사는 시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주요 동선에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공원 방문객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홍보 및 계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유광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