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와 충청북도교육청, 제천교육지원청은 지역 교육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제천교육발전 정책간담회'를 지난 4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이범모 제천교육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관내 학교의 학부모들이 참석해 제천 교육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IB학교 정책 소개 ▲IB학교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제천시-교육청 협력 방향 공유 ▲학교 현장 중심 의견 수렴 및 학부모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부모들은 IB 월드스쿨 인증 추진 일정, 교원 전문성 강화 방안, 교육경비 지원의 지속성 등에 대해 질의하며 운영의 안정성과 장기 비전에 관한 관심을 나타냈다. 아울러 제천시의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교육발전특구 추진 현황, 학교복합시설 조성 계획, 교육경비 보조사업 방향, 지역 내 정주여건 개선과 연계한 교육 지원 정책 등에 대해 학부모들이 질의했고 시와 교육청은 각각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사회복지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입소자와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복지시설 정기 지도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회복지사업법', '노인복지법', '장애인복지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추진되며,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 시설 운영의 공공성, 인권 보호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노인복지시설 분야는 노인의료, 주거, 재가시설 등 총 89개소를 대상으로 3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보조금 회계 관리, CCTV 설치 및 운용 적정성, 노인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 장애인 분야는 사회복지법인 및 장애인복지시설 24개소를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점검한다. 회계 및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 인권 보호 실태, 안전관리 체계, 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시는 점검 10일 전 사전 자료를 제출받아 서면 점검을 시행하고, 현장 확인을 통해 운영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위법, 부당 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달 25일 단양군 단양읍 별곡리 일대에서 산불 발생에 대비한 산불 대응 합동 모의훈련에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산림청 단양국유림사무소가 주관하고 제천시, 단양군, 제천소방서, 단양소방서,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관계기관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초동진화 역량 강화 △광역 협력체계 강화 △생활시설 대피체계 점검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시는 실전과 유사한 훈련을 통해 산불 진화 능력을 점검하고 숙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합동 모의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이상기후 등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초기 대응 역량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역량을 점검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보건소가 치과 진료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봉양초등학교와 청암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 학교 구강보건실 사업은 매 학기 중 공중보건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치과유니트 장비 등이 갖춰져 있는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중보건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3월부터 올해 말까지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주 2회 학교에 방문해 학생들의 치아 상태에 따라 ▲구강검진 및 교육 ▲불소도포 ▲충치 치료 ▲치석 제거 ▲치아 홈 메우기 등 초기 충치 치료와 충치 예방 처치를 시행한다. 특히 치아 홈 메우기는 우식발생 가능성이 높은 영구치의 어금니(제1,2대구치) 씹는 면의 홈을 약재로 메워 음식물이 끼거나 세균막이 생기지 않도록 방지하는 예방치료이다. 지난해 구강보건실은 학교당 주 1회씩 총 42회 운영돼 174명을 대상으로 연간 2~3회의 교육을 실시하고, 치아 홈 메우기 등 750건의 예방 진료를 완료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 6세 ~ 만 12세 아동기는 구강 관리 습관 형성과 영구 치열이 완성되는 매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배출가스로 인한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유해성이 큰 대기오염물질의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7억 2,960만 원을 투입해 ▲4등급 경유 차량 176대 ▲5등급 차량 148대 ▲건설기계 32대 등 총 356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노후 경유차 사업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차량 ▲5등급 차량(경유 이외 모든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이다. 또한 신청일 기준 제천시에 6개월 이상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차량 소유자의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랑 기준 가액에 지원율을 곱하여 산정된다. 특히 5등급 자동차는 올해까지만 지원 예정이므로 해당 차량 소유자는 사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 소이면 봉전1리 주민들이 화재로 시름에 잠긴 홀몸 어르신을 위해 자발적인 복구 지원에 나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근 관내 홀로 거주하는 이 모 어르신(84세)의 자택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지난달 28일, 문병준 이장을 필두로 한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을 뻔한 어르신이 망연자실하고 있다는 소식에 발 벗고 나서 화재 잔재물을 깨끗이 정리하는 등 환경 정비에 힘을 쏟았다. 특히 주민들은 화재로 파손된 보일러 연통을 새것으로 교체해 주며, 어르신이 추운 날씨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화재 피해를 입은 이 모 어르신은 “불이 난 후 어떻게 치워야 할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 눈물만 났다”며 “마을 이장님과 이웃들이 자기 일처럼 도와준 덕분에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다”고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병준 봉전1리 이장은 “우리 마을의 어르신이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을 주민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며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이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보탬이 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2026년 보건정책 및 건강 증진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4일 음성군보건소 다목적실에서 ‘2026년 보건사업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보건소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건사업 추진계획 설명 △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 공유와 건의 사항 청취 △부서 간 협조 사항 전달 등이 이뤄졌다. 2026년 음성군 보건사업은 ‘함께 건강하고 모두 행복한 상상대로 음성’을 비전으로 총 194억8700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된다. 보건정책과는 보건의료서비스 개선사업 등 48개 사업을, 건강증진과는 건강생활실천사업 등 84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보건사업계획은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등으로 시설과 장비를 개선·확충하고 건강생활실천과 심뇌혈관질환 관리 등 건강증진·예방 사업을 핵심 과제로 중점 추진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임산부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우리마을 구강건강 On-Day운영 △생활터 건강한 걸음 사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수 시책도 함께 추진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청년공무원과 지역청년이 협력하여 청년에 의한 ‘진짜’ 청년정책을 만드는 청년 참여기구 ‘안팎 청년들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팎 청년들’은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시행하는 청년공무원 ‘안’과 정책의 수혜자인 지역청년 ‘팎’이 한 팀을 이뤄 청년들이 정책 설계의 주체로 청년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책 개발에 나서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조직이다. 군은 청년들에게 지역사회와의 친밀도를 높이고 현실적 청년정책을 발굴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활발한 소통과 교류로 청년 네트워크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모집인원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지역청년 16명과 음성군 소속 청년공무원 16명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3월 27일까지 음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총 32명의 청년들을 지역청년 2명과 청년공무원 2명을 한 팀으로 구성해 총 8팀을 운영하며 연구자료 제공, 활동실비 지원, 정기모임 등 청책연구 활동을 지원한다. 연말에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이 제안한 연구성과 중 우수정책을 선정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 범위를 확대하며 보조사업자 편의 개선에 나섰다. 군은 지난 4일 군청 집무실에서 관내 5개 새마을금고(음성·비석·한마음·대동·삼왕)와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관내 새마을금고 이사장들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에 따라 음성군 보조사업자는 군 금고인 농협을 포함해 관내 새마을금고에서도 지방보조금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은 군 금고로 한정돼 일부 보조사업자들이 계좌 개설과 금융기관 이용 과정에서 다소 제약이 있어 왔다. 이에 음성군은 최근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의 개정에 따라 군 금고 외의 금융기관에서 음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범위를 확대하고, 행정안전부 지침에 근거해 관내 새마을금고와 협약을 추진했다. 군은 이번 조치로 보조사업자가 원하는 금융기관을 선택해 보조금 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되고, 보조금 집행에 필요한 업무 처리도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책임질 생활체육 기반 확충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음성군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전국 평균을 넘어서며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지역 내에 44개의 크고 작은 체육시설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지만, 어르신들의 신체적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체육 공간에 대한 갈증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제는 ‘단순한 장수’보다 ‘건강한 장수’가 주목받는 시대에 군은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으로 이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음성읍 읍내리 470번지 일원(음성체육관)에 들어설 이 센터는 단순한 운동 시설을 넘어,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과 인지 건강을 동시에 돌보는 종합 건강관리 공간으로 꾸며진다. 총 59억 원(기금 30억 원, 나머지 도비 35%·군비 65%)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면적 1천200.87㎡, 지상 3층 규모로 증축된다. 이곳에는 다 함께 땀 흘릴 수 있는 ‘단체 운동실’, 개인별 건강 상태를 측정해 알맞은 운동을 권해주는 ‘건강측정 및 운동처방실’, 치매 예방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2026년을 인공지능 전환(AX)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진로 설계와 학생 개별 상담을 강화하는 '미래형 진로교육 고도화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첨단 기술과 인간다움이 공존할 수 있도록 진로체험과 상담 체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데이터 기반 맞춤형 ‘지능형 진로 설계’ 먼저 진로교육원의 대표 프로그램인 '꿈틔움 진로체험'을 고도화한다. 특히 11개 진로체험마을 중 AX 기반 신산업 진로체험을 중심으로 하는 'AI융합마을'과 디지털 증거 분석을 기반으로 과학수사경찰관‧유전자분석연구원 등을 체험하는 '과학수사마을'의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로심리검사 및 개별 상담을 진행하는 '진로상담마을'에는 브레인체크(BrainCheck) 자기이해 검사기를 도입해 뇌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의 성향과 심리‧정서 등 개별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진로상담에 활용한다. 창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회와 가치 창출을 체험하는 '창업경영마을'에는 AI 면접 시스템을 연계해 실전형 진로 코칭을 운영한다. 이를 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내 응급상황에 교직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직원 응급처치교육 지원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학교 현장을 반영해, 교직원 대상 응급처치교육의 접근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학교 자체 응급처치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교직원을 위해 '응급처치 상설교육장'을 운영한다. 지역별 거점 장소에 마련해 실습 중심의 집중 교육으로 진행하며, 출장 등으로 교육 기회를 놓친 교직원에게 추가적인 이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교직원 응급처치교육 강사 인력풀'을 구축해 전문 자격을 갖춘 강사진을 확보하고, 인력풀 소속 강사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해 학교 현장의 교육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응급의료 실무연수'를 연 6회 신설‧운영해, 실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중심으로 한 사례 기반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강화한다. 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진천지구회(회장 송대현)가 운영하는 진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온새미로’는 4일 진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6학년도 제19회 입학식과 보호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에 열린 입학식에서는 연간 운영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학생들은 앞으로 참여하게 될 학습지원, 진로개발, 체험활동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오후 6시 30분에는 보호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올해 운영 방향을 상세히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자녀의 방과 후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현장에서는 진지한 소통이 이어졌다. 송대현 회장은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신뢰를 쌓는 출발점이 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올 한 해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새미로’는 2008년 7월 개소해 관내 초등학교 4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4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제6기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임원 선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공동위원장은 청주시장과 청년위원 중 호선된 위원이 맡았다. 청주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주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16년 처음 구성됐다. 이번에 출범한 제6기 위원회는 전체 위원 19명 중 공개모집으로 위촉된 5명을 포함해 총 11명의 청년위원이 참여한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청년을 대표해 정책 제안과 의견 수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도 확정했다. 시는 ‘청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4~2028)’에 따른 5개 분야(일자리, 주거, 교육, 문화·복지, 참여·권리)를 중심으로 19개 부서 83개 사업, 총 2천797억원 규모의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 등 8개 신규사업을 포함해 청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4일 청원구 오창읍 오창커뮤니티센터에서 ‘오창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해 오창 지역의 새로운 육아 공동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했다. 오창공동육아나눔터는 오창커뮤니티센터(두릉유리로 1141-12) 302호에 118.49㎡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놀이방과 수유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춰 품앗이 그룹 활동 등 공동 육아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웃 간 자발적인 돌봄 활동을 지원하는 ‘품앗이 그룹’ 운영을 통해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에는 전담인력 1명과 보조인력 1명이 상시 근무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 공간을 제공한다. 온누리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안미정)이 2027년 12월 31일까지 위탁 운영을 맡아, 기존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범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4일(현지시간)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4년 체결한 기존 협약을 확대해 재협약한 것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우수한 근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인력 송출 지역이 기존 폰홍, 사나캄 2개 지역에서 신규 지자체인 송콘과 사이타니를 포함한 4개 지역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보다 넓은 인력풀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인력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청주시 방문단은 3일부터 6일까지 2박 4일 일정으로 라오스를 방문해 협약을 체결하고, 현지에서 한국어 및 기초 농작업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센터를 시찰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국내 적응력 향상을 위한 사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송출 지자체와 주라오스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원활한 행정 절차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도 진행했다. 박용국 시 농업정책국장은 “이번 라오스 방문과 신규 송출 지역 확대가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4일부터 도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이해–토의–표현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참여 중심 영어 '리딩클래스(Reading Class)'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리딩클래스'는 영어 그림책과 코믹북, 영어 원서 등 다양한 읽기 자료를 활용해 학생들의 영어 문해력과 어휘력,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기르고,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독후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영어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주운영팀, 북부운영팀(제천・충주), 남부운영팀(옥천), 중부운영팀(진천) 등 도내 5개 교육장에서 지역별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해 운영되며, 운영 기간은 교육장별로 2주에서 최대 16주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학급은 수준별・무학년제로 편성되고, 학급당 3명에서 12명 내외로 운영된다. 학생 개별 통학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올해 상반기 동안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선정된 총 325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운영 방식에도 교육장별 특성이 반영된다. 원어민 교사 중심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과 제천시는 4일 제천교육지원청에서 IB 교육 정책간담회를 열고 AI 시대 미래교육 방향을 논의했다. 'AI 시대 질문하는 제천 IB 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IB 관심학교인 대제중・제천여중・제천중・제천여고 학부모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IB 교육의 운영 방향과 학교급 간 연계 가능성, 현장 안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IB 교육의 평가 방식, 진로 및 대학 입시 연계성, 실제 수업 운영 사례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특히 학교 간 교육과정 차이와 단계별 준비 절차에 대한 설명 요청이 많았다.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는 전 세계 160여 개국 5,900여 개 학교에서 운영되는 국제 인증 교육과정으로, 학생의 탐구 역량과 비판적 사고를 중시한다. 학생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도록 설계된 교육과정으로, 암기 중심 수업을 넘어 사고력과 성찰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IB 학교는 관심학교와 후보학교 등 단계적 준비 과정을 거쳐 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보건환경위원회는 4일 청주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과정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또한 현장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대행업체가 겪고 있는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해 제도적 보완 사항을 검토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계 부서의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현황 설명에 이어, 대행업체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업체 측은 수거 여건과 인력 수급의 어려움, 운영비 부담 등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에 보건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제도 보완과 행정적 지원 방안을 관계 부서와 함께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종사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변은영 위원장은 “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4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4명에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학교장과 소비자단체장의 추천을 받고 식품위생업무 경험자 등 신청을 통해 신규 감시원 12명, 재위촉자 12명을 선발했다. 신입 감시원들은 4시간의 직무교육 및 안전교육 이수 후 2년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지원 △부정 불량식품 감시 활동과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참여하는 식품안전지킴이로서 안전한 식품 위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