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A등급을 획득해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유지했다고 5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제도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위험요인·재난관리·시설관리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A~E 등급을 부여한다. 청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해취약지역 사전 점검, 위험요인 선제 제거, 예방시설 정비, 재난대응 체계 고도화 등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돼 A등급을 받았다. 또한 진단 결과에 따라 피해복구비 국고지원 인센티브(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국고 추가지원 2% 가산 등)도 적용될 수 있어, 재난 대응을 위한 재정 여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2년 연속 A등급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온 예방·대응·시설관리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험요인 사전 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위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올해 무심천과 미호강 일대를 중심으로 수변·문화공간 조성 등 11개 중기사업을 본격 추진해 시민 일상 속 쉼표가 되는 하천 친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최근 3년간 무심천과 미호강을 중심으로 단기 사업을 추진하며 하천 친화 공간 조성에 속도를 내왔다. 무심천에서는 △방서교 일원 음악분수대 신설 △청주대교 수경시설 개량 △모충교 환경개선 및 친수공간 조성 △물놀이장·썰매장 조성 △무심천 꽃길 조성 및 도로표지병 설치 △피크닉존 조성 등 6개 사업을 추진했으며, 미호강에서는 △미호강 생태공원 편의시설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들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하천에서 여가·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확대됐으며, 올해 상반기 중 ‘무심천 수변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마지막으로 단기 핵심 과제는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부터 중기 추진사업에도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11개 사업 중 첫 시작은 ‘방서 친수공원 조성사업’이다. 방서 친수공원 조성사업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 청주의 복지가 더 촘촘해진다. 청주시는 생계, 돌봄, 자립, 안전, 생활환경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시민의 삶을 보다 세밀하게 살피는 복지체계를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 생계 불안 완화·제도 접근성 확대 2026년부터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문턱이 낮아진다. 복지사업 선정기준으로 활용되는 기준 중위소득이 상향되면서, 특히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은 239만2,013원에서 256만4,238원으로 7.2% 증가했다. 이에 따라 1인 가구 생계급여 선정기준도 76만5,444원에서 82만556원으로 상향돼, 소득 기준을 소폭 초과해 지원을 받지 못했던 가구도 제도 안에서 보호받을 여지가 확대된다. 청년 수급자에 대한 근로 유인도 강화된다. 생계급여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 기준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공제 금액도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된다. 또한 의료급여에서는 부양의무자에 따른 부양비 제도가 폐지돼 의료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 제도 밖 위기까지 살피는 ‘그냥드림’ 시범 운영 시는 소득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문화재단은 시민의 자발적인 영상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 콘텐츠 제작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시민 영상 제작 활동 지원사업'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접수 기한은 오는 2월 27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시민 동호회, 단체 등을 대상으로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시민 주도의 영상 콘텐츠 제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일상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제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영상 제작 단체 또는 영상 미디어 관련 전공 학생들이다. 신청 단체는 비영리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해야 한다. 지원 작품은 제천을 소재로 한 모든 장르(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인공지능(AI) 활용 영상콘텐츠 등)의 영상이다. 추후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오는 4월 중 지원단체를 선정하고 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에는 영상 제작에 필요한 제작비 지원과 함께 제천영상미디어센터 시설과 장비 사용 등 실질적인 제작 지원이 제공된다. 완성된 작품은 시사회 및 상영회를 통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지역 내 의료기관과 의약업소의 자율적 법규 준수를 유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관내 병의원, 약국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자율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의료법, 약사법, 의료기기법 등 관련 법령 준수를 독려하고, 업소 개설자의 법령 인지도를 높여 건전한 의료 질서를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의료인 등의 면허 범위 내 의료행위 준수 여부 ▲신고 사항 이행▲진료기록부 적정 관리▲일회용 의료용품 재사용 여부 ▲의료 광고 준수▲올바른 의약품 유통 및 관리▲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의 취급, 보관 사항 준수 등이다. 참여 방법은 큐알(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 점검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의약업소 개설자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 점검 항목을 자발적으로 확인하여 제출하는 방식이다. 기간 내 자율점검에 참여하지 않거나 허위 또는 형식적인 점검을 한 업소에 대해서는 제천시 보건소에서 직접 현지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약 관계 법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관내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5개 품목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와 지역별 거점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특히 사과 재배기술 교육의 경우 계획 인원인 140명을 크게 웃도는 272명이 몰리는 등, 교육 기간 동안 총 1,400명 이상의 농업인이 참여하며 높은 교육 열기를 입증했다. 교육은 연초 영농 준비에 필요한 핵심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작물 관리기술 ▲병해충 예방 및 관리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토양관리 ▲농작업 안전 등 영농 전반에 걸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안내와 농업-e지 교육 영상 시청, 그리고 농작업 사고 예방을 위한 ‘농작업 안전교육’과정을 신설해 농업 관련 정책 안내와 농작업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농업인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맞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제천의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읍면동 시정설명회’가 4일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천시는 지난 1월 23일 화산동을 시작으로 2월 4일 남현동까지 약 2주간 관내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정설명회는 2025년도 주요 성과와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 그리고 지역별 주요 현안 사업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각 읍면동을 방문한 자리에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현장에서 담당 부서장에게 해결 방안 검토를 지시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쳤다. 특히 농로 포장 등 기반 시설 확충, 도심 주차난 해소,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안건들이 다수 논의됐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 확인과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처리 결과를 건의자에게 신속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김창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자원봉사 문화의 부흥을 기원하는 ‘2026 제천사랑 자원봉사 이음운동’의 첫 번째 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쳤다고 밝혔다. ‘제천사랑 자원봉사 이음운동’은 지역 내 자원봉사 단체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제천시의 대표적인 봉사 캠페인이다. 2026년 이음운동의 첫 시작을 알린 ‘사랑의 빵굼터 연합봉사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할 떡국 꾸러미 준비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활동은 참여 인원을 고려해 이틀에 걸쳐 진행됐으며,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만두소 준비와 손만두 빚기에 정성을 쏟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사랑의 빵굼터 연합봉사단에는 ▲제빵 분야(중앙·나래·온누리·한결·꽃구름 봉사단) ▲떡 분야(자연음식 동호회) ▲누룽지 분야(늘푸른 산악회 봉사단·자원봉사대학 14기) 등 8개 단체가 소속되어 지역사회 먹거리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이틀간의 사전 활동을 통해 준비된 만두는 5일 열린 본행사에서 자원봉사자와 주요 내빈들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올해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과 대형 유통 업체, 농축수산물 판매 업체 등을 중심으로 제수용, 선물용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천시와 관계 기관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천단양사무소, 명예 축산물 위생 감시원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설 성수품인 △사과, 배, 소·돼지고기, 명태, 조기 등 제수용 농축수산물 △선물 세트(과일·축산물·수산물) 등이 주요 점검 품목이다. 점검반은 이들 품목에 대해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표시 방법 위반 △축산물 이력번호 미기재 및 허위 기재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단속 결과 위법 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원산지 거짓 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미표시는 최고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아울러 단속과 함께 원산지 표시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업소에는 표시 방법 안내와 관련 제도 설명 등 계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제천시 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이 설 명절을 맞아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특별 할인 행사를 연다. 이번 할인 행사는 2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제천로컬푸드 직매장(장락점·이마트점·배론점·CK마트점·대한식자재마트점)과 온라인몰, 배달모아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쌀과 잡곡류, 사과·배·곶감 등 과일 선물 세트, 가공식품을 포함해 300여 종의 상품을 기존 판매가보다 최대 15%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제천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신뢰받는 조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은 올해 1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동 추진하는 ‘2026년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비를 지원받아 매주 다양한 품목에 대한 할인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2026년을 ‘세무 행정 디지털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납세자 편의 극대화와 선진 징수기법 도입을 통해 ‘제천시 시세 1천억 원 시대’를 안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카카오톡을 활용한 ‘지방세 알림톡’ 서비스를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알림톡은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를 발송해 본인인증만으로 열람과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전자고지 서비스다. 우편 고지서 분실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면서도,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기존 종이 고지서 발송을 병행해 안정성을 높였다. 시는 이를 통해 지방세 고지는 물론 환급 안내, 압류 예고 등 다양한 세무 정보를 신속히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미납 및 지방세 환급 안내 등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환급 대상임에도 이를 알지 못해 환급을 받지 못하거나, 압류 예고 사실을 뒤늦게 인지해 민원이 발생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빠르게 접목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담당자는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카카오톡을 활용한 지방세 안내 서비스가 시민 편의를 높이고 불필요한 행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와 희망둥지협동조합이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지난 4일 설성어울림센터에서 김영환 센터장과 문상철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갖고, 도시재생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도시지역 쇠퇴 극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및 주민 삶의 질 제고 △사업 구역 내 노후 주택 집수리 지원 사업 추진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 인력을 고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김영환 음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집수리 등 전문 인력을 갖고 있는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내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양 기관이 함께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문상철 희망둥지협동조합 대표는 “노후 주거지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서 높은 삶의 질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센터와 함께 다방면으로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 평생학습관(금빛·설성)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6년 상반기 정기강좌는 오는 3월 3일부터 6월 1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외국어, 음악, 미술·공예, 인문교양, 요리, 재테크, 자격증 과정, 디지털, 건강 등 총 9개 분야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개설 강좌 수는 총 81개로 금빛 평생학습관 41개, 설성 평생학습관 40개 과정이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정기강좌에는 18개의 신규 강좌가 신설됐다. 대표적으로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파크골프의 일반이론’, 신나는 리듬으로 활력을 더할 ‘셔플댄스’, 한식의 세계화 트렌드를 반영한 ‘K-FOOD’ 등이 새롭게 마련돼 주민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2월 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음성군민 및 음성군 소재 직장인이며, 음성-진천 평생학습 공유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평생학습관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정기강좌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2026년 충북행복결혼공제’ 신규 참여자 5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근로자 43명, 농업인 11명, 소상공인 4명이며, 사업량은 예산 및 운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모집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충북행복결혼공제’는 충북 도내 미혼인 중소(중견)기업 청년 근로자와 청년 농업인, 소상공인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층의 결혼을 장려해 출생률 제고에 기여하는 한편, 중소(중견)기업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청년 농업인·소상공인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 거주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혼 청년으로,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와 농업인, 소상공인이 해당한다. 참여자가 5년간 매월 30만 원을 적립하면, 음성군과 충북도 및 기업이 매칭 적립을 지원한다. 근로자의 경우 ‘지자체 30만 원+기업 20만 원(매칭금 합계 50만 원)’이 추가로 적립돼 월 총 80만 원이 쌓인다. 농업인·소상공인의 경우 충북도·음성군 매칭금 30만 원이 더해져 월 총 60만 원이 적립된다. 기간 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조건부 승인에 따라 보완 제출한 장성초등학교(가칭)의 개교 시기 조정 및 학생 임시배치계획이 지난달 21일 적정으로 승인돼, 개교 시기를 당초보다 6개월 앞당겨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해 10월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충북교육청이 제출한 장성초(가칭) 신설 안에 대해, 개교 전 학생 임시배치계획*과 통학 안전 대책 마련 등을 조건으로 조건부 승인한 바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청주장성지구 공동주택 입주 예정 시기(2028년 4월~)를 고려해 학생 임시배치 기간을 줄일 수 있도록 개교 시기를 조정하고, 학생 임시배치계획과 통학 안전 대책을 보완해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제출했다. 학생 임시배치계획은 공동주택 입주 시기부터 장성초(가칭) 개교 전까지 인근 학교에 분산 배치하는 방식으로 마련했으며, 통학 안전 대책으로는 개교 전까지 임시배치 학생을 대상으로 개발사업시행자가 통학차량을 운행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지원하도록 했다.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도교육청이 제출한 보완 계획이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해 개교 시기 조정과 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4일 ‘청주 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청주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 원도심 문화예술공간 관계자와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백남권 청주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 이사장, 원도심 문화예술공간(13곳) 대표, 그리고 청주시 홍보대사 정진 배우가 참석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문화예술계와 지역 상권, 청주시 홍보대사가 함께 참여해 청주 예술의 거리를 중심으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주 예술의 거리는 상당구 중앙동 일원에 소공연장 8곳과 갤러리 5곳 등 문화예술공간 13곳이 집적된 지역으로, 2023년 조성 이후 ‘청주의 대학로’로 불리며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문화예술공간 및 지역 상권 온·오프라인 홍보 협력 △공동 이벤트 기획·운영 등 활성화 방안 발굴 △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 협력 개최 △‘청주 예술의 거리’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공동 노력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SK하이닉스의 첨단 패키징 팹 ‘P&T7’ 건축허가를 지난 3일 처리했다고 4일 밝혔다. SK하이닉스가 건축허가를 신청한 지 약 4주 만에 완료한 것으로, 시는 신속한 행정업무 처리를 통해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청주에 첨단 패키징·테스트 시설인 P&T7을 총 19조원 규모로 조성하고 2026년 4월 착공,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청주시는 이러한 대규모 투자 계획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건축허가 접수 이후 타 부서 적합 여부 회신을 면밀히 확인하고 건축법 및 관계 법령 검토를 신속히 진행하는 등 절차를 집중 관리했다. 또한 건축주 및 설계자와 수차례 상담을 통해 보완사항을 빠르게 정리하고,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조해 복합민원을 원활히 처리했다. 이번에 허가된 곳은 흥덕구 외북동 테크노폴리스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47만 3,313.7㎡, 건축면적 8만 5,544.42㎡, 연면적 29만 7,164.94㎡ 규모로 공장 총 6개동이 들어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열린학교는 지역사회 시니어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문해교육 컴퓨터 수업을 2월 3일(화) 개강하고,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컴퓨터 수업은 스마트폰과 컴퓨터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컴퓨터 기초 사용법부터 인터넷 활용, 온라인 소통 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2월 3일 진행된 첫 수업에는 많은 시니어 학습자들이 참여해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실습에 임하는 등 배움에 대한 높은 열정을 보였다. 참여자들은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컴퓨터를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 기대가 크다”, “디지털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꼭 필요한 수업”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정진숙 충주열린학교장은 “디지털 전환 속에서 시니어들이 소외되지 않고 주체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시니어 맞춤형 디지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열린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은 4일부터 6일까지 미래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환경교육을 위해 '2026. 기후위기대응 생태환경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환경 교육 강화를 위한 교원 대상 프로그램으로, 기후변화 및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학교 수업과 연계한 실천 방안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하는 교원들은 20명으로, 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전문가 강의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에 필요한 지식과 실천역량을 습득하게 된다. 연수는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진행된다. 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기후변화와 생태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 대상 환경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다민토건(주)(대표 정의민)이 설 명절을 맞아 4일 문백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소외계층을 위한 백미 500kg을 기탁했다. 정의민 대표는 “민족 명절 설을 맞아 외롭고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작은 선물이나마 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지역사회의 안정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면 내 저소득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같은 날 덕산읍 소재 리슈빌 어린이집(원장 정희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원아와 교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 1,106,00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아이들이 경제관념을 배우고 나눔의 기쁨을 체험하기 위해 진행한 아나바다 시장 놀이를 통해 마련됐다. 정희자 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한 경험이 우리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