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니어클럽은 3일 충주시니어클럽 2층 교육장에서 국민연금공단 충주지사, 근로복지공단 충주지사와 함께 ‘노인일자리 창출과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하나로 기존 금융기관 중심으로 운영되던 ‘금융기관도우미사업’을‘시니어편의지원사업’으로 확대 운영한다. ‘시니어편의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국민연금공단과 근로복지공단을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민원 안내, 서류 작성 등 대민 업무를 지원함으로써 이용자 편의 증진 및 공공기관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는 보다 친절하고 세심한 행정 서비스가 제공되고, 참여 어르신에게는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한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기관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정보 교류를 통해‘시니어편의지원사업’을 시민 수요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익회 충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에게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통한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오전 10시,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응시 원서 교부 및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방문 접수를 희망하는 경우 도교육청 교원인사과,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과(청주교육지원청은 유초등교육과)에서 원서를 교부받아 작성한 뒤 도교육청 화합관과 충주교육지원청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는 9일부터 12일까지 가능하며, 나이스 검정고시대국민서비스에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금융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으로 접속해 원서를 작성‧접수하면 된다. 제1회 시험 장소는 오는 3월 20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며, 시험은 4월 4일에 실시된다. 아울러, 제1회 시험 합격자는 5월 8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되며 응시자는 원서 접수 시 등록한 휴대폰 번호로 합격 문자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교원인사과 고시관리팀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의회는 3일 제300회 임시회 개회를 시작으로 2월 10일까지 8일간의 새해 첫 회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충주시의회 의원 정책개발연구 활동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3건의 조례안과 △2026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6건의 기타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첫날인 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고민서 의원의 ‘경기침체 장기화를 대비한 대응 방안 마련 요구’, 곽명환 의원의 ‘의료 취약지 충주를 위한 '닥터헬기 거점 센터' 유치 촉구’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제300회 충주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한다. 이어 4일에는 각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안건을 심사하고, 5일부터 9일까지 총 3차례의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을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의결한 뒤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낙우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충주 발전을 위한 힘찬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임기 종료까지 초심을 잃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농수산물도매시장이 설 연휴를 맞아 경매 휴무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과일부류는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채소부류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수산부류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휴장한다. 경매 휴장기간에도 중도매인 점포는 자율적으로 영업해 일반 소비자는 농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권은하 농식품유통과장은“연휴 기간에도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수산물도매시장 설 휴무 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유통과 도매시장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을 ‘일제 방역의 날’로 지정하고, 일상생활 속 생활 방역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도 ‘일제 방역의 날’을 추진한 결과,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에서 정기적인 소독과 환기 활동이 정착됐고, 시민들의 생활 속 방역 참여율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체계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기후변화와 의료 관련 감염병 전파 등으로 감염원을 특정하기 어려운 신종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일상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한 예방적 방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공공기관, 유관기관, 기업체,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전반을 대상으로 ‘일제 방역의 날’ 참여를 적극 홍보하고, 자발적인 생활 방역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25개 읍면동 직능단체와 시민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수칙 준수 △가정·사무실의 주기적인 환기 및 소독 △다중이용시설 내 손잡이 등 접촉 빈도가 높은 물품에 대한 집중 소독 등을 안내해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귀경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통신호시설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주요 간선도로와 외곽도로를 중심으로 교통신호기와 제어기 등 시설물을 집중 점검한다.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신호시설 유지보수업체와 합동으로 야간 순찰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긴급 보수나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설 명절 이전까지 순차적으로 보수 할 예정이다. 아울러 명절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 편의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시민은 물론 설 명절을 맞아 충주를 찾은 귀성·귀경객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문화원이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문화학교’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설 예정 강좌는 △하모니카(초·중급) △서예(한문) △어반스케치 △경기민요 △서도소리·소리장구 △생활자수 △수묵화 △우리춤체조(초·중급) △수채화 △민화 △서각 △서양화 △명화이야기와 함께하는 세밀화 등 총 15개 강좌이다. 특히 올해는 수묵화와 ‘명화이야기와 함께하는 세밀화’ 강좌가 새롭게 개설됐으며, 각 분야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구성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좌별 과목별 수강생이 15명 이상 모집 시 개설되며, 교육은 오는 3월부터 7월간 총 28주동안 주 1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과목당 7만 원이며, 재료비 및 교재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이다. 유진태 충주문화원장은 “문화학교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평생학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강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생거진천 문화재단은 9명의 신규직원을 추가 채용하며 본격적인 문화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생거진천 문화재단은 설립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 체계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본적인 행정·기획 기능을 중심으로 인력을 구성해 왔다. 이번 추가 채용은 그간 구축해 온 조직 기반을 바탕으로, 문화사업의 범위와 내용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규로 채용된 직원들은 문화기획, 사업 운영, 행정 지원 등 재단의 핵심 기능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지역 문화자원의 발굴과 활용,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지역 예술인과 문화단체와의 협력 사업 등을 수행하며 문화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생거진천 문화재단은 단계적인 인력 확충으로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문화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생거진천 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활용 △군민 중심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역 예술인과 문화단체와의 협력 강화 △지속가능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차량 이동 증가로 인한 가축전염병(AI·ASF·구제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동절기 특별방역 대책과 연계한 고강도 방역 대응 계획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설 연휴 기간 가축전염병 방역대책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해 전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방역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관내 가금농가 94곳(닭 62, 오리 30, 메추리 2)과 양돈농가 57곳을 대상으로 2026년 2월까지 특별 방역 점검과 관리에 나선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를 ‘전국 일제 소독·환경정비의 날’로 지정해 농장, 축산시설, 축산 관련 차량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농장 종사자 숙소, 농장 출입구, 외부 울타리 주변, 축사 내외부 전실, 가축 이동 통로 등에 대한 집중 소독과 구서 작업을 병행한다. 또 거점 소독시설과 주요 가금농장 입구에는 통제초소를 운영해 축산 차량, 대인 출입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농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게 내복을 지원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청풍면 ‘사랑의 바자회 및 일일찻집’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 1,500만 원 중 일부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오는 11일, 청풍면 관내 취약계층 120가구에 500만 원 상당의 내복을 전달할 예정이다. 임보경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라며, “올 한 해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조견행 청풍면장은 “이번 내복 지원 사업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언제나 어려운 이웃을 먼저 돌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바자회와 일일찻집 등을 통해 기부금을 마련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보행 보조기 지원, 경로당 중식비 지원, 화재 취약계층 투척용 소화기 지원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치매 조기검진은 인지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의 3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1단계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2단계에서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를 받게 된다. 이어 3단계에서는 MRI와 혈액검사 등을 통해 치매 여부 및 기타 질환을 최종적으로 확인한다. 치매로 진단받은 환자는 치매 치료관리비와 조호 물품 지원, 돌봄 재활 서비스, 쉼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검진은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지소 및 진료소에서 상시 운영 중이며, 관내 복지기관 및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선별검사’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예방의 최선은 조기 검진”이라며, “검진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모임을 돕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서 모임 운영에 필요한 도서 구매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등록을 마친 지역 내 독서동아리다. 시는 신청 동아리 중 심사 점수가 높은 17개 팀을 선정해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동아리 규모 ▲지난해 모임 횟수 ▲회원 출석률 ▲제천시 독서문화 행사 참여도 ▲보조금 집행 절차 준수 여부 등이다. 제천시는 2월 9일 공고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3월 9일에 발표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3월부터 12월까지 독서 활동을 진행한 뒤, 12월 31일까지 운영 결과와 정산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활동비 지원이 정기적인 독서 모임을 장려하고, 시민들이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의 독서 문화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전통시장 관련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됨에 따라, 올해 전통시장 안전 강화와 시설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제1차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지로 제천 고추시장과 덕산전통시장 두 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4억 3천만 원 중 국비 3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노후 전기설비와 소방시설을 중점적으로 개선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전기 배선 정비와 분전반 교체 등을 통해 시장 내 화재 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시설 개선을 위한 도비 확보 성과도 이어졌다. 충청북도 주관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내토시장, 역전한마음시장, 고추시장 등 3개 시장이 선정되어 도비 1억 7천4백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3천9백만 원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내토시장 고객지원센터 외벽보수(96,577천원), ▲고추시장 경관정비(99,921천원), ▲역전한마음시장 화장실 보수(42,840천원)이다. 시는 이번 사업들을 통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6년 ‘임산부 행복업소 모아(母兒)모아’ 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모아모아 사업은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배려를 확대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임산부에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서원구와 흥덕구에서 시범운영을 진행했으며, 올해부터는 상당구와 청원구를 포함한 시 전역에서 본격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미용업·피부미용업 등이다. 참여업소는 청주시에 거주하는 임산부에게 최소 5% 이상 할인 또는 이에 상응하는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 할인방식과 혜택 내용은 업소별로 자율 운영된다. 임산부는 청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업소 이용 시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출산 후 1년 이내)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3월 27일까지 각 구청 환경위생과에 참여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절차를 거쳐 4월 중 지정·운영할 예정이다. 지정업소로 등록되면 △인증 스티커 배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도서관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에서 개방형 무료 와이파이(Wi-Fi)를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와이파이에 무선 보안 프로토콜 ‘WPA3’(Wi-Fi Protected Access 3)를 적용한 것으로, 대상지는 청주시립도서관을 비롯한 지역 내 14개 공공도서관이다. 이번 조치는 기존 개방형 와이파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피싱, 해킹 등 보안 위협을 예방하고, 이용자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서관 이용자는 기존과 동일하게 도서관별 와이파이 SSID(Service Set Identifier)를 선택해 접속하면 된다. 다만, 이번 WPA3 적용으로 모바일기기와 무선중계장치(공유기) 간 통신 보안이 강화돼 보다 안전하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청주시립도서관장은 “최근 공공장소에서 무선 네트워크 이용이 증가하면서 보안 위협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WPA3 도입을 계기로 도서관 어디에서나 시민이 안심하고 공공 와이파이를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6년부터 안전보건관리체계 고도화 계획을 시행해 시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전국 최상위 수준으로 구축하고 ‘중대재해 제로화’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안전과 보건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 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 확충 및 역할 확대 청주시는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를 각 1명씩 증원해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의 보좌 기능을 강화하고, 부서별 순회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도급·용역·위탁사업 추진 시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현장 관리 수준을 높일 예정이다. ▶ 중대산업재해 다발사업 집중관리체계 구축 시는 중대산업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위험이 높은 질식·추락·매몰 3대 작업을 대상으로 집중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작업장 전수조사와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하고, 보호구 착용 여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 실태를 집중 확인해 사고 위험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가동한다. 시는 2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을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연휴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816명을 투입해 상황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특히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6개 분야 28개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 분야는 △민생경제 안정대책 △안전 최우선 △생활불편 최소화 △취약계층 보호 △안전한 교통 △공직기강 확립이다. ▶ 민생경제 안정대책 시는 물가종합상황실과 합동 지도점검반을 운영해 설 성수품 33종 가격 동향을 관리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전통시장 및 대형매장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조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표해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앱 내 ‘온시장’과 ‘청주페이+샵’ 이용자를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며, 육거리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한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흥덕구 복대초등학교 일원의 만성 주차난이 해소될 전망이다. 시는 가경동 일원에 계획 중인 가경서부3지구 도시개발사업과 협의해 공공기여 방식의 주차타워 건설을 이끌어냈다고 3일 밝혔다. 복대초등학교 일원은 가경자이와 가경아이파크 1~4단지 등 대규모 공동주택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지만, 세대수에 비해 주차 공간(평균 세대당 1.37대)이 부족해 노상주차 차량이 도로 양측을 점유하는 일이 잦았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 차량 흐름이 크게 저하됨은 물론 보행자 안전 문제 등 오랜 기간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방안 마련을 지시했고, 시 도시개발과는 가경서부3지구 사업 시행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가경동 2282 일원 부지면적 1,275㎡에 120대 내외 차량 주차가 가능한 주차전용 건축물을 공공기여 방식으로 조성하는 내용을 실시계획에 반영했다. 이는 단순한 행정 협조를 넘어, 지역 여건과 주민 불편을 면밀히 분석한 뒤 도시개발 이익이 시민 생활 편의로 환원되도록 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지역 주민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한 ‘복도 갤러리’의 올해 두 번째 전시로, 반재일 작가의 볼펜화 개인전 ‘세상을 볼펜 끝에 담다!’를 개최한다. 음성군청 복도 갤러리는 지난 2021년부터 청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상시 전시해 왔다.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는 잠시 쉬어가는 힐링 공간으로,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작품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으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2월 한 달간(2.1.~28.) 음성군청 2층 복도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작가가 퇴직 후 국내외 여행지를 다니며 느낀 감동과 추억을 볼펜만으로 섬세하게 표현한 풍경화 40여 점을 선보인다. 반재일 작가는 1980년부터 2014년까지 35년간 음성군청에서 근무한 공직자 출신 예술가다. 원남면장, 대소면장, 행정과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발전에 헌신했던 그는 퇴직 후 볼펜화라는 독특한 장르에 매진해 왔다. SBS ‘세상에 이런 일이’, CJB ‘모닝와이드’ 등에 출연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고, 설성문화제와 구미시 새마을테마파크 등 다양한 곳에서 초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소속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기관장을 비롯한 전 공직자가 청렴 의지를 다짐함으로써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고,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음성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은 별도로 동일한 내용의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문에는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및 청렴한 조직문화 구현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한 청탁 금지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수행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군은 결의대회와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사회 부정부패 척결과 군민의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서도 작성했다. 군 관계자는 “청렴 실천 결의를 가슴에 새겨 공정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길 바란다”며 “2025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의 기조를 이어, 올해도 군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부패 방지를 위한 공직윤리를 확립해 ‘공공기관 청렴도 상위 등급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