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5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종료했다고 30일 밝혔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56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연동된 블루투스 건강측정기기를 제공하고, ‘오늘건강’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 사업은 5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됐으며 사업 종료 후 실시한 사후 스크리닝 결과, 허약군에서 건강군으로 전환된 비율이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혈압 정상자의 비율이 31% 증가하는 등 주요 건강지표에서 뚜렷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사업 종료 이후에도 스스로 자가 건강관리를 지속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99.7%에 달해, 본 사업이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AI-IoT 비대면 건강관리사업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효율적인 사업으로, 실제 건강지표 개선과 높은 만족도를 통해 사업 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한 ‘제2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축제’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당진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당진시탁구협회와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이 주관했으며, 해나루쌀 홍보대사인 신유빈 선수와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200여 명의 유소년 탁구 선수들이 함께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졌다. 특히 신유빈 선수는 개회식에 직접 참석해 유소년들을 격려한 것은 물론, 내년도 당진 해나루쌀 홍보료 1억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당진시에 기부하는 뜻깊은 선행을 보여줬다. 신유빈 선수 측은 또한 참가 유소년 선수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떡볶이 차량을 운영해 무료로 떡볶이를 제공했으며, 목도리와 립밤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당진시탁구협회도 무료 음료 차량을 운영하여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당진시 체육관계자는 “신유빈 선수의 기부와 나눔의 마음이 탁구 꿈나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소년 탁구 발전과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대전지방조달청으로부터 조달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나라장터를 이용하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년 대비 실적 성장률, 조달행정 업무 협조, 조달사업 발전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평가 결과 당진시는 구매 실적뿐만 아니라 청렴하고 투명한 조달 행정 운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 29일 정학수 대전지방조달청장은 당진시를 방문해 우수기관 상패와 조달유공자 표창장을 직접 전수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우리 시가 투명하고 공정한 조달행정을 통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계약 문화 조성과 지속적인 업무 혁신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연간 230일 운영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안정적인 학습·체험·생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주중에는 영어·수학 교과학습을 주 2회, 회당 2시간씩 운영하여 기초학력 향상과 학습 습관 형성을 돕고 있으며, 미술·ITQ·푸드테라피·뉴스포츠·뮤지컬·일본어 원어민 수업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주 1회씩 균형 있게 편성해 청소년의 흥미와 재능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또한 이주배경청소년(러시아)을 위한 한국어 수업을 주 2회 운영하여 학습 적응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지원한다. 특히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청소년 요구를 반영한 동아리 활동을 편성·운영하여 여가 활동부터 봉사활동까지 연계되는 수준 높은 성장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기관의 특성화 전략인 진로·봉사·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단순 돌봄을 넘어 청소년의 학습, 진로, 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29일 봉서홀에서 2025년 1사1하천 가꾸기 우수단체 5곳에 표창패를 수여했다.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은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과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20개의 기업·학교가 참여한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평가는 3~11월까지 활동 횟수, 시간, 참여 인원 등에 따른 점수를 합산하여 평가했으며 전년도 수상업체는 제외했다. 우수단체는 삼성전자 천안사업장, 엘에스일렉트릭 천안사업장, 삼성SDI 천안사업장,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 대일공업㈜ 등 5곳이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하천 정화를 위해 동참해 준 참여업체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협력해 다양한 수생태계 보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맹영호 천안시 동남구청장이 35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오는 31일 퇴임한다. 맹 구청장은 29일 동남구청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반성도 있지만 35년간 열심히 해왔다고 자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공무원의 봉급은 시민의 혈세”라며 “항상 주민들을 생각하고 주민들을 위해 일해달라”고 전했다. 맹영호 구청장은 지난 1991년 공직에 발을 들인 이후 의전과 인사, 총무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 ‘행정의 달인’으로 불렸다. 2019년 사무관 승진 이후 명품문화공원조성추진단장과 노인장애인과장, 복지정책과장을 지냈으며, 재임 당시 차상위 우선돌봄 지원, 장애인연금 지급, 저소득 아동 무료 급식 지원,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등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을 펼쳐왔다. 2023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에는 도서건설사업본부장과 행정안전국장을 연임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동남구청장에 취임해 1년 6개월간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적극 행정을 실천해 왔다. 특히 민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동남구 생활환경 정비 톡!(일명 동생톡)’을 운영, 직원들과 함께 약 850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올해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에서 2년 연속 3위를 차지하며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199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0회째를 맞은 조사로, 정부기관 통계연보를 바탕으로 지자체 경쟁력을 평가한다. 김충환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 이사장은 “천안시가 최근 몇 년간의 도약 이후에도 상위권 흐름을 이어가며 도시 경쟁력의 연속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결과를 토대로 강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도시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과제는 체계적으로 보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보건소는 최근 성환·직산읍에서 잇따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AI 인체감염 대책반’을 마련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대책반은 감염병대응센터를 중심으로 총괄지원반, 고위험 관리반, 교육·홍보반, 모니터링반으로 구성돼 AI 인체감염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AI 인체감염증은 감염된 가금류와의 직접 접촉이나 조류의 배설·분비물에 오염된 물건과의 접촉을 통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고병원성인 H5N1인 경우 치사율은 52.3%에 달한다.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AI 인체감염 발생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으나 최근 동남아시아 등에서 인체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고, AI 발생 기간이 장기화됨에 따라 인체감염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인체에 감염되면 결막염 등의 안과 증상이나 발열, 근육통,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해외에서는 호흡기 증상 없이 경미한 안과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관련 증상 발생 시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 보건소는 농장종사자, 살처분 참여자 등 고위험군 1,10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12월 29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당진시, 당진시 이장단협의회, ㈜그린폴리텍, ㈜리코와 함께 ‘영농 폐플라스틱 재활용 촉진 및 탄소감축 시범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유병수 당진시이장단협의회장, 김용순 ㈜그린폴리텍 대표, 이주영 ㈜리코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해 영농폐기물의 체계적 회수·재활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당진시는 지역 농촌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 중 재활용이 불가능했던 모판·모종포트·반사필름·점적호스·차광막에 대해서 영농 폐플라스틱 재활용률 저하와 처리비용 증가, 일부 지역의 불법 소각·매립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가 지속됨에 따라 시범사업을 통해 구조적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농가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원순환 기반의 탄소감축 모델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당진시는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홍보·교육, 수거체계 구축 지원 ▲당진시이장단협의회는 농민 대상 분리배출 교육, 마을별 집하·운송 협조 ▲㈜그린폴리텍은 영농폐기물 무상 반입, 월별 반입량 보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 6~ 30일 초등학생 수영특강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물 적응 훈련과 발차기, 자유형 기본 등 기초 수영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화·목과 수·금 2개 반으로 운영되며, 각 반당 정원은 15명이다. 접수는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내년 1월 2일 오후 6시까지 북부스포츠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강습료는 4만 5,000원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이번 특강으로 어린이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기초체력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읍면지소 현장 실증시험연구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센터는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 급변하는 농촌환경에 발맞춰 농업인과 가까이에 있는 읍면지소에서 최신 과학영농 기술을 지원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농업기술을 발굴 및 보급하기 위해 사례집을 제작했다. 센터는 지소별 특화작목을 대상으로 7개 실증시험과제를 추진, ▲토양특성 신속 분석을 위한 근접 토양 센싱기술 현장실증 ▲친환경농자재 클로렐라 사용농가 확산을 위한 현장실증 ▲친환경 농자재 아인산염을 이용한 노균병, 역병 방제 현장실증 등 현장의 문제점을 개선해 대응할 수 있는 실증시험과제를 수록했다. 센터는 읍면지소에 사례집을 비치하고, 과학영농서비스 안내 및 농업인 교육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농가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과학영농기술을 담은 이번 시험연구 사례집이 농민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실증하고 보급해 천안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기부자와 시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사업에 활용하고, 주민에게 지역 발전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외 주민 복리증진에 필요한 사업이다. 공모기간은 내년 1월 30일까지이며, 천안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이메일, 우편,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 접수 시 필요한 서류와 세부 내용은 천안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년 2월 중 ‘고향사랑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10~50만 원의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천안시만의 특성이 반영된 창의적인 기금사업 제안을 기다린다”며 “천안에 애정과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본격적인 겨울 한파가 찾아오면서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저온의 날씨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질환으로, 팔다리나 얼굴 등 추위에 직접 노출되는 부위에 생기는 동상과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저체온증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 야외활동이 잦은 근로자 등은 한랭질환에 더욱 취약해 주의가 필요하다. 한랭질환은 초기 대응이 미흡할 경우 저체온증, 동상 등으로 악화돼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신속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추위를 느끼거나 몸이 심하게 떨리고 감각이 둔해지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실내로 이동해 체온을 회복하고, 증상이 지속되면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소방서는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장시간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휴식과 따뜻한 음식 섭취 △노약자·어린이의 실외 활동 각별한 관리 등을 강조했다. 김종욱 소방서장은 “겨울철 한랭질환은 사소한 방심으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추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12월 23일 ‘2025년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방과후아카데미 3년 과정을 마무리하는 청소년 9명과 1‧2학년 재학생이 한 해를 되돌아보며 다음 학년으로 나아감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수료식에서는 (주)당진대성토건에서 기탁한 문화상품권 45만원과 개인 독지가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3년간 성실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모범을 보인 청소년에게 수여됐으며, 청소년들의 학업·진로 동기 부여와 자긍심을 높이는 ‘희망의 문’이 열린 순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을 위해 지역 기업과 독지가가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더 큰 응원과 격려가 전달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충청남도 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도 필경사 지붕 보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송악읍 부곡리에 위치한 필경사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문학인 심훈이 1934년 직접 설계하여 건축하고 1935년 농촌계몽소설 상록수를 집필한 장소이다. 심훈은 1932년 서울에서 당진으로 내려와 1933년 장조카 심재영의 집에서 소설‘영원의 미소’,‘직녀성’을 집필했고‘직녀성’원고료 일부로 필경사를 지었다. 필경사는 내부에 화장실과 욕실이 위치하고 발코니 개념의 ‘화대’를 설치함으로써 1930년대 가옥과는 차별성이 있어, 심훈의 모던보이 성격을 상징하는 건물이다. 필경사는 초가지붕으로 매년 초가이엉을 실시하는데, 올해 이엉을 위해 초가를 걷어낸 후 점검을 통해 기존 지붕 목부재(단연, 장연)의 훼손을 발견하여 지난 8월부터 해체보수를 추진해 이번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당진시 공영식 문화예술과장은“상록수 집필 90주년을 맞이하여 심훈 문학의 산실인 필경사 지붕공사를 완료했다.”며, 향후에도 필경사와 심훈의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장학회는 지난 26일 당진장학회 이사로 재임중인 김홍철 한성중공업㈜ 대표가 당진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김홍철 대표는 지난 2021년, 2022년, 2024년에 각각 5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을 당진장학회에 기탁한 데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는 “당진 지역의 인재를 키우는 일은 곧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는 잠시나마 걱정을 내려놓고 학업과 미래에 집중할 수 있는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하며, 당진을 이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당진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스마트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농업인 및 농촌지도자의 선배 농업인과 신규 청년농업인을 연계한 현장 실습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난 26일 참여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팜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은 멘토·멘티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입문교육을 수료한 9명이 쌈채류, 딸기, 화훼 분야에서 5개월간 실습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농촌지도자회 후원 결연사업을 통해 농촌지도자 3명과 지역 청년농업인 3명이 협약을 체결하고, 벼와 화훼 재배 분야의 선도농가 현장에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청년농업인 간 선후배 매칭을 통한 멘토링 사업을 병행 추진해 재배 기술 전수는 물론, 인적 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속적인 영농 정착 기반을 강화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분야별 사업 추진 사례 발표와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멘티 활동 과정에서의 보완점과 멘토로서의 지도 역할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농촌지도자당진시연합회 양의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장학회는 서울·인천·경기도 소재 대학을 다니는 당진시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충청남도서울학사관 입사생 20명(남자 9, 여자 11)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2020년 8월 개원한 충남서울학사는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로 280명이 거주할 수 있다. 또한 도서실, 스터디실, 세탁실, 헬스장,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일 3식 균형 있는 영양식을 제공한다. 당진시는 13억 원을 부담해 충남서울학사관 10실(2인 1실)의 지분을 확보한 상황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자 본인 또는 본인의 부모, 조부모(외조부모)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당진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경기도 소재 대학교의 재학생(신입생) 및 복학 예정자 등이다. 기숙사비는 2인 1실 기준 월 23만 원으로 당진장학회 모집에 선발되는 경우 학생당 월 13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신규 입사생의 경우 입사비 6만 원을 별도 납부해야 한다. 입사 신청 기간은 12월 29일부터 1월 2일까지이며, 신청은 장학회 전자우편 또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27일 배방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아산 제1호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배방읍 다온근린공원 내 조성 예정인 통합놀이터의 기본구상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어린이와 시민, 민·관 협의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어린이 참여단(디자이너 캠프), 통합놀이터 민·관 협의체 위원,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를 주제로 한 강의와 기본구상 중간보고, 의견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10월 25일 배방 다온근린공원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진행된 ‘어린이 놀이터 디자이너 캠프’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가 기본구상에 반영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 참여단은 캠프를 통해 무장애 동선, 보호자 동행 공간, 다양한 감각 놀이 요소 등을 제안했으며, 이날 중간보고에서는 접근성·안전성·포용성·놀이 다양성 관점에서 이를 구체화한 설계 방향이 공유됐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나등급)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물가 안정 관리 역량과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아산시는 물가 불안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물가 안정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아산시는 단순한 가격 통제나 일회성 점검을 넘어 시민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물가 안정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물가대책 추진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생필품 가격을 수시 점검해 데이터를 공유했다. 또 착한가격업소 발굴·확대 및 가격표시제·원산지 표시를 통한 유통 질서 확립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가격을 안정시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아산시는 착한가격업소 확대정책을 추진해 13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현재 62개소로 확대했으며, 단순 지정에 그치지 않고 이용 인증 이벤트와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을 함께 추진했다. 이는 물가안정을 단순한 ‘규제’가 아닌 소비촉진과 상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