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13일 첫차부터 시작된 서울시 시내버스 전면 파업에 대응해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안양시는 파업 전날인 12일부터 경기도와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시내·마을버스 운수업체와 연계해 첫차부터 막차까지 전반적인 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다. 시는 출근 시간대인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와 퇴근 시간대인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운행 간격을 단축해 집중 배차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내 20개 노선에서 출퇴근 시간대 각각 24회씩 증회 운행 중이다. 또한, 시내버스 3번, 11-2번, 11-5번 등 3개 노선은 첫차 시간을 기존보다 10~20분 앞당겨 운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법인택시·경기도 개인택시 안양시조합에 파업 기간 동안 택시 배차를 최대한 확대하고, 버스 정류소 인근 택시 승차대에 집중 배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안양시를 경유하는 수도권 전철 1·4호선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안양시를 경유하는 서울 시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와 코나아이,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지난 13일 안양시청에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화폐 운영을 통해 조성된 사회공헌 재원을 3년간 장학금으로 지정기탁하기 위한 업무협약 및 장학금 기탁식이 개최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나아이가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지역화폐 운영을 통해 조성한 2억 4천 6백만 원은‘소상공인 및 저소득층 가정’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장학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5년부터 2027년까지의 이윤 또한 장학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 이는 지역화폐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지역경제와 인재육성을 함께 아우르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변동훈 코나아이 부사장은 “지역화폐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성과를 다시 지역 인재 육성으로 환원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민간 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 인재 육성에 함께 나서는 뜻깊은 사례”라며, “지역경제와 인재 육성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로 자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지난 13일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만안구 삼덕로 106)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총 213명의 양육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부모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저소득층 가정 0~12세까지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보육, 교육, 후원 연계 등 다양한 복지사업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드림스타트센터가 추진하는 프로그램은 총 2개 서비스 분야에 7가지 프로그램이다. 필수서비스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부모교육(상·하반기 2회) ▲심리·정서 지원(연중) ▲필수교육(연중) 등이다. 이와 함께 맞춤형서비스는 ▲드림아카데미(연중) ▲가족힐링 집단체험활동(4월) ▲보건의료 프로그램(5월) ▲해충방제서비스(5~10월) 등 시기 및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연중 추진된다. 이날 설명회에 이어, 이선희 한국미디어리터러시교육협회 대표는 양육자 대상 ‘인공지능(AI) 시대 자녀를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이 대표는 양육자가 일상에서 미디어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자녀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가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3일에 걸쳐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전 부서와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실・국・소장과 부서장, 팀장, 9개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신규사업과 주요사업, 현안사항 등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과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올해 ‘인공지능(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미래 선도·민생 우선·청년 활력·시민 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민선 8기 핵심 사업을 가시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정부 정책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으로 신설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정책 기반을 확립하고, 스마트 인프라를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인공지능(AI) 선도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아울러 미래 성장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시청사 부지 신성장 기업 유치 ▲공공복합체육시설 기본계획을 통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은 2026년을 맞아 ‘청소년이 주도하는 변화의 물결, 모두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비전 아래 10개 소속 기관을 주축으로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신규사업은 ▲디지털 역량 ▲환경·생태 ▲포용·권리 ▲가족 관계 ▲미래 진로 등 청소년 성장의 핵심 영역을 아우르며,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체감형 정책사업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 “디지털은 도구가 아니라 기회”… 미디어·창업·AI까지, 청소년 디지털 역량 대폭 강화 재단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다양한 디지털 기반 사업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고등학생이 직접 지역 소상공인을 인터뷰하고 영상을 제작·유통하는 ‘우리학교 또 갈.zip’, 전자종이를 활용해 환경보호와 디지털 학습을 결합한 ‘E-paper로 Z구 지키기’, 라이브커머스·브랜딩·디지털 창업을 경험하는 ‘디지털 유목민 창업활동’등이 추진된다. 또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온통(ON:通) 디지털 세상’을 통해 코딩, AI, 메이커 활동을 체험하며 디지털 시민의식과 미래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환경·생태를 ‘배우는 것’에서 ‘지켜내는 것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AI 도시 대전환’을 공식 선언하며 미래 산업 중심 도시 도약에 속도를 낸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3일 열린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로 인공지능(AI) 도시 대전환을 추진힐 것”이라고 밝히며 변화의 속도와 실행력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최 시장은 올해 시정 비전을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키우는 스마트 안양’으로 설정하고 미래산업 육성과 민생경제 회복을 양대 축으로 한 시정 운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예산은 전년 대비 5.95% 증가한 1조 8640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 예산을 9.8% 증액해 민생 안정에 방점을 찍었다. 안양시가 제시한 핵심 전략은 ‘AI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 조성’이다. 최 시장은 도시 접근성과 산업 집적도를 강점으로 ’K37+ 벨트’를 중심으로 AI 기업과 연구개발(R&D), 문화 기능이 결합된 미래 산업 거점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K37+’는 안양과 미국 실리콘밸리의 위도를 상징하는 ‘37’에 안양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혁신 도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2일 안양시 기반의 시민 참여형 후원 조직인 ‘FC안양리더스클럽(회장 김인환)’으로부터 미래 인재 양성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지역 스포츠 사랑을 교육 나눔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대호 이사장을 비롯해 김인환 회장, 조종민·지동준 부회장, 장세현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재단의 재능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재능을 지닌 관내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김인환 FC안양리더스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이번 기탁이 재능 있는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양의 미래를 밝힐 인재들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지역 스포츠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인재 육성이라는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재능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인공지능(AI) 시대 전환에 대응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13일 오전 10시30분 만안구 안양아트센터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시정 방향을 밝혔다. 시는 올해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미래선도·민생우선·청년활력·행복안심의 가치를 중심으로 시정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올해 안양시의 예산은 전년 대비 5.95% 증가한 1조 8,640억 원이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 예산은 8,16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9.8% 증액해 민생 안정과 시민 삶의 질 향상,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 시는 도시의 접근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안양의 강점을 살려 ‘K37+ 벨트’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겠다는 목표다. 그 중심축에 있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올해 대체시설 기본・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 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취약계층 노동자들에게 상담 및 권리구제를 지원하며 노동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고 13일 밝혔다. 센터는 ‘노동의 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노동은 보장받을 가치가 있다’는 기치 아래, 저임금·비정규직·미조직 노동자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노동 상담을 이용한 노동자는 약 440여 명으로, 2024년 409명 대비 약 10% 증가했다. 지난해 센터는 613여 건의 상담 처리와 20여 건의 무료 법률 권리구제 및 40여 건의 구체적 자료 검토를 진행했다. 특히 퇴직금 분쟁과 아파트 경비 종사자의 기간만료 해고 사건 등 취약 노동 계층의 노동 현안을 직접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먹고 사는 문제와 관련된 임금체불과 임금 상담이 175(32%)건으로 상담 중 가장 많았고, 부당 해고 등과 관련한 상담은 127(23%)건, 직장 내 괴롭힘 문의가 90여 건(16%)이었다. 센터를 찾는 안양시 노동자와 시민은 전화상담을 180건(40%)으로 가장 주요한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어 직접 방문 151건(34%),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높은 에너지 효율 달성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해 노후한 건축물의 보수공사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주택을 대상으로 ▲에너지 성능개선 위한 창호 교체공사(효율등급 2등급 이상) ▲발광다이오드(LED) 교체공사(효율등급 2등급 이상)를 하는 세대에 대해 공사비의 50~90% 범위에서 세대 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안양시 건축과에 보조금 지원신청서를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안양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와 지원금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지원사업 참여자와 공사업체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없어야 하며, 공사업체는 안양시 소재 업체로 한정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 후 10년이 경과된 관리주체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 시설물이다. 지원 대상 사업은 ▲옥상 공용부분 및 지하주차장 방수공사 ▲재해·재난 발생 우려가 큰 위험시설 보수 ▲하수관 교체·보수 및 준설 ▲단지 내 차도 및 보도 보수 ▲장애인·노인·임산부 편의시설 설치 및 보수 등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까지로, 안양시 공동주택 지원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지가 선정되면 올해 5월부터 각 단지별 공사에 착수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총 사업비의 50~90%이며, 단지당 최대 2000만원 이내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의 새소식이나 고시공고, 건축과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관리주체가 없어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보수·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2017년부터 9년째 시행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8일 재단 내 베네치아 중강당에서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의 수제 초코파이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12일 재단 창립 1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대신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온정을 전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전 임직원이 참여해 사회적기업과 연계한 제과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직접 100여 개의 초코파이를 만들었다. 완성된 간식은 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꾸준히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부흥사회복지관에 기탁됐으며, 복지관을 통해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봉사활동으로 진행돼, 재단이 추구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ESG 경영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재단의 성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에서는 올해부터 아동의 돌봄을 돕는 아동의 친인척 또는 이웃에게 가족돌봄수당이 지급되고, 청년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는 무주택 청년의 대상이 확대된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드론 활용 재난 대응시스템 구축·운영 ▲지역 돌봄 통합지원사업 시행 ▲가족돌봄수당 지원 ▲청년임대주택 공급 ▲안양시 청년월세 지원(사업대상 확대) ▲평촌도서관 재개관 등 ‘2026년 더 좋아지는 안양 10선’을 12일 소개했다. 올해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안양시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생애 말까지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관련 39개의 사업을 하나의 체계로 연계하여 방문의료・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일상생활돌봄・주거환경 개선 등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1월말 조례 심사를 거쳐 2월에 조례를 공포할 예정이다. ‘가족돌봄수당 지원’은 자녀양육의 사회적 가치를 존중하고 부모의 양육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시범 운영한 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는 24~36개월 아동을 돌보는 중위소득 150% 이하 양육공백 발생 가정을 대상으로 본격 실시된다. 월 4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상하수도 생산원가 상승과 노후 시설 정비를 위한 대규모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2026년 1월 사용분(2월 고지분)부터 상하수도 요금을 인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상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단계적 현실화 계획’에 따른 것이다. 시는 2018년 이후 상수도 요금을 동결해왔지만, 지난 2024년 상수도 시설 개선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25년부터 3년간 단계적 인상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25년 1㎥(톤)당 550원이었던 가정용 상수도 요금은 2026년 1월부터 650원으로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가정용에 한정되며, 일반용과 대중탕용, 구경별 기본요금은 동결해 상업시설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한다. 하수도 요금 역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 인상을 추진 중이다. 현재 안양시 하수도 요금 현실화율은 약 56.2% 수준에 머물러 있어, 경영 정상화를 위한 요금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올해는 3단계 인상이 적용되는 해로 2026년 1월부터 가정용 하수도 요금은 합류식 지역의 경우 1톤(㎥)당 530원(60원 인상), 분류식 지역은 690원(8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사] 경기 안양시 ◇ 1월 14일자, 1월 15일자 팀장(6급) 전출 및 전보 ▲ 신성장전략팀장 김종형 ▲ 광역철도팀장 사기영 2026년 1월 14일자 ▲ 홍보기획팀장 배성숙 ▲ 경영감사팀장 정제완 ▲ 인구정책팀장 김혜나 ▲ 성과관리팀장 이현화 ▲ 규제개혁팀장 고은정 ▲ 의회법무팀장 강연민 ▲ 경제정책팀장 신경숙 ▲ 산업육성팀장 홍정민 ▲ 계약1팀장 장미영 ▲ 조직관리팀장 최정원 ▲ 공무원복지팀장 박경희 ▲ 의회사무국 김진후 ▲ 의회사무국 장문수 ▲ 자치행정팀장 이재광 ▲ 생활체육팀장 구희본 ▲ 문화유산팀장 이주령 ▲ 예술진흥팀장 박수정 ▲ 여성정책팀장 김영신 ▲ 보행환경팀장 장상록 ▲ 교통지도팀장 이정숙 ▲ 환경정책교육팀장 김지훈 ▲ 하천행정팀장 박혁순 ▲ 정보기획팀장 목애희 ▲ 콜센터팀장 손미영 ▲ 교육운영팀장 김수정 ▲ 박달도서관팀장 정철희 ▲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관리팀장 이광기 ▲ 세입관리팀장 김용근 ▲ AI플랫폼팀장 이동현 ▲ 정보보호팀장 조명윤 ▲ 공간정보드론팀장 김현호 ▲ 돌봄정책팀장 허희경 ▲ 돌봄지원팀장 라경원 ▲ 안양형복지팀장 안미경 ▲ 장애인복지팀장 육미영 ▲ 주거복지팀장 박은혜 ▲ 도서콘텐츠팀장 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와 수도권기상청은 8일 오전 10시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한파·대설 피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한파 영향예보 활용법과 겨울철 위험기상 대응요령을 알리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 이날 행사에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김현경 수도권기상청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와 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한파 영향예보 활용법 및 행동요령 안내 ▲겨울철 자연재난 행동요령 리플릿 배부 ▲방한용품 나눔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임시 판매장 상인과 시장을 찾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넥워머·장갑 세트와 핫팩을 배부해 체감온도 저하에 따른 건강 피해 예방에 힘을 보탰다. 또 기상관측 차량을 활용해 현장 기상 실황과 한파·대설 대응 영상을 표출하고, 상인회와의 의견 수렴을 통해 겨울철 위험 기상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기상청과의 협업을 통해 겨울철 한파·대설에 취약한 시민 보호에 더욱 힘쓰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위험기상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의 서준석 의무팀장이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공로로 안양시장 표창을 받았다. 안양시는 9일 오후 4시1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표창 수여식을 열고 서 팀장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서 팀장은 지난해 12월 26일 안양종합운동장 인근에서 점심식사를 하던 중 식당 앞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즉각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으며,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침착하게 응급조치를 이어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14년부터 FC안양에 재직 중인 서 팀장은 평소 선수단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의료지원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이번 위급한 상황에서도 전문성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인명 구조에 나서 사회에 귀감이 되는 행동을 보여줬다. 서 팀장은 “현장에서 함께 신고하고 도움을 준 동료들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그라운드 안에서는 선수들의 건강을, 그라운드 밖에서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갑작스러운 상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소속 6개 청소년수련시설이 전국 최상위 성과를 거두며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19조의2에 근거해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시설 운영 관리체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운영, 안전관리 수준 등 수련시설 운영 전반에 대해 서면 및 현장평가를 병행하여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석수청소년문화의집은 99.9점으로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하며 전국 상위 20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과 포상금 100만 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만안청소년문화의집은 99.0점으로 상위 10%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등 재단 소속 시설 다수가 전국 최고 수준의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 이 외에도 만안·동안청소년수련관, 호계·평촌청소년문화의집까지 평가 대상 전 시설이 90점 이상 점수를 획득하며, 청소년의 안전과 성장 중심의 운영체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감소세였던 안양시 인구가 2년 연속 증가세를 지속한 가운데, 특히 청년(19~39세)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안양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안양시의 지난해 인구는 전년 대비 1.22% 증가한 56만3,279명을 기록했다. 시 인구는 2024년을 기점으로 증가세를 보이며, 2년 연속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안양시 전체 인구 중 27.7%인 15만5,869명은 ‘청년(19~39세)’인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 인구도 2023년까지 감소세였지만, 2024년 15만4,786명으로 증가한 뒤 지난해 15만5,869명으로 전년 대비 0.7% 증가하며 2년째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국가통계포털(KOSIS)의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코로나 이전 시기(2018~2021년)의 안양시 청년(20~39세)은 1만4,430명이 순유출됐으나, 이후 시기(2022~2025년 11월)에는 9,997명 순유입됐다. 시는 이러한 청년 인구 증가가 전체 인구 회복 흐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3일 오후 3시,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자원봉사단체 임원 등 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사업설명회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새해를 맞아 2026년 센터 주요 추진사업과 공모사업을 공유하고, 자원봉사 현장과의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청년 자원봉사의 재도약과 디지털 포용을 핵심 키워드로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봉사 모델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 운영 방향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안내 ▲동 단위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 ▲자원봉사자대회 및 문화체험 등 단체 활동과 직결된 연간 주요 사업들이 종합적으로 소개된다. 이를 통해 각 단체가 자신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은 물론 소통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센터는 2026년 신규사업으로 청년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자원봉사 참여 확대 방안도 함께 공유한다. 이는 기존 자원봉사단체가 새로운 대상과 방식의 봉사활동을 구체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