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도서관본부는 지난 22일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2025 도서관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서관운영위원회와 사립작은도서관연합회, 지역작가, 지역서점 대표, 독서동아리 등 80여 명이 참석해 도서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앙투완느 길로페 작가의 그림책 ‘누가 산타에게 선물을 준걸까?’와 김미희 작가의 ‘지우개유령’을 주제로 한 클래식 앙상블 ‘쁘띠꼬숑’의 내레이션과 연주가 이어져 감동을 선사했다. 문현주 도서관본부장은 “도서관은 독서를 위한 공간을 넘어서 시민과 독서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서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반도체 제조공정 설비, 자동차 부품, 이차전지 전고체 등의 분야 기업 7곳에서 1,74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끌어냈다. 천안시는 23일 충남도청에서 ㈜제이디테크, ㈜이화다이케스팅, 디엔디테크솔루션㈜, 서우테크놀로지㈜, ㈜엔플로우, ㈜유담, ㈜케이엠제이 등 총 7개 기업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1,740억 원을 투입해 천안제5·북부BIT·천안테크노파크산업단지 등에 각각 신규 공장을 건설하거나 설비에 투자하고, 343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로써 시는 올 한 해 총 8,147억 원의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천안시는 올해 외국인투자 5개 기업, 국내 18개 기업 등 총 23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누적 신규 고용 창출 효과는 1,765명에 달한다. 반도체 제조공정, 이차전지 핵심 재료, 첨단 화학공정 설비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유치하면서 글로벌 경기 침체, 투자 심리 위축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천안의 저력을 보여줬다. 시는 기업 맞춤형 인센티브 확대, 신속한 산업단지 조성 등을 실시하고 내년에도 공격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쳐 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2025 하반기 천안시 정책 제안 공모전’ 수상작을 23일 발표했다. 시는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21일까지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천안시의 변화를 이끌어 낼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주제로 정책 공모전을 실시했다. 총 260건을 접수해 관련 부서 검토 및 전국 유사 제안 조회, 제안심사위원회 등을 거쳐 창의성, 실현 가능성, 정책 효과성, 지속성을 심사한 결과 총 13건의 정책 제안을 선정했다. 시민 부문에서는 ‘누비·또와 관광특화 셔틀을 활용한 천안 관광교통 활성화 교통정책’ 제안을 비롯한 8건, 공무원 부문에서는 ‘천안형 감사 예방행정 커리큘럼’을 비롯한 3건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시장상과 부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책제안 공모전은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시정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참여형 정책 발굴 제도”라며, “앞으로도 현장성과 실행력을 갖춘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안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오세현 시장)는 23일 모나밸리에서 협의회 위원과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아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성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협력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노·사·민·정이 함께 추진해 온 상생협력사업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노동정책의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025년 노사민정 협력사업 운영성과 보고’를 통해 노동자 지원과 기업 지원을 함께 아우르는 주요 협력사업 성과가 보고됐으며, 이어 ‘제3차 노동정책 기본계획 최종보고’에서는 지역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중·장기 정책 과제와 향후 추진 방향이 제시됐다. 협의회는 올해 △노동자 심리치유 지원 △영세사업장 인사·노무 컨설팅 △청년 노동권익 보호 △산업안전 분야 지원 등 현장 중심의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산업안전 분야에서는 상생협력사업의 하나로 ‘산업안전 우수기업 발굴·지원’을 추진해 관내 3개 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인증기업 대표들은 행사에 참석해 안전문화 확산에 대한 실천 의지를 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본격적인 동절기를 맞아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오 시장은 23일 오전, 제설 자재 비축 창고와 한파 저감 시설 등 주요 재난 대비 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오 시장은 먼저 용화동 도로보수 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와 자재 비축 현황을 살피고, 장비 운용 계획을 점검했다. 현재 아산시는 덤프트럭과 살포기 등 총 51대의 제설 장비와 56명의 전담 인력을 배치해 가동 중이며, 폭설 시 즉각 투입할 수 있는 비식용 소금 3,000톤을 확보한 상태다. 오 시장은 주요 경사로와 결빙 취약 구간에 설치된 17개소의 자동 염수 분사 장치 가동 상태를 확인하며 출퇴근 시간대와 이면도로 등 취약 구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온천동 유엘시티 인근에 설치된 한파저감시설(스마트 승강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 시설은 외부 온도를 감지해 내부 냉난방기를 자동으로 작동시키는 첨단 시스템으로, 겨울철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대기 공간을 제공한다. 승강장 내 난방 상태를 직접 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아산문화재단은 지난 19일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아산시민, 유관기관 및 단체 대표, 지역 예술인, 종친회 등 13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축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체류‧소비형 관광축제로 발전시키는 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시민의 의견을 직접 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패널로는 권재현 안양대학교 교수, 박진규 온앤온 협동조합 대표, 변정민 중부대학교 교수, 이인재 가천대학교 교수, 하정아 문화기획가가 참여해 주제 발표가 이뤄졌다. 이후 시민들과 함께 축제의 킬러 콘텐츠 구성, 체험료, 체류형 관광축제를 위한 발전 방안, 아산만의 ‘이순신 정체성’ 등에 대해 활발히 토론하는 시간을 됐다. 특히, 성공적인 축제가 되기 위해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 확대 △지역 상권과 연계된 축제 설계 △지속 가능한 축제를 위한 관광 체험 상품 개발 등이 주요 의견으로 제시됐다. 재단 관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김종욱)는 오늘 오전 10시, 백석세빛어린이집 원아 18명이 방문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었다고 밝혔다. 이날 원아들은 차암119안전센터를 찾아 직원들 앞에서 크리스마스 노래를 부르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준비한 간식 선물을 전달했다. 아이들의 맑은 노랫소리는 현장 직원들에게 큰 감동과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김종욱 소방서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응원이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이번 방문이 아이들에게는 안전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고, 소방관에게는 현장 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다시 한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송해영)는 2025년 12월 22일 16시, 천안청소년자립지원관에서 청룡동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윤봉화)와 천안시청 등 유관기관 참석 하에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가 함께 뜻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청룡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선도·보호 취지에 따라 조성된 것으로, 주민자치위원회가 후원금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 문의를 하면서 관계기관 간 협의가 이뤄졌다. 이에 천안동남경찰서는 천안시청 교육청소년팀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달 대상 기관을 검토했고, 그 결과 천안청소년자립지원관에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후원금은 생계 등의 어려움으로 꿈을 향한 도전에 제약을 받는 청소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천안동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팀은 평소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교육, 선도심사위원회 운영을 통한 선도 조치 및 지원 결정 연계 등 다양한 선도·보호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캠페인과 순찰 등 예방 중심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도시공사가 23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우삼복지재단 익선원은 지난 2014년부터 재단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체육 및 여가 지원 활동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공사는 여름철에는 물놀이 체험을, 겨울철에는 스케이트 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아동·청소년의 문화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제공해왔다. 익선원은 감사패를 통해 “아이들에게 가족같은 온기와 세상을 향한 희망을 전해준 공사의 변함없는 봉사와 나눔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공사가 보유한 체육과 여가 인프라를 통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익선원을 비롯한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2일 연말연시를 맞아 당진 지역의 노인 및 사회복지시설 8곳을 방문해 ‘사랑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떡국떡을 전달했다. 이 행사는 당진교육지원청이 매년 연말에 이어오고 있는 지역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청 직원들이 직접 시설을 찾아 따뜻한 성탄절 인사를 전하고 떡국떡을 전달하며, 더 의미 있고 온정 가득한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정은영 교육장은 “당진교육가족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분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를 꾸준히 확산시키고, 사랑이 넘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당진교육지원청이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내년부터 청당동 실내배드민턴장을 ‘무현금 결제 시스템’으로 전면 전환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는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등 디지털 결제 수단 이용이 일상화되고, 비현금 결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결제 시스템을 전환하기로 했다. 무현금 결제 시스템 전환에 따라 혼잡 시간대 결제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등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금 취급 관리에 따른 관리 부담이 완화되고, 수입금 관리의 정확성과 투명성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무현금 결제 도입으로 이용객의 결제 절차가 한층 간편해지고, 운영 전반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 22일 한아의료재단 문치과병원이 학업장려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문은수 대표병원장은 지난 2011년부터 지역 청소년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병원 수익금과 개인 사비를 더해 매년 학업장려금을 조성해오고 있다. 올해까지 2,150명에게 6억 8,000여 만 원을 지원했으며, 이번에 기부한 학업장려금 3,000만 원은 천안시복지재단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치과병원은 20여 년간 교정시설과 저소득층 주민 등을 위한 무료 치과 진료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무료 진료비는 10억 원을 넘어섰다. 문은수 대표병원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학생들이 지역의 든든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초대 복지재단 이사장으로 매년 잊지 않고 재단에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기금은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는데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도서관본부는 지난 22일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2025 도서관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서관운영위원회와 사립작은도서관연합회, 지역작가, 지역서점 대표, 독서동아리 등 80여 명이 참석해 도서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앙투완느 길로페 작가의 그림책 ‘누가 산타에게 선물을 준걸까?’와 김미희 작가의 ‘지우개유령’을 주제로 한 클래식 앙상블 ‘쁘띠꼬숑’의 내레이션과 연주가 이어져 감동을 선사했다. 문현주 도서관본부장은 “도서관은 독서를 위한 공간을 넘어서 시민과 독서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서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2025 하반기 천안시 정책 제안 공모전’ 수상작을 23일 발표했다. 시는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21일까지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천안시의 변화를 이끌어 낼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주제로 정책 공모전을 실시했다. 총 260건을 접수해 관련 부서 검토 및 전국 유사 제안 조회, 제안심사위원회 등을 거쳐 창의성, 실현 가능성, 정책 효과성, 지속성을 심사한 결과 총 13건의 정책 제안을 선정했다. 시민 부문에서는 ‘누비·또와 관광특화 셔틀을 활용한 천안 관광교통 활성화 교통정책’ 제안을 비롯한 8건, 공무원 부문에서는 ‘천안형 감사 예방행정 커리큘럼’을 비롯한 3건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시장상과 부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책제안 공모전은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시정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참여형 정책 발굴 제도”라며, “앞으로도 현장성과 실행력을 갖춘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안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기관의 재난관리 책임성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단계별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에서 천안시는 6개 분야 37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2억 1,750만 원을 확보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평가는 시정 전반에서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노력한 공직자들의 결과물”이라며 “미흡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충청남도 주관 ‘1시군 1품 축제’ 평가에서 도내 16개 축제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최우수 등급인 일품축제로 선정된 서산해미읍성축제, 논산딸기축제 등 3개 축제 중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도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문가 현장·서면·발표 평가를 종합해 진행됐으며, 콘텐츠 차별성, 탄소중립 실천, 글로벌 축제 경쟁력, 충남 방문의 해 연계 전략 등 축제의 완성도와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춤’을 핵심 콘텐츠로 전통·현대·스트릿·K-Dance를 아우르는 장르 통합형 축제 구조를 구축하고, 국제춤대회와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제 교류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불꽃놀이 없는 축제 운영과 일회용품 저감 등 친환경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외국인 관람객을 고려한 다국어 안내와 글로벌 홍보 전략을 추진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국제 교류 프로그램 고도화와 글로벌 홍보 강화, 축제 운영 인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 우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 해 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우강면 지사협은 지난 상반기 ‘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한 ▲복지 사각지대 학생 장학금 전달(4명) ▲취약계층 생필품 꾸러미 지원(50가구) ▲거동 불편 가구 안전 손잡이 설치(11곳) 사업에 이어, 하반기에도 겨울철 대비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가로 실시하며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했다. 특히 하반기에는 고령자와 장애인의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해 화장실 안전 손잡이 설치 사업(8명, 300만 원 상당)을 추가로 진행해 주거 안전을 강화했다. 또한,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가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능성 발열 내의 지원 사업(50명, 150만 원 상당)을 통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이로써 우강면 지사협은 올해 총 100여 가구가 넘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의 안전과 교육, 생활 편의를 아우르는 포괄적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인숙정 민간위원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까지 위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 연합회에서 지난 22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이웃돕기 성금 5백만 원을 당진시에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 연합회 이운형 수석부회장, 충남서부융합회 김재곤 회장, 김순주 특임분과위원장, 당진융합회 회원 등이 참석해 지역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 연합회는 1993년 설립된 중소기업 대표자 중심의 단체로, 현재 440여 명의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기업 간 교류·협업 지원, 기술 및 인력 애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운형 수석부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중소기업들이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 연합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9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민자치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해 온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주민자치위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주민자치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우수사례 발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등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정미면, 우강면, 신평면, 송산면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주도 사업 사례를 발표하며, 사업 추진 과정과 주민 참여를 끌어낸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우수프로그램으로는 정미면 풍물놀이, 면천면 난타, 송악읍 통기타, 당진2동 라인댄스가 선정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성과를 보여주는 자리가 됐다. 공연과 발표가 이어지는 동안 참석자들은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공감하며, 주민자치가 지역사회에 가져온 변화를 함께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이 직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 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 22일 당진시 소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근무하고 있는 환경기술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박세찬 부장이 참석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과 저감 시설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대기·폐수·폐기물 등 환경 법령 위반 사례 공유와 환경시설 관련 국가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금강유역환경청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이현용 연구사가 ‘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 관리 및 화학물질관리법 개정’과 관련해 강의하며, 화학물질 사고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개정된 법령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당진시 환경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당진시 소재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저감을 위한 실질적이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 사업장이 환경규제 안에서 사업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대기·수질·폐기물 등 환경 전 분야에 대한 기술지원을 무료로 하고 있으며, 소규모 사업장 화학물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컨설팅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