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 청주센터는 1월 26일과 27일 제1청사에서 '배움 ON! 학습지원 실천력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습지원단을 대상으로 학습 동기와 수리력 향상을 위한 학습코칭 전략 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인 1월 26일에는 박성옥 교수(대전대)가 ‘게임 놀이를 통한 치료적 접근 및 사례 적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게임 놀이를 활용한 사회·정서 발달 촉진 전략을 직접 체험하며, 학생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학습지원 역량을 강화했다. 둘째 날인 1월 27일에는 이동환 교수(부산교대)가 ‘초등 수학 수업에서의 게임 기반 학습 활용’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한다. 수학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학 게임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포용적 교실 환경에서 수학 게임의 효과를 높이는 실천 전략을 공유한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습코치는 “게임 놀이 활동이 단순한 흥미 요소를 넘어 학생의 정서 안정과 학습 동기 향상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체감했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겨울방학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예술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표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체험‧참여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1차(16일~30일)와 2차(2월 2일~6일)로 나뉘어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총 217명의 초‧중‧고 학생이 참여할 예정으로, 지난 13일까지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을 받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확정했다. 운영 강좌는 ▲도자앤(·)물레 ▲웹툰(초등‧중등) ▲전자드럼 ▲목공예 ▲통기타 ▲가야금 ▲K-POP 댄스 ▲샌드아트 등 총 9개 강좌로, 전통 예술과 현대 예술 분야를 고루 포함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체험형 수업으로 운영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겨울방학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일상 속에서 무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수학‧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탐구 역량과 잠재력을 보인 중학교 3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2026 아이 안의 거장 찾기(중3과정) 심화 탐구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이 안의 거장 찾기'는 자연과학교육원이 운영하는 수학‧과학 인재 성장 프로그램으로, 학년별 단계적 탐구 과정을 통해 학생의 잠재력을 키운다. 이번 심화 탐구 프로젝트는 그 최종 단계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중학교 1‧2학년 과정에서 단계별 심화 탐구와 검증을 거쳐 진급한 학생들이 참여한다. 중1 과정에는 과학 60명과 수학 60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과학 30명과 수학 30명이 중2 과정으로 진급했다. 이후 심화 평가를 거쳐 최종 30명이 선발됐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팀 단위로 한국형 지속가능발전목표(K-SDGs)와 연계된 주제를 탐구하며, 문제 해결 전 과정을 수행하도록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김진택 교수(포항공과대학교)와 함께 탐구 주제 설정과 문제 해결 방향을 논의하고, 팀별 탐구계획서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26일, 겨울방학 기간 학생들의 미디어 문해력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미디어 콘텐츠 창작 겨울방학 학생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미디어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강좌별 개인 신청을 받아 사전 모집을 진행했으며, 무작위 추첨으로 참가자를 확정했다. 프로그램은 팟캐스트 제작과 영상 편집 중심의 실습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과정은 5일간 집중 운영되며, 팟캐스트룸과 미디어랩 등 실제 제작 환경과 동일한 공간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운영 과정은 ▲초등학생 대상 '보이는 팟캐스트 제작 A' ▲중‧고등학생 대상 '보이는 팟캐스트 제작 B', '영상편집과 효과의 모든 것' 3개 과정이다. '보이는 팟캐스트 제작' 과정에서는 주제 선정과 대본 작성, 오디오 녹음, 촬영, 편집까지 제작 전 과정을 학생이 직접 수행한다. '영상편집과 효과의 모든것' 과정은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를 활용해 기초 편집, 색 보정, 자막‧음향 처리, 모션그래픽과 합성 효과를 단계적으로 다룬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25년 학교운영위원회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에 봉사한 유공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학교와 학부모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충북교육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100명 중 65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운영위원 여러분은 학교의 하루하루를 세심히 살피며 학생들의 배움이 흔들리지 않도록 든든히 뒷받침해 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운영 과정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존중되고,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는 26일 열린 제1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홍순철의원(국민의힘, 복대2동·가경동)이 대표 발의한‘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폐기물관리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대표 발의자로 나선 홍순철의원은 “2026년 수도권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서울·경기권의 폐기물 연간 9,100톤이 청주로 쏟아지고 있다”며 “전국 민간 소각량의 18%가 밀집된 청주가 수도권의 ‘쓰레기 하청 기지’로 전락한 현실은 명백한 환경 부정의(Environmental Injustice)”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홍순철의원은 “민간 업체는 막대한 이윤을 챙기고 수도권 지자체는 비용으로 책임을 외주화하는 사이, 청주 시민들은 발암물질과 악취 속에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배출자가 그 위험까지 온전히 감당하는 ‘발생지 처리 원칙’이 실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정부와 국회에 다음과 같은 법령 개정을 강력히 요구했다. ▲발생지 처리 원칙 법제화 ▲반입협력금 민간 확대 ▲지자체장 거부권 신설 ▲운영 기준 및 감시 강화 홍순철의원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홍성각 의원(사창동, 성화·개신·죽림동)은 수도권 생활쓰레기의 청주 반입 및 소각에 반대하며, 시민 생활권 보호를 촉구하는 시위에 나섰다. 홍 의원은 “생활폐기물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발생 지자체가 책임지고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수도권의 처리 여건 부족을 이유로 교통 접근성이 좋은 지역에 폐기물 부담을 전가하는 것은 89만 청주시민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수도권에서 발생한 생활쓰레기를 다른 지역에 매각·반입해 처리하는 방식은 지역 간 갈등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며, “무분별한 수도권 쓰레기 매입에 반대하고, 청주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 의원은 앞으로도 수도권 생활쓰레기 반입 문제와 관련해 제도 개선과 정책 대응을 통해 시민의 생활권과 환경권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1월 26일(8:30) 대회의실에서 월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설 명절 종합대책 수립 △읍면 방문 행사 간소화 △임시회 주요업무계획 보고 △산불 및 화재 예방 등 현안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조 군수는 빈틈없는 설 명절 종합대책을 주문했다. 그는 “긴 연휴에 대비해 쓰레기 수거 대책, 비상진료 체계 구축, 미관을 해치는 현수막과 도로 위험 요소 등을 꼼꼼히 점검해 달라”며 “특히 독거노인, 저소득·취약 계층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 방문과 물품 지원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군수는 9개 읍면에서 개최되는 ‘2026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와 관련해 형식적인 부분들은 과감히 없애 실효성 높은 기획을 주문했다. 그는 “이번 행사는 군민으로부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인 만큼 대화시간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며 “부서장들은 군민들이 군정에 대해 궁금해하는 주요 쟁점 사항을 충분히 숙지하고 참여할 것”을 당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26일, 고려인 동포 및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제천우체국과 ‘고려인 동포·외국인 우정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려인 동포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금융 및 우편서비스 이용 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제천우체국은 고려인 동포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수시입출식 통장(우체국 다드림통장) 개설 시 금리 우대(연 0.2%) ▲해외송금 수수료 30% 할인 ▲급여계좌 등록 시 각종 수수료 및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통장 재발행, 제증명서 발급, 인터넷 및 모바일뱅킹 타행송금, 자동화기기(CD/ATM) 타행송금, 카드 발급 수수료 등 다양한 금융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아울러 계좌 개설과 체크카드, 인터넷뱅킹 가입 시에는 1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우편서비스 분야에서는 국제특급우편(EMS) 요금을 10% 할인(사전 접수 시 추가 3% 할인) 제공하며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정책 연구 용역이 본격화됨에 따라, 충북혁신도시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열쇠로 ‘정주 여건 확충’을 꼽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은 혁신도시 내 부족한 주거 용지를 보완하고 늘어나는 유입 인구를 수용하기 위해 맹동면 신돈지구와 본성지구를 핵심 거점으로 설정, 민간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주거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군은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기관 이전은 완료됐지만 주택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주거 환경이 미흡했고, 그 결과 역통근과 장거리 출퇴근 문제가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2차 이전이 가시화되기 전 우수한 ‘직주근접’ 정주 환경을 미리 조성해 이주 직원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도시 기반을 갖추고, 추가 이전 기관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한 핵심 동력으로 추진 중인 ‘신돈지구(맹동면 신돈리 일원, 13만5644㎡)’는 ㈜도시(대표 안필수)가 주도해 공동주택과 공원이 어우러진 복합 주거단지로 조성한다. 이곳에는 2380세대 규모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외국인 밀집 지역의 갈등을 협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안전공동체(SAFE COMMUNITY) 봉사대 발대식이 지난 25일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안전공동체 봉사대는 외국인 주민과 내국인 간 생활환경, 문화, 법질서 인식 차이에서 비롯되는 갈등을 예방하고 지역 안전의 주체로 참여하는 자발적 봉사 조직으로, 필리핀, 방글라데시, 베트남, 네팔, 캄보디아 등 음성군에 거주하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 30명으로 구성됐다. 단속이나 민원 대응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자체·경찰·외국인지원센터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지역 안전 모델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음성경찰서 관계자, 외국인 봉사대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봉사대는 앞으로 외국인 밀집 지역 환경정비, 범죄예방·생활안전 홍보, 법질서 안내, 갈등 조정 연계, 다문화 이해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농번기에는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한교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장은 “외국인 주민은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을 함께 지키는 동반자”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대표 반재광)는 2026년 1월 25일 오후 3시 30분, 충주시립도서관 구관 2층에서 제11차 정기총회 및 한국어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운영위원을 비롯해 내·외국인 회원 등 50~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한국어교육 개강식에는 이종갑 충청북도의회 의원, 충주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과 보고와 2026년도 사업 계획이 공유됐다. 지난해 센터는 ▲법률·비자 교육 ▲한국 전통 예절 교육 ▲가을 문화체험 ▲외국인 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으며, 모든 사업은 회원의 회비와 후원금, 순수 자원봉사를 통해 운영됐다. 특히 한국어 교육은 충주시의 강사비 지원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이루어졌다. 공병억 운영위원장은 “2026년에도 회원 여러분과 함께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반재광 대표는 “충주 외국인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의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는 24일 봉명초등학교에서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교육 공동체 실천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교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는 봉명초등학교 재학생 중 학교 측에서 추천한 가정환경이 어려운 고려인 학생을 대상으로 라면과 간식류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는 이주배경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동석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학생들에게 작은 위로이자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이 충주공예전시관 레지던시‘가흥예술창고’4기 입주작가를 오는 2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시각예술 전 분야로 본 레지던시 입주경력이 없는 작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6명 내외로, 입주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이다. 입주작가에게는 개별 창작공간, 전시,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지원하며, 월별 창작활동을 원활히 수행한 작가에게는 소정의 창작지원금을 지원한다. 접수는 1월 16일부터 오는 2월 2일 오후 5시까지이며, 1차·2차 서류 심사와 3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작가들이 안정적인 창작환경에서 예술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기를 기대한다”며, “새로운 시각과 실험적인 시도를 두려워 하지 않는 역량있는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충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보건소는 26일 보건소 응급처치교육장에서 경친노인회(경우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교육과 함께 보건소 방문 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서비스 한 번에 안내하는 ‘원스톱 건강서비스’형태로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한편, 보건소 내 주요 건강사업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특히 만성질환예방팀과 연계해 고혈압·당뇨 등 심뇌혈관질환 관련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통한 결핵 검진을 연계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와 협업해 치매 조기검진을 안내하는 등 보건소 방문 한 번으로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을 교육을 계기로 어르신의 건강 관심도를 높이고,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사업을 자연스럽게 연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보건소는 26일 충주의료원, 산척성모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제도에 앞서 추진되는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의료진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팀이 방문 진료와 방문 간호 등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의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시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재가 의료서비스 전달체계의 핵심 인프라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충주시보건소 백현숙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와 돌봄이 이어지는 재택의료센터 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인 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겨울철 건조한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는 지난해 12월 산림재난방지단 53명을 선발하고, 충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지난 1월 6일부터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건축물 화재 발생 시 산불 진화 인력이 공동 대응하지 않았으나, 지난해 충주시에서 발생한 산불 4건 중 2건이 건축물 화재로 확산한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건축물 화재 신고 시 방지단이 현장 진화에 공동 대응한다. 또한, 임차 헬기를 건축물 화재 신고 후 30분 이내 현장에 투입해 대형 산불로 확산할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지난 1월 22일 산척면 영덕리에서 발생한 농가주택 화재에서는 연기가 다량 발생하며 인근 임야로 확산될 위험이 있었다. 이에 시는 임차 헬기와 산림재난방지단 53명 및 진화차량 5대 투입해 화재가 산불로 번지지 않도록 신속히 대응했다.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조치도 병행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2026년도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산업단지 및 공장 밀집 지역 주변 하천, 폐수 및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감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단속은 설 연휴 전·중·후 3차례로 나뉘어 시행된다. 설연휴 전인 2월 9일부터 13일까지는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계도와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홍보를 강화한다. 이어서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산업단지와 주요 하천 등 오염 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사고 발생에 대비해 상황실과 환경오염 신고·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연휴 후인 2월 19일부터 24일까지는 영세·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정상 가동을 지원하는 기술지원을 실시할 방침이다. 환경오염행위 신고는 국번없이 128번 전화 또는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와 앱으로 가능하며, 신고 내용이 사실로 확인되어 행정기관이 행정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지난해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신청을 총2,026건 접수해, 917명에게 3,752필지, 약 456만㎡의 토지 소재지를 제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상속인이 조상 명의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지 못하는 경우, 신청을 통해 해당 토지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충주시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 이용자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기간 방치되거나 잊혀진 토지를 확인하고 정당한 상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연도별로는 2023년에는 715명이 2,662필지를 확인했으며, 2024년에는 917명이 3,329필지의 조상 명의 토지를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의 신청 자격은 본인 또는 상속인, 대리인(법정대리인 및 상속인으로부터 위임받은 수임인)이다. 신청은 충주시청 토지정보과 토지정보팀으로 방문하거나 k-geo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다만, 온라인 신청의 경우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자에 한해 가능하다. 방문 신청 시 조회 대상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동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충주시 아동친화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대 핵심 영역인 △놀이와 여가 △아동 참여 △안전과 보호 △보건·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동친화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관내 아동·청소년 관련 법인, 기관 및 단체로, 아동의 삶의 질 향상과 권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특화 사업(어린이·청소년 의회 영역)과 자유 사업(아동친화 6대 핵심 영역 해당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12일간이며, 충주시청 여성청소년과 아동친화드림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3월 중 통보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과 단체에는 총 1천9백만 원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