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6년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농업·농촌 분야에 2천25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년도 예산 대비 7.7%를 증액한 금액으로, 농업 경영 안정과 농업 기반 조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주요 편성 내용은 △청년농업인 육성(17억원) △농촌인력 지원(62억원) △농촌중심지활성화 및 농촌공간 정비(151억원) △청주형 스마트농업 확산(11억원) △공공급식지원센터·로컬푸드 운영 등 지역 농산물 판로 지원(12억원) △축산재해 예방 및 축산경영 안정 지원(32억원) 등이다. 이 중 신규사업으로는 △들녘별 친환경 화장실 설치 지원(6천만원) △친환경인증농가 인증비 지원(6천만원) △친환경 시설원예작물 토양환경개선 지원(3천만원) △물류기기 공동이용지원사업(1천만원)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5억6천만원) △가축시장 이전 지원(50억원) 등이다. 시는 농작업 현장 환경 개선과 친환경농업 확산,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 등 2026년에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농업인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청주시만의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적십자봉사회 충주지구협의회(회장 김상호)는 충주교현새마을금고(이사장 강대양)가 후원금 4,366,250원을 용산동 적십자 봉사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밥을 짓기 전 쌀을 한 술씩 모아 이웃을 도왔던 ‘좀도리’의 십시일반 정신을 되살린 나눔 캠페인이다. 강대양 충주교현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좀도리 운동에 함께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이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전했다. 김상호 대한적십자봉사회 충주지구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에 소외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정성을 다해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22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조성사업’ 의 1차년도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첫해를 마무리하며, 지난 1년간의 추진 성과를 시민 및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충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와 자문위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영상 상영, 시민 참여 사례 발표, 1차년도 성과 보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들의 문화 확산 참여 사례 발표가 눈길을 끌었다. 카페와 공방 등 민간 공간을 활용한 ‘생활권 문화공간’ 운영 사례를 소개하여, 문화가 시민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설명해 사업의 진정성을 더했다. 충주시는 지난 1년간 공연장 중심의 문화에서 벗어나 집 앞 카페와 공방 등 생활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데 주력해왔다. 이러한 ‘생활 밀착형’ 문화 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민축구단이 시민 참여 공개투표를 통해 구단을 대표할 최종 공식 엠블럼이 확정됐다. 제천시민축구단은 구단의 정체성과 가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선정위원회의 심사와 시민 공개투표를 연계한 2단계 절차를 거쳐 공식 엠블럼을 선정했다. 시민 공개투표는 1월 1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으며, 전체 득표율 59.4%를 얻은 2안이 최종 공식 엠블럼으로 선정됐다.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표 모두에서 2안이 과반의 지지를 얻으며, 시민들의 공감과 선호가 고르게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에 확정된 공식 엠블럼은 제천을 하나로 잇는 안정과 신뢰의 상징으로, 제천시민축구단이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심이 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방패형 구조는 시민과 선수를 보호하는 안정과 신뢰, 책임감을 상징하며, 중앙의 산과 선형 패턴은 제천의 자연환경과 굳건한 지역 정체성을 표현했다. 또한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색감은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구단, 지속 가능한 시민구단으로 나가고자 하는 미래 비전을 나타낸다. 이번에 공개된 엠블럼은 앞으로 제천의 이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22일 충주시청에서 ‘경로당 개보수 사업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되는 자문위원은 건축, 리모델링, 방수·도장, 창호, 전기등 5개 분야 민간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단은 앞으로 경로당 개보수 사업의 초기 단계부터 공사 완료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공사 내용의 타당성, 공사비 적정성, 시공 품질 및 안전관리 등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충주시는 노후 경로당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보수 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사업자 견적 부풀리기, 업체 선정의 어려움, 설계 내 타법 저촉 사례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2026년 부터는 경로당 개보수 사업 자문위원을 통한 공종별 표준 견적서와 표준 시공 기준을 마련해 예산의 효율성과 사업의 투명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조수정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자문위원단을 구성했다”며, “전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남면은 오는 29일까지 전체 경로당 44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짧은 순간 강한 전류를 전달해 심장을 다시 정상 리듬으로 회복시키는 장비로, 심정지 발생 직후 4∼5분 이내 초기 대응이 생존율을 좌우하는 핵심 도구다. 현재 음성소방서 119안전센터에서는 응급구조용 구급차 1대로 음성, 소이, 원남 등 인근 지역을 광범위하게 관할해 동시에 다른 지역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응급조치 및 병원 이송이 어려운 상황이다.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사업을 통해, 면은 22일 원남면 노인회 분회를 시작으로 29일까지 전체 경로당 44곳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면은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에 앞서, 20일 노인회 총회 시 사용법을 안내했으며,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시 어르신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장비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마을마다 장비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양신우 면장은 “자동심장충격기는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지난 21일 오후 9시부로 한파 경보가 발효되고 24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강력한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청 기준에 따르면 한파 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급격한 저온 현상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이번 한파는 북극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돼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군은 한파 경보가 발표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소집해 한파 대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한파 쉼터 일제 점검 및 도로결빙 예방을 위한 제설 작업 실시, 취약계층 안부 확인, 시설하우스 점검 등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분야별 주민 행동 요령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우선 건강 관리를 위해 외출 시에는 내복, 목도리, 모자, 장갑 등을 착용해 신체 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제17회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에 따른 시상금 1000만원을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음성군장학회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율기·애민·봉공이라는 목민정신을 받들어, 수상의 영예를 군민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군은 시상금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를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군의 인재 양성을 향한 의지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오랜 시간 꾸준히 이어져 왔다. ‘지역의 인재가 곧 지역의 경쟁력’이라는 신념 아래 지난 1991년 설립된 음성군장학회는 현재까지 수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은 최근 괄목할 만한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지역 고등학교 출신 학생들이 서울대학교 8명, 연세대학교 5명, 고려대학교 5명, KAIST 1명에 합격하는 등 군의 인재 양성 정책이 실질적인 결실을 거두고 있다. 특히 지난 12월 31일 기준 음성군의 인구는 9만 4280명으로 전년 대비 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호암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겨울방학 특강 ‘AI로 배우는 똑똑한 학교생활’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호암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0명이다. 수강생은 개인 태블릿 PC 또는 노트북을 지참해야 하며, 생성형 AI서비스 회원가입은 사전에 완료해야 한다. 이번 강좌는 단순한 AI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학교생활에서 생성형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일기 및 자기소개서 작성 △학교에서의 일상 기록의 줄거리 작성 △이미지 생성 AI를 이용한 포스터 제작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강좌는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우수 강사 표창을 받고 AI 전문가 1급 자격을 보유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립도서관이 오는 1월 31일까지 시립도서관 본관 1층 전시대에서 참여형 전시 ‘아무도 고르지 않은 문장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관람 가능하다. ‘아무도 고르지 않은 문장들’은‘무엇을 읽었는가’가 아닌 ‘무엇을 지나쳤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에 두고 수많은 책이 있는 도서관에서 실제로는 많은 책이 펼쳐지지 않은 채 남아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전시다. 전시 공간에는 표지가 감싸진 책 8권이 비치되며, 각 책은‘선택되지 않은 기록’,‘열리지 않은 채 남은 책’등 서로 다른 이름의 전시물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책을 직접 열지 않고, 책 하단에 마련된 투명 파일을 통해 짧은 문장 카드들을 살펴보게 된다. 해당 문장들은 비치된 8권의 도서에서 발췌한 구절들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자신이 어떤 책을 선택하지 않았는지, 그 이유는 무엇이었는지를 자연스럽게 되돌아보며 독서 이전에 존재하는 망설임과 선택, 외면의 순간 또한 의미 있는 경험임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비법정도로 매입 사업의 신청이 꾸준히 증가하며 민원 해결과 토지 보상에 따른 재산권 행사에 기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비법정도로는 법률로 규정된 도로가 아닌, 오래전부터 다수가 이용해 온 사실상의 도로를 지칭하며 마을안길, 소규모 농로, 골목길 등을 포함한다. 비법정도로 매입 사업은 포장된 도로로 활용할 수 없는 사유지를 매입‧보상하고, 타인의 사유지를 통행하며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초기에는 신청건수가 11건에 불과했으나, 2025년에는 충주시의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 확대 노력으로 64건이 접수됐다. 이는, 전년 40건 대비 60% 증가한 수치로. 보상 사업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보상금 집행 규모도 증가 했다. 2024년 30건에 4억 6,614만 8천 원이 집행된 데 이어, 2025년에는 46건에 5억 61,02만 8천 원이 지출되며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충주시는 비법정도로 매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범위를 확대해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도심 상습 침수지역의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교현동 일원에서 빗물하수관 정비 공사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대가미사거리 교차로’, ‘교육청사거리∼삼원교’‘대가미사거리∼법원사거리’등 3개 구간에서 진행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위해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대가미사거리 교차로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교육청사거리~삼원교 구간은 1월 31일부터 2월 중순까지, 대가미사거리~법원사거리 구간은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진행된다. 시는 공사 구간별로 공사 기간과 시간을 달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가미사거리 교차로는 통행량이 많지만 구간이 짧은 점을 고려해 야간(오후 9시~다음 날 오전 5시) 공사로 진행되며, 교차로 중앙부를 일부 통제해 공사 기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교육청사거리~삼원교 구간은 주간(오전 9시~오후 5시) 공사로 진행되며, 도로 전면 통제와 함께 차량 우회 조치를 시행한다. 대가미사거리~법원사거리 구간은 부분 통제를 통해 차량이 일부 통행할 수 있도록 해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도심지 주택가 이면도로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내 집 주차장 확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 지역의 단독주택과 단독주택이 포함된 근린생활시설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 주택의 담장·대문을 개조‧철거하거나 주택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해 주차장을 설치하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주차장은 반드시 콘크리트 포장 또는 아스콘 포장해야하며, 지원 금액은 주차장 1면 설치 시 소요 비용의 80% 범위에서 공사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액은 최소 15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 까지다. 담장·대문을 개조하거나 철거 후 1면을 조성할 경우 최대 250만 원, 주택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할 경우 최대 150만원이 지원된다. 동일한 방식으로 2면 이상 설치할 경우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서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충주시청 누리집 알림마당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7일까지이다. 접수는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올해 총 5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농촌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의 정비를 통해 각종 범죄, 붕괴, 환경오염, 화재 발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빈집 철거 후 주차장, 텃밭, 공원 등으로 공공 활용하는 ‘빈집정비(철거) 사업’ △빈집을 보수해 임대주택 등으로 활용하는 ‘진천형 해비타트 사업’ 등 2개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빈집정비(철거) 사업은 군이 직접 철거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철거 후 발생하는 나대지를 최소 1년 이상 주차장, 텃밭, 지역 주민의 커뮤니티 공간 등 공공용도로 활용해야 한다. 1동당 최대 1천6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약 3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지역은 현장 조사를 통해 건축물의 안전성, 위생성, 경관성, 공공 활용성 등을 파악한 후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진천형 해비타트 사업은 방치된 농촌 빈집을 보수해 주거지가 필요한 취약 계층에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5천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예술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순수예술 공연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재단은 이번 선정을 통해 음악, 전통, 연극, 무용 등 4개 분야의 다양한 작품을 지역 주민에 선보일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음악 ‘위대한 청춘’(리음아트&컴퍼니) △음악 ‘왕들의 귀환, 대가들의 수다’(원뮤직컴퍼니) △전통 ‘모던민요’(모스트컬쳐)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나인스토리) △무용 ‘춤추는 카르멘’(카이로스댄스컴퍼니) 등 총 5개다. 재단은 이번 성과를 위해 작년 하반기부터 공연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작품을 선별·매칭하기 위해 체계적인 기획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러한 사전 준비가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아울러 생거진천문화재단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이용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의료와 돌봄을 결합한 치매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과 현장 밀착형 복지를 통해 ‘치매 걱정 없는 생거진천’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군은 최근 보건소 상담실 이용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7점을 기록, 공공 의료 서비스의 질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직원 친절도 항목에서는 4.88점, 상담 설명 이해도 항목에서는 4.76점을 받으며 대면 서비스 분야에서 압도적인 평가를 받았다. 조사 결과 이용객의 77.4%가 접근성이 좋은 보건소 내 상담 공간을 선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군은 2026년에도 보건소 상담실을 운영해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수요자 중심의‘문턱 낮은 전문 상담’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다. 또한, 치매 환자가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일상을 이어가는 ‘치매 안심마을’ 사업을 고도화해 2026년 핵심 모델로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우수마을 지정을 확대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깨끗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비대면 자원봉사 프로그램 ‘우리 동네 노담걷기’를 연중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노담걷기’는 노(NO) 담배, 즉 금연을 목표로 걷기 활동과 함께 담배꽁초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한 실천형 캠페인이다.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365 자원봉사포털 누리집에서 ‘우리동네 노담걷기’ 자원봉사를 신청한 뒤, 서원구 상습 흡연 구역을 걸으며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봉사활동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활동이 확인되면 1시간의 자원봉사시간이 인정된다. 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노담걷기는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실천형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금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5년 10월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른 정부 조직개편 사항을 조례에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중앙부처 명칭 등이 변경된 조례 24건을 정비 대상으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조례에 과거 명칭으로 남아 있는 중앙행정기관의 명칭을 최신 개편 내용에 맞게 정리해, 조례의 법적 정합성을 높이고 행정 혼선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개정 주요내용은 △기획재정부의 재정정책 수립 및 예산편성 업무를 기획예산처로, 경제정책의 수립 및 정부회계 업무를 재정경제부로 분리 △통계청을 국가데이터처로 변경 △특허청을 지식재산처로 변경 △환경부를 기후에너지환경부로 변경 △산업통상자원부를 산업통상부로 변경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변경 등이다. 시는 2월 입법예고(1월 23일~2월 12일)를 실시한 뒤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3월 청주시의회 의결을 추진하고, 4월 중 개정 조례를 공포·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조례 일괄개정을 통해 정부 조직개편 사항을 조례에 조속히 반영함으로써 시 조례의 법적 정합성을 높이고 행정 편의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전담 조직인 ‘정보보호팀’을 23일 공식 출범시키고, 사이버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체계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정보보호팀 출범은 지난해 청주랜드 누리집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비롯해 국내 대형 통신사를 중심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등, 공공·민간 전반에서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된 상황을 반영한 조치다. 시는 행정서비스의 디지털화가 확대되면서 시민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정보시스템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기존처럼 부서 단위로 분산된 보안 관리 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정보보호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정보보호팀은 앞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정책 수립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대응 및 사고 처리 △정보보안 관리 실태 점검 △개인정보 취급 실태 관리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교육 등 정보보호 업무를 총괄 수행하게 된다. 조성용 정보보호팀장은 “청주랜드 유출 사건과 통신사 해킹 사고 등으로 시민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정보보호팀 출범을 계기로 보안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침해사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시민과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9일 한파주의보 발효 이후 초기대응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해 매일 60여명을 본청·사업소·구청 등에 투입,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다음 주까지 영하권 기온이 예상되는 만큼 주말에도 근무체계를 유지하며, 기상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대응반은 기상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피해 발생 시 신속 보고·전파 체계를 유지하고, 결빙 취약지역 예찰과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병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상황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 취약계층 안부 확인 강화 시는 독거노인·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및 유선 안부 확인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특히 생활지원사 280여명이 독거노인 3,800명의 건강·난방 상태를 확인하는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노숙인 등 긴급 보호가 필요한 시민을 위해 한파쉼터와 한파응급대피소도 운영 중이다. 한파응급대피소는 시민정보센터(상당로 158번길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