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21일 충주호크루즈 충주선착장에서 관내 유·도선 사업자 및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람선 사업자 및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주소방서, (사)유·도선 안전협회,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협조로 진행됐다. 교육은 선박 운항 중 발생할 수 있는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하는 능력 향상과 응급처치 요령 숙지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에 대한 실습도 받았다. 이를 통해 선내 위급사항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과 안전의식을 강화했다. 홍대희 안전총괄과장은 “유람선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선박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수상관광 환경 조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안전총괄과는 정기적인 선박 안전 점검과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유람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상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증평군이 2026년을 ‘스마트한 혁신, 콤팩트한 내일의 도시 증평’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본격적인 군정 운영의 닻을 올렸다. 이재영 군수는 지난 20일 개회한 제216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군정 연설을 통해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미래 비전과 7대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군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914억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증평형 통합돌봄 강화 △공감 행정 구현 △산업생태계 구축 △미래 농업 육성 △체류형 문화관광 조성 △맞춤형 복지 실현 △안전한 스마트 도시 완성 등 7대 핵심 전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행복돌봄센터를 중심으로 한 생애주기별 통합돌봄 시스템 정착과 서울대·한국교원대 협력을 통한 ‘에듀테크 밸리’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AI 기반 인지케어 플랫폼과 에듀테크 체험관 등 첨단 기술을 군정 전반에 접목해 주민 삶의 질을 혁신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군정 비전의 구체적인 실현을 위한 부서별 주요업무보고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 이정임 의원이 21일 열린 제35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천시 도시재생 사업 사후관리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정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제천시에서 추진한 도시재생 사업이 완료 이후 관리 및 운영 부실로 시민 체감 효과가 낮아 예산 낭비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시설 조성 위주의 보여주기 행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 시설의 운영 전반과 성과평가·환류 체계 부재 등을 주요 문제로 꼽으며, △사후관리 계획 수립 △주민 중심 운영 체계 구축 △정기적 사후 점검 및 성과 공개 등을 개선 방향으로 제시했다. 끝으로 이정임 의원은 “도시재생 사업이 ‘보여주기 행정’이 아닌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남을 수 있도록 사후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는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6년 새해 첫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6건을 원안대로 가결했으며, ▲제8기 제천시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와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을 서면으로 보고 받았다. 또한 지난해 제352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건의된 총 199건의 조치 요구사항을 담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해당 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3월 6일까지 제출하도록 집행부에 요청했다. 한편 이정임 의원은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제천시 도시재생사업의 운영·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사후관리 개선을 촉구했다. 박영기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2026년도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한 만큼, 심의 과정에서 제기된 의원님들의 제안과 의견들을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 제천시의회 회기는 제354회 임시회로 오는 2월 23일부터 열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장애인체육회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장애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용을 위해 충주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방학맞이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생활체육교실은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충주시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플라잉디스크, 플로어볼, 패드민턴, 보치아, 피클볼 등 다양한 뉴스포츠 종목을 직접 체험하며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학생들의 신체적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기초 체력 향상은 물론 협동심과 사회성 증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문 지도자의 안전한 지도 아래 운영돼 참가 학생과 학부모 모두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충주시장애인체육회는 매년 여름·겨울 방학 기간 동안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해 왔으며, 참가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학부모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이를 통해 방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의회는 1월 21일 제385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도 첫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군의회는 이날 김영호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군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안 ▲음성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성군 음성명작관 운영 및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성군 지역농업개발센터 설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의 상정안건을 처리했다. 김영호 의장은 개회사에서“제9대 음성군의회는 남은 6개월 임기 동안 초심을 지키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살기 좋은 음성군을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로 한 해의 첫걸음을 내딛고자 한다.”라며 “이번 임시회가 의회와 집행부가 한마음으로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하며, 2026년에도 군민의 든든한 대변자이자 책임 있는 의회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 노은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필리핀에서 회원 19명이 참여한 해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해외 봉사활동은 충북라이온스클럽과 자매지구인 국제라이온스협회 301-C지구(북부 필리핀)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학생 수가 400여 명 재학 중인 카난(Canan)초등학교를 방문해 진행됐다. 노은라이온스클럽은 이날 총 600만 원 상당의 장학금과 학용품, 신발 등을 학생들에게 전달했으며, 현지 학부모들과 함께 도시락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백건현 회장은 "상대적으로 환경이 열악한 필리핀에서 현지 주민들과 아이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나마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지역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은라이온스클럽은 2024년에도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캄보디아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주거 환경이 열악한 현지 가정을 대상으로 집을 지어주는 ‘러브하우스(Love House)’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문화관광재단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겨울방학 청소년 진로특강 - 찾아가는 진로성장 클래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미래 유망 산업인 인공지능(AI)과 공연 예술 분야인 마술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충주시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으로,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1월 27일까지로, 충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네이버 폼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충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진행되며, 주제별로 각 3회씩 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AI 교육 ‘나만의 동화 만들기’ 과정은 권태왕 ONIT 소프트웨어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텍스트 AI와 비주얼 AI를 활용한 스토리 설계, 이미지 구현, 영상 변환 등 창작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마술 진로특강은 연문형 드림스케치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강사로 나서 클로즈업, 팔러, 스테이지 마술의 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립도서관이 시민 주도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제8회 '책읽는 충주' 독서 운동에 참여할 올해의 대표 도서를 공모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책읽는 충주'는 선정된 도서를 매개로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 대표 도서는 시민들이 제안한 추천 도서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투표와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반 도서와 및 어린이 도서 부문에서 각 1권씩, 총 2권이 최종 선정된다. 도서 선정 기준은 △국내 생존 작가의 작품 △5년 이내 출간 도서 △3권 이상 연작 도서 제외 △(일반도서)다양한 계층이 공감할 수 있는 도서 △(어린이도서)유익하고 흥미로운 도서 등이다. 추천은 오는 9일까지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본관, 서충주도서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분관, 작은 도서관에 비치된 추천서를 작성하여 제출해도 된다.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활용하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책읽는 충주는 기획 단계부터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완성되는 사업”이라며, “지역 사회의 독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 중인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의 인센티브를 2026년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충주시는 2025년까지 ‘운전 면허를 자진 반납한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에게 충주사랑상품권(지류) 10만 원을 지급해 왔으나, 2026년부터는 ‘실제 운전 이력이 있는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20만 원으로 확대 지급한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만 65세 이후 실제 운전 이력을 증빙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해 충주사랑상품권 20만 원이 지급된다. 실제 운전 증빙서류로는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 관련 서류 등이 인정된다. 이번 제도 개선은 단순 면허 보유자가 아닌 실질적으로 운전하는 고령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미취업 청년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 등으로 인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어학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 수강료와 응시료를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횟수는 연 2회로 제한하며, 1회차와 2회차 지원 금액을 합산해 총 30만 원 한도로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충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19세~39세 미취업 청년이다. 미취업 청년의 범위는 수강 시작일로부터 수강완료일까지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상 직장가입자가 아니고, 사업자등록이 없는 상태이며, 수강완료일 이후에 취업 또는 사업자등록을 한 경우도 신청할 수 있다. 비정규직 단기근로자의 경우 근로기간 1년 이하 및 월 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538,542원)임을 증빙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는 △어학시험 20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공인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실현하고자 2025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군민투표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군민투표는 적극 행정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공무원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수행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투표는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한 2차에 거쳐 진행되는 심사 중 1차 심사의 결과에 반영될 예정이다. 군민투표 결과가 반영된 1차 심사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 지급 대상자가 선정되면, 2차 심사인 인사위원회에서 인센티브 지급 대상자의 등급을 결정하게 된다.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 평정 가점,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다. 우수사례 투표 대상은 △‘새는 세원 틀어막아’ 진천군 살림 책임지는 세금 배관공 △사회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도서관 추진체계 구축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상수도 요금 감면 확대 추진 △가까이에서 만난 진천의 꽃 정원, 군민께 드립니다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담다’ 도내 최초! 지방정부-노동조합 협력 거버넌스 구성 △‘완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제7기 진천군 주민참여예산위원을 오는 2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40명 이내이며, 선정된 위원들은 오는 3월부터 2년간 진천군의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할 수 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예산 편성에 관한 주민 의견 수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검토와 우선순위 조정,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등을 할 수 있다. 군 예산 편성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해 지역의 필요와 우선순위를 반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진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업과 학업 등으로 진천군에 거주하는 자로서,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자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는 제외된다. 지원 방법은 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군 기획감사실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방문 신청하거나 이메일, 우편으로 신청 기간 내에 제출하면 된다. 위원 선정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성별, 연력별, 지역별 다양한 계층이 골고루 포함되도록 선정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2026년부터 ‘진천형 출생지원금’ 지원을 시작한다. 19년 연속 인구 증가라는 양적 성과를 넘어 ‘군민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질적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이유에서다. 새롭게 추진되는 진천형 출생지원금은 자녀 출산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군민 모두가 출산과 양육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됐다. 출생지원금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또한 부 또는 모가 출생일 3개월 전부터 진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진천군에 출생 신고한 세대가 대상이다. 지원 규모는 △첫째아, 둘째아, 셋째아는 각 100만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하며 △넷째아는 500만원 △다섯째아 이상은 1천만원을 6개월씩 2회에 나눠 지급한다. 지급 방식은 모바일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한 진천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주민등록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인 신분증과 본인 명의 핸드폰, 통장(타인 명의일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진천군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와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는 올해 ‘Plan Y(청년을 위한 맞춤형 플랜)’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고립·은둔 청년뿐 아니라 지역 내 위기·취약 청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센터는 지난해 ‘Plan Y’를 통해 고립·은둔 청년 44명을 신규 발굴하고, 이 중 20명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인별 1:1 심리상담 및 사례관리(총 45회) △전문 심리검사 △관계 형성을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인 ‘Plan Y 그로우 탐험대’ 등이 운영됐다. 사업 참여 전후 변화를 분석한 결과, 참여자들의 사회적 고립과 은둔 수준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고립 척도(LSNS-6+2) 점수는 7.1점에서 12.3점으로 5.2점 상승했으며, 은둔 척도(AND HQ-25)는 67.8점에서 47.7점으로 20.1점 감소했다. ※ LSNS-6+2(루벤 사회 네트워크) 척도 12점 이하 및 AND HQ-25(은둔척도) 40점 이상이면 고립․은둔 상태로 판단함. 특히 30회에 걸쳐 운영된 ‘가상회사 출근 프로그램’에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립미술관은 미술관의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시민의 시선으로 소개할 ‘2026 청주시립미술관 홍보 서포터즈’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서포터즈에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에는 청주시립미술관 본관을 비롯해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오창전시관 등 분관에서 열리는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관람·체험하고, 전시 리뷰와 프로그램 참여 후기를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활동 조건은 월 1회 이상 홍보 콘텐츠 온라인 게시, 활동 기간 중 교육 프로그램 1회 이상 현장 참여이며, 이를 충족할 경우 활동 증명서가 발급된다. 참여자에게는 미술관 전시 무료 입장은 물론 전시 도록, 아트상품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서포터즈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립미술관 공식 누리집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원규 청주시립미술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역 내 민간 소각시설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지리적으로 가까운 충청권 민간 소각시설로 폐기물이 유입되는 등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지역 내 위치한 민간 소각시설 총 4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한 결과, 이 중 3개소가 수도권 5개 지자체와 위탁 처리 계약을 체결한 것을 파악했다. 점검 첫날인 지난 20일 이봉수 시 환경관리본부장은 직접 민간 소각시설 현장을 방문해 점검반과 시설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이 본부장은 소각시설 주요 설비와 반입장, 제어실 등을 차례로 확인하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들에게 수도권 등 타 지자체 생활폐기물의 관내 반입을 자제해 줄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현행 법령상 생활폐기물은 관할 지자체가 구역 내 시설에서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민간 업체 위탁 처리가 예외적으로 허용되면서 지역 간 폐기물 이동이 빈번해지고 있으나 이에 대해 원칙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난해 시외버스 76대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측정 결과를 점검한 결과, 모든 측정 항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 실내공기질 측정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이동 공간의 환경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운송사업자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초미세먼지(PM 2.5), 이산화탄소(CO₂) 등 주요 실내공기질 항목을 주기적으로 측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이에 시는 청주지역 시외버스 운송사업자 5개사를 대상으로 측정 결과를 확인한 결과, 초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농도 모두 권고기준 이내로 나타났으며 시외버스 실내공기질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시는 이러한 결과가 차량 환기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운송사업자들이 평소 차량 청결 유지와 실내환경 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준경 기후대기과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차량의 실내공기질 관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면서 “운송사업자 모두가 측정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결과도 적합으로 확인된 만큼 시민들께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시민들의 주요 휴식 공간인 상당구 명암유원지 내 저수지에 퇴적된 토사를 제거하기 위한 준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용담동 283 일원 명암유원지 내 목교 하부와 소하천 일부 구간에 쌓인 퇴적토를 정비해 물길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사업비 8천만원(시비 100%)을 투입해 약 1천300㎥ 규모 토사를 준설 및 운반할 계획이다. 이달 말 착수해 시민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인 3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하천의 통수로가 확보되면 장마철 집중호우 시 수위 상승으로 물이 목교 위로 넘치거나 유속이 빨라져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미끄러짐, 전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3월부터 시민들께서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중 공사를 완료하는 것이 목표”라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유원지를 조성하기 위해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를 도입해 운영 중인 청주시가 올해에 참여 업체를 확대하며 환경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청주시는 오는 22일부터 지역 내 △본죽·본죽&비빔밥 31개소* △탕화쿵푸 마라탕 14개소가 새롭게 개인용기 포장 주문 보상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 본죽과 동일 계열 브랜드인 ‘본도시락’은 해당하지 않음. 이에 따라 기존 참여 업체인 왕천파닭 25개소를 포함해 총 3개 프랜차이즈 70개소에서 보상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참여 매장 이용자들은 개인용기를 사용해 포장 주문하면 건당 2천~3천원을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포인트를 지급받게 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전화로 주문할 때 개인용기 사용 의사를 미리 밝힌 뒤, 매장을 방문해 개인용기에 음식을 담아 받아오면 된다. 이후 ‘개인용기’라는 문구가 인쇄된 결제 영수증을 청주시 공공앱 ‘새로고침’에 업로드하면 보상이 즉시 지급된다. 다만 배달앱을 통한 주문은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새로고침 앱은 청주시가 운영하는 자원순환 기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