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가루쌀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된 제과제빵 상품개발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시범사업의 대표 성과물인 ‘가루쌀 카스테라’ 시식 행사를 개최해 소비자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은 가공용 쌀의 활용을 확대하고 농업경영체의 제품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충청북도농업기술원에서 자체 개발한 제과제빵 기술을 무상 이전받아 진행됐다. 시범사업자는 사업 기간 가루쌀 특성에 맞춘 배합비 개발과 품질 개선 등 다양한 기술적 개선 작업을 진행해 제품의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를 한층 더 발전시켰다. 시식 행사는 이달 8일 오전 10시부터 빵마실(음성읍 음성천동길 172, 1층)에서 진행된다. 100여 인분의 가루쌀 카스테라를 소비자에게 제공해 맛과 식감, 선호도, 구매 의향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이를 제품 보완 및 상품화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제품의 시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가루쌀 제품이 다양화돼 쌀 수급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 세정과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비촉진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전통시장 장보기 참여, 골목식당·착한가격업소 적극 이용, 지역 물품 구매 등 다양한 실천 활동과 함께 플리마켓 운영 등 세정과 특수 시책을 추진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참여는 분기 1회 이상 음성읍 오일장에서 실시했다. 직원 간식과 사무용품 등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문화 정착에 힘썼고,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했다. 또 팀별로 돌아가며 골목식당과 착한가격업소를 월 1회 이상 이용해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앞장섰다. 매월 실시하는 직원 다과회는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점포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대형마트나 프랜차이즈보다 지역 점포 이용을 우선해 공직 내부에 지역경제 활성화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 아울러 연초부터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행사를 실시해 200명에게 1인당 5만 원을 지급했으며, 지방세 환급금 지급도 연중 지속 추진하는 등 납세자 권익 보호와 세정 신뢰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단지 내 단독주택용지 11필지, 준주거시설용지 11필지를 분양 공급한다고 밝혔다.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음성군 대소면 삼정리 산 35-1번지 일원 18만7627㎡(5만6천평) 부지에 공동주택과 준주거시설, 단독주택, 주차장, 공원 등 기반 시설을 건설해 대소면 지역에 새로운 주거중심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급되는 용지는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총 22필지 분양 면적은 7853㎡이며, 공급 용도별로 단독주택 11필지(283~327㎡), 준주거시설 11필지(352~450㎡)이다. 이번 계약은 2개의 감정평가법인의 감정 결과를 기초금액으로 하여 일반경쟁입찰(최고가 입찰)방식으로 공급되며,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 전자입찰을 통해 입찰이 가능하다. 입찰은 12월 1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공급가격, 분양방법, 분양일정, 분양위치 등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 누리집과 온비드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대소 삼정지구는 인근에 대소중학교와 복합문화센터(수영장)가 자리 잡고 있고, 대소면 시가지에서 5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군민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중점추진기간(2025.11.~2026.2.) 동안 △겨울철 안전사고 및 화재예방 △주민생활 안정 △소외계층 지원 및 사회복지시설 점검 △폭설에 따른 교통안전 △농·축산분야 피해 예방 △공공시설 점검으로 각종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강화해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동절기 재난 및 화재 예방을 위해 재난·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요양병원, 어린이집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터미널 등 대형 피해 우려 시설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여객 터미널 4개소 및 전통시장 5개소에 대해 전기·가스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대형 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한파에 따른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 3월까지 상·하수도 시설물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 또 동파 대비 주민 홍보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오는 19일까지 2층 예봄갤러리 로비에서 '2025. 화가들과 떠나는 프랑스 여행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세기 프랑스 화단을 대표하는 화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파리와 파리 근교 지역의 주요 미술 명소를 소개하는 래플리카 전시로, 작품을 통해 당대 도시문화와 자연, 인간의 삶을 조명하고, 관람객이 예술과 함께 시간을 여행할 수 있다. 르누아르, 모네, 마네, 반 고흐 등 유럽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들의 작품 34점을 통해, 파리 지역과 파리 근교를 여행하듯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 작품의 배경이 된 몽마르트 전망대, 에트르타 절벽, 그랑 자트 섬 등을 재현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관람객의 흥미를 더하며, 프랑스 명소 그리기 및 스탬프 찍기 체험도 함께 운영되어 전시에 참여하는 재미를 더한다. 작품정보를 안내하는 오디오 자료가 내장된 OR코드가 함께 제공되며, 관람객은 개별적으로 이어폰을 지참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시는 매주 일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유보통합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위해 추진해 온 2025 영유아학교 시범학교 수업 공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된 수업 공개는 유치원 3개원과 어린이집 3개소, 총 6개 시범학교에서 80여 명의 교직원이 함께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수업 공개를 통해 기관 유형의 경계를 넘어 교육‧보육과정 전문성을 상호 공유하고, 참여 교직원들은 수업 혁신을 도모했다. 시범학교들은 영아부터 유아까지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전문적인 교육‧보육과정 운영 사례를 선보임으로써,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춰 교육‧보육의 연속성을 입증하고 현장의 교육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향후, 충북교육청은 이번 공개수업을 기반으로 영유아학교 시범학교의 운영 성과를 확산하고, 교실 수업의 질적 향상을 위한 상호 학습의 장을 넓혀 갈 예정이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수업공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교육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첫걸음이었다. ”라며, “앞으로도 영유아 지원을 확대하여 모든 아이들이 빛나는 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오후, 교육감실에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청북도회(회장 양승복)로부터 특성화고등학교 장학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윤건영 교육감, 양승복 회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장학금은 총 500만 원으로 특성화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0명에게 각 50만 원씩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양승복 회장은 “이 장학금은 회원사들이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모은 것이다. 기계설비 분야에서 미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어려운 건설경기에도 불구하고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시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청북도회에 감사드린다.”라며,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진천군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약 6개월간 추진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군정에 반영할 안전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수행기관인 ㈜큐버솔루션이 연구 전반의 진행 과정과 분석 결과를 종합 발표하는 형태로 진행됐으며, 재난·안전 분야 관련 부서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해 연구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진천군은 기존 재난 대응 중심의 관리체계에서 벗어나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선제적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연구를 추진했다. 연구 과정에서는 통계자료와 현장 의견을 함께 반영해 보다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분석을 진행했다. 정량 분석을 통해 지역안전지수, 피해 통계, 기존 위험 목록 등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 내 주요 위험 요소를 분석했으며, 정성 분석에서는 전문가, 실무자,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험 요인을 파악했다. 특히 사회·경제·환경·정책 여건 등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3일 문화제조창 공연장에서 시 소속 공직자 3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청주시자연환경보전협의회 김진영 회장이 강사로 나서 환경실천가로서 현장에서 마주한 생생한 사례와 환경문제 해결 경험을 중심으로 강의했으며, 이범석 청주시장도 참석해 공직자의 환경교육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주시는 올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으로 ‘환경지킴이와 함께하는 환경실천교육’을 도입했다. 43개 읍면동 직능단체와 4개 구청 공직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11월까지 총 1천40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청주시가 올해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만큼, 공직자 환경의식 제고와 환경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임시청사(문화제조창)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확대해 실시하게 됐다. 시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의 환경역량 강화 △부서별 환경정책 실행력 강화 △범시민 환경실천운동 확산 △환경교육도시 청주의 위상 제고 등 다양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환경문제는 행정이 먼저 실천할 때 시민의 참여로 이어진다”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청주상당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설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공동위원장인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현진 청주대 교수를 비롯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 기관·단체 관계자 등 250명이 참석했다. 청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청주시 사회보장증진을 위해 2005년에 설립됐다. ‘즐겁고 살맛나는 행복도시 청주’를 목표로 지역사회 민관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 청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마을복지 중장기 비전 발표로 진행됐다. 이어 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15개 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마을복지사업 일환으로 1인 가구 고독사 위험군 245명에게 전달할 이불을 4개구 협의체 위원장에게 전달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해당 물품은 43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범석 시장은 “청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시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지난 11월 22일과 23일 양 일간, 청주 오스코(OSCO)에서 개최된 2025년 제43회 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충북 대표로 출전한 6개 팀이 금상 2개, 은상 3개, 동상 1개를 획득하며 전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청소년들의 과학적 상상력과 탐구력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과학 축제로, 전국 각 시‧도 예선을 통과한 대표 학생들이 모여 과학토론과 융합과학 두 종목에서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충북 대표단은 자연과학교육원의 체계적인 지원 아래 초‧중‧고 학급별로 과학토론 3팀, 융합과학 3팀 등 총 6개 팀이 본선 무대를 밟았다. 대회 결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이 요구되는 융합과학 부문에서 충북 학생들의 활약이 두드러져 중앙초등학교 팀과 동성중학교 팀이 나란히 금상을 거머쥐었으며, 한국교원대부설고등학교 팀도 은상을 수상하며 해당 부문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보였다. 또한, 논리적 사고와 토론 능력을 겨루는 과학토론 부문에서도 고른 성과가 이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원장 서강석)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3일(수), 이주배경학생 교육 지원을 위한 다문화교육 지원단 하반기 워크숍을 운영했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4월 1일 자 기준 충북 도내 유‧초‧중‧고 전체 학생 중 약 5.3%가 이주배경학생인 만큼 학교 현장에서의 교원 역량 강화와 전문적 지원 체계 마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다문화교육 지원단은 이주배경학생 교육 관련 경험이 풍부한 교원 4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문화교육 자료 집필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워크숍에서는 다문화교육 이해 제고와 학교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한 자료집 제작 설계에 중점을 두었고, 이번 하반기 워크숍에서는 자체 제작한 결과물인 한국어 교재 및 교수‧학습자료집을 나누고 2026년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자료집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재 ▲한국어 교재 가이드북 ▲한국어학급 교육 ▲다문화학급 운영 사례 ▲교육과정 재구성 사례 ▲다문화가정 학부모 연수자료개발 등을 실었으며, 다문화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의 자료실에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청주시 S컨벤션에서 도내 초‧중등학교 마음챙김동아리 및 마음건강챙김학교 담당교사 56명과 마음건강증진센터 관계자 4명을 대상으로 마음챙김동아리 및 마음건강챙김학교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은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학교와 고위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 요구되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학교별 우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들의 학생 정서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죽림초등학교 추미라 전문상담교사의 'Chat GPT를 활용하여 마음챙김 동화 만들기 사례' ▲덕산중학교 박유리 전문상담교사의 'DBT이론 교육과 연결된 명상 교육 사례' ▲개신초등학교 김은희 전문상담사의 '명상을 통한 마음건강 찾기 사례' ▲청원고등학교 김은경 전문상담교사의 '위로와 공감으로 심리적 감수성 향상 사례' 등이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소진 예방과 자기돌봄을 위한 힐링 체험 활동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최근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과 위기 상황이 복합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교육청은 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3일, 2025. 미래협력 유아교육공동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유아교육진흥원의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의 교육 지원체계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현장 전문가 및 외부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미래협력 유아교육공동체는 연수지원, 체험지원, 현장교육지원 등 3개 분과로 구성되어 분과별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소통을 통해 내년도 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연수지원분과는 2025년 연수 운영의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 방향을 협의했으며, 체험분과는 유아‧놀이 중심 체험 프로그램의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고, 현장지원분과는 유치원 교육과정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지원 체계의 효율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각 분과는 공문, 메일, 설문 등을 활용해 모니터링하며 앞으로의 개선 방향을 정리했다. 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올해 추진한 연수, 체험, 현장교육 지원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라며, “이 성과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악성 민원을 근절하고 공직자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일 청주청원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임시청사 민원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미영 시 민원과장과 신재호 청주청원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이 참석했다. 최근 민원 현장에서는 폭언, 폭행 등 민원인의 위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공직자의 사기 저하는 물론, 정상적인 민원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두 기관은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한 비상벨 시설 활용 협조 △신속한 현장 출동 및 위법행위 초동 조치 △경찰합동 모의훈련 실시 등 악성민원 근절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미영 민원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악성 민원으로부터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안전한 민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공무원 보호를 위해 △민원업무 담당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비상벨 운영 및 민원창구 안전가림막 △악성민원 피해 직원 의료비 지원 △경찰합동 모의훈련 실시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3일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서울 중구 서울YWCA 대강당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시 여성가족과 김옥선 과장을 비롯한 부서 직원들이 참석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평가에서 성평등가족부는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 2곳과 공공기관 7곳 등 총 9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청주시는 △성별 인사공정성 강화 △일‧생활 균형 제도 활성화 △성희롱 및 성비위 대응체계 강화 등 전반적인 조직문화 개선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성별 인사 공정성 제고 노력을 통해 5급 이상 여성 관리자 비율이 2024년 37.6%에서 2025년 44.6%로 크게 증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실질적인 인사구조 개선 성과로 평가받았다. 또한 유연근무제, 출산휴가, 업무대행자 보상제 등 실효성 있는 제도 운영을 강화해 일·생활 균형 문화가 뿌리내렸으며, 이러한 흐름은 남성 공무원의 제도 이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동절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동주택 인근 급경사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지역 내 공동주택 13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급경사지가 있는 공동주택 중 거주민과 인근 주민의 안전을 위해 점검이 필요한 곳을 선정해 추진한다. 시는 공무원 2명과 민간전문가 2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낙석 발생 및 붕괴 가능성 △비탈면 시설(배수, 낙석방지, 보강 등) 이상 여부 △비탈면 상태(균열, 침하, 기울어짐, 배부름 등) 이상 여부 등을 살필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보완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해당 공동주택 관리주체에 안전조치를 명령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 취약시기인 동절기를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점검을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농업기술센터 소속 이보영 주무관(연구개발과 농업환경팀)이 2025년 농촌진흥청 민원행정 분야 유공자로 선정돼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주무관은 이날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열린 민원성과 공유회에서 이같이 상을 받았다. 이 주무관은 신속한 현장중심 농업 민원 해결과 안전농산물 생산지원을 통한 기술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시·군 센터에서 유일하게 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우수사례를 전국에 공유하기 위해 청주시의 민원행정 우수사례를 직접 발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 주무관은 △로컬푸드 및 직거래장터 중심의 잔류농약분석 △농약사용 실태조사를 통한 올바른 농약사용 교육 모델 구축 등 다양한 민원을 해결 기반의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농산물 안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 주무관은 “농촌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학업을 마친 뒤 다시 농촌을 위한 일을 하게 되어 늘 보람을 느낀다”며 “청주시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은 전국 최고 수준의 장비와 분석 역량을 갖춘 우수 시설로, 앞으로 농업현장 민원 해결에 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025년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참여자 중 추후관리를 희망한 41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활동랑계(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운동하면 모바일 앱 ‘채움건강’에 활동량이 자동 기록되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기록을 통해 보건소 담당자가 참여자의 운동량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로 상담‧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시스템을 통한 활동량 모니터링 및 생활습관 점검 △금연‧절주‧영양‧신체활동 등 건강정보 카드뉴스 제공 △희망자 대상 혈액검사, 인바디 측정, 영양‧운동‧만성질환 상담과 같은 대면 서비스 제공 등이다. 보건소는 올해 추진한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을 지난달 마무리했으며, 추후관리 서비스 참여자에게는 2026년 12월까지 1년간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추후관리 서비스는 참여자의 건강관리 의지를 유지하고 생활 속 건강습관을 정착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12월, 동부창고 카페C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팝업 ‘선물’로 연말을 더 풍성하고 따뜻하게 채워보자!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4~12일, 23~28일 두 차례에 걸쳐 동부창고 카페C에서 크리스마스 연말 기프트 팝업 ‘선물’을 개최한다. 동부창고가 지역 예술가와 협력 기획한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동부창고 카페C 일원을 중심으로 △주얼리, 문구, 리빙, 공예, 식물 등 20여 종에 달하는 지역 작가 브랜드 제품 전시와 판매가 이루어지는 ‘선물 마켓’ △금요일~일요일 3일간 열리는 체험 워크숍 ‘선물 공방’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특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동부창고 카페C 커피 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와 크리스마스 소원 카드 달기 등 연계 이벤트도 진행되며, 겨울 시즌 한정 카페C 특별 메뉴로는‘초코 파르페’, ‘모과차’, ‘뱅쇼’가 출시된다. 한편 팝업스토어가 열리지 않는 16~21일에도 카페C에서는 전시로 즐거움을 더한다. 올 한 해 동부창고가 진행한 기초 지역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 ‘O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