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에이치엠에코팜(주)은 지난 20일 직접 재배한 딸기 60박스(36kg)를 제천영육아원에 기탁했다. 서강준 대표는“올해 처음 수확한 딸기가 성장기 아이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제천영육아원 박민옥 원장은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 해주신 딸기는 생활 중인 아이들에게 급식 및 간식으로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에이치엠에코팜(주)은 2년 전에 제천에 사업장을 개소란 스마트팜으로 채소류 및 농작물을 재배해 오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20일 제천명지병원, 제천서울병원과 함께 ‘제천 온(溫)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노인, 장애인)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내 집에서 건강한 노후”라는 지역 돌봄 정책 실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사전에 평가하여 제천시에 의뢰하고, 제천시는 대상자의 필요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제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병원 퇴원 후에도 익숙한 가정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병원 퇴원이 끝이 아닌, 지역사회 돌봄의 시작이 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2026년도 ‘백운원월4’등 3개 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해당 지구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지적도를 디지털 지적도로 전환하여 실제 토지 경계와 일치하도록 바로잡아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여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하는 국가사업이다. 제천시는 국비 5억 2,1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총 2,472필지(3,880,061㎡)를 대상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지는 ▲백운원월4지구(원월리 160-15 일원) ▲송학무도2지구(송학면 무도리 498-4 일원) ▲송학도화2지구(송학면 도화리 30 일원) 등 총 3개 지구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 배경과 절차, 토지 경계 확정 과정 및 기대효과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 신청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주민설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이 삶의 마지막 순간을 존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등록 신청을 상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 향후 임종 과정에 대비해 본인의 연명의료 시행 여부 및 호스피스 이용 의사를 미리 문서로 작성해 두는 제도다. 등록된 의향서는 실제 의료 현장에서 법적 효력을 갖고 환자의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연명의료 항목은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혈액투석 ▲항암제 투여 등이다. 작성을 희망하는 시민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제천시보건소 의약관리팀을 방문해 전문 상담사와의 상담을 거쳐 직접 작성해야 한다. 대리 작성이나 본인의 자발적 의사가 아닌 경우 법적 효력이 상실되므로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죽음을 준비하는 절차가 아니라 남은 삶을 더욱 존엄하게 살아가기 위한 선택”이라며, “가족에게 심적 부담을 남기지 않고 자신의 뜻을 분명히 밝히려는 시민들의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과 환경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부터 축산분야 신규 지원사업에 2억 2천만 원을(시비 1억 1천만 원, 자담 1억 1천만 원) 투입한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사업은 ▲돈사 냉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착유장 냉난방 시스템 설치사업 ▲퇴비사 통풍장치 설치 지원사업으로, 축종별 특성과 농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먼저, 매년 심화되는 극한 폭염에 대비해 고온에 취약한 돼지의 폐사를 예방하고 스트레스를 낮추는 돈사 냉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또한 유질 저하와 번식률 감소 등 낙농 분야의 경영 불안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착유장 냉난방 시스템 지원사업을 병행하여 축산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축산 농가의 오랜 과제인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를 위해 퇴비사 통풍장치를 시범 지원한다. 이를 통해 퇴비의 부숙을 촉진하고 축산 악취를 근본적으로 줄임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형 축산 기반을 공고히 다질 방침이다. 최예빈 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립도서관이 발표한 ‘2025년 제천시민 독서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서관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36.1%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한 해 동안 도서관을 찾은 이용자 수는 총 294,103명으로, 2024년(216,078명)보다 약 7만 8천 명 증가했다. 전체 대출자 수는 54,475명, 대출 권수는 209,434권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용자 1인당 평균 대출 권수는 3.8권으로 전년 대비 0.2권 높아졌으며, 제천 시민 1인당 독서량은 1.6권을 기록해 생활 속 독서 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연령별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40대가 도서관 이용을 가장 활발하게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40대 대출자 수는 13,380명(24.6%)으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많았고, 이어 50대(17.7%), 30대(15.9%) 순으로 나타났다. 대출 권수 역시 40대가 53,136권(25.4%)으로 압도적이었으며, 30대(16.7%)와 50대(14.5%)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10대 이하와 10대 층에서도 각각 11%대의 대출 비중을 보여, 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9일 음성명작관에서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를 열고, 올해 병해충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기관과 농협, 농업인 단체 대표 등 13명의 위원들이 참석해 과수화상병, 외래·돌발 병해충, 토마토뿔나방에 대한 방제 대책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농작물 병해충의 사전 예방 중요성에 공감하며 과수화상병과 외래·돌발 병해충, 토마토뿔나방에 대한 방제약제를 함께 선정했다. 센터는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약제를 농가당 4회분 공급하고, 외래·돌발 병해충은 최대 2회(6ha)까지 지원하며, 토마토뿔나방 방제 약제는 1작기 2회분을 시기에 맞춰 신속히 공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대응이 중요하다”며 “농가가 적기에 방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현장 애로 해결을 위해 농작물 병해충 종합진단실을 운영하며, 과학적 분석을 기반으로 한 신속·정확한 진단과 처방으로 농작물 피해 예방에 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음성군 중소기업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음성군 소재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부스 임차료와 장치·홍보비 등을 지원해, 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매 촉진, 신규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음성군은 2025년부터 지원 범위를 해외 전시·박람회까지 확대하며 관내 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국내 전시·박람회 13개사와 해외 전시·박람회 2개사 등 총 15개 기업이 총 3400만원 지원을 받아 신규 판로를 개척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사업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가능하다. 접수된 기업은 매월 16일부터 20일까지 평가 및 선정 절차를 거쳐 지원 여부가 개별 통보된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 관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으로, 총사업비는 4천만 원(군비 100%), 지원 규모는 20개 사 내외이다. 지원 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지난해 ‘음성명작’의 가치를 알리며 농업 경쟁력을 입증한 데 이어, 이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최첨단 ‘그린에너지 스마트 농업타운’을 통해 미래 농업을 준비한다. 지난해 음성군은 농업의 내실과 외연이 동시에 확장된 해였다. 지역 농산물 통합 브랜드인 ‘음성명작’이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아 2년 연속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통합축제인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전년 대비 78% 증가한 26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932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수출 분야의 성과도 눈부시다. 군은 인도네시아 복숭아 수출, 대만 샤인머스캣 수출 등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과 판로 개척에 힘썼다. 그 결과 농식품수출정보 기준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농산물 수출 실적 4위를 달성하며 ‘K-농산물’의 선두권 주자로 우뚝 섰다. 생산 기반 현대화도 착실히 진행됐다. 스마트팜 기술이 적용된 ‘음성군 공정육묘장’과 ‘맹동·대소 다올찬수박 공정육묘장’을 준공해 품종별 우량묘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갖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대소면 성본산업단지의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21일, 성본산단 내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기업과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대소면 성본산업단지 출장소’ 설치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본산업단지에는 대규모 산업시설 조성과 함께 약 4880세대 규모의 대단지 공동주택이 들어서면서 인구 유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입신고, 각종 제증명 발급, 생활 민원 접수 등 행정 서비스 요구가 급증하고 있으나, 기존 대소면 행정복지센터가 떨어져 있어 이용 접근성이 낮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7월 성본산단 공동주택 입주지원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는 한편,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출장소 설치 계획을 확정했으며, 보다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일 성본산업단지 내 ‘푸르지오 1차(더퍼스트)’ 상가 건물을 임차하는 등 출장소 설치를 위한 사전 절차에 착수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026년 '중원예(藝)뜨락 합창단' 운영을 앞두고 충북 도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단원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원예(藝)뜨락 합창단은 2022년 창단된 청소년 합창단으로, 체계적인 연습과 공연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워 왔으며 2023년 '제5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앤(·)경연대회'에서 그랑프리(대상)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6년 합창단은 25명 내외의 단원으로 구성되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 공연장과 연습실에서 정기 연습을 진행한다. 정기 연습을 바탕으로 작은 음악회, 정기 연주회, 초청 공연을 운영하고, 제주에서 열리는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앤(·)경연대회' 참가와 방학 중 합창 캠프를 통해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원은 상시 모집 하며,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에 안내된 신청서를 작성해 국제교육원 4층 인문예술과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자유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중학교 진학 준비와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예비 중학교 교육과정 대비 초6을 위한 미래 디자인 성장노트'를 제작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책자로 보급했다고 밝혔다. 성장노트는 예비 중학생이 초등학교 생활을 돌아보고 중학교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을 미리 이해함으로써 진학 과정의 부담을 줄이고 진로 준비를 돕기 위해, '진로전환 준비'와 '중학교 생활 이해'의 두 영역으로 구성됐다. 진로전환 준비 영역에는 ▲초등학교 6년을 돌아봐요 ▲마음이 건강한 내가 되는 비법 ▲학습 습관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워요 ▲중학교 진학을 위한 실천 계획 세우기 등을 담았으며, 감정 단어를 활용한 자기 이해와, 디지털 생활 진단, 주간 계획표 작성 등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기관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학교 생활 이해 영역에는 ▲중학교 미리보기 ▲자유학기제 알아보기 ▲학생 자치 활동 알아보기 ▲선배가 알려주는 중학교 생활 꿀팁(TIP) 등을 포함해,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느낄 수 있는 불안을 줄이고 중학교 생활에 대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20일 상당보건소에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위원장인 신병대 청주부시장 주재로, 보건소장을 비롯한 보건의료 분야 단체장과 전문가 등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 결과(2025년)를 공유하고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2025년 시행 결과와 2026년 시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응답을 거쳐 심의·의결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수준과 현황을 반영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주민 건강증진을 목표로 수립하는 계획이다. 중장기 계획은 4년마다, 연차별 시행계획은 1년 주기로 마련한다.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은 ‘균형적 보건의료 보장으로 건강청주 구현’을 비전으로 △균형적 의료서비스 제공 및 역량 강화 △능동적 건강생활 실천 환경 조성 △취약계층 밀착관리로 의료사각지대 해소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과제 11개, 세부과제 17개로 구성됐다. 해당 계획은 시의회 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조창준)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충주국유림관리소는 봄철 건조한 기상과 강풍으로 인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고성능 산불진화차량과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신규로 도입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특히, 고성능산불진화차량은 3,600L 물탱크를 장착하여 산림청에서 운용하고 있는 진화차량 중 가장 담수량이 많고, 고압 방수 시스템을 통한 대형산불 대응역량을 갖췄다. 다목적 산불진화차는 산악 지형 및 임도 등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기동성이 뛰어나 산불 확산차단 초동대응에 효과적이다. 이번에 신규로 도입된 진화차량은 관할지역 내 산불취약지역에 선제적·전략적으로 배치되여,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에 성공률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여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10년간 산불 발생 원인 중 불법 소각이 22%에 달함에 따라 지방정부·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영농부산물 파쇄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대소면 오산리 121-11 일원에 조성 중인 대소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정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20일 대소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 중 안전관리와 향후 공정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조 군수는 주요 공정별 추진 현황과 동절기 중지기간 안전·품질관리 현황을 보고 받고, 주민들이 이용하게 될 시설의 품질관리 강화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공사 재개 직후에는 여러 공종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공정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주 단위 공정관리로 준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도록 현장에 당부했다. 대소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80억 원(도비 40억 원, 군비 40억 원)으로 연면적 3천400㎡(2층 3단), 154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군은 이를 통해 대소면 시가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을 줄여 주민 불편을 완화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충주시 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창작활동 기반을 마련하여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1월 19일부터‘2026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공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고 및 접수 기간은 2월 20일 오후 5시까지이며,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요강과 신청서를 확인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전문가 심의를 거쳐 3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문학 ▲시각 ▲공연/다원 분야로 개인 및 단체부문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이전 최소 6개월 이상 충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충주시에서 문화예술사업을 운영할 역량을 갖춘 예술인 및 단체이다. 올해 공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1월 21일 오후 2시 충주음악창작소 뮤지트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여건 개선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재단은 올해 출향예술인 예술활동 지원분야를 신설하여 타지에서 활동 중인 충주 출신 예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준비한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의 수강 신청을 마무리하고, 20일부터 2월 13일까지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충주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이달 9일까지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을 받아 참가자를 선정했다. 프로그램은 신체활동과 다양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방학 동안 즐겁게 배우며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모두 6개로 ▲리듬과 음악에 맞춰 줄넘기를 체험하는 '점프 업(Up), 줄넘기 클래스' ▲교육용 보드게임을 활용해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신나는 겨울방학 두뇌 풀가동 보드게임' ▲그림책과 연계한 요리 활동으로 독서 흥미를 높이는 '책 속 주인공과 함께하는 요리 여행' ▲그림책 속 재료로 요리를 만들어 보는 '행복한 요리 클래스' ▲책과 공예를 연계한 '꼼지락 손공예'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초‧중학생을 위한 생성형 AI 창작 캠프' 등이다. 특히 '점프 업(Up)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20일 무극시장 일원에서 관계 공무원, 안전보안관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반복되는 대설로 인한 안전사고와 화재 등 각종 재난을 예방하고,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안전보안관들은 보행로·상가 앞 적설을 신속히 치워 미끄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무극시장과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실천 운동을 홍보했다. 또한 불티 비상 방지망 설치, 주변 가연물 적치 금지, 취급·관리요청 준수 등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수칙도 안내했다. 아울러 ‘겨울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홍보했다. 안전신문고 앱·전화 등을 통한 눈·빙판 방치, 위험시설물, 화재위험 요인 등 생활 속 안전위험요인에 대한 신고 방법을 설명했다. 또한 시장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해 골목길과 인도 주변 안전 취약 요인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대설로 인한 인명사고 사례를 설명하는 등 현장 중심 홍보를 병행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일 국립소방병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협력을 위한 ‘진천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하나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 보건의료 서비스와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 지역사회 내 지속적인 거주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방문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보건과 복지 분야 간 분절적인 서비스를 해소하고, 통합돌봄 대상자의 재가 생활 유지를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국립소방병원은 지역 주민과 퇴원 예정 환자의 사회·경제적 여건, 신체, 기능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진천군에 연계할 방침이다. 군은 병원으로부터 의뢰받은 대상자에 대해 상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방문 의료 서비스와 일상생활 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철 군 통합돌봄팀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더 강화할 계획”이라며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학생회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창작 활동 및 그림책을 연계한 미술 놀이 프로그램 등 창의·예술 체험 중심의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겨울방학 특강은 1월 27일부터 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해 보는 ▲'예술톡톡 AI 영상 놀이터'에서는 디지털 창작 과정 전반을 경험하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미술 활동으로 확장하는 ▲'그림책과 함께 쓱쓱 미술 놀이'에서는 선정 도서를 바탕으로 레몬즙으로 비밀 그림 그리기, 쫀득쫀득 감정 말랑이 만들기 등 오감을 활용한 창의 미술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책 읽기와 놀이를 결합해 아이들의 감성과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예정이다. 제천학생회관(관장 서봉옥)은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AI 기술과 미술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며, 즐거운 겨울방학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