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지원,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2026년 청주시 양성평등 공모사업’을 2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기획공모 2개 분야와 일반공모 5개 분야 등 총 7개 분야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7천만원 규모다. 기획공모는 △기록으로 보는 청주 여성의 삶 및 여성사 △여성친화도시 청주 활성화 사업이며, 일반공모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일·가정 양립 지원 및 양성평등한 가족관계 확립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촉진 △다문화 및 가족기능 증진 등이다. 신청 자격은 청주시에 소재하거나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관련 활동을 하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며, 단체(기관)별 최대 1천5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단, 자부담 사업비 5% 이상을 포함해야 하며, 시지부가 없는 도(道) 단위 단체는 사업 대상을 청주시민으로 한정한다. 지원 규모는 사업의 성격과 규모에 따라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차등 지원되며, 단체 1곳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16일 최근 충북 지역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AI 인체감염증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AI 인체감염증은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닭·오리 등 가금류 또는 이들의 배설물·분비물에 오염된 물질과의 접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제1급감염병이다. 잠복기는 보통 2~7일(최장 10일)이며, 주요 증상은 발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이다.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결막염, 폐렴 등 호흡기 질환이나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치료에는 항바이러스제가 사용된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매년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사전 예방과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인체 감염 시 치명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AI 인체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축산농가 및 철새 도래지 방문 자제 △야생조류·가금류 및 사체와의 접촉 금지 △외출 후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이 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변화하는 도시 여건과 다양한 범죄 유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청주시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뒷받침할 ‘범죄예방 환경설계 가이드라인’을 전면 개정해 16일 공고했다. 이번 종합계획 수립과 가이드라인 개정은 2017년 이후 변화된 인구 구조와 도시공간, 범죄 데이터 등을 반영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범죄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안전도시 청주’를 구현하고자 시는 △생활권 안전 강화 △취약계층 보호 △주민참여 확대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 등 5대 목표와 15개 핵심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특히 CCTV 등 시설물 설치 중심의 물리적 환경개선(Hardware)뿐 아니라, 주민참여와 지속적인 유지·관리 시스템(Software)을 포함해 실행력을 높였다. 또한 43개 읍·면·동 전 지역을 대상으로 범죄 발생 현황과 물리적 환경을 분석하는 ‘범죄 안전진단’을 실시해 지역별 범죄 위험도를 등급화했다. 시는 새로운 종합계획을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주택 밀집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완화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에도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03년부터 시행해 온 청주시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주차 정책으로, 주택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부설주차장을 조성함으로써 골목길 주차난을 줄이고 도시경관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을 함께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단독주택 소유자이며, 담장 또는 대문을 허물거나 철거해 주차장법에서 정한 주차구획 규격(2.5m × 5m)을 충족할 수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주택은 시가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부설주차장 조성 공사를 완료하면 공사비의 80% 범위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조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연중 교통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종료될 수 있다. 원미라 청주시 교통정책과장은 “골목길 주차 문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만큼, 대규모 공영주차장 조성뿐 아니라 기존 주거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36명(총 체납액 1억6천만원)이 보유하고 있는 ‘코인’(가상자산)을 매각해 징수 절차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추심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보유하고 있는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상습 체납자 12명(총 체납액 5천500만원)의 업비트 보유 가상자산을 매각해 2천100만원을 징수했다. 또다른 거래소 빗썸에서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체납자 8명(총 체납액 8천500만원)을 대상으로는 매각절차가 진행 중이다. 시가 가상자산을 직접 매각해 세외수입 처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2021년부터 가상자산을 압류해왔으나 그동안은 이를 현금화할 수 있는 수단이 미비해 징수까지 진행하지 못했으나, 2022년 지방세징수법(제61조)에 가상자산 관련 규정이 신설되면서 매각을 검토해왔다. 시는 매각에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매각 예고를 통지하고, 이의신청 및 소명 절차를 거쳤다. 또한 체납자의 부담을 고려해 분납, 상담, 납부유예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안내하며 자진 납부를 유도했다. 가상자산 매각 대상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오는 20일부터 2월 23일까지 토목직 공무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음성군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합동설계반 운영은 읍면에 분산된 시설직 공무원들의 업무 연찬을 강화해 설계 전문성과 기술 축적을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종 지역 건설사업을 더욱 원활하게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설계반은 읍면 토목직 공무원을 포함한 총 4개 조로 구성해 운영되며,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정보화 교육장(전산실)을 작업실로 활용해 현장 조사와 자체 설계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합동설계반을 통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생활 밀착형 건설사업의 설계를 자체 수행해 설계비 등 예산을 절감하고, 조기 발주로 겨울철 공사 중지 해제 직후 신속한 사업 착수가 가능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적기 공사 추진으로 각종 재난·재해를 예방하고, 공사 품질 향상과 부실 공사 방지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군은 CAD 도면 작성 및 사용법 교육과 신규 토목 설계 프로그램 도입에 따른 사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취약계층이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카드를 지원하는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의 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1992.1.1. 이후 출생자)이 포함된 가구다. 신청 기간은 올해 12월 11일까지이며, 신청은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홈페이지, ARS 전화, 가구주 주소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다만, 대리 신청, 외국인 및 임산부 확인이 필요한 경우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4인 기준 월 10만원이다.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지원 금액의 10% 미만까지 이월할 수 있다. 중복 수혜를 방지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보장시설 수급자와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는 가구원 수에서 제외하고 지원한다. 바우처는 카드 형태로 발급하며, 충청북도 내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 우유, 신선 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보육환경 개선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상상어린이집’의 원아를 모집한다. 상상어린이집은 음성군이 관내 46개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운영 체계를 구축한 보육시설로, 중소기업 근로자의 안정적인 보육 지원과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특히 교직원 인건비 및 운영비 일부를 근로복지공단에서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질 높은 보육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의 인재 확보 경쟁력 강화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어린이집은 국가 수준의 표준 보육 과정과 누리과정을 기반으로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며, 연령별 발달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생활 습관 교육을 실시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급식 운영에서도 위생과 영양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사용한 균형 잡힌 급식과 간식을 제공함으로써 영유아의 건강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연납 신청 시 4.6%가 공제된 세액으로 2026년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할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오는 2월 2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방법은 위택스를 이용해 인터넷 신청하거나, 군청 세정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재무팀(총무팀) 방문 및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기존 신청자(2026년 이전 신청자)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가 일괄 발송됐으므로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다.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방문 납부할 수 있으며, 은행 CD/ATM, 위택스, 지로, 전화ARS 및 개인 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편리하게 조회·납부할 수 있다. 만일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말소하는 경우는 소유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타 시군으로 전출하더라도 이미 납부한 해당 연도 자동차세를 다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안정옥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을 통해 절세 혜택을 받으시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15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음성군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 △퇴원환자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연이어 진행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회의나 행사를 넘어, 실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음성형 통합돌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우선 군은 이날 오전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조은내과(원장 김진년)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힘든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에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진료 시스템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어르신들이 요양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어 오후에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음성군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해 민·관 협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16일, 지역 해양문화유산인 '잠녀의 길' 일대에서 해안 환경을 정화하고 지역의 역사‧문화를 지키기 위한 환경 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16일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해양교육원 인근 '잠녀의 길'을 중심으로 향후 주변 지역까지 점차 활동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해양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동체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를 마련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해안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의 중요성을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해양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설 명절을 앞두고 각종 공사‧용역‧물품 대금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명절 민생 안정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도내 각급 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각종 대금 신속 집행 및 체불 예방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고, 명절 전까지 계약 대금이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이번 대책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 업체의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교육청은 법령에서 정한 공사의 기성‧준공검사 기간 14일과 대가지급 기한 5일을 각각 7일과 3일로 단축해 운영하도록 안내해 공사‧용역‧물품 계약 대금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신학기를 맞아 학습준비물과 교구‧기자재, 사무용 가구 및 사무용품, 관급자재 등을 구매할 경우 지역업체를 우선 이용하도록 각급 기관과 학교에 안내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김용성 재정복지과장은“지역업체와 근로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 집행을 통한 지역사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교사의 연구 역량 강화와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습연구년 대상 교사 46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학습연구년은 교사가 2026학년도 1년 동안 학교 현장을 잠시 벗어나 연구와 연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교사가 깊이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가 수업 개선과 학교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선발은 2025년 12월 신청‧모집을 통해 진행됐으며, 지원 교사가 수립한 연구계획서와 교육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확정했다. 2026학년도에는 교사들이 연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도 개선된다. 학습연구년 강의실 외에 교사 간 협의와 소통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하고, 강의와 실습 위주의 운영에서 나아가 기관 체험학습도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문성과 교양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연구 주제 수행과 자기계발을 위한 출장과 연수 활동 범위도 넓혀 교사의 선택권과 자율성을 보장할 예정이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과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실현을 위해 15일 충주시 평생학습관에서‘2026년 충주시 평생학습매니저 위촉식’을 개최하고 평생학습매니저 15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평생학습매니저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총 15명 가운데 9명은 신규 매니저다. 평생학습매니저는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평생학습 활동가로, 지역 주민의 학습 참여를 독려하고 평생교육 사업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발굴,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의 역활을 수행한다. 위촉된 매니저들은 1년 동안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학습현장을 지원하며, 프로그램 운영·모니터링, 지역 주민 맞춤형 학습 기획, 학습자 상담과 만족도 조사, 평생교육 주요 사업과 행사 운영 지원 등 현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지역 주민의 학습 수요를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등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활동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매니저는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5일 오후 2시,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설계와 실행 역량 강화, 교직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워크숍을 준비하고 운영하는 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안내했다. 또한 충청북도교육청의 교육정책 방향과 각 학교의 비전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참여 교사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사명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은 한 해 학교 운영의 방향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사들이 학교 실정에 맞는 교육과정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따뜻한 관계 형성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청주센터에서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해 '겨울방학 꿈자람 학습 동기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청주센터에서 운영하는 맞춤형 학습지원 사업으로, 방학 중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유형별·수준별 맞춤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 15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청주 관내 초·중학교 12교, 15개 그룹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 그룹은 3~5명으로 구성되며, 그룹별 전담 강사가 배치되어 1주간 집중 지원을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학습 목표를 설정하는 학습 동기 강화 프로그램 ▲주의 집중력과 자기조절력을 기르는 주의집중 프로그램 ▲읽기 이해 및 기억 전략 등 학습 전략 프로그램 ▲의사소통 능력과 정서 표현을 돕는 사회성 및 정서·행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 개개인의 학습 특성과 필요에 맞춘 통합적 지원이 이루어진다. 특히 학교로 찾아가는 형태의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통해 방학 중 학습 공백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은 1월 15일 관내 유‧초‧중‧특수 학교관리자 165명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2025년 주요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정책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4대 교육시책, 추진과제, 중점사업에 대한 부서별 주요업무를 안내했다. 특히 충북교육 6대 핵심정책에 따른 청주교육의 추진방향과 주요과제 발표를 통해 ‘포용과 실용’으로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중점사업으로 ‘나답게 채워가는 이색공감 맞춤형 성장 지원’을 통해 기초학력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강화하고, ‘나답게 빛나는 청주쏙! 4구4색’사업을 추진하여 모든 학교의 1교 1특화교육 학교브랜드를 더 깊고 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원 교육장은 “청주교육이 충북교육을 선도하는 핵심역할로 공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모든 학생의 맞춤형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지원 중심의 교육행정을 더욱 내실화하도록 2026년에도 힘차게 도약 할 것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15일 삼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삼성면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은 집수리 지원사업과 생활 편의시설·공동이용시설 확충을 통해 인구 유출과 건물 노후화로 침체된 소규모 주거지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신속히 제공해 노후 주거환경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특히 삼성면은 앞서 2020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예비사업에 선정되며 공모 준비를 시작하고 있었으나, 본 공모사업에 신청하기 전 토지협의가 되지 않아 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었다. 그러나 군과 지역 주민들이 3년여 동안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해 11월 토지협의가 극적으로 성사됐다. 군은 이에 발맞춰 지난해 4회 추경예산에 토지보상비 14억 원을 편성하는 등 공모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인구 유출과 주거지 노후화로 생기를 잃어가는 삼성면 덕정1리 삼성전통시장 일원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공급하고자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보건환경위원회는 15일 청주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청주시 민간소각시설 반입과 관련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단체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매립지 수명 연장과 자원순환 강화를 위한 조치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수도권에서 발생한 일부 생활폐기물이 지방 민간소각시설로 반입되면서 지역사회가 직면한 현실을 공유하고, 시민 환경권 보호와 공정한 폐기물 처리 체계 마련을 위한 의회의 정책적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보건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수도권 폐기물 반입에 따른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모니터링 체계 강화,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 강화, 반입 물량 및 처리 과정에 대한 명확한 기준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현행 제도가 폐기물 발생지와 처리지역 간 형평성 문제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정부에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건의하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변은영 위원장은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주관 '2025년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학교 · 교사 · 학생이 출품한 7편이 모두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과 학교문화 책임규약, 학생 언어문화 개선 사례 등을 발굴 ·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며, 올해는 전국에서 91편이 응모돼 이 가운데 73편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충북교육청은 이 공모전에 7편을 출품했으며, 최우수상 3편과 우수상 4편 총 7편이 입상했다. 최우수상은 ▲기관부문 제천디지털전자고등학교(교장 김승수) ▲교사부문 정연욱 교사(한일중학교) ▲학생단체부문 옥산중학교(1편)가 선정됐고, 우수상은 교사부문 박병훈 교사(풍광초등학교)와 학생단체부문 중앙초등학교(3편)가 각각 수상했다. 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현장에서 효과가 검증된 학교폭력 예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공유‧확산하고, 학교 특성에 맞는 예방 프로그램이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학생 중심의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