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곡면은 지난 20일 원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열고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센터 색소폰 프로그램 수강생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정 설명, 원곡면 현안 발표, 주민 의견 수렴, 지난해 건의사항 검토 결과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현안 설명에서는 서안성~고덕 간 송전선로 특별지원사업 추진 경과와 특별지원금 10억 원으로 추진되는 주민 공모 숙원사업이 소개됐고, 주민 편의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칠곡 노을빛호수 조성사업과 관련해 칠곡호수 수질 관리, 안성4.1만세항쟁 기념행사 운영 방향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젊은이들에게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충우 여주시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금사면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1월 20일 금사면 이포권역 행복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신지철 금사면장, 김규창 도의회 부의장, 서광범 도의원,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금사면 기관 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오전 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격려를 시작으로, 특화현장 방문과 시민과의 대화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화현장 방문에서는 청년농 간담회를 통해 지역 농업 현안과 청년 정착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오후에 열린 시민과의 대화는 이포권역 행복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여주시정 시책 설명 ▲2026년 금사면 면정 설명 ▲그간 시민 건의사항 추진 현황 보고 ▲시민과의 자유로운 대화 순으로 이어졌다.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주민자치 공간 확충을 위한 건물 매입 ▲금사면 똑버스 운영 확대 건의 ▲경로당 및 마을회관 정비 건의 ▲기천서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관광시설 ‘상상플랫폼’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통합 홍보ㆍ마케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브랜드 체계를 고도화하고 시민 체감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5년,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며 성과를 쌓아온 시간 상상플랫폼은 2025년 ‘경험을 연결하는 상상플랫폼’을 핵심 메시지로 설정하고, 온ㆍ오프라인을 연계한 통합 홍보 전략을 추진해왔다. 특히, 뉴미디어 중심으로 한 소통 강화와 시민 참여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공간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그 결과, 상상플랫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전년 대비 팔로워수가 약 160% 증가했으며, 연간 콘텐츠 조회수는 약 250만회 이상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댓글 참여형 이벤트와 현장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아울러 상상플랫폼은 단발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반복적으로 찾을 수 있는 정기 프로그램 체계를 구축하는데 노력했다. 러닝ㆍ요가ㆍ음악 감상 등 시민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월 단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용인시박물관이 2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문체부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3년마다 박물관을 평가해 인증하고 있다. 용인시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84.9점을 받아 254개 박물관의 평균 점수 70.6점을 크게 웃돌며,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을 입증받았다. 세부 항목을 보면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부문’에서 20점 만점을 받아 유물 수집과 소장 유물 연구·보존 역량을 증명했다. 용인시박물관은 2018년 용인문화유적전시관에서 용인시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한 뒤 2022년 첫 평가에 이어 2025년 2회 연속으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용인시박물관은 인증 현판과 함께 2028년까지 박물관 증·개축, 각종 사업 시행 시 국비 지원 신청 자격을 얻는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인증기관 선정은 자료 수집과 관리, 전시, 교육 등 박물관의 본질적인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용인시박물관의 확장 기반을 다져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여성농업인 단체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는 우리 고유의 전통 발효식품 문화를 계승ㆍ확산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 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오는 2월 4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 회원들이 국내산 콩으로 만든 메주를 활용해 전통 방식의 장 담그기 전 과정을 시민들에게 직접 전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메주와 항아리의 세척ㆍ소독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품질 높은 체험이 이뤄지도록 했다. 또한, 이웃과 함께 장을 담그는 과정을 통해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세대 간 소통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체험 당일 담근 장은 약 60일 후 된장과 간장으로 나누는 ‘장 가르기’를 진행하며, 이후 완전히 숙성될 때까지 회원들과 참여 시민들이 함께 장독대를 관리할 계획이다. 완성된 전통 장은 10~11월 중 분양되며, 참가자는 본인이 직접 담근 장을 가져갈 수 있다. 체험행사는 1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비는 1계좌당 45,000원(된장 2kg, 간장 900ml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시립국악단이 창단 2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국악 뮤직비디오 ‘빅드림(Big Dream)’이 유튜브 공개 4개월 만에 조회수 57만회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월평균 조회수는 약 14만회에 이른다. 이는 전국 국공립 국악단이 제작한 뮤직비디오 가운데서도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유튜브 접속 아이피(IP) 주소를 기반으로 한 시청 데이터 분석 결과, 전체 조회수 중 90% 이상인 약 51만3000회가 해외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시청 국가는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태국, 프랑스 등으로, ‘빅드림’이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이번 성과를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이라는 도시 비전에 한국 음악(K-Music)을 결합해 도시 브랜드를 세계로 확장한 대표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문화예술계와 콘텐츠 분야 전문가들도 “국악에 도시 서사를 접목해 도시브랜드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구현한 모범적인 공공 문화콘텐츠”, “국악을 매개로 대한민국의 문화적 가치와 국가 이미지를 세계에 확산시킨 사례”라는 등의 호평을 내놨다. 4분 10초 분량의 이 뮤직비디오는 ‘국악, 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의 독서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와부·화도·진건·호평·평내 등 도서관에서 운영 중이며, 연령과 주제에 맞춘 다양한 강좌로 구성돼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와부도서관 ‘생각이 자라는 영어 그림책 놀이터’ △화도도서관 ‘그림책 연극 놀이’ △진건도서관 ‘진로 독서를 꿈꿀지도’ △호평도서관 ‘편의점에서 떠나는 세계 역사 여행’ △평내도서관 ‘꼬물꼬물 손끝의 겨울 포근한 양말목 공예’ 등이 있다. 각 강좌는 책 읽기와 체험, 토론을 접목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일상 속 독서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도서관운영1과는 오는 2월 1일부터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시민이 원하는 책을 직접 신청해 도서관에 비치되도록 하는 제도로, 도서 이용 만족도 향상과 도서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도서는 남양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도서는 심사를 거쳐 각 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다. 이은주 도서관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이 지난 1월 17일 오후 3시 김포아트홀에서 개최한 서울시발레단 ‘오하드 나하린 '데카당스'’ 공연이 전석매진 및 관객만족도 97점을 기록하며 성료됐다. 본 공연은 (재)김포문화재단 김포아트홀의 국공립예술단 모음 시리즈 ‘놓칠 수 없는 국공립예술단 모음.ZIP’의 첫 번째 공연으로, (재)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 소속 서울시발레단이 세계적 명성의 안무가 오하드 나하린의 대표작들을 엮은 작품인 '데카당스'를 선보였다. 김포문화재단과 국공립예술단 간 상호 협력 및 공모사업을 통해 구성된 본 시리즈는 김포문화재단만의 고품격 공연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2025년 처음 기획됐으며, 서울에 나가지 않고도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권 신장을 위해 2년째 연속 추진 중인 사업이다. 올해 첫 무대를 선보인 서울시발레단의 ‘오하드 나하린 '데카당스'’ 공연은 해외 유명 안무가 오하드 나하린의 대표작들을 감각적인 시각 연출 및 다채로운 음악과 함께 서울시발레단만의 유연하고 독창적인 움직임으로 풀어낸 무대로 관객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1일까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개관 5주년 기념축제 ‘오곡백과(五曲百科) - 5개의 노래에 담아본 음악·뉴미디어도서관 5년의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정체성과 지난 5년의 발자취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그려보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 공연을 비롯해 어린이, 가족, 청소년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구성됐다.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은 2021년 1월 14일, 대한제국 독립을 위해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독립운동가 이석영 선생의 정신을 계승해 개관했다. ‘교육을 통한 미래 세대의 성장’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청년들이 창의적 미디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특화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은 전통적인 독서 중심의 기능을 넘어 음악·영상·미디어 제작 등 창작활동이 가능한 뉴미디어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배움과 체험, 소통이 공존하는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도서관 1층 계단형 관람석에서 열리는 ‘2026 새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에서는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AI와 나다운 삶 설계하기’를 오는 3월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강의는 인공지능이 우리 사회와 개인의 삶에 가져온 변화를 살펴보고, 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며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 시대의 트렌드와 우리 사회의 변화, 비판적 AI 리터러시와 미디어 이해, 인공지능 윤리 등을 주제로 AI 스피커스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의 관점을 다룬다. 특히 AI가 대신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가치와 ‘나다운 삶’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인공지능을 단순한 기술이 아닌 미래의 동반자이자 삶의 도구로 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월 27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김포시민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문화재단은 시민문화활동 활성화를 위해 시민주도형 문화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할 인천소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시민X' 사업은 시민과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협업을 바탕으로 인천의 지역성을 반영한 문화활동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각 프로젝트의 운영비를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네트워킹, 홍보지원 등 단체 역량강화를 위한 성장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공모는 인천의 특성 및 이슈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는 인천 소재 문화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 단체는 전시·공연·워크숍 등 다양한 형식의 문화활동 프로젝트를 시민과 공동으로 기획하고 실행하게 된다. 인천문화재단은 '시민X' 사업을 통해 인천 문화예술 단체의 프로젝트 실행 역량을 높이고 시민 주도 문화활동이 지역 현장에서 확산·정착하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시민문화 생태계를 구축해 시민 문화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신청 접수는 2월 6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진행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19일 인천시청 본관 4층 공감회의실에서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법(효과적인 프롬프트 사용법)’을 주제로 한 지식공유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공직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업무에 효율적으로 접목하기 위해 콘텐츠기획관에서 마련한 내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에 관심 있는 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특강은 조용호 콘텐츠기획팀장이 진행했으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프롬프트 설계 원리와 반복 업무를 자동화·고도화하는 실무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시 질문(프롬프트)의 중요성 ▲원하는 결과를 효과적으로 도출하는 ‘PTCF 프롬프트 전략’ ▲업무 능률을 높이는 개인 맞춤형 챗봇 활용 등 현장 적용성이 높은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실제 업무 상황을 가정해 직접 프롬프트를 작성하고, 동일한 과제라도 질문 구조에 따라 결과의 품질과 정확도가 달라지는 사례를 확인하는 등 참여형 실습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특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목재문화체험장 이용료를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월 27일부터 2월 22일까지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이천시 모가면 공원로 46)에서 진행되며, 관내·외 어린이 및 청소년(만 20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다.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은 체험은 초급반, 중급반, 성인반 3개 반으로 수준별로 구성돼 누구나 다양한 목재 제품을 직접 만들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아울러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에는 디아이와이(DIY)교육실, 사진 찍기 좋은 중정, 나무의 형태와 쓰임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인 목재전시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이천시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별 할인 행사를 통해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쉽게 접하고, 창의적인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목재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2023년 수립한 ‘양평군 5개년 환경교육계획(2023~2027)’에 대한 2025년도 이행평가를 최근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환경교육계획은 ‘환경교육문화 정착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양평’을 비전으로, 총 12개의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수립됐다. 군은 해당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도 이행평가 결과, 목표 달성도(60점 만점)는 50점, 지역 공유성(20점 만점)은 12점, 환류 충실성(20점 만점)은 18점을 받아 총점 100점 만점 중 80점으로 평가됐다. 또한 12개 추진과제에는 총 38개의 세부 추진과제가 포함돼 있으며, 이 중 25개 과제는 목표를 달성했고, 나머지 13개 과제는 현재 목표 달성 중에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양평군은 2026년을 맞아 목표 달성 중에 있는 사업들을 중심으로 △환경교육 앱 개발 및 정보 제공 사업 운영 △학교 환경교육 욕구조사 및 지원계획 수립 △학교-지역사회 연계 환경교육 지원 사업 운영 △탄소중립 정원교육·기후먹거리·친환경 탄소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 사회기관·단체와 연계한 환경교육 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9일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성2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해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갑작스러운 눈에도 많은 시민이 참석해 안성시 미래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 줬다. 이번 행사는 정도태권도 시범단의 씩씩한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진 브리핑에서 고속도로·철도망 구축, 동신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과 지역화폐 발행, 공공 배달앱 활성화 등 민생경제 정책이 소개됐다. 또한 호수 관광과 연계한 관광산업 육성 방향과 함께 안성2동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안성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계획에 대해서도 정보가 공유됐다. 이어서 김현림 석정3통장이 ‘안성2동 및 인근 지역 공공시설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시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고,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해 활발히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공유된 시정 방향과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안성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삼면은 지난 19일 고삼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정책공감토크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는 고삼면 주민자치센터 풍물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시정 브리핑, 고삼면 현안 발표, 2025년 하반기 건의사항 검토 결과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노한영 이장단협의회장이 주민 대표로 나서 가유리 교차로 교통 개선을 건의하며, 면민 통행과 기업 물류·통근 차량 문제를 강조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모두가 행복한 안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박완서 작가 타계 15주기를 맞아 작가의 문학세계와 업적을 되새기고 그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오는 2월 25일 오후 7시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추모 낭독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70년 장편소설 '나목'으로 등단한 한국문학의 거목 박완서 작가는 1998년부터 구리시 아치울 마을에 정착해 2011년 타계하시기 전까지 구리시에서 활발한 집필활동을 이어왔다. 구리시립도서관은 작가가 타계한 이듬해인 2012년부터 ‘박완서, 배우가 다시 읽다’라는 제목으로 매년 추모 낭독 공연을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14회째를 맞아 구리시를 대표하는 문학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 공연은 텍스트 중심으로 향유되던 문학을 무대 예술로 재해석한 복합 예술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문학을 더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감상 방식을 제시해 왔다. 올해는 장편소설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를 낭독 공연으로 재구성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는 6·25전쟁의 참혹함 속에서 가족의 상실과 개인의 고통을 겪는 한 여성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문화예술회관은 2026년 새해를 여는 기획공연으로, 500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 최고의 소년합창단 “빈 소년 합창단(Wiener Sängerknaben)”의 내한공연 '2026 빈 소년 합창단 신년 콘서트'를 오는 1월 24일(토) 오후 5시, 수리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군포문화예술회관의 신년 콘서트로, 맑고 순수한 소년들의 목소리를 통해 새해의 평안과 희망을 시민들에게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서울 주요 공연장 대비 합리적인 티켓 가격으로 세계 정상급 공연 콘텐츠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오스트리아 민요를 비롯해 요한 슈트라우스 2세, 베토벤의 명곡, 그리고 대한민국 민요 “아리랑”까지 폭넓게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소년합창 특유의 투명한 음색과 정교한 하모니가 신년의 축복과 기쁨을 전하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빈 소년 합창단 내한공연을 군포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시 노인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14일부터 10월까지 송도컨벤시아 방문객을 위한 고객 안내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니어의 경험과 역량을 공공시설 운영에 활용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선발된 시니어 인력은 방문객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근무복(조끼)을 착용하고 현장에 배치돼 고객 안내 및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이들은 전시회와 각종 행사가 집중되는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근무하며, ▲주요 시설 및 행사장 위치 안내 ▲행사 참여 고객 편의 서비스 제공 ▲시설 환경 모니터링 등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서비스를 담당한다.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방문객이 찾는 송도컨벤시아는 이번 시니어 인력 배치를 통해 행사가 집중되는 요일의 안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니어 특유의 연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연수 송도컨벤시아사업단장은 “인천시 노인인력개발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송도컨벤시아 방문객에게는 향상된 이용 편의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2025 서울빛초롱축제’가 37일간 총 383만 명(일평균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 이번 축제는 ‘나의 빛, 우리의 꿈, 서울의 마법’을 주제로 청계천과 우이천 일대에서 400점 이상의 빛 조형물과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며, 서울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에게 연말연시 이색적인 야간관광 콘텐츠를 제공하여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다. ○ 특히 청계천을 넘어 우이천과 최초로 연계해 서울 지천으로 축제 공간을 확장했으며, 이는 서울시 ‘수변감성도시 명소화 사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 또한,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영 시간을 1시간 연장해 매일 18시부터 23시까지 운영하며 청계천 일대를 환하게 밝혔다. □ 2025 서울빛초롱축제는 서울의 겨울밤을 배경으로 ‘꿈’과 ‘마법’이라는 키워드를 활용해 다양한 소재의 빛 조형물로 청계천과 우이천 일대를 수놓으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 축제의 전체 스토리는 ‘꿈’과 ‘마법’을 중심으로, 빛이 없던 서울의 밤에 전기가 켜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표현한 <시등의 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