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신임 감사관으로 엄진섭(만 55세, 1970년생)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재무과장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엄진섭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재무과장은 1991년 공직에 입문하여 교육부 감사관실 반부패청렴담당관실, 민원조사담당관실 등에서 근무하며 조직의 투명성, 공정정 확보에 기여해 왔다. 또한, 한국체육대학교 총무과장, 교육부 교육자치협력안전국 교육시설안전팀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행정 경험과 리더십을 두루 갖추었다. 신임 감사관의 임기는 2년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근무하게 되며 충북교육청과 소속기관에 대한 감사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교육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감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 활동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충북교육청은 임용기간 만료 예정인 개방형직위 감사관(지방부이사관 또는 3급 상당 일반임기제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해 지난 9월 공개모집한 결과 16명이 응시했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부 감사관실에서 오래 근무하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8일 청원구 오창읍 송대리에서 ‘전고체전지 개발지원센터’ 착공식을 열고 대한민국 차세대 이차전지 연구·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향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송재봉 국회의원을 비롯해 기업·연구기관 관계자 등 배터리 산업 관련 주요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시와 충북도가 2024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 혁신 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시와 충북도는 ‘전고체전지용 차세대 소재 개발 및 제조 기반 구축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시와 충북도는 2028년까지 총 232억원(국비 100억원, 도비 62억5천만원, 시비 62억5천만원, 민자 7억원)을 투입해 오창 BST(Battery Solution Testbed)-ZONE 내 연면적 2,499.6㎡ 규모의 연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제조 장비, 전고체전지 제조 시스템 등 첨단 장비도 구축한다. 전고체전지는 가연성 액체 전해액 대신 고체 전해질을 사용해 폭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8일 서울시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상당보건소 건강증진과 박소연 주무관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0년부터 시작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발전에 기여한 보건의료기관 및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당보건소는 2023년 7월부터 충북에서 유일하게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시작했으며, 박소연 주무관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실무를 맡아 추진해 왔다. 이러한 과정에서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과 심리·사회적 지원을 제공하며 양육 역량 강화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임신 ․ 출산 ․ 육아에 대한 맞춤형 보건간호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편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산모들이 육아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아동의 올바른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4-H연합회는 28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화합실에서 농산물꾸러미 판매로 마련한 수익금 616,000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2025 도시농업페스티벌 4-H 부스에서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꾸러미로 구성해 판매한 수익으로,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임표 지원기획과장, 4-H연합회 회원 4명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를 포함해 총 10명이 참석해 기부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홍임표 지원기획과장은 “청년 농업인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주시 농업의 미래인 4-H 회원들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4-H연합회는 청년 농업인의 사회공헌 확대를 위해 꾸준히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촌데레밥상 꾸러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30가정에 매월 2회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실천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28일 청원구의 한 식당에서 청주시 관내 사회복지관 관장 12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과 관련해 사회복지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와 추가적으로 필요한 사항을 직접 듣고,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근무환경, 서비스 제공과정에서의 어려움, 개선사항 등을 공유했으며, 이 시장은 이에 대해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을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들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사회복지 현장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만큼 종사자들의 어려움과 요구를 세심하게 듣고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며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 소재 세방이의순재단(이사장 이의순)에서는 28일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차량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음성군 사회복지기관 4개소(홍복양로원, 음성시니어클럽, 음성군장애인복지관, 음성향애원)에 승합차 각 1대씩 지원했다. 세방이의순재단은 저소득 아동·청소년·노인,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세방그룹 내 복지재단으로서 세방그룹 이의순 명예회장이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다. 재단에서는 이번 차량 지원뿐만 아니라 음성군 거주 다자녀 저소득층 11가구에 도배, 장판, 침대, 책상 등 가정 맞춤형 공부방 환경개선도 지원할 예정이다. 차량 전달식에 참석한 세방그룹 브랜드실 이령 실장은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복지기관의 이동 편의성과 접근성이 좋아져 지역 주민의 복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병옥 군수는 “복지기관의 현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나눔이 이뤄져 뜻깊게 생각하며, 세방이의순재단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공공기관 제천 유치를 위해 구성된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는 11월 28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제천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11월 14일 출범한 범시민추진위원회의 실질적 전략 수립의 ‘핵심 컨트롤타워’역할을 할 운영위원회는 향후 추진위원회의 운영 계획 및 주요 안건에 대한 결정을 진행하고 국회․중앙부처․충북도 등을 방문해 공공기관 제천 이전을 위한 활동 등을 추진 할 계획이다. 최명현 위원장은 “지난 2005년 충북혁신도시 지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제천시를 배제하고 충북혁신도시로 음성․진천이 결정되며 충북 북부권은 철저히 소외되고 있다”며,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사즉생의 각오로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해 제천을 충북의 제2혁신도시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앞으로 지방시대위원회, 충청북도, 중앙부처 등 관계자 면담을 추진하고 공공기관 제천 이전의 당위성과 제천시민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8일 2025년도 제23회 생거진천 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이월면 부자낙지마을에서‘요리왕 현판식’을 개최했다. 대상 수상 업소인 부자낙지마을에는 ‘2025년 생거진천 요리경연대회 대상 요리왕’이란 문구가 새겨진 현판이 부착되며, 200만원 상당의 우수업소 육성 지원 보조금도 함께 지원된다. 이월면에 위치한 부자낙지마을은 올해 대회 슬로건인 ‘읍·면대항! 요리왕 미르를 찾아라!’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을 넘어 진천군을 대표하는 맛집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수상 메뉴인‘낙지보쌈과 산낙지연포탕’은 자연에서 얻은 약초와 제철 과일을 정성껏 숙성·달여 완성한 특제 비법이 더해진 요리로, 깔끔하고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이 특별한 맛에 반한 단골 방문객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는 평가다. 박동주 군 식산업자원과 주무관은 “경쟁력 있는 지역 맛집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해 진천군 음식문화의 품격을 높이겠다”며 “특색 있는 음식 문화를 확산해 외식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교육지원청은 11월 28일 교육지원청 및 금왕·음성교육도서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음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포용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식개선교육 전문강사 김장원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 보장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사는 장애유무와 관계없이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이 통합사회 실현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장애 관련 법·제도의 변화, 접근권 보장의 필요성, 사회적·개인적 관점의 다양성 등을 설명하며, 현실 사례를 통한 역지사지 관점을 제공해 직원들이 장애 인식 개선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포용적 조직문화로의 변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육 시작 전, 음성군장애인복지관 악기음악단(장애인식개선 파트너 강사)의 우쿨레레·젬베 연주 공연이 진행되어 장애인의 삶과 이야기를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안병권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통합사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11월 28일 금왕교육도서관에서 2025년 신규 임용된 지방공무원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하반기 새내기 공무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음성에서의 공감! 사람과 통(通)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공직 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들의 현장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선·후배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조직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사·급여·재산·시설관리 등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기 쉬운 분야의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실질적인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신규공무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새내기 공무원은 “지원청 선배님들과 직접 소통하며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동기들과 공직 생활의 고충을 나누며 재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병권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함께 성장하는 동료’가 있다는 든든함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8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최근 급격히 악화된 지방교육재정 상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며, 지방교육재정 안정화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3년간 국가 세수 변동으로 인해 충북이 겪은 재정 감액 규모가 상당하다며, 2026년 예산안 역시 전년 대비 감소하는 등 재정 불안정이 지속되고 있고 임금인상·물가상승 등으로 필수 경비가 늘어 실질적인 감액 체감 폭은 더욱 크다고 말했다. 또한, 충북교육청은 그동안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을 투입해 충격을 완화해왔으나, 기금 고갈로 더 이상 안전장치로 기능하기 어렵다며, 현재의 상황이 지속될 경우 불가피하게 지방채 발행까지 고민해야하는 상황이 우려되어 이럴 때일수록 재정의 ‘선택·집중의 원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충북은 40년 이상 노후 학교 건물이 25.6%에 달해 향후 시설투자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학생수는 줄었지만 돌봄·늘봄·특수교육·신규 개발지구 학교 신설 등 미래교육 인프라 요구는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은 느린학습자를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며 독서 문해력 향상, 문화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11월 마무리한 느린학습자와 함께 꿈꾸는 도서관 사업을 통해 펀펀 북아트, 익사이팅 그림책 놀이 총 36회를 지원했다. 학습자들은 그림책을 읽고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북아트를 성과물로 만들어보고, 책과 놀이를 접목한 수업으로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천군립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느린학습자를 위한 수업은 도서관이 중심이 돼 예산을 편성하고 꾸준히 직접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충북 도내 도서관에서는 유일하다. 또한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은 2014년 이래로 올해 2025년까지 12년 연속 선정, 운영해 선주민 가족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총 240명이 참여했는데 이주민 45%, 선주민 55% 비율로 고르게 참여해 서로 융화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 배보희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앞으로도 정보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8일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체계적인 재난 안전 대비에 초점을 맞춘 ‘재난안전대책회의’를 군수 집무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종 사건 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대책들이 논의됐으며, 현장 방문도 함께 진행됐다. 주제로는 △주요 관광지 시설물 △사회복지시설 △공공체육시설 △산불 방지 △사업장 중대재해 대비 △하천 공사현장, 시설물 안전 점검과 함께 △도로 제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대책 등을 검토했다. 회의에 이어 △제설제, 제설차량 등 제설기지 점검 △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점검 △AI 방역을 위한 철새 도래지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지역, 계절의 특성상 동절기에 취약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매우 신중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비책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문예술법인 씨엘오페라단이 지난 2025년 11월 26일 충주시 음악창작소 뮤지트홀에서 개최한 가곡 콘서트 '어른들을 위한 노래 – 꿈길에서'가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으로 위로받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준비된 따뜻한 무대로,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깊이 있는 성악의 울림과 섬세한 감성을 온전히 느끼며 큰 감동을 받았다. 전석 무료 공연임에도 사전 문의와 현장 참여가 이어지며 지역의 클래식 공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다. 무대에는 소프라노 김순화, 소프라노 이성경, 소프라노 성진영, 소프라노 홍예원, 그리고 피아니스트 정은숙, 플루티스트 이성경이 참여해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각자의 개성과 색채가 조화를 이루어 관객들에게 다양한 가곡과 성악 레퍼토리를 전달했으며, 곡마다 깊은 해석과 뛰어난 표현력이 더해져 한층 풍성한 공연이 완성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 감상에 그치지 않고, 삶의 이야기를 담은 곡들과 따뜻한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로 하여금 ‘음악 속에서 쉬어가는 시간’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5일 새마을문고중앙회충청북도지부(회장 강정옥)가 주관하고 충북도⋅충북교육청이 후원한 ‘대통령기 제45회 국민독서경진 충청북도예선대회 시상식’이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서 평생열린학교 한용철(63) 씨가 편지글 부문 일반부 우수상을 수상하며 그동안의 꾸준한 독서·글쓰기 활동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일신 평생열린학교 교장은 “한용철님의 수상은 개인의 노력 뿐 아니라 우리 평생열린학교가 추구하는 평생학습의 가치가 빛을 발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성인 학습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평생열린학교는 충주시의 유일한 학교형태의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이다. 장애로 교육 기회를 받지 못하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는 충주시 성인 장애인들에게 학습과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검정고시 수업, 한글수업, 디지털 문해수업, 체험학습 등 다양한 평생교육 강의를 운영하고 있다.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 문의는 043)856-7858로 하면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광섭)은 지역사회 내 방치·파손된 자전거를 수거해 수리·재활용하고, 이를 충주 관내 외국인 노동자의 출퇴근용 교통수단으로 지원하는 '리사이클(Re-Cycle) 충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수단 부족으로 출퇴근 불편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내 폐자원 순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환경 보호·사회적 가치 실현·지역 공동체 정착 지원을 동시에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놓인 근로자들의 이동 편의를 강화함과 동시에, 일상 속 자전거 이용 확대 및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공단은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최근 충주 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공단은 폐자전거 수거·정비·운영을 담당하며, 충주 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는 이용자 발굴, 수요조사, 이용 관리 등 실질적 현장 운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공단은 우선적으로 수거된 자전거 중 재생이 가능한 제품을 수리하고, 출퇴근용으로 자전거가 필요한 외국인 근로자에게 우선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28일 조길형 충주시장이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교장 정문희)를 찾아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주제로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학생들에게 앞으로의 진로 방향을 구체적인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학교 초청으로 마련됐다. 조 시장은 오랜 행정 경험을 기반으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끊임없이 학습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젊은 인재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전달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이 다양한 고민에 조 시장이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생은 “시장님이 들려주는 생생한 충고들이 인상적이었다”며 “졸업 후 어떤 분야에 도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나만의 비전과 목표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정문희 교장은 “수능을 마친 학생들에게 유익한 특강을 제공해 주신 충주시와 조길형 시장님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리더가 직접 소통하며 알려주는 리더십과 인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한국문인협회 충주지부는 28일 제19회 ‘충주중원문학상’ 의 수상자를 밝혔다. 이번 충주중원문학상 공모전에는 예년과 비슷하게 50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특히 지역별로 서울과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하게 응모했으며, 올해는 작년에 비해 특히 충주지역의 작가 지망생들의 작품이 두드러지게 많으며 큰 관심을 모았다. 연령별로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세대로 문학 지망생들이 구성됐다. 가장 많은 작품을 응모한 수필 부문에서는 지난해에 비해 뛰어난 작품들이 많았는데, 해마다 폐가가 늘어나고 있는 농촌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서슴없이 담아내며 마음 깊이 공감을 부르기도 했다. 또한 자신의 인생 이야기에서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의 삶을 지켜내는 이야기들이 눈길을 끌며 문장 표현이 과장하지 않고 담백하고 시원스러워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는 평가다. 대상은 유희종(경남 김해) 씨가 수필 장르 ‘호미’ 작품이 차지했다. 이어 최우수상은 최예나(서울) 씨의 시 장르‘호암지’, 장다혜(수원) 씨가 동시 장르 ‘하늘이 빚은 송편’이 차지했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7일 동부분관에서 노인들의 1년간 학습 성과를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인 ‘2025 어울한마당 평생교육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는 복지관 이용 노인과 가족,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난타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팬플룻, 오카리나, 방송댄스, 실버태권도 등 총 14개 팀 269명의 노인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쳤다. 또한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본관·남부분관·동부분관에서는 서예, 캘리그라피, 캐리커처 등 노인들의 완성도 높은 작품 220여 점이 전시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전시장은 어르신들의 창작 열정과 배움의 성취가 고스란히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장수상을 받은 이강성(93세, 가요교실) 씨는 “노래를 배우며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 즐겁다”라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웅 관장은 “무대 위 어르신들의 열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주관으로 지난 27일 충주 더 베이스 호텔에서 ‘2025년 충주시 신성장산업 기업지원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충주시 신성장산업 기업지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기업과 유관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뿌리·승강기·바이오·의료기기 등 4대 신성장산업 분야의 지원기업 28개 사를 비롯해 충주시 관계자, 유관기관,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4대 신성장산업 분야별로 기업들의 우수사례가 발표가 진행되고 전문가 특강이 진행되며 참여 기업들은 역량 강화와 함께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시는 신성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정개선,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신규 고용 64명 창출, 신규 매출처 36건 확보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고근석 원장은 “이번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의 미래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