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립도서관 소속 청주기적의도서관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읽으며 소통하는 가족 낭독 프로그램 ‘낭독하는 아이: 아이랑 떠나는 낭독 나들이’를 2월 8일 오전 10시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우 서혜정의 저서 ‘낭독하는 아이’를 중심으로,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것을 넘어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낭독을 직접 해보고, 전문가의 1대1 낭독 피드백을 받으며 가정에서도 이어갈 수 있는 올바른 낭독 습관 형성 방법을 경험하게 된다. 민경록 청주기적의도서관 관장은 “초등학교 입학 전후의 아이들에게 낭독은 문해력 향상은 물론 부모와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최고의 활동”이라며 “성우의 지도를 통해 아이들이 낭독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집에서도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하는 습관을 형성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입학 예정 자녀 또는 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가족 20팀이며, 신청은 1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누리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이륜자동차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4일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의무 이행을 당부했다. 2025년 기준 청주지역 내 이륜차 정기검사 대상 차량은 4천500여 대이며, 이 중 약 500대가 미수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륜차 정기검사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이륜차 사용신고 후 2년마다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법정의무 검사다. 검사 대상은 △배기량 260cc 초과 대형 이륜차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된 50~260cc 중소형 이륜차 △2025년 4월 28일 이후 신고된 전기이륜차(15kW 초과)다. 검사 기간은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각각 31일 이내다. 시는 정기검사 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미수검을 줄이기 위해 이륜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안내와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우편 안내문을 받지 못해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검사소 방문이 어려운 일부 읍·면 지역 이륜자동차 소유자의 편의를 위해 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해 출장검사도 시행할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년 이상 무단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범죄 및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빈집을 정비하기 위해 ‘2026년 도시지역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주시 도시지역 빈집정비계획 결정 고시에 따른 정비대상 빈집과 빈집애(愛)시스템(한국부동산원)에 등록된 도시지역 빈집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신청 주택의 노후도, 유해성,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현장 실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사업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빈집 철거 후 공공활용을 조건으로 하는 △빈집 철거 후 주차장 조성사업 △국토교통부 빈집 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빈집 소유자가 철거 후 3년간 무상 공공활용 제공에 동의하면 시가 빈집을 철거한 뒤 주차장, 마을 텃밭 등 주민 공유공간으로 조성해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주차장 조성이 가능한 빈집 5개소, 기타 공공활용이 가능한 빈집 6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주시는 소유자가 직접 빈집을 철거하는 경우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빈집 철거비용 보조사업’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올해 축산·수산 분야 127개 사업에 총 170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스마트 축산 구축부터 안전한 축산물 유통, 수산기반 조성,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친환경 축산 활성화, 동물보호·복지 기반 조성까지 종합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분야별 예산은 △축산경영개선 및 품질향상 53억원 △축산물 유통 및 내수면어업 기반 확충 8억원 △가축방역 49억원 △축산자원관리 46억원 △동물보호 및 복지 14억원 등이다. 먼저 시는 스마트 축산농장 구축을 통해 축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축산 ICT 융복합 지원 △한우·젖소·양봉 경쟁력 강화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한 산업단지에 수용될 예정인 청주축협 가축시장을 축사 밀집지역으로 현대화 이전하는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축산물 유통 및 내수면어업 기반 확충 분야에서는 소비자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축산물 해썹(HACCP) 컨설팅 지원 △쇠고기이력제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수산종자 매입·방류 △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을 통해 어족자원 확보와 수산물 가공 분야 경쟁력 강화도 도모한다. 가축전염병 유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부동산 관련 자료를 종합한 주요 통계 수치를 14일 발표했다. 토지·지적부터 공시지가, 거래 동향, 공간정보 서비스까지 4개 분야에 대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 토지·지적 현황 2025년 기준 청주시의 토지 면적은 총 9억 4천91만 5천㎡, 필지 수는 48만 필지로 집계됐다. 토지 이용 현황을 보면 임야가 49.3%(4억 6천368만㎡)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전·답 등 농경지는 22.5%(2억 1천138만㎡), 대지는 6.5%(6천74만㎡)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토지·지적 통계가 도시의 토지 이용 구조를 보여주는 기본 지표로서, 향후 도시계획 수립과 기반시설 확충,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 등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에도 활용된다고 밝혔다. ▶ 개별공시지가 및 지가 변동 2025년도 청주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19% 상승했다. 구별로는 △상당구 1.71% △서원구 1.59% △흥덕구 2.91% △청원구 2.5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흥덕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설성하우징이 지난 13일 음성군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음성군 저소득층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설성하우징은 건설자재 및 인테리어를 하고 있으며 매년 충북주거복지센터 사회적협동조합-취약계층 주거복지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유재천 대표는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주거 실태가 열악한 가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은 오는 6월 7일까지 ‘여성, 삶을 이끌다:사랑&헌신’이라는 제목으로 16회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평화에 필수적인 ‘여성 인권’의 가치를 조명하고, 평범한 일상 속 공동체의 삶을 위한 여성들의 사랑과 헌신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전시에는 △케냐의 ‘사랑의 원’ 조각상 △짐바브웨의 ‘어머니와 아이들’ 조각상 △미국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브라이언 소콜(Brian Sokol)과 벨기에-콩고 출신의 키토 음비앙고(Kito Mbiango)의 작품 등 반기문 전 총장의 여성 인권 증진과 역량 강화 노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깊은 공감과 감사의 마음이 담겨 있는 회화, 조각품 등 소장품 30여 점을 소개한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여성 인권 향상과 성평등에 앞장서 온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주요 활동과 업적을 자세히 소개한다. 반기문 전 총장은 재임 기간 여성의 교육과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여성 폭력 근절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주도해 왔다. 유엔여성기구 창설, 성평등 캠페인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각 마을의 에너지 자립과 주민 복지 향상을 함께 도모할 2026년도 ‘햇빛소득마을 만들기사업’ 참여마을을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마을 유휴부지 또는 건물에 공동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복지사업이나 공동체 운영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군은 관내 9개 읍·면에 각 1개소씩, 총 9개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7억2000만원으로, 군비 6억4800만원과 마을 자부담 7200만원으로 구성되며, 개소당 최대 720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 용량은 마을별 최대 40kW이며, 이를 초과하는 용량을 희망할 경우 마을 자부담으로 추가 설치가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까지 3주간이다. ‘마을 소유’ 유휴부지 또는 건물을 보유하고 있고, 사업비의 10% 자부담을 확보할 수 있는 마을은 마을 회의를 거쳐 사업신청서 및 마을회의록, 주민동의서 등을 작성해 군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 일자리경제과 에너지관리팀 또는 해당 읍·면 산업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오는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정기적으로 내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미리 내면 자동차세의 약 5%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1월에 신청하고 납부해야 가장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했던 차량은 소유권 변경이 없다면 별도의 신청 없이도 공제 혜택이 적용된 납부서가 주소지로 발송된다. 만약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을 폐차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하면, 남은 기간에 대한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과 납부는 오는 2월 2일까지 인터넷 위택스와 모바일 앱(스마트위택스)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또한 제천시청 세무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유익한 제도”라며, “1월에 미리 내는 것이 가장 혜택이 큰 만큼 많은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세인교회가 새해를 맞아 저소득 가구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꾸러미(100만 원 상당)를 영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제천세인교회는 그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이번 기탁 또한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강덕 담임목사는 “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라며 “취약계층을 향한 돌봄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심지민 영서동장은 “새해를 시작하며 따뜻한 정성을 전해주신 제천세인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성 청소년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지키는 뜻깊은 후원이 대상자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번에 기탁된 위생용품 꾸러미는 다회용 가방에 생리대 10세트, 물티슈, 여성청결제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영서동은 관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를 전달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보건소는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노인 의치(틀니)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제천시 노인의치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이며, 대상자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7년 이내에 의료급여와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틀니를 시술한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관내 협력 치과의원 32개소 중 본인이 희망하는 곳에서 구강 검진과 틀니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제천시 보건소는 시술 후에도 5년간 사후 관리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건강보험과 의료급여가 적용되지 않는 본인부담금과 부분 의치를 위한 지대치 보철 비용이다. 본인부담금은 의료급여 1종, 2종에 따라 각각 틀니 수가의 약 5%, 15%이며, 부분의치를 위한 지대치 보철(크라운) 비용은 120만 원 이내로 일부 지원된다. 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 건강은 노년기 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시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주차안심번호 서비스’의 신청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주차안심번호 서비스는 차량 주정차 시 개인 전화번호 대신 ‘0504’로 시작하는 안심번호를 사용해 개인정보 노출 없이도 연락을 받을 수 있도록 제천시가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 2025년 3월 충청북도 내 최초로 시행된 이 서비스는 현재까지 시민 3,735명이 신청해 이용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 절차는 제천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모바일 앱 회원가입 및 안심번호 발급, 차량 부착용 안심번호판 무료 제공 순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2월 28일까지, 방문 신청은 2월 27일까지 가능하다. 기한 내 신청한 시민은 평생 무료로 주차안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주차안심번호는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주차 관련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께서는 마감 기한 내에 꼭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4년 시작한 제천형 농부시장 『영파머스 마켓』이 지역을 대표하는 농업인 주도형 직거래 장터로 자리 잡고 있다. 영파머스 마켓은 새내기 농업인들이 직접 기획과 판매에 참여하며 먹거리, 체험 놀이, 버스킹 공연 등을 결합한 소통의 장이다. 운영 2년 차인 2025년에는 시민 참여가 크게 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정기 직거래 장터는 초보 농업인에게 영농 역량 강화와 소비자의 요구 분석,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돕는 기회가 된다. 소비자 또한 신선한 농산물을 가까이에서 구매하고 새로운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의 소통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천시는 높아진 수요를 반영해 운영 횟수를 지난해 4회에서 올해 7회로 대폭 늘린다. 마켓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넷째 주 토요일에 문을 열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영파머스 마켓에 참여할 새내기 농업인도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소규모 노후 건축물은 관련 법령상 정기 점검 의무가 없어 정확한 실태 진단이나 안전 취약 요소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제천시는 이러한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건축물관리법 제15조에 따라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건축사와 건축구조기술사 등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 상태를 살피고 안전 결함요인을 세밀하게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후에는 건축물 관리자에게 결과와 함께 보수 및 보강 방안을 안내해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이루어지도록 도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1993년 이전에 지어진 2층 이하, 연면적 500㎡ 이하의 건축물이다. 제천시는 신청 건물 중 3개 동을 선정해 무료로 안전 점검을 할 예정이다. 안전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제천시청 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노후 건축물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지난해 모든 시민에게 지급한 경제활력지원금이 지역 상권을 살리고 민생을 안정시킨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급 대상 12만 8천여 명 중 97.8% 이상이 지원금을 수령하며 높은 지급률을 기록한 가운데, 타 자치단체의 민생지원금보다 앞선 시점과 실효성이 돋보이며 향후 전국 지자체 민생지원금 설계의 선도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천시는 2025년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 취약계층에는 30만 원의 경제활력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됐으며, 총 262억 원 규모의 예산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전출금으로 편성해 집행했다. 지원 대상인 제천 시민과 관내 거주 외국인 등 12만 8,580명 중 12만 5,862명이 수령해 최종 지급률 97.89%를 기록했다. 특히 취약계층은 98.9%라는 높은 지급률을 보여 고물가 시대 생계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총 262억 7천만 원의 지원금이 지역사회에 풀리면서 전통시장, 음식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돌볼 수 있도록 학교 중심의 마음건강 지원을 강화해, 2026년부터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사회정서교육 자료를 개발‧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마음건강챙김학교'는 학생들의 정서 인식과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학교 기반 마음건강 예방 사업으로, 2025년에는 40개교에서 운영됐으며 2026년에는 50개교로 확대된다. 또한〈마음챙김동아리'는 학생 주도의 마음챙김 활동을 통해 또래 지지와 정서 회복탄력성 강화를 돕는 참여형 마음건강 증진 활동으로 ▲명상 ▲감정 나눔 ▲관계 회복 활동 등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2025년 16개교에서 2026년 40개교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가칭 '충북형 사회정서교육 운영 도움자료'를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이 자료에는 17차시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과 수업 지도안, 발표‧영상 자료,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연계 사례, 일상 활용 활동 등이 포함되며, 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장애인후원회(회장 박용창)는 최근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심현지)에 약 350만 원 상당의 씽크대를 후원하며,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센터 이용 장애인들이 자립생활기술훈련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주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후화된 기존 주방 시설을 교체하고 위생적이며 효율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함으로써, 이용자들의 일상생활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창 충주시장애인후원회 회장은 “자립생활을 실천하는 데 있어 주거 환경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심현지 센터장은 “새로운 씽크대 설치로 이용자들이 주방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충주시장애인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장애인후원회는 지역 내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다양한 나눔과 후원 활동을 꾸준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의회는 13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1월 정례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음성군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보고 등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1건과 집행부 안건 6건에 대하여 논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공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성군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은 서효석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으로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 및 재해를 줄이기 위해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려는 것으로 음성군 농업종사자를 보호하여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보고는 2025년도 실적을 바탕으로 2026년 지역 맞춤형 중장기 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제385회 임시회는 1월 21일 본회의장에서 개회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의회는 13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1월 정례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음성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3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규약 개정 보고를 비롯한 보고 3건에 대하여 논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공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성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반복 인용 조항을 정비하고 대표위원 선출 규정을 명확화하려는 것으로 법규의 체계성과 명확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되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규약 개정 보고는 협의회 명칭을 변경하고 조항 재배치 및 용어를 정비하려는 것으로 운영 체계성과 업무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385회 임시회는 1월 21일 본회의장에서 개회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민남)는 13일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호암직동분회(분회장 유덕상), 호암e좋은치과의원(원장 유희복)과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진료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관내 어르신을 위한 진료 협조 ▲건강 상담 및 의료 정보 공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활동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치과 진료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진료 안내와 연계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해, 일상 속 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유덕상 호암직동분회장은 “어르신들이 치과 이용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남 호암직동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과 의료가 협력해 주민 생활 속 불편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협약에 참여해 주신 호암e좋은치과의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희복 호암e좋은치과의원 원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