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2026년부터 시행되는 지방세입 관계법률 개정에 맞춰 군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개편된 세제 혜택이 군민들에게 폭넓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군은 이번 개정안이 민생경제 안정과 저출산 극복 등에 방점을 둔 만큼,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에 감면 내용을 직접 기재하고, e-그린우편으로 주요 감면 사항 안내문을 발송하는 것은 물론, 음성소식지 등을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주요 변경 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개정안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빈집 정비’ 세제 혜택이다. 농·어촌 지역에서 빈집을 철거한 뒤 3년 이내에 새 건물을 신축하면 취득세를 최대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으며, 이 중 25%는 지방세법에, 나머지 25%는 향후 도 조례 개정 시 추가 감면으로 뒷받침된다. 더불어 빈집을 철거한 토지에 대해서는 5년간 재산세의 50%를 감면해 주는 규정이 새로 도입돼, 토지 소유자의 세 부담이 이전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주거 안정과 저출산 대응을 위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단독주택용지 11필지와 준주거시설용지 11필지 등 총 22필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음성군 대소면 삼정리 산 35-1번지 일원 18만7627㎡(5만6천평) 부지에 공동주택과 준주거시설, 단독주택, 주차장, 공원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해 대소면 지역의 새로운 주거중심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총 7853㎡ 규모로, 용도별로는 단독주택용지 11필지(필지당 283~327㎡), 준주거시설용지 11필지(필지당 352~450㎡)다. 분양은 2개 감정평가법인의 감정 결과를 토대로 산정한 금액을 기초로 하는 일반경쟁입찰(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한 전자입찰 방식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입찰 기간은 1월 22일부터 29일까지이며, 공급가격과 분양 방법, 세부 분양 일정, 필지별 위치 등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누리집과 온비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소 삼정지구는 대소중학교와 수영장을 갖춘 복합문화센터가 인근에 위치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2026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과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기업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 10억4000만원(도비 4억1600만원, 군비 6억24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분야는 △주거환경 개선 △근무환경 개선 △연구실 환경개선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주거환경 및 근무환경 개선 분야는 음성군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중소기업 중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이며 공장등록을 마친 기업이 신청 대상이다. 연구실 환경개선 분야는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우선,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는 8억원 사업비로 기업 기숙사의 신·증축 및 용도변경을 통한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며, 이는 전년도 최대 지원액 1억5천만원에서 상향된 것이다. 단, 자부담 비율은 50% 이상이다. 근무환경 개선 분야에는 1억6000만원 사업비로 △작업장·기숙사 화장실, 샤워장, 구내식당, 휴게실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행정 역사에 남을 기념비적인 성과를 거뒀다. 군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충청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지방자치단체 행정의 최고 권위를 상징하는 제17회 다산목민대상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성과는 민선 7기부터 이어온 강도 높은 청렴 시책과 군민 중심의 행정이 결실을 맺으며, 신뢰받는 행정의 표본을 보여준 결과로 평가받는다. 음성군의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은 지난 5년간 청렴 노력도 부문에서 꾸준히 상위 등급을 유지해 온 저력이 빛을 발한 결과다. 군은 공직 사회 내부의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청렴콘서트’, ‘청렴감사관’ 등 공무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인 반부패 시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외부 민원인과 내부 직원들이 체감하는 청렴도가 동반 상승하며, 행정·복지·경제 등 군정 전반의 성과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됐다. 청렴도 1등급 달성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7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25,568건, 4억 3,7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1월 1일) 당시 과세 대상인 각종 인허가, 신고, 등록, 지정, 검사 등의 면허 소지자로, 납부 기한은 오는 2월 2일까지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위택스를 통한 전자납부, 인터넷 지로 납부, 금융기관 인터넷뱅킹 등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납세고지서가 없더라도 본인의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로 은행자동화기기(CD/ATM기)에서 납세자 본인에게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2월 2일 이후에 납부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하게 되므로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이달부터 시행 중인 ‘65세 이상 전 시민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기존 80세 이상 시민에게만 지원하던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을 올해부터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대폭 확대했다. 사업 시행 직후부터 보건소와 의료기관에는 접종 절차를 묻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기존에 1년 이상 거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필요했던 주민등록 등본 지참 절차를 없애고, 신분증만 있으면 간편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개선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접종을 마친 한 시민은 “예방접종 비용이 부담스러워 미뤄왔는데, 시에서 대상을 확대해 준 덕분에 걱정을 덜었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챙겨주는 행정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시민 중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없는 사람이며, 생애 1회에 한해 접종비를 지원한다. 현재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제천시 내 위탁의료기관 43곳에서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관내에 90일을 초과하여 체류 중인 외국인 주민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출입국 업무 대행 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2023년 시범 도입된 이 사업은 지난해 총 585건의 업무를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올해도 연중 수시로 신청을 받아 1건당 최대 10만 원을 신청자 본인 계좌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비용은 출입국·외국인 사무소의 민원 업무 대행 처리에 필요한 상담 및 수임료이며, 정부에 납부하는 심사 수수료와는 별개다. 신청 절차는 다음과 같다. 외국인이 직접 관내 출입국 민원 대행 행정사 사무소(2곳)를 방문해 체류 기간 연장, 자격 변경 등의 업무를 의뢰하고 비용을 우선 납부한다. 이후 민원 처리가 완료되면 해당 대행기관이 제천시에 지원 신청 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2025년 말 기준 제천시의 장기 체류 외국인 인구는 3,892명으로, 체류 관련 민원 서비스를 다각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맞춤형 정착 지원 프로그램과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2026년부터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전상군경 유족 중 65세 이상 선순위자 1명에게 월 11만 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새롭게 지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제도적 지원에서 제외됐던 전상군경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제천시는 참전유공자, 독립유공자(유족), 공상군경, 전몰·순직군경 유족 등 기존 보훈 명예수당 지급 대상자의 월 지급액을 4만 원씩 인상한다. 이번 인상으로 참전유공자, 독립유공자(유족), 공상군경, 전몰군경 유족은 월 20만 원의 보훈명예수당을 받게 되며, 순직군경 유족과 무공수훈자 배우자 수당은 월 17만 원,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은 월 15만 원, 보국수훈자 및 공상군경 배우자 복지수당은 월 14만 원으로 인상된다. 수당은 매월 25일 지급된다. 국가보훈부가 발행한 국가유공자 확인서, 통장사본, 가족관계증명서와 신분증을 지참한 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보훈명예수당은 중복 지급이 불가하며, 여러 대상에 해당될 경우 본인에게 유리한 수당 1종만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0일 역전한마음시장에서 러브투어 방문객을 환영하며 ‘2026년 전통시장 러브투어’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문화역사탐구연합회 회원 90여 명이 참여했다. 김창규 제천시장과 김창희 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방문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방문객들은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즐긴 후 의림지와 옥순봉 출렁다리 등 제천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3년 연속 3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지역 경제의 효자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는 4만 명 유치를 목표로 관광객에게는 즐거움을, 전통시장에는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30명 이상 타지역 관광객이 지역 식당을 이용하고 명소를 관광한 뒤 전통시장에 들러 1시간 30분 이상 체류할 경우 관광버스를 무상 지원(거주지에서 관광버스를 임대해서 올 경우 임차보전료 40만원 지원) 해주는 사업이다. 이 외에도 청풍호 크루즈 및 청풍 문화재단지 탑승(입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자에 대한 예비소집을 지난 2일(금)까지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국‧공‧사립학교 예비소집 응소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이고, 미응소자는 415명이다. 응소인원은 학령인구 감소로 지난 해 응소인원인 10,492명보다 1,133명이 감소(감10.8%)한 수치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미응소 사유는 ▲유예 115명 ▲면제 192명 ▲연기 14명 ▲해외거주 81명 ▲거주지 이전 3명 ▲대안교육시설 4명 ▲소재불명 6명으로 총 415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소재불명 아동은 ▲청주 2명 ▲옥천 1명 ▲진천 3명으로 총 6명이며 경찰에 수사의뢰하여, 조사가 진행 중이다. 박종구 행정과장은 “소재불명 아동의 출입국 사항 확인과 학생 보호자 접촉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재를 파악하고, 읍‧면‧동지역 주민센터 및 관할 경찰서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미취학 아동에 대한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예비소집 결과 신입생이 없는 학교는 ▲용담초현양원분교장(청주) ▲수성초구성분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2일 서원구청에서 시민표창 시상식을 열고, 지역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시정발전 유공자 2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모범시민 16명 △장기근속 이·통장 7명 △드림스타트 후원 유공자 5명 등 총 2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범석 청주시장이 직접 표창패와 공로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청주의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분들 덕분에 청주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주가 빠르게 성장·발전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 가족과 시민들도 함께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누며, 따뜻하고 뜻깊은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청주시는 앞으로도 매월 시민표창 시상식을 개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감사의 마음을 지속적으로 전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가 2026년에도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4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청주시가 시정계획을 설명하고 그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함으로써 폭넓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행사는 12일 오후 상당구 낭성면에서 개최됐다. 낭성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범석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시‧도의원,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그간 민선 8기 주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됐던 사항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2026년 시정비전과 주요 역점사업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또한 시민들에게서 생활 속 불편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낭성면을 시작으로 43개 읍‧면‧동에서 접수한 주민 불편 및 건의사항에 대해 즉시 추진이 가능한 사업은 예산에 반영해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해 적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33건 발생하고, 충북에서도 7개 시군에서 9건이 발생하는 등 상황이 엄중해짐에 따라, 제천시는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 12일 AI 거점소독소와 장평천 철새도래지 인근 소하천을 직접 방문해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빈틈없는 차단방역 대책 추진을 지시했다. 제천시는 고병원성 AI 차단을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행정명령 11건과 공고 8건을 시행하고 있으며,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AI 발생 상황과 방역 강화 방안을 수시로 안내하는 가금 농가 전담관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특히 관내 5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 2곳에 대해서는 특별 전담 관리관을 지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AI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와 비상상황실을 운영하며, 시 보유 소독차량 3대와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4대 등 총 7대의 소독차량을 투입해 매일 가금농장과 장평천 철새도래지를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금 농가에 생석회 54톤을 공급해 농장 주변 생석회 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는 12일부터 올해 12월 11일까지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학습 지원을 위해 '2026. 한국어 디딤돌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딤돌과정은 공교육 진입 전‧후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학교 및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12일 1기를 시작으로 기수당 9주씩 총 5기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한국어 수준을 고려해 초등 2개 반과 중등 2개 반으로 편성‧운영된다. 디딤돌과정 운영 시간은 초등 ▲월~수 14:00~17:00 ▲목~금 14:00~16:30 중등 ▲월~수 15:00~18:00 ▲목~금 15:30~18:00이며, 초등학생의 경우 이주배경학생이 많이 거주하는 가경동, 복대동, 봉명동, 사창동 지역으로 센터 버스도 운행 중이다. 청주 지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취학 예정인 이주배경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준별 또는 개별 맞춤형 지도를 통해 한국어 교육과 교과 연계 학습을 배우고, 한국문화 이해 활동, 문화예술 체험, 진로‧진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국제교육원은 9일부터 15일까지 6박 7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충북국제교육원‧베트남 하노이교육청 학생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생교류 프로그램에는 도내 4개교 중‧고등학생 16명과 인솔교사 4명, 국제교육원 관계자 3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된 국제교육교류단이 참여한다. 이번 방문은 2025년 11월 베트남 하노이교육청 국제교류단 20명의 한국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비엣덕 고등학교(Viet Duc High School) ▲응우웬 자 티에우 중학교(Nguyen Gia Thieu Secondary School) ▲판추찐 중학교(Phan Chu Trinh Secondary School) 등 현지 3개 학교에서 수업에 참여하고 동아리 활동을 체험하며 베트남 학교 교육을 직접 경험한다. 특히 국제교육교류단은 하노이 일원과 닌빈‧퉁남 지역을 탐방하며 자연과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탕롱 황성과 호치민 묘소 등을 둘러보며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겨울방학 중 기초・기본 학력 강화를 위해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상당초등학교를 방문해 방학 중 학습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학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충북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을,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학 중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다음 학년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은 희망초등학교 148교 대상으로 운영되며, 5・6학년 총괄평가와 연계해 기본학력 강화 교과 보충 수업 및 학습동기 강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은 초등 국・공립 257교 대상으로 3・4학년 진단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초학력 향상과 학습 태도 개선을 지원한다. 이날 방문한 상당초는 겨울방학 기간동안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수학 연산 놀이 ▲사회・과학 개념 정리 및 학습 놀이 ▲활동 중심 영어 학습 ▲교과 개념 중심 한자・어휘력 학습 등 학생 개별 수준을 고려한 맞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쌀전업농연합회는 12일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과 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한 신임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이문수 신임회장은 취임식에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중원진미 쌀 4kg짜리 250포(총 1,000kg)를 충주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문수 회장은 “추운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쌀전업농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병호 농업정책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증된 ‘중원진미 쌀’은 남한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과 맑은 물, 큰 일교차에서 재배된 고품질 쌀로, 구수한 맛과 우수한 영양 균형을 갖춘 충주 대표 품종이다. 충주시는 올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2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인간 고유의 감성과 창의성을 기르는 예술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올해 '나도 예술가'정책을 통해 예술교육을 모든 학생의 일상 속 경험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 유네스코 공식 기념해로 지정된 의미를 언급하며, 문화와 예술의 힘이 오늘날 교육이 지향해야 할 가치임을 강조했다. AI 전환 시대, ‘인간다움’을 기르는 예술교육 윤건영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에 교육이 길러야 할 인간 고유의 역량은 공감, 창의성, 자기 성찰, 표현이라며 예술교육은 이러한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토대라고 말했다. 특히, 긴장과 자극 속에서 사고와 감정의 균형, 집중력과 정서 조절을 돕는 예술활동은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때 자연스럽게 축적된다며, 학교 문화 전반에 예술교육이 확장되야 한다고 말했다. '나도 예술가', 일상이 무대가 되는 학교 윤건영 교육감은 올해 충북교육은 '나도 예술가' 정책을 통해 교실과 복도, 학교 공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음성중소기업공동직장 상상어린이집은 12일, 크리스마스 행사 수익금 및 교사들 기부금을 합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상상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중소기업 공동운영 컨소시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성금은 저소득층 아동 가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미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집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상상어린이집은 2023년 개원 이후 46개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근로자들의 보육 부담을 덜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모범적인 직장어린이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12일 음성명작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29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도는 파종기·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에 발생하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따라 외국 인력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번 교육은 △인권침해 및 폭력 예방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 관련 법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사항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주의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무단이탈률을 줄이고 인권 의식을 높이는 한편, 안정적인 농촌 인력 운영과 상호 존중의 근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음성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실적은 2024년 200호 550명에서, 2025년 242호 722명으로 172명이 증가하는 등 매년 확대되는 추세다. 2026년도 법무부 배정심사 결과로 음성군에 295호 89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됐으며,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