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홍원길 의원(국민의힘, 김포1)이 지난 22일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김포’에 참석해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 고용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제도적ㆍ정책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홍원길 의원은 “중장년층이 재취업을 통해 경제적 안정은 물론, 삶의 활력과 사회적 참여 기회를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기 일자리가 아닌 경력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안정적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홍 의원은 “김포의 중장년 인재들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소중한 자원”이라며 “연령이 아닌 능력과 경험을 중심으로 평가되는 새로운 일자리 문화가 확산되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고용 환경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홍원길 의원은 “중장년층이 다시 사회와 경제 활동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제도적 보완과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는데 힘을 보태겠다”며 “앞으로도 김포를 비롯한 도내에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25일 양평상담소에서 경기북부청 평화기반조성과 담당자들로부터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 준비 및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보고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15일 의정부시 캠프 라과디아 반환부지 내에 문을 여는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의 추진 현황과 통일부-경기도 간 업무협약서(안) 주요 내용을 함께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연면적 2,083㎡ 규모(지하 1층, 지상 3층)로 조성됐으며, 전시체험관과 도민 소통공간, 자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평화통일 교육, 탈북민 정착 지원, 남북 주민 교류, 도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이 운영될 예정이다. 업무협약서(안)에는 ▲센터가 통일 관련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공동 지원 ▲평화통일교육 및 주민 소통사업 추진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 및 홍보 ▲필요 인력과 재원의 안정적 확보 등이 협력 과제로 담겼다. 이혜원 의원은 “경기북부는 분단의 최전선이자 동시에 평화와 통일을 준비하는 핵심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성택 청주시의원(경제문화위원회 위원장)은 25일, 청주시가 새 시청사 시공사 선정 과정에 대해 “조달청 주관으로 적법하게 진행됐고 외부 개입은 불가능하다”고 해명한 것과 관련해, “도덕적·법적 의혹이 드러난 업체가 참여한 사업을 두고 청주시가 전 과정을 깨끗하다고 단정하는 것은 시민 상식에 맞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청주시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법적으로 문제는 없다고 해명하고 있으나, 신청사 건립과 같은 역사적 사업은 단순히 법적 하자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정당성을 확보할 수는 없다”며 “시민의 세금으로 추진되는 만큼, 그 과정 전반이 누구나 납득할 수 있을 만큼 투명하고 정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만약 비리 의혹이 완전히 해소되지 못한 채 사업이 진행된다면, 신청사는 청주의 상징적 건축물이 아니라 오히려 시민 불신의 흔적이 될 것”이라며 “3,413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단 한 점의 의혹도 없이 떳떳하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우리가 바라는 신청사는 의혹과 불신으로 얼룩진 청사가 아니라, 시민 모두가 자긍심을 가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의회 서창수 의원이 지난 22일, “의왕시 발달장애인 사회활동을 위한 보험가입 및 지원 조례”제정과 관련하여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의왕시지부와 의왕시 노인장애인과에서 참석했으며, 조례안 설명과 의견수렴,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서창수 의원은 발달장애인이 사회활동 중 다른 사람에게 신체적 혹은 재산상 피해를 입힌 사고가 발생했을 때, 발달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신속한 보상을 위해 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보험료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안했다. 조례안에는 보험가입과 보험기관 선정, 보장내용과 청구 등 구체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발달장애인 가정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재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제도 신설을 위해 협의 중으로 향후 입법예고를 거쳐 제정 및 시행될 예정이다. 서창수 의원은 “발달장애인들이 사회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해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여, 발달장애인 본인과 가족들이 더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지난 22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손준기 시의원, 부천시 정애경 복지국장과 아동보육과 담당자들이 함께 부천시 원종동 일원에 설치 예정인 ‘아이사랑놀이터’(가칭)를 AI 기반 융합형 체험 공간으로 재설계할 것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전통적 보육 지원 시설의 틀을 벗어나 기술 기반의 창의적 놀이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에서 나왔다. 현재 부천시는 원종동 B-2BL 공공 임대아파트 내 207.24㎥(약 60평) 규모의 아이사랑놀이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 계획은 장난감도서관, 자유 놀이방, 상담실, 수유실 등을 포함한 전통적인 구성으로 설계돼 있었다. 그러나 박 의원은 “이러한 전통적 구성에서 벗어나 AI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중심의 놀이터로 변모시켜야 한다”라고 피력했다. 또한 “단순한 장난감 대여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만지고 상호작용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 공간인 ‘경험의 놀이터’로 바꿔야 한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부천시 정애경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8월 25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분단의 아픔 속에서 탄생했던 미군 공여지가 주민들을 위해 반환될 때, 경기도민은 물론 국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미군 반환공여구역이 위치한 지역구 국회의원 8인(추미애·윤후덕·김성원·박정·송옥주·전용기·박지혜·이재강) 공동주최로 개최됐으며,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두고 정책·재정적 해법과 법·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성환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국회의원님들께서 법과 제도 정비를, 김동연 지사님께서 재정적 약속을 해주셨다”면서 “저 역시 경기북부 출신 최초의 기획재정위원장으로서 지사님이 세운 계획을 의원님들과 협의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평화시대로 가는 발걸음이 곧 미군공여지의 반환과 개발이라고 생각한다”며 “도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각 단체장님들께서 책임 있게 개발해주시길 바라며, 경기도의회도 도지사님을 중심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정해권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연수구 제3선거구 동춘1·2동과 옥련1동을 지역구로 둔 행정안전위원회 유승분 의원입니다. [PT 1]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본 의원은 ‘인천의 해양주권, 허리부터 다시 세우자!’는 취지로 인천시에 몇 가지 분명한 요구를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PT 2] 첫째, 중앙정부의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 사실상 본격화됐습니다. 지난 7월 1일 해수부는 부산시와 합동으로 ‘이전지원팀’을 신설해 연내 이전에 총력을 공식화했고, 이후 정부와 부산시는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세종·충청권 반대와 전국적 논란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전 추진 기조 자체는 변함이 없습니다. [PT 3] 둘째, 인천 연수구 송도에 있는 극지연구소(KOPRI) 이전설도 꾸준히 제기됐습니다만, 최근 보도에 따르면 해수부 산하기관 중 ‘의무 이전 대상’에서 극지연구소가 제외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곧바로 안심할 일은 아니지만, 최소한 ‘인천 잔류’의 근거가 확인된 만큼 시는 법적·행정적 안전핀을 더 촘촘히 걸어야 합니다. [PT 4] 셋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정해권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옹진군을 지역구로 둔 행정안전위원회 신영희 의원입니다. [PT 1]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본 의원은 ‘인천시 인구증가와 도서지역 지방소멸 위기 딜레마’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PT 2] 지금 인천은 인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5년 7월 기준 인천시 주민등록인구가 3,041,215명입니다. 10년 전보다 11만 5천 명 넘게 늘었고, 전국 광역시 중에서 가장 빠른 증가세입니다. 특히 지난 2월 한 달만 보더라도 0~4세 영유아가 411명, 30~39세 생산연령 인구가 2,464명 늘었습니다. 그동안 시가 추진해 온 결혼·출산 장려, 신혼부부 주거 지원, 청년 일자리,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가족 돌봄 인프라 같은 전 생애주기 맞춤형 정책이 효과를 낸 겁니다. [PT 3] 도심에서는 인구가 늘지만, 섬은 계속 줄고 있습니다. 옹진군은 2015년 20,962명에서 올해 7월 19,718명으로 줄었고, 고령화율은 41%를 넘었습니다. 작년 한 해만 전출자가 전입자보다 151명 많았습니다.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존경하는 유정복 시장님과 도성훈 교육감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헌신하시는 정해권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미추홀구 용현5동, 학익1동, 문학, 관교동이 지역구인 국민의힘 김종배 의원입니다. (5분 발언 표지) 오늘 본 의원은 단독주택과 빌라가 밀집하여 날로 심각해지는 자치구 주차장 문제 해소를 위해 그 실태를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군·구별 자동차 등록 현황) 현재 인천시 10개 군·구별 등록된 자동차 총 대수는 2024년 12월 기준 174만 7,927대입니다. 이중 서구가 32만 여 대로 가장 많고, 남동구가 28만여 대, 계양구가 27만여 대, 부평구가 26만여 대, 연수구 23만여 대, 미추홀구가 18만여 대의 순입니다. (군·구별 공영주차장 설치 현황) 반면 인천시와 각 군·구 및 경제청이 설치한 공영주차장 현황을 보면 총 36,112면으로. 가장 많은 공영주차장 면 수를 확보한 곳은 인구가 적은 강화군이 5,572면 수를 확보했고 다음 중구이며 남동구-부평구-계양구-서구-연수구- 그리고 가장 적은 공영주차장 면 수가 있는 곳은 미추홀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의회가 미래 전략과 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을 위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2일 의원연구단체 두 곳이 오산시의회 제2회의실에서 중간보고회를 잇따라 열고 오산시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먼저 열린‘AI혁신도시 전략 연구회’중간보고회에서는 AI 기술 기반의 행정 서비스, 교통·환경·안전 등 분야별 스마트 인프라 도입 방안, 타 지자체 사례 분석, 정책 실행을 위한 제도 기반 마련 방안 등에 대한 중간 성과를 공유했다. 이 연구회는 성길용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상복, 송진영, 전예슬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오산시가 직면한 고령화, 교통 혼잡, 도시 안전 문제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AI 기반 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전략과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된 연구단체다. 성길용 대표의원은 “AI 기술은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삶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연구가 오산시만의 차별화된 스마트시티 모델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궐동 1인가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25일 힐스테이트광교중앙역퍼스트 아파트 입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생활 민원 해결에 앞장선 공로를 입주민들이 직접 인정하고 감사를 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오수 의원은 그동안 광교지역 초중등복합학교 건립 추진과 관련한 다양한 회의와 정책 조율에 적극 참여해 왔으며, 지역 주민들과의 정담회와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해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데 기여해 왔다. 또한, 아파트 인근 환기구 가림막 민원 등 생활 밀착형 현안에 대해서도 신속한 대응과 행정 협의를 이어가며 주민 불편 해소에 힘써왔다. 입주민들은 “지역의 숙원이었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누구보다 발 빠르게 움직여준 점이 깊이 인상적이었다”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꾸준한 해결 노력을 보여준 이오수 의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오수 의원은 “광교는 저에게 삶의 터전이자 함께 성장해 온 공동체이기에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주민 여러분과 늘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교육ㆍ복지ㆍ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1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이훈 노후신도시정비과장과 정담회를 열고, 분당 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여금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노후계획도시에서 재건축 사업을 추진할 경우에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라 공공기여금을 납부해야 한다. 분당을 비롯한 모든 1기 신도시는 기준용적률 이하 구간의 공공기여율이 최저 기준인 10%로 일괄 적용되고 있다. 공공기여금은 기반시설 확충과 생활 SOC 조성 등 도시기능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제도이지만, 주민들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있다. 이서영 도의원은 “분당은 1기 신도시 중 유일하게 군 공항으로 인한 고도제한 규제를 받고 있어 용적률 완화 혜택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사업성이 저하되는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다른 지역과 동일한 수준으로 공공기여율을 적용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으며, 분당 주민들에 대한 사실상 역차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분당 주민들은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이제는 정당한 보상과 행정적 정의가 필요하다. 고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서 추진하는 ‘2025년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 사업’공모에 광주시가 신청한 결과 총 39개소의 경로당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그 중 26개소는 오포1·2동, 신현동, 초월읍, 곤지암읍, 도척면에 해당되며 경로당 내 스마트 환경조성을 위한 제품 보급 및 설치가 지원된다고 전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지난 2월 14일, 도의회 광주상담소를 통해 오포2동 통장으로부터 '양벌1통 경로당 환경개선 지원 요청'건으로 민원을 접수받았다. 민원을 접수받은 김선영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및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 관계부서와 협의를 시작으로, 경기도가 2025년부터 추진하는 신규복지사업인 ‘경기도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사업’을 광주시 노인복지과와 지역 행정복지센터 업무담당자에게 안내 한 후 공모신청 등 해당사업과 관련하여 추진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 일상 환경 구축(에어컨·냉장고·로봇청소기 등) ▲여가·헬스 케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8월 20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2025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중간 점검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올해 추진 중인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훈 의원은 “청년 한 사람의 회복이 곧 우리 사회 전체의 회복으로 이어진다”라며 “이번 정담회를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재훈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관계 공무원,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사업 수행 및 협력 기관,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고립·은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일경험 지원사업 연계 방안을 제안했으며, 사업 수행 기관 및 전문가 등은 사업 공백기로 인한 재고립 방지를 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과 사업 진행 과정에서의 개선점을 제시했다. 김재훈 의원은 “오늘 논의된 보완 과제와 연계 방안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보건환경위원회 김완식 의원(영운동‧용암1동)은 25일 제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대책으로 AI CCTV 설치 확대와 통합관제센터 연계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김 의원은 “청주시에는 총 8,364대의 CCTV가 운영 중이지만, 불법투기 단속 전용은 4개 구청에서 별도로 277대만 운영하고 있으며, 그마저도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되지 않아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다”며 현 상황을 지적했다. 특히, 이동형 단속 CCTV는 동작감지로 촬영은 가능하지만 자료 확인을 담당자가 직접 해야 하고, 인적 사항 파악이 어려워 계도용에 머무르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청별로 단속 담당자가 한 명씩 배치돼 최소 45대에서 최대 84대까지 관리하고 있어 업무 과중 문제가 심각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AI CCTV로의 단계적 교체 △통합관제센터와 불법투기 단속 체계 연계 △조례 제정을 통한 법적 근거 마련 등 3가지를 대책으로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CCTV 통합관제센터 연계와 AI CCTV 설치 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5일 청주시의회 제96회 임시회에서 남일현 의원은 문의, 남일, 가덕면 하수 처리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문의면에는 4개의 공공하수처리시설과 청남대 개인하수처리시설이 분산 운영 중이며, 이들 처리수는 남일면 화당리 무심천 상류로 방류돼 수질 및 악취 문제를 일으켜 주민 불편이 심각하다. 특히 갈수기에는 상황이 악화된다. 연간 15억 원이 넘는 운영비가 투입되지만 불합리한 시스템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남 의원은 하수처리수를 무심천 상류에 직접 버리는 방식을 멈추고, 가덕면에서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까지 연결되는 차집관로를 신설해 통합 처리할 것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기존 시설 폐쇄와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폐쇄로 절감되는 비용은 주민 복지와 환경 복원에 재투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남 의원은 “하수는 흘러도 고통은 제자리인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시민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해 조속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정연숙 청주시의원(가경·복대2동,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제96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청주종합스포츠컴플렉스’의 조속한 건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 의원은 노후한 청주종합경기장과 최근 청주실내수영장 천장 붕괴 사고 등을 언급하며, 열악한 체육시설이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프로야구팀 한화이글스의 청주 경기 중단 선언으로 시민의 스포츠 향유권까지 제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청주종합스포츠컴플렉스는 국제규격 경기장,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등을 갖춘 복합 체육시설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아우르는 공간이다. 관련 연구에 따르면, 건립 시 2조 원의 생산유발 효과, 1만 8천 명의 고용 창출 등 실질적인 경제 효과도 기대된다. 정 의원은 충청북도가 정부에 종합스포츠컴플렉스 건립을 공식 건의한 만큼, 청주시도 사업 주체로서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주시와 충북도의 협력 강화 ▲국제규격 기반 조성 ▲문화복합 공간 기능 확대 등을 정책 제안으로 제시했다. 정 의원은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임은성 의원(행정안전위원회)은 8월 25일 제96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시외버스터미널 매각은 시민 자산을 위협하는 졸속 행정”이라며 매각 추진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임은성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청주시외버스터미널은 이미 2016년 충청북도 감사, 2024년 감사원 감사를 통해 재산 활용의 비효율성을 지적받았고, 관계법령에 따른 행정자산 활용 지적을 따르지 않았다”며 “이는 단순한 행정 미비가 아닌 시장과 집행부의 직무 태만”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교통체계, 인근 상권, 시민 편익을 고려하지 않은 채 추진되는 매각은 명백한 졸속행정”이라면서도, “판매 예상가 1천억이 넘는 시민의 공유재산을 단순히 재정확보하기 위한 매각 대상으로 보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처럼 중대한 사안에도 불구하고 단 한 차례도 시민 의견 수렴 절차가 없었다는 점에서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임 의원은 ▲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즉각 중단 ▲감사 지적 사항 해소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매각 여부와 활용 방안에 대한 시민공청회 등을 요구했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청소년의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자원봉사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뒷받침할 정책 연구를 서울시의회 재정분석담당관에 공식 의뢰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인성교육 강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최종 분석보고서가 발간될 예정이다. 최 의원은 앞서 열린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주요업무보고에서 최근 청소년 마약·사이버 범죄 증가 등 사회문제를 지적하며 “학교 교육만으로는 인성교육에 한계가 있다”며, “자원봉사 활동이 나눔과 배려,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효과적인 인성교육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보고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토대로,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제안한다. 구체적으로는 창의적 체험활동·자유학기제와 연계한 교육과정 통합, 자치구 캠프와 학교 간 협약 확대 및 안전체계 보완을 통한 지역사회 연계 강화, 우수학생 인증·포인트제와 교원 연수 연계를 통한 인센티브 강화, 성과지표(KPI) 설정과 정기 점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지역사회 금연정책 토론회'의 토론자로 참석하여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전자담배 규제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먼저, 성기황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청소년유해약물 등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를 개정하게된 배경을 소개하며, 전자담배 판매점에 무방비로 노출된 현실에서 경기도 내 초‧중‧고학생 140만 명의 건강을 지키고 경기도교육청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 의원은 국회에서 통과된 '교육환경법'을 통해 앞으로 학교 인근 전자담배 판매가 금지되는 점을 환영하면서도, 여전히 '담배사업법'상 전자담배 정의가 모호해 규제 사각지대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성 의원은 “학교 인근에 전자담배 판매를 막더라도 자칫 풍선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온라인 유통 규제와 성분 표시 의무화, 광고 규제 강화 등 담배사업법 개정을 위한 근본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끝으로 성 의원은 “전자담배 규제는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