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3월 5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여성의 오늘, 서울의 미래가 되다”에 참석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단체·기업·공공기관 리더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해 여성의 사회적 역할과 리더십 확대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네트워킹 라운지와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서울 여성과 함께 변화하는 서울의 미래 선포식’ 오프닝 퍼포먼스를 통해 여성의 역량이 서울의 미래 경쟁력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행사에서는 여성리더십 부문을 비롯해 미래혁신, 동행연대, 스마트우먼, 언론사선정 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의 사회적 기여를 기리는 2026 서울여성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어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축하 공연이 진행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신동원 의원은 민주평통 노원구 협의회에서 최초 여성 간사를 거쳐 27대 이북도민 청년연합회 최초 여성 대표의장으로서, 지금까지도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신동원 의원은 “여성의 역량과 리더십은 서울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을 높이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의회는 10일 제301회 임시회 개회를 시작으로 3월 12일까지 3일간의 회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충주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7건의 조례안과 △2026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포함한 11건의 기타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신효일 의원의 ‘검단대교 ~ 국도 19호선 램프, 지금 추진해야 합니다’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충주시의회 상임위원회 위원 사임·보임 동의의 건과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보궐선거의 건 등을 상정한다. 이어 11일에는 각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1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의·의결한 뒤 제301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낙우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사를 하겠다”며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중동 상황과 관련해 "향후 전개 양상을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정부는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비상한 각오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중동 상황과 관련해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지역 위기가 심화되면서 대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글로벌 무역과 중동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상당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 대통령은 대응방안에 대해 "우리 경제의 혈맥인 금융,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면서 "필요한 경우에는 100조 원 규모로 마련돼 있는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정부와 중앙은행 차원의 추가 조치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운 시장 환경을 악용해서 부당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에 대해서는 엄단하고, 특히 이번 상황을 계기로 우리 자본시장의 체질 개선을 위한 개혁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3월 6일 열린 제334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민생노동국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이해선 민생노동국장에게 서대문구 등 지역 골목형상점가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상권분석 서비스 고도화와 지역 주민들을 이끌어 내는 콘텐츠 확보를 주문했다. 김용일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서울시 상권분석 자료의 정교해진 데이터와 시각화 서비스를 높이 평가하며, “상인들의 진입과 퇴거는 개인의 의지뿐만 아니라 시장 상황에 크게 좌우되는 만큼, 신용보증재단 데이터 외에 일반 상가 데이터까지 폭넓게 파악하여 실질적인 경영 지표가 될 수 있도록 내실화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서대문구 등 지역별 매출과 유동 인구, 지표별 활성화 정도를 색상으로 구분해 쉽게 파악하도록 개선한 행정 서비스의 발전을 격려했으며, 추가로 상점의 개·폐업률 분석은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야간 음식문화’와 ‘이벤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통시장을 넘어 골목상권으로 활력이 확장되기 위해서는 야간 이벤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구로구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이번달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있을 ‘BTS 2026 컴백쇼’와 관련해 “수십만 명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초대형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의 비상 안전 체계 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서울시에 당부했다. 김인제 부의장은 지난 6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서울시 시민건강국을 대상으로 광화문광장 BTS 공연과 관련한 인파 관리와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부의장은 서울시 안전관리위원회에서 해당 공연 안전관리계획이 조건부 가결된 것과 관련해 “서울시 시민건강국이 제시한 조건이 무엇인지, 실제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인지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이에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안전관리계획 심의 과정에서 크게 두 가지 조건을 제시했다”며 “첫째는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이고, 둘째는 응급구조 및 의료 대응 체계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화장실 문제와 관련해 조 국장은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 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심미경 서울시의원(동대문구 제2선거구, 국민의힘)은 3월 4일 열린 제334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와 2025년 하반기 민간투자사업 현황보고를 청취하고,서울시 주요 민간투자사업의 고질적인 공사 지연과 그에 따른 재정 부담 문제를 지적했다. 심미경 의원은 본격적인 질의에 앞서 민간투자사업의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민간투자사업은 크게 민간이 시설을 건설하고 소유권을 정부에 즉시 이전한 뒤 운영권을 갖는 BTO(수익형), 시설을 건설해 직접 소유·운영하다가 나중에 이전하는 BOT, 그리고 정부에 시설을 임대해 임대료를 받는 BTL(임대형) 방식 등으로 나뉜다. 심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과 같은 BTO 방식은 공사가 지연될 경우 그 귀책 사유가 누구에게 있느냐에 따라 비용 부담의 주체가 달라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나 민원에 의한 설계 수정이나 공사 지연 시, 귀책 사유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가 많다면서 민간투자방식의 제도적 보완을 위한 사례 조사를 촉구했다. 또한 착공부터 완공까지 계획보다 오래 걸리는 민간투자사업의 사례가 있는지 질의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서부권의 대표 교통 숙원사업인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장기 지연 우려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시의 보다 적극적인 추진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특별시의회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1선거구)은 3월6일 열린 교통실 업무보고에서 서부선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민간투자 방식의 한계를 짚고, 재정사업 전환을 포함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으로 건설공사비 지수가 크게 올랐지만 사업비 조정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해 민간 투자자들이 사업 참여를 포기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사업비 조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민자사업 정상화 자체가 쉽지 않은 구조”라고 지적했다. 현재 서부선 민간투자사업은 일부 건설사와 투자사가 이탈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서울시는 민간사업자 측이 신규 투자자를 확보할 수 있도록 우선협상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한 상태다. 송 의원은 특히 최근 발표된 서울시 ‘서남권 대개조 2.0’ 정책에 서부선이 포함된 점을 언급하며 “서부선 가속화가 구체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파구의회 이혜숙 의장은 3월 9일(월) 오후, ‘동서울#2~강남 전력구공사’ 현장(삼전동 소재)을 방문하여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들로부터 공정 보고를 받은 뒤, 작업장 내 안전시설 등을 꼼꼼히 살피며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잠실·송파 지역 전력 수요 증가 대비를 위해 구축 중인 터널형 송전선로 사업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공사 지연으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송파구 내 약 5km 구간의 전력구를 건설하는 공사다. 현장을 점검한 이혜숙 의장은 “대규모 지하 공사인 만큼 안전 수칙 준수를 최우선으로 삼아야 하며, 소음과 진동 등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송파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핵심 전기공급시설인 만큼, 급증하는 에너지 수요에 대비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이 차질 없이 구축될 수 있도록 사업 완수에 끝까지 힘써 달라”고 덧붙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의회 김정중 의원(국민의힘, 안양1·3·4·5·9동)은 9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시청사 이전 및 기업유치 정책 추진 상황과 수암천 건천화 문제를 집중적으로 질의하며 행정의 실행력과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김 의원은 먼저 시청사 이전과 기업유치 정책과 관련해 “이는 단순한 개발 사업이 아니라 안양의 도시 경쟁력과 일자리, 세수 기반, 만안과 동안의 균형발전까지 연결되는 핵심 정책”이라며 현재 추진 과정의 여러 문제점을 지적했다. 특히 기업유치 전략수립 용역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2024년에 시작된 용역이 사실상 멈춰 있는 것 아니냐”며 “상반기 공모 추진 계획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정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기업유치 추진 실적과 관련해 “지난해 1월 기준 약 280개 기업과 접촉했다는 자료가 있었지만 단장 교체 이후 접촉 기업 수가 크게 줄었다”며 “전략 변화인지 추진 동력 약화인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현재 기업유치추진단장이 공석 상태인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그는 “기업 공모를 앞둔 중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9일 제34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8일까지 10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10일부터 16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변경계획안과 조례안 등을 심사하며, 17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이어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변경계획안과 조례안 등의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9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권안나, 김현채, 정미영, 김현주, 조세일 의원 등 5명을 선임했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최정희, 정미영, 김태은 의원 3명과 외부위원 7명을 선임했다. 김연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심의를 포함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주요현안을 세밀하게 살펴볼 예정이다”라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세로 협치의회를 조성하고 헌신적인 의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는 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입지선정 위원회 3차회의가 열리는 현장에서 “송전선로 제천 경유 결사반대” 1인 시위를 전개했다. 이번 시위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1월 14일에 이은 세 번째 1인 시위로, 송전선로가 제천 지역을 통과함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안전 우려와 환경 파괴 문제를 알리고, 무분별한 송전선로 건설에 대한 강력한 반대 의사를 다시 한번 분명히 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시위는 봉양 옥전2리 주민 40여명이 행사장 앞인 원주 인터불고 호텔 앞 진입로에서 집회를 한 후에 이어서 진행하여 제천시민의 의지를 한층 더 확고히 했다. 박영기 의장은 “송전선로가 제천을 경유할 경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저하와 환경 파괴가 우려된다”며 “주민 의견을 반영하지 않는 무분별한 송전선로 건설에 대해 끝까지 반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천시의회는 앞으로도 1인 시위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반대 집회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의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해 적극 나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의회는 3월 9일 의회 청사에서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 경마장 시흥 유치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최근 정부 발표로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이 공식화됨에 따라, 시흥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시의회의 입장을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경마장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교통·환경·생활 인프라 확충 등 다방면에서 시흥시와 시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 중심의 투명한 절차와 충분한 의견 수렴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이익을 최우선으로, 충분한 시민 의견 수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뒷받침하겠다”라며 “유치가 본격화될 경우, 교통·환경 대책, 생활SOC 확충, 지역 상생 방안이 선행 조건으로 마련되도록 의회의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되,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철저한 검증과 합리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치밀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 활동을 약속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의회는 9일, 제386회 임시회를 열고 교통 및 사회복지 분야 재정분담 구조 개선과 재정책임 강화를 경기도, 정부에 각각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날,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재정분담 구조 개선 및 마을버스 지원 촉구 건의안’과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한 국가 재정책임 강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경기도는 배차 정시성을 확보하고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을 보장하는‘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2024년부터 추진, 전 노선을 27년까지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 제도를 전면 시행하면 연간 소요되는 예산이 약 1조 1천억 규모로, 이중 경기도는 30%, 시・군은 70%를 분담한다. 그러나 열악한 시군 재정을 감안했을 때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광역지자체의 분담률을 50%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기초지자체의 요구가 쇄도하고 있다. 양주시의 경우, 시내버스・마을버스 준공영제 예산이 2025년 약 66억 원에서 올해 137억 원으로 불과 1년 만에 106% 수직 상승했다. 양주시는 137억 원 중 119억 원을 시 자체예산으로 편성해 운영비용 대부분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대표회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은 3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0차 국민통합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해 주요 안건 심의에 함께했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민통합위원회(대통령직속 자문기관)가 개최한 본회의로, 국민통합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정부 장·차관, 지방4대 협의체장, 민간 전문가 위원들이 참여했다. 김현기 대표회장은 회의 발언을 통해 "국민통합은 중앙중심의 정책 추진이 아닌, 지역과 주민들이 자율성과 책임을 갖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구조 속에서 실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통합 정책이 실효성 있게 작동하려면 계획수립 단계에서부터 지방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이번 심의를 바탕으로 향후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관계 부처 및 지자체와의 협의를 거쳐 본격적인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김 회장은 "앞으로 국민통합위원회와 긴밀히 소통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지난 6일 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한 농업기업 금수레 영농조합을 방문해 경기미 소비 확대와 농식품 가공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창식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병주 국회의원실 김석환 수석비서관, 경기도 농식품유통과 배소영 과장, 금수레 영농조합 이호성 명장 등이 참석해 지역 농식품 산업 현안과 정책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경기미 차액 지원사업 등 도비 매칭 사업 활성화 필요성이 주요하게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경기미를 사용하는 떡집과 식당 등 관련 업소들이 사업 홍보와 신청 과정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도와 시군이 함께 재원을 부담하는 매칭 구조 특성상 지자체의 참여와 적극적인 사업 추진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현장에서 실제 경기미를 사용하는 업체 현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지원 대상 확대를 검토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또한 농수산 가공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장재 지원과 수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의회가 이번 제301회 임시회[3월 10일~12일]부터 본회의 및 상임위 회의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실시간 송출한다고 밝혔다. 충주시의회는 앞선 제300회 임시회에서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시범 방송을 실시했으며, 이번 제301회 임시회부터 기존 누리집 기반 생중계 체제의 접속 불안정 문제를 개선하고 안정적인 시청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유튜브 생중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유튜브 생중계 도입으로 시민 누구나 회의를 실시간으로 원활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회의 시청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낙우 의장은 “이번 송출은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의회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와 ESG메세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움직이는 미술관’이 2026년 3월 전시로 민화작가 박은주의 초대전 《사랑의 숲》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인 박은주 작가는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삶의 소망과 시간을 상징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사랑의 숲》은 단순한 길상(吉祥)의 이미지를 넘어, 인간의 의지와 인내, 그리고 시간을 관통하는 염원을 시각화한 연작이다. 작품 속 말들은 사냥터로 나가기 전 한 방향을 응시하며 의지를 다진다. 그 모습은 목표를 향해 마음을 다잡는 우리의 자화상과도 같다. 작가는 말의 마의(馬衣)에 행복과 건강, 특정한 날을 기다리는 염원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일 년 열두 달과 24절기를 관통하는 인간의 기원을 화면 안에 녹여낸다. 숲은 우리가 지나야 할 시간의 밀도이며, 말은 그 시간을 건너는 의지의 형상이다. 결국 《사랑의 숲》은 전통 민화의 상징 체계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시간과 존재에 대한 철학적 사유로 확장되는 지점을 보여준다. 박 작가의 작업은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색감과 구성으로 재해석한다. 강렬하면서도 조화로운 색채, 상징과 이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9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화성시지부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외식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남성규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성시지부장, 외식업 종사자 및 회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외식업 발전과 음식문화 향상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행사는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음식문화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2026년도 주요 사업 방향과 지부 운영에 관한 총회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외식업 종사자들에게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표창 2명이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외식업은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움직이고 도시의 활력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시민의 일상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지켜오신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의 노력은 화성특례시의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성시지부는 '식품위생법' 제59조에 근거해 설립된 외식업 단체로, 현재 약 2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3월 7일, 부천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시즌 부천FC1995 홈 개막전에 참석해 선수단을 응원하고 공동 시축에 참여했다. 이번 경기는 부천FC1995가 K리그1 승격 이후 처음 맞는 홈 개막전으로,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병전 의장은 경기 전 축사를 통해 “부천의 자부심인 부천FC1995의 K리그1 홈 개막전을 많은 팬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부천을 찾아주신 대전하나시티즌 선수단과 팬 여러분께도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부천FC가 지난 1부 리그 데뷔전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 전북 현대를 상대로 3대 2 역전승을 거두며 승격팀의 패기와 저력을 보여줬다”며 “오늘도 그 기세를 이어 좋은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3월 8일, 부천시청 일원에서 열린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김 의장은 러너들을 격려하고 3.5km 건강달리기에 참여하며 시민들과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부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천시육상연맹이 주관했으며, 10km와 3.5km 건강달리기 종목에 약 7,000명의 러너가 참여했다. 특히 10km 코스가 국제공인을 획득한 이후 처음 열리는 대회로 의미를 더했다. 김병전 의장은 개회식에서 축사를 통해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에 함께해주신 7천여 러너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이봉주 선수와 함께하는 오늘의 레이스를 안전하고 즐겁게 완주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