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중·고등학생들이 새 학년 준비 과정에서 진로와 학업에 대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겨울방학 상담 집중 기간’을 1월부터 2월까지 운영한다. 상담은 사이버진로교육원 홈페이지 ‘게시판상담’을 활용해 학생이 질문을 작성하면 현직 진로·진학 상담 교사가 1:1 맞춤형으로 답변을 제공하는 온라인 상담 서비스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 기간에는 중학교 3학년의 고등학교 진학 준비, 고등학교 1학년의 과목 이해, 학습 방법 점검, 진로 탐색 등 학년 전환기에 필요한 상담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인천 관내 중·고등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상담의 특성상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학생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누리집에 로그인하여 신청·접수 메뉴의 ‘게시판 상담’을 활용하면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게시판 상담은 학생들이 혼자 고민하기 쉬운 진로·진학 문제를 현직 교사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지원 창구”라며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새 학년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늘봄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2026학년도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하고, 간편결제(제로페이) 시스템과 연계해 운영한다. 방과후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연 50만 원 이내의 수강료를 무상 지원하여 학생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 줄 전망이다.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은 간편결제(제로페이) 시스템과 연계해서 학부모는 모바일 기기로 잔액을 확인하고 수강료를 결제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향상되며, 학교 현장에서는 수강료 납부ㆍ환불내역이 지방교육행ㆍ재정통합시스템(K-에듀파인)과 연계되어 회계처리의 효율성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도입으로 늘봄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해 국가 책임교육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과 간편결제 연계 방식은 학교의 행정 부담은 덜고 학부모의 혜택을 더하는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의 본보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년 기자 간담회 말씀자료 존경하는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인천시민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다짐으로 2026년을 맞아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교육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교육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지만, 여전히 아이들의 하루는 학교에서 시작되고 학교에서 완성됩니다. 교육의 변화는 아이들의 배움에 발 맞추어야 하며, 학교에서 체감되는 변화여야 합니다. 저는 교육감으로서 지난 시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인천학생들은 저마다 결대로 성장하고 있는가?” “교육청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필요한 역할을 하는가?” “인천교육이 교육가족과 인천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가?”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새해를 맞은 지금, 우리는 더욱 분명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우리교육청은 이러한 시대 변화에 대응하며 인천교육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2026년 세 가지 방향에서 변화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첫째, 학교현장의 실질적인 지원 강화입니다.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지원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특수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7일 오전 인천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인공지능(AI) 시대를 관통하는 ‘인천형 교육 혁신’의 방향을 공식 선언했다. 도 교육감은 초인공지능 시대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아이들이 기계 문명에 종속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며 질문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도 교육감은 "인간보다 1만 배 똑똑한 초인공지능 시대가 눈앞에 와 있다”며 “우리 교육의 목표는 기술에 끌려가는 아이가 아니라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며 질문으로 돌파하는 아이를 키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딩, 도구 활용을 넘어 인간의 사고력, 판단력을 중심에 둔 교육 혁신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도 교육감이 가장 비중 있게 제시한 키워드는 교육 혁신이다. 도 교육감은 "지금은 인간과 자연, AI가 공존하며 협력해야 하는 전환기”라며 인천 교육의 핵심 가치로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을 제시했다. 즉, 기술 습득 위주의 AI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법을 탐색하는 능동적 학습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특히 도 교육감은 “아이들이 기계 문명에 끌려가지 않도록 배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도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유아 대상 ‘사고력 수학’, ‘유아 영어’, ‘미술활동’ ▲성인 대상 ‘미술’, ‘그림책 지도사 자격 과정’, ‘AI 역량 교육(비대면)’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총 7개 분야이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자격증 소지자 및 전문 지식·경험을 갖춘 전문가이며, 6일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전자메일로 접수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강사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련 분야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거나, 부평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저경력 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겪는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교직의 처음부터 함께하는 학교생활 119' 업무도움자료를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도움자료는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업무 문의와 혼선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 13개 분야 119개 문항으로 교육정보시스템(NEIS) 활용, 학급 운영, 교수‧학습 지원 등 교직 수행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학교에서의 업무 절차와 사례를 반영해 내용을 구성함으로써, 저경력 교사가 업무 전반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문의와 시행착오를 줄이고,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는 책자로 제작되어 2026년 신규 교사 연수 및 1급 정교사 자격 연수와 각급 학교에서 저경력 교사의 실무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학교지원단은 저경력 교직원의 현장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 오픈데이’를 6일부터 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학교 돌봄교실 신청 기간을 앞두고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가원초, 가현초, 봉수초에서 사전 신청한 예비 초등 1, 2학년 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센터 시설과 공간을 안내하고, 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센터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거점형 늘봄센터는 학교 밖 공간에서 돌봄 대기 학생들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의 경험을, 학부모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년을 '기초학력보장 점▸선▸면 책임교육의 해'로 정하고, 현장 교원의 전문성에 기반해 인천 학생의 기초학력보장을 강화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기초학력전담교사제’를 새롭게 도입한다. 기초학력전담교사는 담임교사와 협력하여 학생의 기초학력 수준을 심층 진단하고 정규 수업 중에 기초학력 교실에서 맞춤지도를 진행하며, 일정 수준에 도달한 학생이 원 학급으로 복귀한 이후에는 담임교사와 지속적으로 지도 방법을 공유해 학생의 성장을 돕는다. 학생의 성장과 더불어 담임교사에게 기초학력 전문성을 지원함으로써 책임교육을 이끌게 되는 것이다. 기초학력전담교사라는 ‘점’이 담임교사와 ‘선’으로 연결되어 기초학력 책임교육 안착‘면’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시교육청은 기초학력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교원을 중심으로 ‘방학 중 대면학습캠프’를 신규 운영한다. 일반학교형, 원도심형, 농어촌 소규모학교형 등 유형별 운영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겨울방학 중 2~3주간 집중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월 6일부터 중순까지 본청 관·단을 시작으로 '2026년 교육감 신년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한 해의 사업 계획을 포함하여, 지난 정책이 학교 현장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2026년 정책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보고회는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순으로 진행되며, 학교현장지원 강화라는 대주제 아래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5대 핵심 약속'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진다. 5대 핵심 약속은 ▲학교 교육 활동 지원 강화 ▲읽걷쓰 기반 인간주도 AI 교육 ▲평화와 공존의 시민 교육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직업교육 ▲학교 안전 및 복지 강화 등이다. 보고회 운영 방식은 각 부서 및 기관에서 조감도 형태의 자료를 활용해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보고하고, 질의·응답 및 토론을 통해 실행 가능성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6일 진행된 첫 보고회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화두로 ‘존이구동(尊異求同·서로 다름을 존중하면서도, 같은 점을 찾아 함께 나아간다)’을 제시하며,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학교 현장 지원’이라는 공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1월 24일부터 2월 10일까지 예비 초등학생부터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예비 초등학생의 학교 적응을 위한'책과 함께 시작하는 우리들의 1학년' ▲초등 1~3학년 대상 그림책을 활용한'나를 표현하는 젠탱글' ▲초등 3~5학년 대상 'AI를 활용한 창의적 글쓰기' 등 3개 프로그램이다. 신청기간은 1월 8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 및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4일 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열린 제48회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의회 박창호 의원과 졸업생 가족들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날 열린 졸업식에서는 총 79명이 졸업했으며, 최고령 졸업생은 75세이다. 졸업생 가운데 53%는 일반대학과 방송통신대학 등으로의 진학을 계획하고 있으며, 일과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3년간 개근한 학생 19명은 성실한 배움의 자세로 많은 이들에게 모범이 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AI가 인간의 삶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대적 변화를 언급하며, “이러한 시대일수록 졸업생과 같이 배움을 멈추지 않는 평생학습 실천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AI가 인간을 대신하거나 끌고 가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이 주도적으로 활용해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과 삶 속에서도 꾸준히 배움을 이어온 졸업생들의 모습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시민에게 큰 본보기가 된다”며 깊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1월 2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9일까지 ‘제1기 7급 미래인재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행정 인재 육성에 나서고 있다. 이번‘미래인재 양성과정’은 정책 실행의 출발점에 있는 7급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6개월간 총 8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공직가치와 인천교육정책 이해 ▲문제해결 중심 기획·분석 역량 ▲현장 중심 직무 역량 ▲소통·협업 및 미래역량 ▲인문융합 기반 자기주도 성장역량 등 5대 영역으로 구성됐다. 특히, 프로젝트형 개선과제 연구, ‘인천 바로 알기’ 현장학습,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무 적용 등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연수원 최철호 원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조직의 미래를 떠받칠 실무형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기존에 운영중인 6급 핵심인재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2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인천교육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 서 있는 위치가 다르고 생각도 다를 수 있지만 인천교육을 위한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라며 “새해에는 존이구동(尊異求同)의 마음으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같은 것을 찾아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발걸음을 내딛기 위한 중요한 해로 세상이 원하는 역량의 변화에 발맞추어 학교현장지원에 힘을 모아 달라“며 “학교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적시에 학교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도 교육감은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을 통해 깊이 있는 교육 혁신을 이루겠다”며 “AI·생태·세계시민교육 등 미래 사회를 대비한 교육 방향으로 교육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끝으로“교육 가족의 헌신과 시민들의 응원이 인천교육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라며 “2026년 새해,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학교, 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12월 31일 ‘2026년 시민주도형 비대면 함께읽기’ 도서 15권을 선정·발표했다. ‘비대면 함께읽기’는 인천시민이 지정도서를 함께 읽는 서구도서관의 대표 독서 프로그램이며, 시민의 추천과 투표로 도서를 선정했다. 선정된 도서는 월별로 지정되며, 전문 독서지도강사의 진행 아래 네이버 밴드에서 함께 읽게 된다. 월별 도서 목록은 ▲1월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2월 '혼모노' ▲3월 '다크 심리학' ▲4월 '처음 만나는 양자의 세계' ▲5월 '백 살이 되면' 등 4권 ▲6월 '불변의 법칙' ▲7월 '최소한의 삼국지' ▲8월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 ▲9월 '안녕이라 그랬어' ▲10월 '이상한 과학책' ▲11월 '차별하지 않는다는 착각' ▲12월 '트렌드 코리아 2027'이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한 비대면 함께읽기를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더 많은 시민이 책과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첫 번째 함께읽기 도서인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참여 신청은 1월 2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학생의 학교 선택권을 확대하고 지역 및 학교 간 교육격차를 해소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2026학년도 강화군 초등학교 공동(일방) 통학구역’을 확정하여 공고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정책은 3월 1일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부터 적용되며, 강화 관내 큰 초등학교 통학구역을 공동(일방) 통학구역으로 전환해 큰 초등학교 취학 예정 아동이 주소이전 없이도 작은 초등학교로 입학할 수 있도록 했다. 적용 대상 큰 학교는 강화초, 합일초, 갑룡초, 대월초, 선원초, 길상초 등 6개교이며, 작은 학교는 불은초, 삼성초 등을 포함한 14개 공립학교이다. 또한, 큰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도 3월 1일 이후 최초 1회에 한하여 주소이전 없이 작은 초등학교로 전학이 가능하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오는 1월 6일 초등학교 예비 소집일을 앞두고, 이번 제도가 큰 학교와 작은 학교의 상생은 물론 농촌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정책 시행은 작은 학교로의 전·입학을 유도하고 복식학급을 해소해, 모둠·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1월부터 2월까지 관내 교육복지사 미배치학교 사례관리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행복+ 더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이음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복지사가 사례관리 중인 학생의 가정을 방문해 방학 생활을 지원하고, 학생 개개인의 정서·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생이 직접 선정한 도서를 활용한 독서 활동과 1:1 맞춤 개별 면담을 통한 ‘방학 중 계획과 실천 나누기’, ‘나의 긍정요소 발견하기’ 등이다. 이와 함께 가정과 학교의 수요를 반영해 방학 중 결식 예방 지원도 병행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으로 취약계층 학생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고자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건강하고 의미 있는 방학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교육 가족 여러분, 그리고 인천 시민 여러분! 희망과 기대 속에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6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인천시교육청은 2026년 새해를 ‘서로 다름을 존중하면서도, 같은 점을 찾아 함께 나아간다’는 “존이구동(尊異求同)”의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인천교육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는 물론 인천 시민 모두의 마음을 담는 그릇이 되어 학생성공시대를 향해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우선, 교육 가족 여러분과 인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학교현장지원’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지원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불필요한 행정업무는 과감히 줄이고, 학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은 제때 제공하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더욱 확대해 가고, 특수교육을 비롯한 모든 유․초․중․고교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과제를 발굴하고 신속하게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현장 지원을 막는 법률과 제도는 정부, 지자체, 시민들과 함께 고칠 건 고치고, 바꿀 건 바꾸며, 교육 가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2026년 1월 2일부터 31일까지 ‘일상을 물들이는 글과 그림’을 주제로 평생학습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 하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인 '일상 속 오일파스텔'과 '마음을 담은 서예' 수강생들의 학습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오일파스텔 작품 30점과 서예 작품 12점 등 총 42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인천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신트리도서관 본관 1층 ‘갤러리 사계’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단,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 또는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유치원 교육력 강화를 위해 ‘읽걷쓰 기반 S.O.U.P.(숲)에서 지-구하세요’ 유아 생태전환교육 놀이 활동집을 발간하고 관련 교수・학습자료를 보급했다. 이번 자료는 인천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사들이 참여한 연구회에서 생태전환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연계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교육 방안을 담았으며, ‘교실-밖-지역-지구’를 잇는 열린 생태전환교육 모델 구현을 목표로 개발했다. 놀이 활동집은 유아 생태전환교육 놀이 활동집 1권을 비롯해 수업용 놀이카드, 젠가, 할리갈리 등으로 구성됐으며, 인천 관내 공‧사립유치원과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특수학교, 전국 유아교육진흥원 등 405개 기관에 배부됐다. 연구회에 참여한 한 교사는 “아이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천하며 유아들의 생태 감수성이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아의 삶과 미래를 잇는 생태전환교육을 지속적으로 연구‧지원해 인천 유아교육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강화학생성공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강화학생성공버스는 올해 관내 사립유치원을 포함한 유·초·중학교 32교를 대상으로 총 343회 운행하며 학생들의 체험학습과 각종 교육활동 참여를 지원했고, 학생 이동에 따른 부담을 줄여 교육활동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였다. 강화학생성공버스를 이용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반적인 만족도가 96%로 나타났다. 강화교육지원청은 내년에도 해당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지원 범위를 확대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에 학생 이동 차량을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