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9일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이 충남도를 방문해 주요 도로·철도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숙원 사업인 도로망 확충과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광복 국장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지역 주요 도로 노선이 반영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피력했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의 추진 배경과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의 적기 반영과 행정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충청남도는 건의된 현안 사업들에 대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최광복 국장은 “도로와 철도 등 기반 시설 확충은 시민의 생활 편의는 물론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충남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후속 절차를 면밀히 점검해 모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청소년 복합커뮤니티센터와 협력해 겨울철 화재안전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월 7일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두 번째 생활 속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참가자들은 △화재예방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우리집 대피도 그리기 △소방제복 체험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홍정표 예방안전과장는 “청소년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이용시설과 협업을 확대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이번 시책을 통해 가정 내 화재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안전 습관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천안시복지재단은 천안시치과의사회가 지난 6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천안시치과의사회는 천안시에서 활동하는 치과의사 118명이 소속된 단체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재단을 통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김창윤 천안시치과의사회장은 “시민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의료인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정기총회를 맞아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후원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시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해 온 천안시치과의사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도 꾸준히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9일 아동양육시설 신아원을 방문해 입소 아동과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아동 돌봄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아동 한 명 한 명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한편,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속적인 예산 지원과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현장이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천안을 만들어 나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첫날인 지난 2월 6일, 밤 7시가 넘는 시간까지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정책 검토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업무보고는 예년과 달리 국·과장이 아닌 각 부서의 실무 책임자인 ‘팀장’들이 직접 보고자로 나서는 파격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사업을 설계하고 집행하는 팀장들의 목소리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보다 구체적인 보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전남수 위원장의 제안에 따른 것이다. 이날 위원회는 홍보담당관, 시민소통담당관을 시작으로 기획경제국 소관 7개 부서(기획예산과, 미래전략과, 지역경제과, 투자유치과, 일자리경제과, 세정과, 징수과)의 2026년도 사업 방향을 면밀히 점검했다. 의원들은 팀장들과의 일문일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예상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한편, 실무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밤늦게까지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보고와 질의를 모두 마친 후 전남수 위원장은 직접 보고에 나선 팀장들에게 “책임감 있게 임해준 팀장들의 노고에 진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문화재단이 지역 아동의 예술적 감수성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2026 꿈의 무용단 천안’ 단원을 9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무용 교육과 무대 경험을 연계한 창의 예술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4년 차를 맞는 천안 거점 꿈의 무용단은 △한국무용 △현대무용 △댄스컬을 아우르는 창작중심의 융합형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2014~2016년생 아동 30명 내외이며, 교육 및 활동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신청은 재단 누리집 또는 공식 누리소통망(SNS) 내 온라인 링크 또는 정보무늬(QR코드)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문화재단 축제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춤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을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청 감시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는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인플루엔자는 최근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소아와 청소년 연령층에서 높은 유행 수준을 보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시는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 합병증 위험이 높은 어르신과 임신부, 그리고 감염률이 높은 어린이와 청소년 중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조속히 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강조했다. 시민들에게는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 준수를 요청했다. 또한 설 명절 기간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을 방문할 경우에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설 연휴는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예방접종과 개인 방역 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성정평생학습관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상반기 교육은 총 63개 강좌에서 1,139명을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기술교육 26강좌 △취미교육 22강좌 △야간교육 13강좌 △특별교육 2강좌로 구성됐으며, 오는 3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16주간 운영된다. 이번 학기에는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교육 과정을 내실화했다. 동절기에만 한시적으로 운영하던 ‘시니어 컴퓨터 교실’을 정규 편성했으며, 자격증 취득과 연계한 ‘떡제조기능사’ 과정을 신설해 맞춤형 학습 기회를 확대했다. 수강 신청은 내달 6일까지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천안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상반기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성정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시민들이 성정평생학습관을 통해 평생학습에 쉽고 편하게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학습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관리와 영농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농업인 월급제(농산물 대금 선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농업인 월급제는 수확기에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농가 소득을 연중 고르게 분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벼, 포도, 배 등 주요 작목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수확 이후 받을 농산물 대금의 일부를 월 단위로 나누어 선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천안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관내 지역농협과 자체 수매 출하 약정을 체결한 농업인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수매 대금의 60% 범위 내에서 매월 최소 3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월급 형태로 지급받을 수 있다. 천안시는 선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별도의 금융 부담 없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활비와 경영비를 충당할 수 있다. 신청 희망 농업인은 신청 기한 내에 관내 지역농협을 방문해 출하 약정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 월급제는 영농기 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천안시티투어’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시티투어는 천안의 주요 자원을 체험하는 기존 코스에 힐링 중심의 신규 테마 코스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정규 코스는 화·목·토·일요일에 주 4회 운영되며, 테마 코스는 별도로 지정된 날짜에 운행된다. 모든 코스에는 전문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지역의 역사와 매력을 상세히 전달한다. 특히 신규 도입된 ‘웰빵투어’는 힐링 스파 체험과 지역 대표 빵 명소 방문을 연계한 코스로, 최근 웰니스 관광 수요를 반영했다. 이와 함께 콘빵투어, 국군장병 및 대학생 시티투어 등 참여 계층별 맞춤형 테마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운영 개선도 병행된다. 중식 시간을 확대하고 지역 음식특화거리와 연계를 강화해 미식 체험을 돕는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이용객 의견을 향후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혹서기에는 폭염을 고려해 실내 위주의 특별 코스를 운영하는 등 연중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지난해 지방세 체납액 464억 원을 징수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총 464억 원의 지방세를 확보했으며, 특히 이월 체납액 징수 목표액 대비 92.1%인 205억 원을 징수해 전년 대비 3.7%p 상승한 실적을 기록했다. 시의 체납 증가율 또한 2024년 7.4%에서 지난해 4.9%로 낮아지며 징수 성과가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천안시는 ‘2026년 지방세 체납징수 종합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이월체납 징수 목표액을 233억 원으로 설정했다. 특히 금현물계좌 압류를 중심으로 출자금·보조금·무체재산권 등 새로운 형태의 채권 압류를 확대해 은닉 재산에 대한 징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올해 신설된 징수기동팀은 채권추심 민간전문가를 채용해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질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 동산 압류, 명단 공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이어갈 방침이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유도와 체납처분 유예 등 맞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수소자동차 1,210대 보급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856대, 전기화물차 300대, 전기승합차 3대, 어린이 통학용 전기차 1대 등 총 1,160대이며, 수소승용차 50대를 별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수소승용차는 30일, 전기자동차는 90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주민등록이 된 거주자 또는 천안시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관이다. 신청 희망자는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 영업점을 방문해 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차종별 1대당 기본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3,250만 원이 정액 지원된다. 전기자동차는 차종에 따라 전기승용차 1,180만 원, 전기화물차 1,850만 원, 전기승합차 최대 1억 7,000만 원, 어린이 통학용 전기차 최대 2억 3,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전기자동차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됐다. 하이브리드차를 제외한 개인이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시민의 일상이 실질적으로 변화하는 ‘여성친화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높인다. 천안시는 지난해 거둔 가시적인 출산율 반등 성과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이라는 행정적 신뢰를 발판 삼아, 올해 시민 체감형 정책에 모든 역량을 쏟는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임산부 교통비 확대와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펼친 결과, 2024년 3,507명이던 출생아 수가 2025년 3,711명으로 약 5.8%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임산부 교통비 지원금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통해 남성의 양육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출생축하 쌀케이크 지원과 다자녀 가구 양육 프리미엄 바우처, 재산세 및 하수도 사용료 감면 등 생활 밀착형 혜택을 더해 가계의 실질적인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 또 돌봄노동자의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지난해 8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돌봄노동자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아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지난해 상반기 달성한 역대 최고 고용률 기록과 민생경제 회복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시민 체감형 경제 활력 제고와 노동 복지 구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천안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 특히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혜택을 기존 8%(30만 원)에서 최대 18%(50만 원)까지 파격 상향해 총 4,419억 원의 소상공인 매출을 견인하고 483억 원의 캐시백을 시민에게 환원했다 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인 97% 이상의 지급률을 기록, 행정안전부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용 시장의 질적 성장도 돋보였다. 지난해 상반기 천안시 고용률(15~64세)은 69.4%로, 통계청 지표 발표가 시작된 2017년 이후 8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실업률 또한 전년 동기 대비 33.3%p 감소한 2.0%를 기록하는 등 고용시장 안정세를 입증하며 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오는 23일까지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농업법인, 농협 등)를 대상으로 ‘2026년 농촌융복합(6차) 지역특화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농산물을 활용한 제조·가공·전시·판매·체험 등 농촌융복합 산업화를 지원해 농업·농촌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공모사업은 농촌융복합산업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경영체를 대상으로 한다. 자본 보조(시설·장비 등)는 개소당 최대 2억 원(보조 1억, 자부담 1억), 경상 보조(컨설팅·홍보)는 개소당 최대 5천만 원(보조 2천5백만, 자부담 2천5백만)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농업법인은 1년 이상 운영, 출자금 5천만 원 이상) ▲생산 제품 주원료의 50% 이상을 당진산 농산물로 사용하는 경영체 ▲보조사업자 명의의 사업 부지를 확보하는 등 기본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자는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오는 설 연휴(2월 14일~18일)를 맞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설 연휴 비상진료 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휴 기간 중 당진종합병원 응급실은 24시간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들의 진료 편의를 위해 관내 병의원 70여 개소와 약국 30여 개소가 지정된 날짜에 문을 연다. 특히 공공심야약국은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18일 심야 시간(22시~다음날 1시)에 운영해 늦은 밤 의약품 구매 불편을 줄일 예정이다.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당진시청 및 당진시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e-gen) 또는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 정보제공(E-GEN)’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당진시보건소는 2월 16일과 17일(오전 9시~오후 6시) 진료실을 운영하며, 연휴 전 기간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해 ‘응급의료지원반’을 편성하여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박윤희 당진시보건소장은 “설 연휴 동안 의료 공백 없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청 테니스단이 새해 첫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9일 당진시는 남지성 선수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NovaWorld Phan Thiet Challenger2’ 대회에 참가해 복식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승은 남지성 선수가 2026년 첫 국제대회에서 기록한 값진 성과로, 당진시청 테니스단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당진시청 테니스단은 이번 우승을 기점으로, 올해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전 종합우승 및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서의 메달을 목표로 더욱 열정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남지성 선수는 “새해 첫 우승을 차지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2026년은 우리팀에 중요한 해이므로, 앞으로 있을 전국체전과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당진시청 테니스단은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을 목표로, 각종 훈련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경기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남지성 선수와 하반기 복귀 예정인 국가대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2월부터 당진종합운동장 주 경기장 내에 조성·운영 중인 ‘동계 비닐터널’ 시설의 운영 기간을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2월 22일까지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겨울철 훈련이 어려운 당진시 육상 선수들을 위한 전용 훈련 공간으로, 시가 2년 전부터 혹한기 대비 훈련 인프라로 조성한 공간이다. 길이 약 400m 규모의 비닐터널 내에서는 눈·비·한파를 피해 안정적인 달리기 훈련이 가능해, 매년 육상 선수들과 지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아왔다. 올해는 특히 전국적인 러닝 열풍과 함께 동계비닐터널이 입소문을 타면서,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각지의 러너들과 육상선수단이 주말마다 몰려들며 문전성시를 이루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각종 언론에서도 ‘겨울철 러닝 성지’, ‘동계 비닐트랙 명소 당진시’로 조명되며, 당진시 체육 행정의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당진시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개최에 따른 잔디 교체 공사 일정에 맞춰 2월 10일 시설 철거를 계획하고 있었으나, 설 명절 연휴 기간 사용 등 시민들과 체육 동호인들의 연장 요청에 따라 공사 일정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 석문간척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단지가 정부의 공식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지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9일 당진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공모에서 당진 석문면 통정리에 위치한 ‘석문 스마트팜단지’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사업성과 부지 적정성, 계획 타당성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서류 평가와 현장 조사를 거쳐 진행됐다. ‘K-스마트농업’의 심장부로 이번 육성지구로 지정된 석문 스마트팜단지는 지난해 6월 충남도, 당진시, 대한제강이 맺은 ‘에코-그리드(Eco-grid) 당진 프로젝트’ 투자양해각서의 핵심 사업이다. 대한제강은 2028년까지 총 5,440억 원을 투입해 119ha(약 36만 평)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내부에는 △청년 임대·분양 온실 △일반 분양 온실 △모델 온실 △육묘장뿐만 아니라, 가공·유통센터, 저온저장고, 선별 포장센터 등 공공 지원 시설을 유기적으로 구성한다.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되며, 이번 평가는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수련관, 청소년특화시설 등 전국 548개 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조직 ▲시설·안전 ▲시설 운영 발전 등 총 7개 영역에 걸쳐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체계와 지역사회 연계 활동의 우수성,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 등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아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특히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역역에서 청소년 인구 감소와 접근성 문제에 대응해 직접 청소년을 찾아가는 사업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 및 지역 친화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이 이번 평가에서 주목받았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꿈을 찾는 청소년’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문화·예술 활동, 진로 탐색, 여가 및 동아리 활동 등 청소년의 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