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겨울 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광주시워터파크 동절기 야외시설에 대해 오는 12월 16일(화)부터 17일(수)까지 이틀간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12월 18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시설별 운영 안정성, 이동 동선, 안전요원 배치, 고객 의견 등을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범운영 대상 시설은 인공아이스링크, 썰매장, 에어바운스, 트램폴린 등 운영 시설 전반이다. 공사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방문 시민의 이용 패턴과 안전상 주의사항을 보다 면밀하게 분석해 현장 배치 인력 및 동선 등을 최종 조정할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은 특성을 반영해 시설 내 충돌 등 위험 요소 등을 집중 점검하여 안전한 놀이공간 조성에 특히 집중한다. 최찬용 사장은 “정식 개장 전 사전 점검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믿고 즐길 수 있는 겨울 놀이환경을 구축하겠다”며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겨울 레포츠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워터파크 동절기 야외시설은 12월 18일부터 2026년 2월 15일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재단을 포함한 지역 관광기구 7개 기관의 유니버설 관광지 정보를 담은 ‘유니버설 관광 거버넌스 통합 가이드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 ‘유니버설 관광’이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및 동반자뿐 아니라 모두가 편리한 관광환경을 의미한다. ○ ‘유니버설 관광 거버넌스’는 2025년 9월, 지역 관광자원 기반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무장애 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관광약자의 이동권 및 관광향유권을 증진하기 위해 출범한 전국 단위 협의체로, 참여기관은 ▲서울관광재단,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광주광역시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울산문화관광재단, ▲인천관광공사, ▲충남문화관광재단 총 7개 기관이다. □ 해당 가이드북은 지역별 유니버설 관광지 35곳의 주소, 운영시간 등 기본적인 정보를 수록하고 있으며, 휠체어 이동, 엘리베이터 및 장애인 화장실 여부 등 접근성 정보를 픽토그램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 가이드북은 저탄소 실천을 위해 종이 인쇄를 최소화하고 전자책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국문 및 영문 총 2가지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www.seouldanurim.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소방서(서장 이제철)는 설 연휴 동안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119 구급 활동 대책을 강화·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기간 내 증가가 예상 되는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성남소방서는 119구급대뿐 아니라 펌뷸런스 등 다중출동체계 운영으로 심정지, 교통사고, 고열 및 호흡기 질환 등 주요 응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태세를 강화했다. 또한 관내 주요 병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환자 이송 및 치료 과정에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제철 서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병원을 방문해 의료진과 환자 수용태세를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협조체계 유지를 당부 했다. 아울러 119스마트 시스템의 병원선정 기능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환자 이송 과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이 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소방과 의료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남소방서는 설 연휴기간 24시간 긴급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한창경)은 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한 경기비발디 나눔사업- 사랑의 온기나눔을 12일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한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 사랑의 온기나눔은 식료품 키트로 실제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떡, 김, 통조림, 사과, 배 등의 식료품으로 구성하였다. ❍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은 ‘사계절 사랑나눔’ 물품 지원사업으로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혹서기, 혹한기를 보내는 경기도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위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사랑의 온기나눔’는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설 명절 동안 가족이나 지인과의 교류가 부족하여, 소외감을 느끼는 저소득 재가장애인 가정의 고립감을 해소하고자 기획되었다. ❍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역사회 내 저소득 장애인 2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음식과 식료품을 지원하며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를 묻고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었다. ❍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한창경 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혼자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이 소외감을 덜 느끼고,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분당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정우)은 2026년 2월 12일, 복지관 3층 디딤터3에서 ‘2026년 경로당활성화 관리사업 협약식 및 임원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분당 1권역 경로당 41개소 임원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로당과 복지관 간 공식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2026년 경로당활성화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식을 통해 양측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파트너십을 확인하고,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의 역할을 다짐했다. 협약식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2026년 경로당활성화사업 운영 계획이 안내되었다. 여가문화 및 디지털 문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건강증진, 정서지원, 권익증진 사업 등 경로당 회원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 내용과 연간 일정이 공유되었으며, 임원진의 질의응답과 건의사항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소통 리더십’을 주제로 한 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강의에서는 세대 간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사례를 살펴보고, 기존의 관리 중심 리더십에서 벗어나 이해와 조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선거관리위원회·운영위원회, 후보자 부재 속 ‘현장 전문가’ 이종민 회장 만장일치 추대 - 임기: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 - 이종민 회장, “경험과 연속성 살려 성과 속도감 있게 낼 것… 회원들의 든든한 울타리 다짐” [2026년 2월 13일] – 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선거관리위원장 백형취)는 제13대 회장 선거와 관련하여 현 이종민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고 선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이종민 회장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향후 3년간 다시 한번 성남시 사회복지사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앞장서게 된다. 협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25년 12월 12일 제13대 회장 선거 공고 이후 등록 후보자가 없는 상황에서 선관위와 운영위원회가 협회의 안정적 운영과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으며, 그 결과 이종민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하기로 결의했다. □ 백형취 위원장, “협회 안정과 도약을 위한 최선의 결정” 백형취 선거관리위원장은 “지난 임기 동안 보여준 이종민 회장의 리더십과 헌신은 우리 협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운영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성남시다함께돌봄센터 29호점(센터장 손지민)은 지난 2월 9일 겨울방학을 맞아 외부체험활동 프로그램 ‘내 꿈을 JOB아봐’를 운영하고, 한국잡월드에서 진로체험활동을 실시했다. □ 이번 프로그램에는 센터 이용 초등학생 20명이 참여했으며, 아동들이 사전에 조별로 관심 직업군을 조사하고 토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맞춤형 진로체험을 진행하였다. □ 아동들은 방송·과학기술·의료·예술·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직업의 역할과 책임, 필요한 역량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조별 활동을 통해 협력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경험하며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아동은 “직접 해보니 내가 관심 있는 일이 무엇인지 더 잘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직업을 체험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센터장은 “방학 기간은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탐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흥미와 성장 발달을 고려한 체험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성남시다함께돌봄센터 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AI혁신을 통한 관광 경쟁력 제고와 지방 상생·약자 동행 등 서울시의 주요 시정 방향에 맞춰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 이번 개편의 핵심은 ‘AI혁신팀’과 ‘예술·상생관광팀’의 신설이다. 재단은 급변하는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AI기반 관광서비스 혁신을 주도하는 한편, 예술·문화 자원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체계화하고 지역·소상공인·문화예술 주체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술관광 활성화는 물론, 관광 수요의 지역 확산과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상생 관광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 또한, 신규 부서 신설에 맞춰 조직 기능을 재정비하고, 관광 및 MICE 각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핵심 인력을 중심으로 인사발령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사업 기획부터 마케팅, 산업 지원까지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AI와 상생이라는 미래 가치를 관광산업에 접목하여 서울의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서울관광재단 인사발령 알림(2026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빅볼 굴리기 △볼튀기기 훈련을 운영해 장애인 체육활동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19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겨울맞이 혹한기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한의 추위를 견뎌야 하는 마을에서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자연인’ 김대호, ‘동두천재’ 양세형·양세찬, ‘종이 인형’ 안재현이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로 혹한기 임장을 떠난다. 이들이 찾은 마을은 깊은 산중에 위치해 ‘은둔의 땅’이라 불리는 곳으로, 휴대전화 신호조차 닿지 않는 오지였다. 이들은 지난주에 이어 오지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혹독한 겨울을 견디는 삶의 방식을 직접 체감하는 ‘오감 임장’에 나선다. 강원도 오지마을에서의 첫 번째 임장을 마친 양세찬과 안재현은 산자락 위, 무려 45도 경사의 언덕을 따라 올라야 닿을 수 있는 오지마을 1호 집주인의 신축 집을 찾는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눈앞에 펼쳐지는 앞산의 탁 트인 풍광은 그 자체로 감탄을 자아내며, 자연과 완벽히 어우러진 듯한 외관은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본격적으로 집안을 둘러보자, 김숙은 “자연인치고는 짐이 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세계적인 바둑기사이자 인공지능(AI)과의 대결로 잘 알려진 이세돌 교수가 26일 춘천시청을 찾는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이날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공직자 정책아카데미를 연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세계 정상급 기사로 활동하며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대국으로 널리 알려진 이세돌 전 바둑기사가 강연자로 나서 ‘AI 시대, 인간 판단력의 가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AI 대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공직자의 판단력과 전략적 사고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변화의 흐름 속에서 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세돌 전 바둑기사는 현재 울산과학기술원(UNIST) 특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이세돌, 인생의 수읽기’를 발간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과 선택, 전략적 사고에 대한 통찰을 전하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AI 대전환 시대 속에서 공직자의 판단력과 책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정 철학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특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취약시설 집중 점검에 나선다. 춘천시는 오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해빙기에는 얼어 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돼 노후 옹벽 붕괴, 절개지 낙석, 건설현장 흙막이 붕괴 등 각종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시는 이 같은 계절적 위험 요인을 고려해 선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노후 옹벽, 교량, 건설공사장 등 해빙기 취약시설 89곳으로 과거 사고 이력이나 노후도, 이용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점 관리 대상을 선정했다. 점검은 시설관리 부서 자체 점검과 함께 산업안전·토목 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관리자문단’ 합동 점검으로 점검반은 구조물 균열, 침하 여부, 배수 상태 등 해빙기 특화 점검 항목을 중심으로 현장 확인을 실시한다. 경미한 위험 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정밀진단이나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 조치 후 신속히 예산을 투입해 개선할 계획이다. 점검 이후에는 보수·보강 계획 수립과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13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세~34세의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청년(만 35~45세 춘천 거주 청년,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이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의 세 유형으로 나눠 1:1 밀착상담과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교육을 한다. 교육 이수 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자도약보장패키지, 미래내일일경험 프로그램, 고용촉진장려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등의 고용·취업 정책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수당으로는 최대 350만 원을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희망리본 춘천센터 또는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앞서 지난해 실시한 청년도전지원사업에는 120명의 청년이 프로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역량이 연 내 약 116만 리터에 도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생산 능력은 2010년 5만 리터에 이어 2015년 33만 리터, 2020년 56만 리터로 급격한 증가세를 이어왔다. 이어 2024년 셀트리온 3공장 완공, 지난해엔 삼성바이오로직스 5공장 가동으로 2025년 총 생산량이 세 자릿수(103만5,000 리터)로 올라섰으며, 올 연말 롯데바이오로직스 1공장이 완공되면 115만5,000 리터에 도달한다.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1호 입주 기업인 셀트리온은 기존 1·2공장(19만 리터)에 이어 2024년 말 3공장(6만 리터)에서 상업 생산을 시작하며 총 25만 리터의 생산 능력을 갖췄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2년 송도에 제1공장(3만 리터)을 지으며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24년까지 제1캠퍼스(1·2·3·4공장)를 순차적으로 완성하고, 2025년 4월 5공장(18만 리터) 가동을 시작하며 78만5,000 리터의 생산 능력을 보유했다. 지난 2024년 착공한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송도 바이오 캠퍼스 1공장은 12만 리터 생산 규모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도시공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과 풍수해 등의 재해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산불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내 주요 산지형 공원에 산불 진화장비를 확보하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홍보막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공원에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초기 진압을 위해 시청 산림과와 각 구청 도시미관과 공직자로 구성한 산불 진화대를 투입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공원관리원 총 216명을 투입한다. 초기 진화작업 후에는 지역내 군부대와 연간단가 공사 인력이 원활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공조체계를 구축하며, 피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예산확보와 공사 절차 매뉴얼을 수립했다. 풍수해 대응 방안도 마련했다. 시는 풍수해 피해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내 공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순찰과 보강 공사를 추진한다. 해빙기 사면붕괴를 예방하기 위해 급경사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이 발견된 경우 보강 공사를 진행한다. 또, 수목이 전도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위험 수목을 사전에 제거하고, 토사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우배수로 정비와 청소작업을 지속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해부터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마련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찾아가는 반려동물병원 서비스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지역내 70세 이상 고령자와 사회적배려계층이 반려동물 치료를 원할 경우 수의사가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용인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자로 구성된 가구와 기준중위소득이 120% 미만인 가구,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1인가구다. 지원은 가구당 2회 이내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배려계층 반려동물의 의료와 돌봄, 장례서비스와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 비용도 지원한다. 의료와 돌봄, 장례서비스는 마리당 최대 16만원, 만 7세 이상의 노령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 지원금은 최대 32만원이다. 이와 함께 시는 3월부터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등록대상 동물에 대해 내장형무선식별장치와 등록대행비 비용을 마리당 2만원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 기흥구청에서 (가칭)동백나들목(IC)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 시민들에게 (가칭)동백IC 기본설계(안) 공람도 실시한다. (가칭)동백IC는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들어서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인천 방향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IC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가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그간 시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불편과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 내용을 듣고, 수차례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되도록 계속 전달해 왔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같은 민원 등을 검토해 최대한 반영한 기본설계(안)을 내놨다. 이상일 시장은 “(가칭)동백IC 설치는 기흥구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올해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총 1,798억 원(국비 1,307억 원, 도비 211억 원, 시군비 279억 원)을 투입해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을 확대한다. ‘경기도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은 정부 지원 대상이 아닌 기준 중위소득 65% 초과 100% 이하(2인 가구 월 419만 원) 한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1인당 월 10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시군은 지난해 12개 시군에서(화성·시흥·이천·여주·광명·안성·구리·가평·성남·의왕·양평·과천) 올해 광주·김포 2개 시군이 추가돼 총 14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문의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저소득 한부모 선정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63%이하에서 65%이하(2인가구 월 279만 원)로 완화해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대상 가구에는 추가아동양육비와 학용품비, 생활보조금이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아동양육비 23만 원(전년과 동일) ▲추가아동양육비 월 5만~10만 원→월 10만 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대외 통상 여건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통상·전시 지원 예산을 전년 본예산 대비 48억 원 증액한 257억 원으로 확정했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기존 지원 체계를 보완·고도화한 수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 무역 위기 대응 지원 경기도는 ’25년 1회 추경에 신규 편성한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26년에도 이어가며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로 대미 수출 타격이 예상되는 자동차·반도체·의약품·철강 등 주요 산업군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통상 환경 변화에 따라 위기산업군을 추가 지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며, 기존의 수출 실적 제한 요건을 전면 폐지하고 수출 초보 기업을 우대하는 등 사각지대도 없앴다. 구체적으로는 시장조사 및 수출 컨설팅부터 해외전시회 참가 등 해외마케팅, 인증 취득 및 물류비 지원 등 6개 필수 세부 사업을 하나로 묶어 ‘원스톱(One-stop) 종합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기업이 복잡한 절차 없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해 통상 리스크로 위축된 기업 심리를 회복시키고, 위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평생학습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신규마을 13곳을 선정했다. ‘평생학습마을공동체’는 경기도와 시군의 지원을 받아 마을 자체적으로 평생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동체다. 도는 ‘학습–일–문화’가 선순환되는 지역 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평생학습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신규 공동체는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선정 마을은 ▲과천시 라비엔오 평생학습이음마을·과천린파밀리에 평생학습마을 ▲김포시 천천히 멀리가는 마을 ▲동두천시 못골평생학습마을 ▲수원시 모두가치 평생학습마을 ▲시흥시 인스빌 마을학교 ▲화성 남양 다문화학습마을 ▲포천시 마산2리마을 등 8곳이다. 이와 함께 포천 장자마을(한센인촌), 화성 복사꽃마을·오산 죽미마을(사할린 동포 이주마을), 가평 반딧불마을·아침고요마을(기타 교육 소외지역) 등 정책적·교육적 배려가 필요한 학습 소외지역 5곳도 포함됐다. 이곳에는 주민 특성과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도는 신규 선정된 13개 마을에 3년간 총 3천3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