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iH(인천도시공사)는 2025년 12월 1일, K-로봇산업의 중심지 도약을 이끌 인천로봇랜드의 산업시설용지를 포함한 약 29.7만㎡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ㆍ고시되었다고 밝혔다. ○ ‘인천로봇랜드 조성사업’은 인천시와 iH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가 정책사업이자 공영개발사업(면적 : 77만㎡, 사업비 : 8,988억 원)이다. 로봇산업 전 단계(R&D–생산–실증–체험–사업화)를 하나의 공간에서 구현 가능하도록 산업기반을 갖추고, 이를 실질적으로 작동시키기 위한 연구·실증 인프라, 산학연관 협력체계, 정주환경 구축 등 핵심 요소들을 단계적으로 구체화 하는 인천의 미래 성장전략의 핵심 사업이다. ○ 금번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은 인천로봇랜드가 로봇산업 혁신 클러스터로 본격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500㎡ 이상 공장 신·증설 및 이전 ▲대기업·글로벌 기업 입주 ▲취득세 75% 감면 등 세제 혜택 지원이 가능해져 기업 활동 여건 개선과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부여가 본격적으로 갖춰질 예정이다. ○ 인천시 및 iH는 2026년 말 용지 공급을 목표로 기업유치를 위한 산ㆍ학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제4판교테크노밸리(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상진 시장이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이 사업은 성남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혁신 산업 중심지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하나은행, 미래에셋, LG CNS, 현대자동차그룹 등 국내 주요 기업이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구체적인 청사진이 가시화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최근‘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비전’을 공식 선포한 바 있다. 당시 신 시장은 "제4테크노밸리는 성남의 미래 산업 생태계를 새롭게 설계하는 프로젝트”라고 선언했다. 이번 사업은 판교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AI·바이오·금융·스마트시티 산업을 아우르는 복합 혁신 단지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시는 2026년까지 도시혁신구역 지정을 완료하고 2027년 기반시설 공사와 앵커 기관 유치에 돌입, 2030년 1단계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 시장은 “10만 개의 양질의 일자리와 220조 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해 성남을 글로벌 혁신도시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민간 자본의 적극적 참여다. 성남시는 하나은행, 미래에셋, LG CNS, 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은 11월 28일 크리스탈웨딩홀에서 개최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홍천군지회 송년회, 지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지역 부동산 현장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이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영록 의장은 송년회를 축하하며 “한 해 동안 지역의 건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위해 힘써주신 이청용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박영록 의장은 “새롭게 취임하신 이명순 회장님의 경험과 신뢰가 앞으로의 지회를 더욱 단단하게 이끌어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따뜻한 축하의 뜻을 밝혔다. 박영록 의장은 공인중개사협회 홍천군지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등록된 중개사무소 이용 안내 캠페인과 다양한 홍보 활동은 지역의 신뢰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실천이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투명하고 안정적인 부동산 거래 환경은 지역 경제의 흐름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홍천군의회도 소통하는 마음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회는 한 해의 수고를 돌아보고 내년의 활동을 준비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 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의 과제를 놓고 의견을 공유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참가자들과 함께 ‘교육도시 시흥!’을 외친 임 시장은 “미래교육은 행정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교육도시 시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정독도서관(관장 엄동환)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2월 '노벨문학라운지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와 시민이 한 공간에서 작품 세계를 깊이 탐구하고 문학적 감정과 사유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북토크는 공공도서관 최초로 조성된 정독도서관 ‘노벨문학라운지’를 중심으로 대표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문학·예술 교육 콘텐츠를 강화하고 시민의 인문학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12월 1일에는 『안녕이라 그랬어』의 김애란 작가, 12월 13일에는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의 천선란 작가가 참여해 작품 창작 과정과 작품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참여자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두 회차 모두 권인걸 독서문화기획자가 진행을 맡아, 작품의 서사와 독자의 감상을 연결하는 대화형 북토크로 운영된다. 정독도서관은 예술과 인문학의 융합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이창용 도슨트가 진행하는 ‘이야기 미술관’ 북토크도 12월 1일·8일·9일·10일(총 4회) 시청각실에서 별도로 운영한다. 고흐·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30일 오후 5시 30분 복정동 분수광장에서 열린 ‘제11회 복정 어울림 빛 축제’ 점등식에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도의원, 시의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주민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신 시장은 격려사에서 “많은 시민들이 오가는 복정동을 환히 비추는 이번 빛 축제가 성남 전역으로 퍼져나가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이번 축제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빛 축제는 ‘복정동화’를 주제로 이날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41일간 복정동 분수광장과 산책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점등 시간은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이며, 대형 트리와 산책로 빛 조형물, 분수광장 포토존 등 다채로운 빛의 향연을 선보인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30일 오후 5시 30분 복정동 분수광장에서 열린 ‘제11회 복정 어울림 빛 축제’ 점등식에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도의원, 시의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주민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신 시장은 격려사에서 “많은 시민들이 오가는 복정동을 환히 비추는 이번 빛 축제가 성남 전역으로 퍼져나가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이번 축제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빛 축제는 ‘복정동화’를 주제로 이날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41일간 복정동 분수광장과 산책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점등 시간은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이며, 대형 트리와 산책로 빛 조형물, 분수광장 포토존 등 다채로운 빛의 향연을 선보인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 지역언론 3개 단체[성남시기자클럽(회장 조정환)·성남시기자협의회(회장 이준호)·성남시인터넷기자협회(회장 조규상)]는 지난 19일 오후 6시, 성남시청 내 모란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토크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허주희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은 토크쇼는 ▲희망대근린공원 랜드마크 조성사업 포기 이유와 공사비 선지급 환수 계획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의 공원화 과정과 남아 있는 구조물에 대한 활용 방안 ▲성남시 황톳길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확대방안 ▲솔로몬의 선택의 확장성에 대한 계획 ▲성남종합운동장 리모델링 진행 경과와 리스크 해결방안 ▲성남시청 내 주차장 부족 해결방안 ▲여성비전센터 통합결정과 운영뱡향 ▲ESG 사업관련 ▲그동안의 시정 성과에 대한 보람과 기억에 남는 일 그리고 어떤 성남을 만들고 싶은지 등 다양한 시정 현안과 비전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토크쇼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직접 제비뽑기를 해서 질의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3개사 회장 또한 질의자 선정 제비뽑기에 참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열정적으로 일하면 그 성과는 반드시 나온다.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게 즐겁다.”며“성남이 바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29일 청원구 주중동 올풋 풋살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청주시재향군인회(회장 김홍식)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여러 내빈과 향군회원을 포함해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예년과 달리 이번 기념행사는 체육대회와 함께 열려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먼저 진행된 기념식은 재향군인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장 수여, 향군 장학금 수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체육대회 단체전과 개인전 경기가 열렸으며, 마지막 3부 노래자랑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범석 시장은 “국가안보의 최일선에서 젊은 날을 헌신한 제대군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재향군인회의 안정적인 지원과 참전용사 예우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952년 창설된 재향군인회는 73년간 우리나라의 국가안보 증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청주시재향군인회 역시 안보 강화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협의회장 홍진옥, 이하 충주지속협)는 28일 오후 4시에 호암동 더베이스호텔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충주시와 충주지속협이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충주시 시민사회단체 단체장과 지속협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충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우리의 노력’이라는 슬로건 하에 지역의 미래를 위해 노력한 25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1부 기후변화 대응 특강, 2부 식전행사, 3부 창립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5년의 활동 영상을 통해 충주지속협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속가능발전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 유공자 9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는 등 과거와 미래를 함께 살피는 기회가 되도록 했다. 홍진옥 상임협의회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밀착형 활동을 전개해 생태환경이 우수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데에 노력해 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30일 일반인들에게 다리 상부를 최초로 개방하고, 듀애슬론 대회(철인 2종 경기)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3연륙교 개통기념 전국 듀애슬론 대회’는 내년 1월 개통을 앞둔 제3연륙교를 전국에 알리고, 시민들과 이를 축하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청라와 영종, 인천경제자유구역 전체가 하나로 이어지는 새 길의 시작을 함께 확인한 자리였다. 이 날 제3연륙교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전국에서 온 동호인 500여 명이 모여 축제 분위기를 이뤘다. 특히, 정식 개통을 한 달여 앞두고 대회 참가자들에게 최초로 개방된 다리를 두 발(마라톤)과 두 바퀴(사이클)로 달릴 수 있어 ‘인천만의 특별한 레이스’라는 호평을 받았다. 대회는 달리기 5km~사이클 40km~달리기 10km로 구성된 듀애슬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청라 도심과 제3연륙교 구간을 순환하는 코스로 설계됐다. 이번 대회 남자 부문 우승은 전민영 선수가 2시간 8분 52초를 기록했다. 이어 2위는 선현수 선수(2시간 15분 3초)가 차지했다. 여자 부문 우승은 이지현 선수가 2시간 33분 38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인천항 중고자동차 수출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광역시와 역할분담 및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관계기관 전담 조직(TF)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 조직(TF) 구성은 인천항이 국내 중고차 수출 물량의 약 80% 이상을 담당하는 핵심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수출 단지 이전 문제와 물류 환경 변화 등 대내외적 과제에 직면함에 따라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는 공감대 위에서 추진됐다. 특히, 이번 전담 조직(TF)의 가장 큰 특징은 선언적인 협력을 넘어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도출했다는 점이다. 3개 기관은 전담조직(TF) 내에서 각 기관이 수행해야 할 역할을 명확히 정립했으며, 이러한 역할 분담에 기초하여 향후 인천광역시와 인천항만공사는 중고차 수출 활성화를 위한 심층적인 연구 용역을 공동 또는 분담하여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향후 추진될 용역에는 중고차 수출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방안, 배후부지 활용 최적화, 관련 법·제도 검토 등 실효성 있는 중장기 로드맵이 담길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인천항 중고차 수출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위기대응능력 제고 및 효율적인 인천항 소형선 접안시설 관리를 위해 ‘인천항 통합관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천항 통합관제 시스템’은 인천항 소형선 접안시설의 상황을 하나의 장소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조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역무선부두 종합상황실에 설치됐다. 해당 시스템은 안정화 작업을 거쳐 내년 1월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공사는 기존 현장 인력이 역무선부두 종합상황실에서 인천항 소형선 접안시설을 실시간 점검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초동대처가 가능함에 따라, 사각지대 없이 인천항 소형선 접안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인천항 소형선 접안시설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인천항 통합관제 시스템을 도입했다”라며 “앞으로도 항만종사자와 여객이 인천항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시스템 도입에 앞서, 지난 6월 현장 인력이 수시로 인천항 소형선 접안시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과 접안시설 내부 영상망(CCTV)을 연동해, 통합관제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바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Z세대로 구성된 ‘인천공항 청년 자문단’의 정책제안을 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해 공사의 반부패․인권경영 추진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공사는 지난 29일 스퀘어원 서울역(서울시 중구)에서 ‘인천공항 청년 자문단’의 최종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사의 반부패‧인권경영 추진 관련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행정개혁시민연합, 인천공항 청년 자문단 등 관계자 약 30명이 참여했다. 인천공항 청년 자문단은 공사와 행정개혁시민연합이 협업해 올해 9월 구성한 자문조직으로, 총 20명의 Z세대 청년들이 4개조로 참여해 반부패․인권정책 관련 주제별 프로젝트를 기획해왔다. 약 3개월의 활동기간 동안 자문단은 조별 아이디어 회의, 전문가 교육, 업무현장 방문 및 실무자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 및 실천방안을 마련했다. 이날 최종 성과 보고회에서는 자문단 활동에 참여한 4개 조가 △직장 내 갑질 근절 방안 △조직 내 특혜 근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9월 26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진행한 중·고등학생 대상 ‘VR·AR 진로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인천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인천 메타버스 지원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XR(확장현실)·메타버스 기반 진로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학교 교실 방문형 '찾아가는 VR·AR 진로특강' ▲도서지역 학교 방문형 '도서지역 VR·AR 진로특강'▲센터 방문형 '찾아오는 VR·AR 진로특강'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돼 총 27회 운영됐다. 총 440여명 참석해 ▲VR·AR 기술 이해 ▲산업 활용 사례 ▲XR·메타버스 직무 소개 ▲AR·VR 콘텐츠 체험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경험했다. 특히 '도서지역 VR·AR 진로특강'은 강화도 내 승영중학교와 심도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돼 지역 교육 격차 완화와 진로 교육의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다. '찾아오는 VR·AR 진로특강'에서는 인천 메타버스지원센터 오픈스튜디오를 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26일과 27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기후테크 협력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2건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IT Park Uzbekistan’과 ‘사마르칸트 국제기술대학(SITU)’와의 기후테크 기술교류와 공동 프로젝트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T Park Uzbekistan’는 우르굿시 첨단산업 육성 전담기관으로, 혁신 생산 인프라 조성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협약 내용은 ▲기술 교류 및 기후테크 공동프로젝트 수행 ▲기후테크·첨단산업 분야 육성 및 지원 프로그램 협력 ▲기후테크 분야 국제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공유 ▲녹색기후산업지원센터 연계 기업지원 모델 교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는 사이드쿨로프 딜무로드 바스타모비치(Sayidkulov Dilmurod Bastamovich) 우르굿시 시장이 직접 참석해 협력의 중요성과 향후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및 파트너십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위 협약과 별도로 인천TP는 청운대학교, SITU와 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28일과 2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년 인천AI·SW미래채움 교육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인천TP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했다. 행사는 28일에서 29일까지 진행됐으며, 개막식에는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해 조현영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이주호 인천TP 원장 등 민·관·학계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의 AI산업 전문 강연이 진행되는 ‘아레나’, 다양한 AI·SW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AI체험존’, AI정책학교의 교육 활동을 공유하는 ‘AI스쿨존’, SW미래채움 강사 협동조합의 성과를 소개하는 ‘미래채움존’ 등으로 이뤄져 참가자들은 AI·SW 교육의 트랜드와 현장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교사·강사들이 함께 AI·SW 교육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리였다.”라며, “‘AI 교육으로 함께 성장하는 미래’라는 슬로건처럼 인천이 A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부설영재교육원(원장 박정행)이 29일 ‘2025 산출물 발표회 및 종강식’을 열고 지난 1년간의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기과학고등학교 SRC(과학영재연구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융합과학 분야의 연구 과정을 수행한 학생 214명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과학적 사고와 문제 해결 과정을 담은 다양한 산출물을 보여주는 산출물 발표회와 종강식으로 꾸며졌다. 산출물 발표회는 학생들이 제작한 산출물 포스터를 중심으로 갤러리 워크 형식으로 운영됐으며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설명을 듣고 질문을 주고받았다. 종강식에서는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학생과 지도교사의 소감 발표, 송별사 등을 통해 그동안의 성장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지난 1년간 여러분이 경험했던 도전·실패·성공의 과정은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배움과 나눔의 인성을 겸비한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은 오는 12월 13일 김포아트홀에서 2025 김포아트홀 송년 기획공연 '2025 남진 전국투어-김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가수 남진이 데뷔 60주년을 기념해 올 3월부터 시작한 전국투어를 김포아트홀이 유치한 공연으로, 연말을 맞아 많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약 2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님과 함께’, ‘둥지’, 가슴 아프게’, ‘마음이 고와야지’ 등 시대를 관통한 남진의 히트곡들이 라이브 밴드의 연주와 함께 펼쳐질 예정으로, 원조 ‘오빠부대’를 이끌며 큰 사랑을 받아온 남진의 60년 음악 인생을 압축한 명품 무대를 선보인다. 김포시민을 위해 마련된 공연인 만큼 일반 기획공연과는 달리 ‘김포시민 선예매’를 진행해 시민들이 먼저 티켓을 예매한 후 일반예매가 오픈됐으며, 이와 더불어 ‘김포시민 30% 할인’ 혜택도 제공하는 등 지역민의 문화예술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티켓예매 김포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NOL 티켓(인터파크)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12만원, 관람연령은 초등학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선8기 김포시가 조성한 김포미디어아트센터가 개관 1년여만에 13만여명의 시민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돼, 명실상부한 수도권 서부 미디어아트 문화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음이 입증됐다. 김포미디어아트센터가 1년만에 독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던 것은 단순 교육이나 전시 공간을 넘어 ‘교육-제작-전시’ 가 한 곳에서 이뤄질 수 있는 플랫폼인데다, 개관 초기 국가유산청, 경기도, 한국콘텐츠진흥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등 대내외 기관과의 전략적 협력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김포시와 김포문화재단은 지난 29일 김포미디어아트센터 개관 1주년을 맞아 융복합 미디어 체험의 장 ‘미디어 페스타’를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만든 1년의 성과를 공개했다. 김포미디어아트센터는 이날 행사를 통해 AI부터 코딩까지 미래를 준비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냈음을 보여줬다. 김포미디어아트센터는 지난 1년간 영유아부터 시니어층까지 세대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총188편의 콘텐츠 제작을 이끈데다, 지역예술가 등시민과 함께 미디어아트 3D 모델링 제작 및 시연을 이뤄냈다.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