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는 2월 25일 수도권 최대 케이블TV사업자인 딜라이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여주시 대표 농산물인 대왕님표 여주쌀의 판로 확대 및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딜라이브 지역채널 커머스 방송과 온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여주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 브랜드를 활용한 기획전 및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는 그간 여주시 농·특산물 브랜드 관리 및 민간 유통 채널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해 왔다. 특히 공공·민간 협력 모델을 통해 여주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왕님표 여주쌀은 딜라이브 지역채널 커머스 방송인 ‘착한소비 상생마켓’과 딜라이브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되며, 이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상생 유통 모델 구축이 기대된다. 이날 딜라이브 본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3월 5일부터 12월까지 치매 조기발견 강화와 예방 관리를 위해 노인복지관과 협업한 치매 검진을 집중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존에 직접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야 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어르신 이용이 많은 노인복지관에 검진실을 설치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검진은 경안동 소재 광주시 노인복지관과 고산동 소재 노인복지관 오포센터에서 각각 월 1회 운영된다. 인지선별검사 도구를 활용해 1대1 문답 방식으로 진행되며 검사 시간은 약 15분 내외다. 기억력, 주의력, 언어 능력 등 인지 기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 의심 소견이 확인될 경우 치매안심센터 내 전문의 진단검사와 필요 시 협력병원과의 감별검사(혈액검사, 뇌 영상 촬영 등)를 신속히 연계한다. 정상 판정을 받은 경우에도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치매 예방 교실과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안내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정호 보건소장은 “고령사회에서 치매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2월 26일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 수립 용역』을 입찰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향후 20년 이후 인천시의 장기 공간 발전 방향과 생활권별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통합적으로 제시하는 법정 계획으로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수립 이후 약 5년 만에 기초조사와 함께 타당성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는 과정을 거친다. 특히 인공지능(AI)·모바일·지리정보시스템(GIS)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계획 방법론을 전면 도입하여 계획 수립의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상시적인 시민참여가 가능한 혁신적인 계획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에 앞서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도구인 ‘ComPlanAI’를 개발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규칙 기반의 ‘데이터 분석 모듈’과 대형 언어모델(LLM) 기반의 ‘전략 수립 모듈’을 결합한 인공지능(AI) 도구로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변경)을 수립하면서 도시계획과 담당자가 직접 개발했다. 그는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변경 전략계획 초안’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이 생성한 계획안과 인간 전문가가 작성한 계획안을 도시계획‧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부터 각 구청에서 담당하던 공장 등록 업무를 시청에서 통합 처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제조 시설 면적에 상관없이 시청 기업지원과가 공장 등록 업무를 처리하게 됐다. 그간 공장 등록은 제조시설면적 500㎡ 미만는 구청에서, 500㎡를 초과하는 경우 시청이 담당했다. 시는 한 부서가 공장 설립부터 등록, 사후 관리까지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구청과 시청을 번갈아 찾아다녀야 했던 민원인의 불편함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간 기업들이 느꼈던 현장의 불편함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혁신의 하나인 이번 조치로 구청별로 상이할 수 있는 법령 해석이나 지침 적용을 시청으로 일원화해 행정 신뢰도와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행정 단계를 줄이고, 기업이 성장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에서 ‘명륜진사갈비 장애인시설 오찬 후원 행사’를 열고 장애인거주시설인 신망애재활원 및 참누리 이용자와 종사자 50명에게 갈비탕 오찬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간의 자발적 후원을 장애인복지 현장과 연계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가 가교 역할을 맡아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의 후원이 신망애복지재단 산하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에게 이어지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기남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최남경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 점장 ▲김양원 신망애복지재단 대표 ▲이문정 시 장애인복지과장 ▲신망애재활원 및 참누리 종사자와 이용자 등이 함께했다. 시는 이번 후원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현장 수요를 반영해 민간 후원 연계를 이어가고, 지역 내 나눔 주체가 더 늘 수 있게 협력 기반을 넓힐 방침이다. 최남경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장은 “함께 식사하는 시간이 누군가에게는 큰 응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나눔을 이어가며, 부담 없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주광덕 남양주시장)가 25일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민선 8기 제10차 정기회의’를 열고, 도내 시·군의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내 28개 시·군의 단체장 및 부단체장이 참석해 사무국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간 공동 대응이 필요한 주요 안건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총 32건으로, 경기도 제안 사항 15건과 중앙정부 건의 사항 17건이 포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군의 재정 부담 완화 방안을 비롯해 교통 인프라 확충, 복지 정책 개선 등 도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핵심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주광덕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31개 시·군은 상생과 협치를 바탕으로 공동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방자치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이날 의결된 안건들을 경기도와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도 시·군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 공통의 과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25일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0차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 10년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의 조기 분양전환 가능 시점을 단축하는 내용의 '공공주택 특별법' 및 시행령 개정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10년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은 10년의 의무임대기간 동안 임대한 뒤 임차인에게 우선 분양전환 기회를 부여하는 제도다. 현행 법령에서 조기 분양전환은 임대의무기간의 2분의 1인 5년이 지난 이후에만 가능하다. 분양전환가격은 전환 시점을 기준으로 2곳의 감정평가법인이 산정한 금액의 산술평균으로 결정된다. 이에 따라 주택가격이 상승할 경우 분양가도 함께 높아질 수 있어, 현행 법령에 따른 조기 또는 만기 전환 시 임차인의 부담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일부 임차인은 우선 분양전환 기회를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과천시는 10년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임대의무기간의 3분의 1(약 3년 4개월)이 지난 경우 공공주택사업자와 임차인이 합의하면 조기 분양전환이 가능하도록 '공공주택 특별법' 제50조의2 및 같은 법 시행령 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1차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행정수도 기능 완성을 위한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 총리는 국가균형 성장의 핵심과제인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국토 구조와 행정 체계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야 하는 단계에 와 있다며,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은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도권 집중과 지역 불균형 문제에 구조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선택”임을 강조하고, 세종시가 정치·행정을 아우르는 행정수도로서의 기능을 완성할 수 있도록 속도감을 가지고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이 조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을 주문하고,아울러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세종시법 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① 행복도시 조성 및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등 추진현황 ② 행정수도로서의 제도적 기반 마련 ③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세종시법'전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끝판대장' 오승환이 다시 마이크를 잡는다. 이번에는 ‘야구 월드컵’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다. MBC는 3월 5일부터 18일까지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WBC) 주요 경기를 방송한다. 오승환 해설위원, 정민철 해설위원, 그리고 MBC 간판 캐스터 김나진 아나운서가 호흡을 맞춰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WBC 본선 1라운드 대한민국 전 경기를 현장 생중계한다. 오승환 위원은 지난해 11월 고척돔에서 열린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체코와의 평가전에서 MBC 야구 해설위원으로 데뷔했다. 데뷔 직후 여러 매체에서 "풍부한 국제무대 경험이 녹아든 해설", "깔끔하고 정확한 전달력"이라 평가했고, 온라인에서도 "선수 시절처럼 돌직구 해설에 가슴이 뻥 뚫렸다"는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이어 도쿄돔에서 열린 한일전에서는 2차전 8회말 안현민의 솔로홈런을 미리 예측하는 ‘작두 해설’로 존재감을 확인시키며 짧은 시간 안에 촌철살인 해설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오승환 위원은 WBC와 인연이 깊다. 2006년 제1회 WBC에서 첫 태극마크를 달고 4강 신화를 이뤘고 2009년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백수저’ 셰프로 활약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김희은 셰프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을 통해 남편 윤대현 셰프와의 결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말미에는 김희은, 윤대현 셰프 부부의 합류가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부부는 3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받은 한식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김희은은 화려한 커리어와는 달리 “금수저, 백수저, 다이아몬드 수저 그런 수식어가 있었는데 저희는 무수저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남편 윤대현 역시 “진짜 저희 까보면(?) 정말 아무것도 없다”고 덧붙여 ‘웃픔’을 유발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미슐랭 스타 셰프라는 명성과 상반되는 소박한 ‘원룸 라이프’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부부는 제대로 된 화장대조차 없는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었고, 김희은은 “집은 오로지 기능에 충실한 원룸”이라고 소개하며 ‘반전 민낯’을 예고했다. 심지어 두 사람은 사용한 면봉 등을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며 ‘짠내 부부’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가 과천시 경마장(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한 실무 협의체(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흥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을 발표한 이후, 대체 부지를 검토하는 등 경마장 유치 방안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25일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위원장으로 관련 부서, 시흥시정연구원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구성했으며,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전담팀은 이른 시일 내에 시흥시정연구원을 통한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해 관내 유치 가능한 후보지를 발굴하고, 관련 법령을 자세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 경마장 유치와 연계한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 등 인프라 확장을 위한 다각적인 검토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시는 과천 경마장을 유치할 경우, 지역 인프라 구축에 따른 지방세수 증가,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와 더불어 시민의 여가 기회 확대 등의 긍정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가 가진 강점과 지역 발전 방안을 연계해 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25일 용인특례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강력한 연대 의지를 밝혔다. 용인특례시와 송석준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한강사랑포럼 공동대표인 송 의원과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김경희 이천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서태원 가평군수, 이현재 하남시장 등 수도권 지자체장들이 참석했다. 또한 강천심, 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 및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도 함께 자리해 수도권 규제 개선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연보전권역 개발사업 면적 제한 합리화’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포럼 회원들 간 자유토론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포럼의 연대 성과를 먼저 짚었다. 김 시장은 “지난 2024년 9월 제2기 한강사랑포럼 출범 이후 연대한 결과, 2025년 1월 자연보전권역 연접개발 적용 지침 개정이라는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었다”라며, “이는 중첩 규제의 불합리성을 하나씩 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월 24일 전문 재능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2025년 활동보고 및 2026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연봉사단을 비롯한 9개 전문봉사단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 62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자원봉사 소양 교육과 1365자원봉사포털 안내도 진행해 봉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2025년 전문 재능봉사단 만족도 조사와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2026년 사업계획에 반영해 공유함으로써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지난 2025년 전문 재능봉사단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많은 온기가 확산됐다”라며 “2026년에도 더욱 전문화된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곳곳에 자원봉사자들의 소중한 재능이 닿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 전문 재능봉사단은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각 분야의 전문 지식과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5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이천설봉신문,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 및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자원봉사! 웹툰과 만나다!’ 공동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의 산업 혁신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연·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자원봉사라는 사회적 가치를 웹툰이라는 창의적 콘텐츠와 접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고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한다. 먼저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프로그램 전체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웹툰의 소재로 활용할 현장의 우수 감동 사례를 발굴하여 제공한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웹툰 전공 학생과 교수진의 재능기부를 통해 창의적인 웹툰 제작 및 디자인 기술을 지원하고,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또한 ▲이천설봉신문은 제작된 웹툰을 지면과 온라인 플랫폼에 정기 연재하고 사업 성과를 보도해 시민 참여 캠페인을 확산할 계획이며, 마지막으로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시민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율면은 2026년 2월 25일 오전 9시 율면실내체육관에서 ‘율면 한마음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율면농협 등 관내 사회단체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여러 시의원이 참석해 주민들을 격려했다. 각 마을 대표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별 대항 윷놀이 경기가 펼쳐졌으며, 현장에는 주민들의 응원과 웃음이 이어졌다. 행사 준비와 운영은 새마을남녀협의회가 맡았다. 새마을 회원들은 경기 진행과 행사장 정리 등 전반을 지원했으며, 참가 주민들을 위해 점심 식사를 준비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보탰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척사대회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공동체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