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 27일 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드림스타트 영유아 가정 통합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유아기 조기 개입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보건복지부 사업이다.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 교육,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추진한 ‘놀이야 놀자 유아 놀이코칭’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놀이 지원에 더해 발달 및 양육 관련 서비스 연계를 함께 추진함으로써 영유아기 초기 단계부터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놀이야 놀자 유아 놀이코칭’ 지속 운영 ▲영유아 발달 및 양육지원을 위한 서비스 연계 ▲지역 내 유관 자원 연계 등을 중심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체계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전문 상담ㆍ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함으로써, 발달이나 양육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조기 개입하고, 상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관내 20개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통합복지 지원 대상 확인 시스템’을 활용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해당 시스템은 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복지 시스템으로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상담 과정에서 수급 자격 판정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 서류 목록을 자동으로 출력하는 등 복지 상담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시스템 도입에 따라 상담 시간은 기존 약 20분에서 5분 내외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민원인의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상담 만족도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청 시 필요한 서류 목록이 자동 제공돼 서류 누락으로 인한 재방문 등 불편도 많이 감소할 전망이다. 이번 교육은 시스템을 이용해 대상자의 수급 가능여부 및 지원 서비스를 신속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 통합조사관리팀이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방식으로 진행해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가 지난 2월 27일 시청 늠내홀에서 시흥시지회 임원과 경로당 회장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흥시 시립합창단과 시흥시 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2025년 사업 실적보고, 우수경로당 시상(5곳)과 내빈 축사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성원 보고, 2025년 결산 및 2026년 예산 심의를 끝으로 총회가 마무리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투명한 회계 관리와 회원 간 화합 등 모범적인 운영을 보여준 ‘우수 경로당’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수상 경로당은 ▲매화동 경로당 ▲호반써밋아파트 경로당 ▲장현LH4단지아파트 경로당 ▲거모2통 경로당 ▲영남5차아파트 경로당까지 총 5곳이다. 김연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은 “올해도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가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어른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젊은 세대에 모범이 돼주시는 노인회 임원들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시흥시 청소년ㆍ청년의 미디어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재단의 소통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흥텐TV’를 운영하는 가운데, ‘흥텐TV’를 함께 이끌어갈 예능국·보도국 신규 단원을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 ‘흥텐TV’는 전국 청소년재단 중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미디어 플랫폼이다. 2025년 12월 기준, 구독자 수 5천 200여 명, 자체 제작 콘텐츠 77편과 누적 조회수 46만 회를 달성하며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 사이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예능국은 콘텐츠 기획과 출연을 맡는 크리에이터 활동으로, 시흥시에 거주하는 16세 이상 30세 이하 청소년ㆍ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보도국은 기사 작성과 누리소통망(SNS) 에디터 역할을 맡으며, 관내에 거주하는 13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3월 28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청소년과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과 활동을 다양한 콘텐츠로 재해석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단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오남읍사무소에서 오남읍 사회단체협의회가 제2회 척사대회 ‘윷가락 타고 소풍한판!’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전통놀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오남읍 대표 주민 참여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오남읍 지역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팀을 이뤄 윷놀이 경기를 펼치며 이웃 간 소통과 친목을 다졌으며, 제기차기 체험과 함께 먹거리 장터도 운영돼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다. 홍춘화 오남읍 사회단체협의회장은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척사대회와 같은 전통문화 행사는 세대를 잇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공동체 자산”이라며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이러한 행사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살기 좋은 남양주를 만들어 가는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 드림스타트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신보건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가정별 특성과 문제 유형에 따라 심리검사 및 심리치료, 양육코칭 등을 지원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한 체계적인 개입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돕고 있다. 현재 27개 협약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문성과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했다. 2025년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정신보건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높게 나타나 사업의 효과성이 확인됐다. 보호자들은 “아이의 언어 및 감정 표현이 자연스러워졌다”,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윤종호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기 정서 문제에 대한 조기 발견과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건강, 복지, 보육, 교육, 후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2월 24일부터 2월 25일까지 이틀간 산림재난대응단 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산불·산사태·병해충 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월 24일에는 초막골생태공원 내 생태교육실에서 산불·산사태·병해충 대응 관련 이론 교육을 실시하고, 이튿날인 25일에는 에덴기도원(속달동 소재) 인근 능선에서 다양한 산림 재난을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실습 교육을 병행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뿐만 아니라 산사태, 병해충 등 다양한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전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산불 진화 능력 향상뿐 아니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대응, 산림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조치 요령까지 포함해 산림재난 전반에 대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포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산림재난이 복합·대형화되는 추세에 있다”며 “산림재난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인근 지자체 및 군포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통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며 대형·복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3월 1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 유공자 유가족과 유관 기관장, 단체장,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조국의 자주독립을 세계에 알렸던 3·1운동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에서는 광복회 구리시지회 함천우 회장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으며,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외쳐 당시의 뜨거운 함성을 재현했다. 백경현 시장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더욱 깊이 다가온다”라며 “선조들의 용기와 헌신을 가슴에 새기고 그 뜻을 이어 힘차게 도약하겠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더 많은 시민이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날 행사에 참석하는 연로한 독립 유공자 유가족을 위해 교통봉사대가 행사장 이동부터 귀가까지 차량을 지원하며 최고의 예우를 다했으며, 망우산 묘역에 위치한 독립운동가 4인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기 위한 ‘나도 망우에서 독립을 외치다’프로그램을 운영해 망우산 묘역의 독립운동가 묘소를 방문과 역사 교육을 통해 독립운동가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수교를 맺고, 아시아 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 V1.0’를 본격 가동하며 디지털 교육 혁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원이(G-ONE)’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덜고 학생과 학부모의 소통 편의를 개선한 새로운 플랫폼이다. 학교생활 정보부터 성적, 가정통신문까지 교육 정보를 한 곳(ONE)에서 확인하고, 모든 교육행정 업무를 하나(ONE)로 연결해 ‘더 쉽고 똑똑하게 지원하는 단 하나(ONE)의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 13일 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고 같은 달 도의회 의원, 업체(LG CNS 컨소시엄) 관계자, 학부모, 교직원 등을 초청해 플랫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어 교육구성원의 의견 수렴을 거쳐 플랫폼의 공식 명칭을 ‘지원이(G-ONE)’로 명명했다. 오늘 열린 행사는 기능 소개의 자리를 넘어 플랫폼 운영 초기 단계부터 실제 사용자의 목소리를 청취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플랫폼’을 완성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인천어린이과학관은 새 학기를 맞이하여, 어린이들의 과학 탐구 능력을 높일 수 있는 '2026년 봄학기 교육프로그램'을 3월 14일부터 4월 19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만 5세부터 초등 4학년까지가 대상이며 ▲전시물의 과학적 원리를 찾아보는'과학탐험교실' ▲유아를 대상으로 한 '과학놀이교실', '쑥쑥과학교실' 등 기초과학 강좌 5종과 ▲프로그래밍의 원리를 익히는 '블록코딩교실' ▲코딩의 기초를 배우는'언플러그드코딩교실'등 SW 강좌 4종이 운영된다. 신청은 3월 10일까지이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유선으로 문의 가능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경기국방벤처센터가 27일 포천시 대진대학교 산학협력관 4층에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방위산업 분야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국방 과제 발굴, 기술개발 지원,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국방산업 전문지원 거점이다. 경기도-포천시-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가 협력해 설치한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국기연의 전문 인력을 통해 군 사업 정보와 기술 자문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방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포천시는 운영 예산을 지원하고, 대진대학교는 센터 운영을 위한 시설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센터는 개소와 동시에 국방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 38개사를 협약기업으로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육성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도 ▲㈜포스웨이브(드론제어용 컴퓨터솔루션) ▲㈜제노코(위성탑재용 광대역 초고속 변조기술) ▲㈜쿠오핀(초저지연 영상전송 반도체 기술) 등 3개 협약기업이 자사의 핵심 국방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관고동 평생학습센터는 ‘관고 미술산책 학습브런치’의 일환으로, 익숙하지만 낯선 나라 일본의 미술을 조명하는 ‘세계일주 미술여행–일본 편’을 지난 27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 편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일본 미술을 조명하는 세계 일주 미술 여행 시리즈로, ‘일본 속의 파리 미술’이라는 흥미로운 주제와 함께, 도쿄를 중심으로 대표 미술관과 상징적인 건축물, 그리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작품들을 조명했다. 일본은 서구 미술, 특히 프랑스 미술을 적극적으로 수용·재해석하며 독자적인 미술 문화를 발전시켜 온 나라이며 이 강좌에서는 작품뿐만 아니라 미술관 건축 자체를 감상의 대상으로 르코르뷔지에의 국립서양미술관, 안도 다다오의 네즈 미술관 등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이번 일본편은 단순한 해외 미술 소개를 넘어, 파리에서 시작된 예술 사조가 도쿄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는 과정을 통해 ‘미술을 보는 법’이 아니라 ‘미술로 세상을 읽는 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글로벌 문화 교류의 아름다운 사례를 관고 학습 브런치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26일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 평화·안전망 구축에 동참하고, 김포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통일부가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김포시를 포함한 접경지역 10개 시·군의 단체장 및 부단체장, 국방부와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인기 침투 등 최근의 상황에 따른 종합대책을 논의하고, 한반도 평화 공존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다뤄졌다. 이날 김포시 대표로 참석한 이석범 부시장은 한강하구가 장기적으로 남북 교류와 협력의 중심지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밝혔다. 이 부시장은 현장 발언을 통해 “한강하구는 군사분계선 인접 수역으로, 장기간 군사적 긴장과 통제로 인해 퇴적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김포시 방면 세굴 현상이 가속화돼 재난·안전 측면에서 시민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민 안전을 위한 한강하구 준설사업 추진과 장기적 관점에서의 한강하구 생태·개발 관련 용역 등에 대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25일, 김포시는 구직자와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5개 구인기업 인사담당자와 140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직무 내용과 근무환경, 기업의 성장 방향 등 채용 정보를 공유하며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구직자에게는 자신의 역량을 직접 보여줄 기회를,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발굴할 기회를 제공하는 실질적인 만남의 장이 됐다. 또한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중장년내일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취업지원 사업 안내와 맞춤형 상담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은 채용 정보뿐 아니라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제도와 지원책까지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었다. 올해 김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이번 행사를 포함해 연중 총 8회 운영될 예정이며, 관내 시민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채용행사로 추진된다. 아울러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3월 19일 14시부터 고촌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으로, 행사에 참여해 인재 고용을 희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