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3월 16일부터 3월 19일까지 2026년 북스타트 책놀이터 ‘이야기 폴짝! 그림책 소풍’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읽기 중심 활동에서 나아가 신체 활동과 창작 활동을 결합한 통합형 책놀이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 속 장면을 재구성하거나 만들기 활동으로 확장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대상은 6~7세 아동이며 총 4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5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가 아이의 첫 책 경험이라면 책놀이터는 그 경험을 확장하는 두 번째 도약이 될 것”이라며, “그림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는 활동이 아동의 독서 습관과 표현력 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지난 4일 노인회관 강당에서 제15회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과정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노인대학에는 총 130명의 어르신이 입학해, 배움에 대한 열정과 활기찬 노후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교양 함양과 건강 증진을 위해 교양 강의와 건강·여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어르신들의 문화 체험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연 2회(상·하반기) 주요 유적지 등 역사·문화 현장 방문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동두천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1981년 8월 1일 노인학교로 창설된 이후 2000년 11월 30일까지 1년제로 운영되어 약 90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후 2001년 3월 1일 노인대학으로 승격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2005년부터 2년제 과정으로 확대하여 보다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2025년에는 14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노인대학 승격 후 총 841명의 졸업생을 배출함으로써 어르신 평생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2026년부터 제10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를 강화하고자 2월부터 ‘보훈명예수당’을 3만 원 인상해 지급하고 있다. 보훈명예수당은 국가보훈부에서 지급하는 보상금과는 별개로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예를 기리기 위해 지자체가 지급하는 수당이다. 지급 대상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국가유공자 및 선순위 유족 등 총 5천100여 명이다. 시 관계자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유공자 분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명예와 자부심을 갖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훈 복지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보훈명예수당 인상 외에도 보훈단체 지원 확대, 의정부 메모리얼 파크 조성사업 등 보훈문화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4일 시장실에서 교통 현안 해결과 미래 교통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제27차 교통정책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시장, 교통국장,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용현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 개선 대책 ▲의정부 도시 순환버스 신설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액 상습 체납자 관리 강화 방안 ▲서울~양주 고속도로 관련 부서 사전 협의 등 4개 안건을 다뤘다. 먼저, 의정부용현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 대책 검토안을 논의했다. 시는 향후 지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해 주요 간선도로의 혼잡 완화를 위한 교통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도로 확충과 철도 연계 등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 대책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도시 전반을 연결하는 생활권 순환 이동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부 도시 순환버스 신설 방안’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주거지역과 환승 거점, 공공기관, 대형병원 등을 연결하는 노선과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액·상습 체납자 관리 강화 방안을 점검하고 맞춤형 징수 등 체납처분 방안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주민 대피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군은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훈련을 통해 현장에 버금가는 대응 점검 효과를 높였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산불이 대형화하는 추세에 대비해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와 기관별 대응 절차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훈련에는 김미성 부군수를 비롯한 가평군 관계자와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KT, 춘천국유림관리소,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등 7개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39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산불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주요 내용을 공유한 뒤 재난안전대책본부 각 실시반과 유관기관의 역할을 토의 형식으로 점검했다. 이어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을 통해 주민 대피 명령 발령 절차, 대피 인력 및 차량 지원, 산불취약시설 우선 대피 조치, 교통통제 및 우회도로 확보 등 기관별 대응 역할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이번 도상훈련을 통해 주민 대피 명령 전달체계를 보완하고 대피 차량 추가 확보 등 미비점을 개선하는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4일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양주우체국과 함께 관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유통망 확대를 위한 ‘우체국 입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우체국 쇼핑몰에 ‘양주시 브랜드관’을 개설해 양주시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소비자들의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30% 할인쿠폰 발행을 지원한다. 또한 우체국쇼핑몰 메인화면 배너 광고와 11번가, 옥션 등 제휴 오픈마켓 연계 홍보도 함께 진행해 판매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양주시는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이 공공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안정적으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이달 중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입점 기업 모집과 제품 판매를 시작할 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이 체감하는 정신건강 인식을 점검하고 정신건강을 일상적인 주제로 확산하기 위해 2026년 1분기 홈페이지 기획행사 ‘마음과의 거리, 한 줄로’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국립정신건강센터가 발표한 ‘2024년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정신질환 이해도는 2022년 대비 4.05점으로 소폭 상승했다. 반면, 부정적 인식은 3.12점, 수용도는 3.22점에 머물러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 문제 경험률은 2022년 63.9%에서 2024년 73.6%로 크게 증가했으나,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알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같은 기간 27.9%에서 24.9%로 감소했다. 이는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늘고 있음에도 실제 서비스 이용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인식과 이용의 간극’을 보여주는 지표다. 이에 따라 센터는 새 학기와 새 출발 등 환경 변화가 많은 3월을 맞아 광주시 생활권 시민을 대상으로 참여형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평가·설문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가 자신의 최근 마음 상태와 감정을 ‘한 줄’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는 지난 4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린 3월 직원 월례회의에서 지난해 광주시민과 공직자 등이 적립한 제휴카드 적립금 9천279만 3천240원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광주시와의 제휴를 통해 운영 중인 광주사랑카드와 보조금 카드 등의 사용 금액 중 일정 비율(0.5~1%)을 적립해 조성한 기금이다. 해당 기금은 지난 2003년부터 적립해 온 것으로, 현재까지 시에 전달된 누적 금액은 총 12억 1천700여만 원에 달한다. 시는 전달받은 기금을 세외수입으로 세입 처리한 뒤 시민을 위한 각종 사업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구평회 지부장은 “광주시와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광주시 발전에 적극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전달받은 기금은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를 위한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가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4일 IBK기업은행과 경기양주테크노밸리·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변동성이 큰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 산단 입주 기업의 금융 문턱을 낮추고, 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의 추천을 받은 기업은 IBK기업은행을 통해 ▲토지 분양대금의 최대 80% 대출 ▲내부 규정에 따른 우대금리 적용 ▲건축비 및 운영자금 대출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주시는 기존 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과의 협력에 이어, 기업은행까지 동반관계를 확장함으로써 입주 기업들을 위해 더욱 견고한 금융 지원 기반을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2026년 준공 예정인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2027년 준공 예정인 은남일반산업단지의 분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유망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월 23일 여주시농업기술센터 화상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 단체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단체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여주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농업인 단체 간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년농업인 정책과 주요 행사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여주시4-H연합회, 청년미래농업연구회, 가남청년조합원회, 여주농협청년농업인회 등 4개 청년농업인 단체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단체 간 협력 방향과 향후 공동 추진 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발대식을 통해 여주시 최초로 청년농업인 단체 간 연합회가 구성됐으며, 연합회장은 여주시4-H연합회 정진경 회장이 맡기로 했다.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농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이번 연합회 구성을 계기로 청년농업인 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3월 3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한국4-H여주시본부 회원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4-H여주시본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한국4-H여주시본부를 이끌어 온 제1대 정미정 회장의 이임을 기념하고, 제2대 김충화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임 회장에 대한 감사장 수여와 함께 신임 회장의 취임사가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한국4-H여주시본부의 발전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행사 이후에는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척사대회가 진행돼 4-H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한국4-H여주시본부는 ‘지·덕·노·체’의 4-H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미래 농업 인재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여주시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4-H 회원들이 중심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4-H여주시본부는 지덕노체의 4-H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농업인 단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가족센터는 여주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의 자립 역량 강화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1인 가구 생활꿀팁 바구니’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활꿀팁 바구니’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물품 지원에서 벗어나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 제공과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3월: 3D 모형을 활용한 주거 형태별 정리수납 실습 ▲4월: 전기 관련 수공구 조작 연습 ▲6월: 실리콘 시공 및 타일 줄눈 실습 등 생활 밀착형 커리큘럼을 통해 참여자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가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정리수납 및 셀프 수리 강의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에게는 맞춤형 생활 필수품 패키지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과정에서 형성된 네트워크를 통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1인 가구가 겪기 쉬운 고립감을 해소하고 촘촘한 사회적 연결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현 여주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내 1인 가구가 직면한 일상의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하는 데 실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가족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여가활동 프로그램 “가족사랑의 날” “가족사랑의 날”은 여주시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회기씩 운영된다. ▲ 3월: 가족 빵비누 만들기 ▲ 4월: 미니 도넛 만들기 ▲ 5월: 나들이 도시락 만들기 ▲ 6월: 공간 향수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4월5월8월에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거주 가족을 위해 ‘찾아가는 가족사랑의날’을 병행하여 운영의 폭을 넓혔다. 참여 신청은 매월 1일부터 여주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 “동네쓰담 봉사단” “동네쓰담 봉사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활동의 첫 시작인 4월 11일에는 ‘지구 온난화’를 주제로 한 환경 교육과 천연 올인원바 만들기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5월부터 11월까지는 매월 둘째 주 주말 중 1회를 지정해 가족이 함께 걷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플로깅)’활동을 펼치게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3월 4일 세종대왕면복지회관에서 이장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28개 리 이장들과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김광덕 여주부시장이 함께 자리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이장들의 주요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 △마을 도로 정비 △능서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조속 추진 △세종대왕면 지역 축제 추진 지원 등의 건의를 했다. 이에 대해 김광덕 부시장은 제기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관계 부서와 협의하겠다고 밝히고,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김광덕 여주부시장은 세종대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추진 중인 건강지킴터(목욕탕) 조성 현장을 둘러보며 세종대왕면의 주요 현안 사항을 파악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행정과 마을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지난 3일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 ‘느티나무학교’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느티나무학교'는 학령기 교육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한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문해교육 사업이다.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을 비롯해 디지털 기초역량 교육을 단계별로 운영하여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해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고령 학습자 및 저학력 성인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와 평생학습 기반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지난 10년간의 초등학력인정과정 졸업생들을 위해 중학과정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단절 없는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성장 경로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문해교육은 단순한 문자 습득을 넘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인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문화재단은 문해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평생학습 정책을 통해 시민의 보편적 학습권 보장과 지역 내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