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 출발점을 진단해 학습 결손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9일부터 27일까지 '3월 기초학력 진단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전체 학생으로, 학교에서는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비롯해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학교 자체 도구 중 여건에 맞는 진단 도구를 선택하여 운영한다. 또한 3R’s(읽기‧쓰기‧셈하기) 검사와 한글 또박또박 검사, 비인지 검사 등 추가 검사를 통해 학습 수준을 다각적으로 진단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는 충북 교사들이 직접 개발한 평가 도구로, 이전 학년도 교육과정의 최소 성취기준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학년에 따라 국어, 수학, 영어, 사회(역사), 과학 등 2~5개 교과의 학습 수준을 진단한다. 3R’s와 국어‧수학 교과 검사지는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몽골어, 일본어 등 5개 언어로 번역해 이주배경 학생도 맞춤형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자원순환센터 확충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영상콘텐츠 공모전 및 학생 토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자원순환센터 확충 문제가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으로 다뤄지는 가운데, 시민 참여를 통해 폐기물 감량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순환 확충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영상콘텐츠 공모전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자원순환센터 확충 공감’ 또는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주제로 60초 이내 숏폼 영상을 제작해 신청서와 함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사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대상 등 수상작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별도의 부상이 제공된다. 학생 토론대회는 전국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3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팀은 ‘자원순환센터 확충 필요성과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 연계 방안’을 주제로 토론요약문과 토론 영상을 참가 신청서와 함께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사전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청년 창업가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청진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참여할 청년 (예비)창업가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기술 분야 창업을 기반으로 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이며,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인천인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청년 기업인이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인천창업플랫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주요 진출 국가는 글로벌 창업 생태계가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는 일본과 높은 경제성장률과 시장 확장성을 보이는 베트남이다. 일본은 대기업과 벤처투자 중심의 안정적인 혁신 환경을 바탕으로 기술기반 초기 창업 기업의 협력과 시장 진입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베트남은 젊은 인구 구조와 디지털 산업 성장세를 바탕으로 신흥시장 내 확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평가된다. 선발된 25명에게는 ▲기업별 맞춤형 전문 컨설팅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기업당 최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물가 안정과 지역 상생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120곳으로 확대 지정하기로 했다. 춘천시는 현재 109개 착한가격업소를 올해까지 120곳으로 확대해 지정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3월과 9월 상·하반기로 나눠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위생, 서비스 수준 등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란 인건비·재료비 등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도 원가절감 등 경영효율화 노력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소다. 춘천지역에는 이달 기준 109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 업소들에 대해 업소당 최대 300만 원 범위 내에서 시설개선, 물품구입, 공공요금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업소 이용객에게는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등 업소와 소비자가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4년에는 배달료 지원사업을 추진해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했으며 지난해에는 ‘찾아가는 담당자’ 제도를 운영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소방서는 최근 소방기관 및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확인된 사기 수법은 소방서를 사칭한 인물이 숙박시설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 “신형 리튬 소화기 및 질식 소화포 설치 안내” 등을 언급하며 관련 법령이 개정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고 안내하는 방식이다. 이들은 “기한 내 미설치 시 시정명령이나 사용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수 있다”라고 안내하거나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질식 소화포를 긴급 설치해야 한다”라고 설명하며 불안감을 조성하고, 소방서 점검 방문을 예고한다고 한다. 이후 허위 공문서나 명함,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고 특정 업체를 소개해 소방용품 구매를 유도하고 입금을 요구해 금전적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성남소방서는 소방기관이나 소방공무원이 특정 업체의 소방용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판매를 대행하는 일은 절대 없으며, 전화나 문자로 소방용품 구매 및 입금을 요구하는 행위는 모두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의심되는 연락을 받았을 경우에는 즉시 거래를 중단하고 해당 소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6일 오후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 이노비즈협회에서 개최된 '방산분야 진입장벽 완화 및 글로벌 방산시장 개척방안 논의' 현장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이용철 방사청장이 자리를 함께하며 혁신 기업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위한 강력한 지원 의지와 지자체 차원의 비전을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 김 예비후보는 “방위산업은 자칫 잘못하면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영역이며, 특히 과거 일본의 수출 규제 사태에서 보듯 중소·벤처기업을 통한 핵심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는 국가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 정부의 강력한 방산 육성 의지에 발맞춰, 지금이 바로 우리 혁신 기업들이 K-방산에 진입하고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고 서두를 열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사업청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성장단계에 있는 혁신 중소기업의 방산시장 진출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서는 이노비즈협회와 한국방산혁신기업협회 간에 방산 분야 기술사업화 협력프로젝트 발굴 및 국내외 판로개척 등 구체적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026년 중점 국정수행방향 중 대국민 소통방안의 하나로 '삼청동 오픈하우스'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의 공간적 의미를 국민께 소개하고 공적 공간을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026년 3월 6일(금요일) 국무총리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삼청동 오픈하우스를 시범 운영하고 이후 토요일마다 그 대상 범위를 점차 확대 개방할 예정이다. 이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관람 관리체계를 점검, 오는 5월부터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공관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공관은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공관 개방으로 국민께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정부와 국민 간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3월 9일부터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군은 올해 총 360대, 6억 2,8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및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그리고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평창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기타 세부 기준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군 환경과 및 8개 읍면 사무소 방문 신청과 등기우편 접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2003년부터 지원해 온 5등급 차량의 조기 폐차 지원과 매연 저감 장치(DPF) 부착 지원은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만큼 대상 차량을 보유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면역력이 저하되는 고령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첫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다만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특히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고 극심한 신경통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시는 경제적 부담 없이 취약계층 고령자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올해부터 예산을 편성해 대상포진 생백신을 1회 무료로 지원한다. 접종은 청주시 상당·서원·흥덕·청원 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실시하며,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여부가 전산으로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관련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경제적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앱 내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인 ‘온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온라인몰 ‘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 봄맞이 할인쿠폰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봄 소비 시즌에 물가 상승으로 가계 부담을 느끼는 청주페이 사용자와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설렘이 마치(MARCH) 몰려오는 봄맞이 이벤트’라는 이름으로 기획됐다. 온시장에서는 전통시장 상품을 1만5천원 이상 주문 시 5천원, 2만5천원 이상 주문 시 1만원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는 1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해 두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최대 1만8천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청주페이 발행 규모 목표를 3천억원으로 설정했으며, 청주페이 카드 사용 시 제공되는 인센티브 요율 10%, 월 한도 30만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설 명절을 맞아 15%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도 했다. 최원근 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설레는 봄을 맞아 준비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따뜻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충북형 대입 지원 정책의 방향을 안내하고 변화하는 대입 제도를 설명하기 위해 '2026. 학부모와 함께 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주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대입 지원 방안 안내 ▲고교학점제 안내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해, 학교 현장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로‧진학 관련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충북교육청 대입지원단이 함께 학부모들의 사전 질문을 중심으로 답변을 진행해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내 고등학교 학부모들의 입시 관련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충북형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보다 촘촘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고교학점제 시행과 대입 제도 변화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배움의 길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공교육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26년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 행사에 참석해 총 77명의 준장 진급자들에게 삼정검을 수여했다. 오늘 수여식에는 ‘채해병 순직 사건’을 조사하고 부당한 외압에 맞선 박정훈 준장과 계엄헬기 출동을 거부한 김문상 준장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군이 국민에게 무한한 신뢰를 받는 ‘국민을 위한 군’으로 거듭나야 함과 정치적 중립 의무를 확고히 해 실추된 군의 명예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가장 확실한 평화는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를 뜻한다며 언제나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는 준비를 갖춰야 한다고도 했다. 이를 통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력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평화의 길을 열어가길 당부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세계 군사 평가력 5위의 군사강국임을 강조하며, 진급자들에게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우리나라는 내 힘으로 지켜내겠다는 주체 의식을 갖춰줄 것을 주문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6일 신규농업인을 위한 ‘멘토-멘티 현장실습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센터는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도농가의 재배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신규농업인·스마트팜 선도농가 현장실습 연수생과 선도농가 농업인 등 총 12명이 참석해 멘토-멘티 간 연수 약정을 체결했다. 시는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단계별 점검과 상담을 통한 내실있는 현장실습 교육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실습 교육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핵심 사업”이라며 “선도농가와 함께 책임 있는 교육 운영을 통해 자립형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주시협의회(협의회장 김경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충주시협의회는 6일 오전 11시 충주시청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충주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지역 차원의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에 따른 한반도와 동북아의 정세 변화에 주목하며, 남북관계의 획기적인 전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정부의 추진 과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경인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기회의는 평화공존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님들의 소중한 식견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 수렴된 생생한 목소리는 정부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새 학기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초중고생 등 청소년들이 결핵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장시간 함께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 호흡기 감염병이 확산되기 쉬운 환경에 놓일 수 있다. 결핵의 가장 흔한 증상인 기침은 감기, 기관지염 등 다른 호흡기 질환에서도 쉽게 관찰되기 때문에 감기로 오인하고 지나칠 수 있다. 평소에 경각심을 갖고 결핵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결핵 예방수칙으로는 ①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 검진받기, ②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마스크를 사용하거나 소매로 입 가리기, ③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로 체력 키우기, ④결핵환자와 접촉한 경우 증상과 상관없이 결핵 검진받기가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께서는 학생들이 결핵 예방수칙을 잘 숙지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해 주시길 당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