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정부는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과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첨단산업 육성 등 대한민국 경제활력 확산을 위해 마련된 예산이 새해 첫날부터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56회 국무회의(’24. 12. 17.)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한덕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주인의식이 자율의 힘이 되고, 자율의 원천이 주인의식”이라며 “청렴도 바로 주인의식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17일 오후 북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청렴조직문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도교육청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각 기관에서 추진한 개선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려고 이번 경진대회를 마련했다. 그 결과 최우수 2건, 우수 3건, 장려 5건 총 1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 11월 4일까지 도교육청 소속 전 기관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접수한 결과 총 50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후 서면 심사를 통해 10개 기관을 본선 발표심사 대상으로 확정했다. 본선 발표심사에서는 5명의 전문가 심사위원 외에도 20~30대 공직자의 시각에서 청렴조직문화 개선 노력을 평가하기 위해 10명의 청년 평가단이 참여했다. 우수사례 발표는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생, 학부모 등 경기교육가족이 함께 해 동영상, 시청각 발표, 이야기 발표(스토리텔링) 등 다채롭게 진행했다. 최우수상은 ‘모두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는 17일 오포생활체육공원에서 ‘2024 광주시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새마을지도자 400여 명 등이 참석,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새마을운동 사업을 결산하고 유공자 포상 등을 통해 그간 노고를 격려하며 지역사회 봉사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16개 읍면동별 입장식을 시작으로 2024년도 성과 보고 및 2025년 탄소중립 실천 방향 제시, 유공 표창 시상, 대회사, 격려사, 축사, 결의문 낭독, 새마을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로는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들의 장기자랑 공연으로 서로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원영 광주시지회장은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으로 녹색 조끼의 힘을 보여준 새마을지도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주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은 이용고객의 안전사고 예방 및 빠른 대응을 위해 수영장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에서는 분기별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한 대응을 통한 안전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이용고객 52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시행방법 및 이론교육, 심폐소생술 마네킹을 이용한 체험실시,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방법 실습을 진행했다. 공사 서일동 사장은“수영장에서 예기치 않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수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급 수혈에 나선다. 시는 오는 2025년 1월부터 지역화폐(광명사랑화폐) 지원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우선 1월 한 달 동안 지역화폐 인센티브(할인율)를 기존 10%에서 20%로 두 배 상향한다. 또 같은 기간 충전 한도를 최대 100만 원까지 늘린다.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충전하면 2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조치는 불황 장기화에 탄핵 시국까지 겹쳐 위기에 직면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것으로, 지역화폐가 지역 내 소비 활성화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골목상권이 무너지면 지역 경제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면서 “고물가, 고유가에 탄핵 시국까지 삼중고에 빠진 지역 상권을 빠르게 정상화하기 위해 지역화폐 대폭 상향을 전격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난해 국비 지원이 크게 줄었음에도 12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10%로 연중 유지하는 등 지역화폐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충전 한도는 평시 30~40만 원을 유지하고 있으며, 명절 등 성수 시즌에는 50~70만 원까지 늘려 소비를 진작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14일 ‘2024년 제17기 평택시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 보고회’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평택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청소년정책을 만들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기본법에 따라서 운영되는 청소년 참여기구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평택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한 해 동안 진행한 다양한 활동을 되돌아보며, 그동안의 성과와 소감을 나누고, 향후 계획을 수립하는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 보고회에는 단순한 활동 정리의 자리를 넘어,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성장한 순간들을 돌아보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기회였다. 제17기 박예은 위원장은 “올 한 해 활동하면서 지역사회의 문제들을 다양한 청소년의 시각에서 직접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들이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판교테크노밸리 내 직장어린이집의 2025년도 협약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심각한 저출산 문제 해결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판교테크노밸리 내 입주 중소기업을 포함한 전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경과원은 판교테크노밸리 내 글로벌R&D센터 직장어린이집과 스타트업캠퍼스 직장어린이집 총 2곳의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어린이집은 기관 및 기업이 공동운영을 위해 경과원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기업 임직원 자녀의 입소가 가능하다. 글로벌R&D센터와 스타트업캠퍼스 직장어린이집은 각각 학부모 만족도가 높은 ‘푸르니보육지원재단’과 ‘한빛바른보육경영원’이 위탁 운영해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제공한다. 어린이집 모집 대상은 글로벌R&D센터의 경우 만 1세부터 만 5세까지, 스타트업캠퍼스는 만 0세부터 만 5세까지의 영유아이며, 정원 초과 시에는 동순위자 내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협약기업은 정부의 보육료 지원금 외에 공동운영에 따른 운영비를 직원 복지 차원에서 부담하게 되며, 이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하고 우수 인력 확보와 근무 만족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성동구의회는 지난 13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달 25일부터 1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82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남연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긴 회기 일정 동안 고생해 주신 동료 의원들과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성동구의회는 2025년 을사년에도 안전한 성동, 더불어 행복한 성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 ▲조례안 심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는 심도 있는 심사를 거친 후 위원들의 의견을 조정해 ‘2025년도 수정예산안’을 가결했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사업예산안에서 5억 9천 4백만원을 삭감했으며, 삭감된 예산은 예비비로 증액 편성했다. 이후 본회의 표결을 거쳐 성동구의 내년도 예산은 7,216억 7천 3백만원으로 확정됐다. 이영심 예결특위원장은 심사보고를 통해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예결특위 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후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2월 22일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에서 ‘제4회 상상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상상포럼’은 매년 문화도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포럼에서 발견된 의제를 차년도 사업으로 환류하는 문화도시 용인의 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금년에는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를 꿈꾸는 30명의 문화도시 활동가가 ‘세대 공생’을 주제로 기획한 문화상품 실험 프로젝트 '00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사례를 중점으로 다룬다. 1부에서는 30가지의 세대 공생 문화상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와 더불어 방문한 시민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열리며, 이 밖에도 가족 간 소통과 대화를 위한 미니 강연인 ‘우리 가족 소통 워크숍’, 어른들의 동심 회복을 위한 처방을 해주는 ‘동심의원’ 등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끄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부에서는 4명의 '00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시민기획자(신송이, 박영희, 손수정, 김한라)들이 ‘세대 공생’ 문화실험 사례를 발표하고, 이어 '자아, 아빠, 예술가'의 저자인 김다은 작가가 ‘세대 공생을 위한 아빠의 역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이충우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주시의회 이상숙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특히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범죄에 대해 말씀드리고, 이에 대한 우리 여주시의 대응 방안에 대해 제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인공지능기술의 발전과 함께 딥페이크(Deepfake)기술을 악용한 디지털 성범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딥페이크란 ‘Deep Learning’과 ‘Fake’의 합성어로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특정인의 얼굴이나 목소리를 합성하여 가짜 영상을 만들어 내는 기술을 말합니다. 이 기술은 본래 영화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활용될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나 악의적인 목적으로 사용되면서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적 착취와 명예훼손의 도구로 악용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의 통계에 따르면, 2021년 딥페이크 관련 디지털 성범죄 검거 건수는 전년 대비 70% 이상 증가하며 현재도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는 2024년 신규임용 직원 40여 명의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친 후, 현업 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5일간 진행된 본 교육은 공공기관 직원으로서의 ▲기초소양 함양 ▲공적 가치관 확립 ▲자긍심 고취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교육은 비즈니스 매너 및 소통, 고객서비스 기초 등 조직 적응과 높은 수준의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공사 박민우 사장의 ‘CEO 특강’, ‘임원과의 대화’, ‘부서장과의 대화’ 등을 통해 연륜과 열정이 조화를 이루는 세대 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공사는 신규임용 직원 교육에 이어 현장직무교육(S-OJT), 지속적인 직무역량 강화교육 등 체계적 교육을 통해, 보다 높은 수준의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2월 3일부터 13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2024년 하반기 기억사랑예방학교’의 수료식을 가졌다. 기억사랑예방학교는 인창동 구리시보건소, 교문건강증진센터,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 그리고 갈매중앙경로당 외 4곳의 경로당에서 권역별로 시민들의 인지 향상을 위해 운영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톤차임, 라인댄스, 뇌인지 체조 등 다양한 수업을 통해 치매 발병 가능성을 감소시켜 대상자들의 프로그램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으며, 치매 예방 관련 교육과 함께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부정적인 인식 또한 개선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수료식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인지 활동 학습지를 제공하여, 교육 종료 후에도 가정에서 지속적인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기억사랑예방학교에 참여한 수료자 중 한 명은 “치매예방교실에 참여하면서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게 되어 유익했고 집에 돌아가 집에서도 인지 학습지로 공부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다.”라며,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오는 2024년 12월 2일~12월13일 5일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109호, 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 중·고등학교 학부모 400여명을 대상으로 '아는 만큼 보이는 우리 아이, 부모와 함께 크는 우리 아리'라는 주제로 2024 시흥 온품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섹션1-『바뀌는 교육과정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섹션2『부모와 함께 하는 우리 아이 미래 설계』▲섹션3,4『무엇이 공부, 진로, 진학에 어려움을 초래할까요?』▲섹션5『사춘기 자녀 인성교육, 갈등관리에서 시작된다.』의 다섯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섹션1]에서는 서수환 교사(장곡고 진로진학부장)가 우리 아이의 학교생활 시작을 위해 2022 개정교육과정 기반 자유학기제 활성화가 고교학점제 내실화로 이어지고 나아가 학생부종합전형 준비하는 연결 교육과정 이해 연수를 강의했고, [섹션2]에서는 배동열 교사(배곧고 진로진학부장)가 고교학점제 이해 심화와 대학 입시 및 진학을 위한 학습 계획과 전략 방법 등의 연수를, [섹션3~4]에서는 박재원 소장(에듀니티랩 학습과학 연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건설폐기물 배출 및 처리 과정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건설폐기물 처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9월 4일부터 30일까지 건설폐기물 공사현장 및 처리업에 대하여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특정감사는 배출자와 처리업체가 많은 용인시 등 6개 시에 있는 건설폐기물 관련 51개 사업장에 대해 담당 공무원, 공사 및 환경분야 도민감사관과 함께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했다. 감사 결과, 사업장 부지를 확장해 사용하면서 변경 허가를 받지 않았거나 임시보관장소 허용보관량을 초과해 보관하는 등 73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했다. 주요 지적 사항은 사업장 부지확장 등 변경허가 미이행 4건, 건설폐기물 보관표지판 미설치 등 처리기준 위반 31건, 임시보관장소 허용보관량 초과 보관 등 12건, 대기 및 폐수 배출시설 신고 미이행 등 11건, 위반건축물 증축 등 11건, 불법산지전용 3건, 대기 방지시설 미설치 1건이다. 사업장 사례로 보면 A 사업장은 사업장 부지 주변 산지를 훼손하고 펜스를 설치한 후 위탁받은 건설폐기물을 보관하는 등의 용도로 사용했고 보관 중인 건설폐기물에 덮개도 설치하지 않았으며, B 사업장은 수집‧운반업을 하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산재보상은 사업장에서 근로를 제공하고 임금을 받는 누구나 근로시간, 임금수준과 상관없이 산재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월급제, 현장실습생, 아르바이트, 외국인 노동자 등 참고로, 산재보험은 산재 발생 시 근로자 보호를 위해 사업주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입니다. Q. 산재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으면 산재처리가 안 된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A. 아닙니다. 산재보험은 의무 가입이므로 사업주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산재보상법으로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근로복지공단에 신청해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