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시민들이 책과 함께 특별한 밤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4월 17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인 4월 18일 오전 6시까지 도서관에서 자율적으로 독서를 하는 '밤샘 책읽기 인(in) 장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운영이 종료된 도서관에서 밤새 몰입해 책을 읽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단순한 독서에 그치지 않고 '책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의 저자 김애리 작가를 초청해 독서의 가치가 우리의 삶 속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도서관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간단한 스트레칭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며, 이번 밤샘 독서의 독특한 경험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김포시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4일 관내 토마토 재배 농업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토마토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적인 이상기후로 토마토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기초 이론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전국적인 토마토 재배 전문가인 전(前)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이경제 과채연구소장이 직접 강의를 맡아 다양한 현장 사례와 핵심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이상기후 대응 방안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실천 기술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교육 참석자는 “3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웠다. 10여 년간 농사를 지으면서 해결되지 않던 문제들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속 시원히 해소된 것 같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기술지원과장은 “기후 변화로 농업 여건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기술을 현장에 적극 활용해 올해 토마토 농가들이 피해 없이 풍년을 이루길 바라며, 앞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5일 2시부터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의에서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선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에 대해 직접 발표했다.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이날 회의는 기획예산처 주관으로,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예타 조사 결과 등 국가재정사업의 투명성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한 핵심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자리다. 김병수 시장은 이 자리에서 골드라인 혼잡 등 김포시의 열악한 교통환경 및 시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최근 국회국민청원을 통해 보여준 김포시민들의 간절한 염원 등을 어필하며 5호선 연장사업에 있어 정책성 판단을 우선 고려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5호선 관련 발표가 진행되기까지, 시는 KDI 예타조사 착수 이후 국토부(대광위), 기재부, KDI,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30여차례에 걸친 면담과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예타 조사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 아울러 김병수 시장은 지난 2월 2일 김포시가 사업비 5,500억원을 부담하겠다고 제안할 정도로 사업에 대한 김포시의 강력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특히 예타조사 과정에서 경제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양주시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가을에 열릴 하반기 대표 축제인 ‘천일홍 축제’의 착수 계획을 논의했다. 이 날 위원회에서는 김정일 부시장을 비롯해 시청·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 등 20명이 참석해 올해 양주시 양대 대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전략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회암사지와 옥정시가지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왕실축제의 실행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왕실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양주 회암사지’를 배경으로 ▲시민참여형 전야제 진상행렬과 어가행렬 ▲명상·다도체험 등 불교(회암사) 협업 콘텐츠 확대 ▲서사구조의 창작공연과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한 현장 안전관리 대책도 함께 점검했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제8회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의 추진 방향도 논의했다. 올해 천일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3월 5일, 상동파크골프장에서 열린 2026 부천시의회 의장배 파크골프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맞춰 조성된 상동파크골프장의 개장을 기념하고, 동호인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상동파크골프장 개장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과 활력을 나누길 바란다”며 “동호인 여러분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에 임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여건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작은미술관 보구곶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사업’평가에서‘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단년도 운영 성과가 아닌, 지난 10년간 축적해 온 전시기획력과 지역 기반 문화 실험의 지속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사업’은 지역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재생하고 시민의 생활권 가까이에서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작은미술관 보구곶은 2017년 11월 개관 이후 김포 접경지역이라는 특수한 장소성을 기반으로,“평화, 생태, 경계”라는 키워드를 중심에 둔 기획 전시를 지속해서 선보여 왔다. 지난 9년의 세월 동안 기획 전시 36건, 교류 전시 4건을 개최했으며, 전시와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특히 예술가↔지역주민↔해병대 간 교류는 단발성 협업을 넘어 관계 기반의 공동체 예술 모델로 발전하며, 접경지역 문화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왔다. 이처럼 작은미술관 보구곶 개관 1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소방서는 5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방공무원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장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을 이행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며 청렴한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공직사회 전반에서 청렴·윤리 기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음주운전·갑질·성비위 등 중대비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 공직기강 확립 및 복무관리 교육 ▲ 청렴·반부패 정책 및 행동강령 교육 ▲ 이해충돌 방지 및 청탁금지법 교육 ▲ 3대 중점비위 근절 예방교육 ▲ 음주운전 사례 공유 및 가상 음주 체험 ▲ 갑질·권력형 괴롭힘 및 성비위 예방교육 등이다. 교육은 관서장 교육과 외부강사 교육으로 구성해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찾아가는 상담실 마음건강 지원사업 안내도 함께 진행해 직원 복지와 회복 지원까지 아우르는 시간으로 운영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청렴과 공직기강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기본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예방활동과 함께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손동숙 의원(장항1·2동, 마두1·2동)이 K-컬처밸리 라이브네이션 아레나 사업 기본협약 일정 연기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며 경기도의 책임 있는 설명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질의를 통해 “K-컬처밸리는 경기도와 GH가 주도하는 사업이지만 사업이 추진되는 공간은 고양시”라며 “일정 지연으로 인한 도시계획 혼선과 지역경제 불확실성은 결국 고양시와 시민이 떠안게 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손 의원에 따르면 당초 2026년 2월 체결 예정이었던 라이브네이션과의 기본협약은 ‘정밀 안전점검 확대’를 이유로 10개월 연기됐다. 이에 따라 2026년 5월 예정이던 공사 재개는 사실상 무산됐고, 준공 시점도 2029년 12월에서 2030년 10월로 늦춰졌다. 또한 손 의원은 협약 연기 결정 과정에서 고양시가 실질적인 의사결정에 참여했는지 여부를 문제 삼았다. 그는 “CJ 라이브시티 사업 중단 당시에도 고양시는 사전 공유 없이 결과를 통보받았다”며 “이번 협약 연기 역시 충분한 협의 없이 결정됐다면 이는 광역 행정의 일방적 결정이자 지자체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무소속 신현철 의원(송포동·덕이동·가좌동)은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질의를 통해 일산서구 덕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대지권 미등기 문제 해결을 강력히 촉구했다. 덕이지구는 2007년 '도시개발법'에 따른 환지 방식 도시개발사업으로 실시계획 인가를 받아 추진된 민간 도시개발사업으로, 2011년부터 입주가 시작되어 현재 약 5,100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환지 방식 도시개발사업은 공사가 완료된 이후 환지처분을 통해 토지 소유권이 확정되고 이를 근거로 각 세대의 대지권 등기가 이루어져야 사업이 마무리된다. 그러나 덕이지구는 입주가 시작된 지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환지처분이 완료되지 못하면서 대지권 등기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아파트 건물은 소유하고 있지만 해당 건물이 위치한 토지에 대한 권리를 법적으로 완성하지 못한 상태에서 생활하고 있다. 신 의원은 “이는 단순한 행정 지연이 아니라 시민의 재산권이 장기간 미완성 상태에 놓여 있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주민들은 매년 토지분 재산세를 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일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를 개최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권찬주 단장을 중심으로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기초학력지원센터 △포천시모범운전자회 △변호사이용호법률사무소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 △포천쿠킹아트 △같이플러스봉사단 △카페반월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임선호심리상담센터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토닥토닥가나다 마을공동체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 방안, 1388청소년지원단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위기청소년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안전망 운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성옥 센터장은 “각 기관과 단체가 보유한 자원과 재능을 바탕으로 포천 지역 위기청소년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시 홍보대사이자 유튜버 ‘버거형’으로 활동 중인 배우 박효준이 포천의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오는 3월 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유튜브 채널 ‘버거형’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포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송에서는 ‘포천 로컬푸드 직매장 마켓’과 포천 농·특산물 통합 도시브랜드 ‘포천가득’을 소개하고, 포천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다양한 농·특산물을 직접 선보인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시연과 시식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구성해 시청자들이 포천 농·특산물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시청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포천 농·특산물의 매력과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 포천의 관광·먹거리 정보 등 다양한 지역 이야기도 함께 나눌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 홍보대사 박효준 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포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공무원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역량활용과정 데이터분석 1·2기’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 경기교육 기본계획’의 ‘증거기반 정책평가’ 기조를 반영해 율곡연수원이 기획·설계한 실천형 연수로 데이터 전문기관의 실습 환경을 연계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연수는 1기(3.5.~3.6.), 2기(3.12.~3.13.)로 나눠 기수당 40명씩 총 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1일 차에는 교육행정 데이터 구조 이해, 분석 프로세스 정립, 파이썬 기초·강화 실습 등 데이터 활용 기반을 다진다. 2일 차에는 라이브러리 활용, 데이터 전처리 및 시각화 실습, 실제 데이터 기반 분석 프로젝트 수행 등 정책 현안에 적용 가능한 분석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데이터안심구역 실습을 통해 공공데이터 분석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연수생은 데이터 수집·정제·분석·시각화·정책 적용까지 이어지는 행정 의사결정 흐름을 체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과정은 데이터 활용 능력을 정책 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5일부터 13일까지 도내 4개 권역에서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학교급식 실현을 위한 ‘2026년 자율선택급식 권역별 정책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5일에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행복관 1층, 9일 ▲도교육청 북부청사(의정부) 대강당 1층, 12일 ▲도교육청 남부청사(광교) 대강당, 13일 ▲서울대 시흥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현장에서 시작된 변화와 도전! 자율선택급식으로 미래 학교급식을 실현합니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지난 4년간 학교 현장에서 자율선택급식이 이뤄낸 변화와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운영 방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5년 자율선택급식 성과평가 및 추진 방향 안내 ▲유치원‧초등‧중등 운영 사례 및 실천 경험 공유 ▲질의응답 및 현장 소통 등이다. 각급학교(원) 관리자(교장‧교감), 영양교사‧영양사, 교직원,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인다. 특히, 현장에서 자율선택급식을 직접 운영한 영양교사와 학교 관리자가 강사로 참여해 급식 여건이 서로 다른 학교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다문화학생의 교과 학습 이해를 위해 개발한 다문화 고등학생용 ‘교과 개념 한국어 교과서’를 한국교육개발원(KEDI)을 통해 전국 학교에 보급한다. 이번 교과서는 국어·수학·사회·과학 등 주요 교과에서 사용되는 고등학교 1학년 핵심 성취 수준과 교과 개념을 추출해 쉬운 한국어로 설명한 학습 교재다. 단순 한국어 회화 중심 교재가 아닌 교과 수업에서 사용하는 학문 한국어와 교과 개념 이해를 함께 지원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교육부 승인 후 나이스(NEIS) 과목 코드에 등재되어 일선 학교에서는 정규 교육과정 교양과목으로 편성·운영할 수 있다. 수업과 평가가 가능하며 이수 시 정규 학점으로 인정된다. 이는 다문화 학생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이 아닌 정규 교육과정에서 운영하는 학습 지원 체계라 의미가 크다. 또한 고교학점제 ‘최소성취수준 보장’ 지도를 위한 학습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어 다문화학생뿐 아니라 교과 개념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습도 돕는다. 이를 통해 모든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기초학력 지원을 강화하는 공교육 모델로 기대를 모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발맞춰 대학과 협력적 네트워크를 공고화하고, 공교육의 진학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적극 나섰다. 도교육청은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학년도 대학입학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만의 특색 있는 진학교육 정책을 대학 측에 안내했다. 간담회에는 도교육청 대입진학 및 교육과정 담당자와 수도권 소재 4년제 대학 입학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함께했다. 핵심 내용으로는 ▲2026 경기진학교육 정책 추진 실행계획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운영 ▲‘경기 IB교육’ 디플로마(DP) 운영 정책 ▲ 경기공유학교 운영 안내 ▲하이러닝 및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대학 연계 프로그램 ▲장애학생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 및 특수교육 대상학생 진로진학설명회 운영 등을 소개했다. 도교육청은 대학입학사정관 등 대학입학관계자를 대상으로 경기교육의 차별화된 교육정책을 안내하고, 공교육 중심의 진학교육과 교육과정이 반영된 전형이 확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도교육청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경기형 진학교육과 특색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이 관내 학교의 노후 불용 냉난방기 및 실외기 420대를 일괄 매각해 총 9,597만 원의 교육재정을 확충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를 경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부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매각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신청한 5개교를 대상으로 온비드 매각 공고 및 낙찰·계약 체결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 2월 25일, 냉난방기 및 실외기 총 420대의 수거를 완료했다. 이번 성과는 복잡한 매각 절차를 지원청이 전담해 학교의 일손을 덜어주었을 뿐만 아니라, 약 9,600만원에 달하는 실질적인 교육 예산까지 확보해 학교에 환원했다는 점에서 일석이조의 결실로 평가받는다. 특히 2024년 도입 이후 올해 3년 차를 맞이한 ‘불용 냉난방기 매각 지원 사업’은 현장의 높은 호응 속에 매각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확보된 매각 대금은 오는 3월 중 각 학교 회계로 입금될 예정이다. 이는 학교 현장의 노후 시설 개선 및 학생들을 위한 학교 운영 예산으로 투입되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선희 교육장이 3월 1일자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취임했다. 김 교육장은 별도의 형식적인 취임식을 진행하지 않고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하는 순회 인사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는 취임식 준비에 소요되는 행정 부담을 줄이고, 직원들과의 실질적인 소통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다. 1969년생인 김 교육장은 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특수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교육 현장과 교육행정 분야에서 다양한 보직을 수행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부서 방문 자리에서 김 교육장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그는 “일하기 좋은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 행정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김 교육장은 지역교육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과천시청과 과천시의회를 방문해 주요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격식을 최소화한 가운데 현장과의 소통을 우선하는 실무 중심 행보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은 일산서구보건소와 협력한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지난 4일 일산서구청에서 운영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는 유동 인구가 많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민들에게 보건·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 사업이다. 이날 상담소에서는 복지상담,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등이 진행됐다.일산서구보건소와 협력해 금연 상담, 인바디 측정과 운동처방, 음주 고글 체험, 올바른 손 씻기 체험 등 다양한 건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으며,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정보도 함께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주민은 “다양한 보건 복지 정보를 한자리에서 안내받고 건강관리 체험과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통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2분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2분기 문화강좌는 △체육 1개 △건강 9개 △문화 8개 △취미 8개 △어학 5개 등 총 31개 강좌로 운영된다. 특히 꾸준히 사랑받는 신바람 노래교실, 라인댄스, 발란스 요가를 비롯해 지난해 신설돼 큰 호응을 얻었던 어반스케치 등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수강 수요가 높은 색연필과 꽃그림 강좌는 분반을 추가 개설하고, 원어민 영어 강좌는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 초급과 중급으로 나누어 수준별 운영을 시작하는 등 주민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2026년 2분기 문화강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화동 주민자치센터 주민자치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체력단련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3월 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화동 행정복지센터 옆 가와지광장에서‘2026년 대화동 정월대보름 윷놀이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대화동 각 직능단체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며 주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신영호 일산서구청장, 정문식 국민의힘 고양시(정)당원협의회위원장, 심홍순 경기도의원, 김운남 고양특례시의장, 김수진 고양특례시의원을 비롯해 대화동 직능단체 회원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음식을 함께 나누고 전통 윷놀이 대회를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단체 간 대항전으로 진행된 윷놀이 대회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등을 차지했으며 주민자치회 1팀이 2등, 주민자치회 2팀과 청소년지도협의회가 공동 3등을 기록했다. 장주성 대화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윷놀이 한마당은 우리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능단체 간 유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