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삼성화재는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지난 30일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에서 '제 1회 암환자 삶의질 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지난해 공동 설립한 '암환자 삶의 질 연구소'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들과 관련 논의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암환자의 일상회복을 위한 통합적 전략: 의료ž사회적 연계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립암센터를 비롯한 의료계, 보험업계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암환자의 일상 복귀를 위한 통합적 대응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암환자의 생존률이 70%를 넘어서면서 치료 이후의 삶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세부 세션에서는 △암환자 삶의 질에 대한 중요성, △근거 기반의 암환자 미충족 요구 발굴 및 중재, △암환자 재정적 지원과 보험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삼성화재와 삼성서울병원은 지난해 6월 사회적 관심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암환자의 고통을 이해하고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암환자 삶의 질 연구소'를 공동으로 설립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화생명은 미국 증권사 ‘Velocity Clearing, LLC(이하 ‘벨로시티’)’의 지분 75% 인수 절차를 30일(현지시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보험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넘어 북미 자본시장으로의 전략적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벨로시티 인수는 국내 보험사가 ‘글로벌 자본시장의 중심부’인 미국 증권시장에 진출한 최초의 사례다. 이로써 한화생명은 미국 현지 금융사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우수한 글로벌 금융 상품을 글로벌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했다. 뉴욕을 거점으로 한 벨로시티는 금융 거래 체결 이후 자금과 자산이 실제로 오가는 과정을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역량(청산·결제)을 갖춘 전문 증권사다. 2024년 말 기준, 벨로시티는 총자산 약 12억 달러(한화 약 1조 6,700억 원)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2022~2024년) 매출 기준 연평균 성장률(CAGR) 25%를 기록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기순이익 또한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인수 이후에도 지속적인 수익성 확대가 예상된다. 한화생명은 기존 벨로시티 경영진과의 협업을 통해 조기 사업 안정화를 추진함과 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HD현대중공업은 조선업계의 고질적인 안전 문제 해결과 중대재해의 원천 차단을 목표로, 새로운 안전보건 경영체계인 ‘The Safe Care(더 세이프 케어)’를 오는 8월 18일부터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The Safe Care’는 HD현대중공업이 자체적으로 분석한 조선업 중대재해 사례를 기반으로 ▲추락 ▲끼임 ▲감전 ▲질식 ▲화재 등 9가지 핵심 위험 요소를 ‘절대불가사고’로 지정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 관리하는 제도다. 이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사망사고 감축을 위해 발표한 ‘12대 핵심 안전수칙’과도 방향을 같이하는 선제적 조치다.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이번 제도는, HD현대중공업의 안전 철학을 실천하는 구체적 방안으로 평가된다. 이 제도의 핵심은 ‘무관용 원칙’에 기반한 강력한 실행력. ‘절대불가사고’ 관련 안전수칙을 위반할 경우, 실제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경미한 사안이라도 중대재해에 준하는 엄중한 조치가 즉각적으로 이뤄진다. 위반이 발견된 조직은 동일 작업에 대해 즉시 작업 중지 명령을 받게 되며, 안전 문화 향상을 위한 종합 개선 대책을 수립하고 이행해야 작업을 재개할 수 있다. H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HD현대가 국내 해운사와 함께 ‘AI 기반 자율·친환경 선박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HD현대는 최근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마린솔루션, 아비커스, 에이치라인해운 4社 간 'AI 기반 자율·친환경 선박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수)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HD한국조선해양 장광필 미래기술연구원장과 에이치라인해운 서호동 최고운영책임자, HD현대마린솔루션 최봉준 상무, 아비커스 임도형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 운항 ▲기관 자동화 ▲최적 항로 구현 ▲화물 운송 효율 극대화 등 AI 기술이 선박 운항 전반에 빠르게 확대·적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선박 및 선대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HD현대와 에이치라운해운은 연료 소모를 최소화하고 선박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안전성을 높여주는 AI 솔루션을 함께 개발한다. 실제 기술의 통합과 적용은 HD현대가 담당한다. 아비커스의 자율운항 솔루션 ’하이나스(HiNAS)‘와 HD현대마린솔루션의 항로 최적화 솔루션 ’오션와이즈(OceanWise)‘에 HD한국조선해양의 A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삼성화재는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제37기 고객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고객패널은 20~50대 일반 고객으로 구성된 △일반패널과 10년이상 활동한 고경력 고객으로 이루어진 △심층패널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들은 다양한 연령과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화재의 서비스를 체험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37기 고객패널은 삼성화재가 현재 제공 중인 서비스 뿐 아니라 향후 도입 예정인 신규 서비스까지 폭넓게 경험하고, 고객의 관점에서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설문조사 방식이 아닌 실제 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평가와 제안 중심으로 운영된다. 사용자 편의성, 안내 정보의 명확성, 디지털 서비스의 완성도, 상품 이해도 등 다양한 측면에서 개선 포인트를 발굴할 계획이다. 올해 고객패널은 매월 다른 주제의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실행력과 신속한 개선 반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단순히 의견을 듣는데 그치지 않고, 현업 부서와의 빠른 피드백 체계를 통해 실제 업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삼성화재는 약 2,000명 규모의 온라인 패널도 함께 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HD현대가 새로운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네이버페이와 연계한 포상제도를 신설한다. HD현대는 최근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HD한국조선해양 김성준 대표와 네이버페이 박상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HD핵심가치 실천페이’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화) 밝혔다. ‘HD핵심가치 실천페이’는 HD현대 ‘4대 핵심가치’ 실천 우수자와 협업·존중 가치 실천 우수자에게 각각 ‘실천포인트’와 ‘존중포인트’를 포상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 받은 포인트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즉시 전환이 가능해 다양한 사용처에서 활용할 수 있다. HD현대는 ‘HD핵심가치 실천페이’ 포상제도가 ‘4대 핵심가치’에 대한 임직원들의 이해도와 실천 의지를 높여 핵심가치의 사내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HD현대는 지난 2022년 창립 50주년 기념 ‘비전선포식’ 행사에서 ▲세상을 이끄는 혁신 ▲두려움 없는 도전 ▲서로에 대한 존중 ▲모두를 위한 안전 등 4대 핵심가치를 선정한 바 있다. HD현대는 ‘HD핵심가치 실천페이’를 올해 8월부터 HD한국조선해양·HD현대중공업·HD현대삼호·HD현대미포·HD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25일「휴가철 차량 단독사고 특성 및 안전 대책」을 발표했다. 최근 5년(2020~2024년) 경찰청 차량 단독 교통사고 자료에 따르면 전체 사고 발생건수의 평균 23.6%는 단독사고로 높은 비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사고 치사율은 전체 교통사고(1.3%) 대비 단독사고(7.9%)의 사망자 발생율이 약 5.8배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시기별로 여름 휴가가 집중되는 6~8월 차량 단독사고 사망자의 28.8%가 집중 발생하고 있으며, 도로 유형별로 안전시설 설치 여건이 열악한 시외부 도로(군도, 지방도)의 단독사고 사망자 점유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차량 단독사고 사망자 저감을 위한 시외부도로 도로안전시설 설치 강화와 함께 장거리 운행 시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와 교대 운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 날 연구소가 발표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최근 5년(΄20~΄24년) 차량 단독사고 사망자 점유율 평균 23.6%(650명/년), 사고 치사율은 전체 사고(1.4%) 대비 단독 사고(7.9%)가 5.8배 높음 최근 5년(2020~2024) 전체 교통사고 대비 차량 단독 교통사고 발생건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삼성화재는 지난해 7월 보험업계 최초로 오픈한 모빌리티 일상생활 서비스 'Car케어'가 오픈 1주년을 맞이하였다고 25일 밝혔다. 출시 이후 꾸준한 신규 서비스 도입과 차별화 노력으로 어느덧 회원수는 25만명에 달하였다. 'Car케어' 서비스는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삼성화재의 우수한 전국 정비네트워크를 활용한 차량관리 통합 서비스와 함께 주유, 주차, 세차 등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엔진오일 가격 표준화를 통해 'Car케어' 플랫폼에서 엔진오일 교체 가격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어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해졌으며, 진행중인 할인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특히, 일상에 바쁜 고객들을 위해 전문 탁송 업체를 통한 차량 정기검사, 정밀진단, 엔진오일 교체를 대행하는 픽업&딜리버리 신규 서비스도 런칭하였다. 삼성화재는 오픈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예정이다. 8월 한달간 △엔진오일 교체 2만원 할인, △정기검사대행 2만원 할인 외에도 추가로 8월 1일부터 15일까지는 차량스캔을 포함한 25개 항목을 점검하는 △정밀진단 무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삼성화재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이번 집중 폭우로 침수 피해가 심각한 충남, 전북, 전남, 경남, 강원 등 16개 지역 고객에게 자사 RC(Risk Consultant, 설계사)를 통해 긴급 구호키트 1차분 2,000세트를 전달했다. 구호키트에는 물티슈, 세면도구, 라면 등 생활필수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향후 지역사회 복구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삼성화재는 침수 차량을 위한 긴급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침수 피해 고객들을 위한 긴급 출동은 물론, 피해차량 보상 문의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신속한 보험금 지급이 이뤄지도록 조치 중이다. 금융지원도 마련했다. 장기계약 고객에게는 최대 6개월 간 보험료 납입을 유예하고, 일반 대출의 경우 원금 상환을 최대 1년간 유예한다. 약관 대출은 최대 1년간 이자 납입을 유예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난 3월 경북 산불 피해 지원에 이어 두 번째 대응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아픔을 함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HD현대의 해양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HD현대마린솔루션이24일(목)공시를 통해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2025년2분기 매출4,677억 원,영업이익830억 원,영업이익률17.7%를 기록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6.8%,영업이익은16.9%증가하며 모두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HD현대마린솔루션의 실적 성장은 주력 사업인AM(After Market)부문이 견인했다.특히 친환경 이중연료 엔진의 ‘장기 유지보수 계약’이 크게 증가하며AM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11.6%늘어났다. 디지털 솔루션 사업 역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신조 시장 호황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강화된 친환경 규제로, '축 발전 시스템' 등 디지털 신사업 성장이 본격화되며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12.8%증가했다. 친환경 개조 사업은 일부 환경 규제 발효를 앞둔 과도기 상황 속에서 선사들이 투자 결정을 보류,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5.2%감소했다.다만 올해 상반기 수주한 ‘엔진부분부하최적화’ 프로젝트 매출이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이어서 향후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있다. HD현대마린솔루션 관계자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져 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화생명이 무더위 속에서도 고객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FP들을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23일(수) 한화생명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남수원지역단 영업현장을 방문해 FP들에게 간식을 전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달 23일(월) 시작한 ‘H카페-Summer’ 행사는 다음달 29일(금)까지 진행된다. 한화생명의 자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한화라이프랩, 피플라이프, IFC그룹, GA, 콜센터 등 전국 110개 영업현장을 찾아 FP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H카페-Summer’ 이벤트는 아침 시간에 각 지역단과 사업단의 지점장이 직접 이동식 카페에서 FP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는 행사다. 올해는 망고빙수, 블루베리 아사이볼을 제공한다. 함께 진행하는 경품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화생명은 2015년부터 코로나19 유행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차량을 이용한 이동식 카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영업현장 응원을 통한 소통 강화 취지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무더위 속 영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FP분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며, “현장과 교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소통의 장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라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HD현대가 미국 현지 선박 공동 건조를 위한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HD현대는 미국 내 선박 건조 협력 파트너인 ‘에디슨 슈에스트 오프쇼어(Edison Chouest Offshore : 이하 ECO)’ 社의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 미국 내 컨테이너 운반선 공동 건조를 위한 세부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3일(수) 밝혔다. 디노 슈에스트(Dino Chouest)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및 엔지니어로 구성된 10여 명의 ECO 대표단 일행은 22일(화)부터 23일(수)까지 양일간 HD현대 글로벌R&D센터와 HD현대중공업 및 HD현대미포 야드를 둘러보며, 글로벌 1위 조선사인 HD현대의 기술력과 선박 건조 능력을 직접 확인했다. 앞서 양사는 지난 6월 ‘전략적·포괄적 파트너십을 위한 MOU’를 체결, 2028년까지 ECO 조선소에서 중형급 컨테이너 운반선을 공동으로 건조키로 하고 선종 확대는 물론 안보 이슈가 강한 항만 크레인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가기로 한 바 있다. 실제로 HD현대는 지난달 전문가 10여 명을 ECO 조선소에 파견해 생산공정 체계 및 설비 등을 점검하고, 생산성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기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화생명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특별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것으로, 보험료와 대출 상환 유예, 보험금 간편 청구 등 다양한 금융 지원이 포함된다. 이번 특별지원에 따라 수해 피해를 입은 보험 가입 고객은 신청일로부터 6개월간 보험료 납입이 유예된다. 융자대출을 이용 중인 고객 역시 6개월간 원금 및 이자 상환 유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피해자가 배우자 또는 직계 존ž비속인 경우에도 동일한 지원이 적용된다. 또한, 수해로 인해 입원 또는 통원 치료를 받은 고객은 사고일로부터 6개월간 청구금액과 상관없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청구절차도 대폭 간소화했다. 모바일, 홈페이지, 팩스, FP플래너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간편 접수가 가능하며, 한화생명은 보험금 청수가 접수될 경우 신속하게 지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험료 납입 유예를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한화생명 고객센터나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지점을 방문해 자필로 특별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대출 상환 유예는 한화생명 융자센터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접수 시에는 재해피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HD현대가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적극 나섰다. HD현대는 22일(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및 굴착기 등 총 10억 원 규모의 구호물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HD현대는 지난 18일(금) 충남 서산지역의 신속한 수해복구를 위해 서산시에 1억 원 규모의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성금 기탁과 구호물자 지원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주택 침수와 산사태가 이어지며 다수의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커지는 데 따른 것이다. HD현대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안타까운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간절히 소망한다”며,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모인 성금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HD현대는 올해 3월 울산 울주,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2023년 충청·경북 지역 집중호우, 2022년 동해안 산불, 2020년 경남 합천·전남 구례 지역 집중호우 등 재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성금과 장비를 지원하며 꾸준히 구호 활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HD현대중공업이 잠수함 창정비를 예정보다35일 앞당겨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울산 본사에서 창정비를 마친214급 디젤잠수함‘윤봉길함’을 해군에 조기 인도했다고19일 밝혔다. 잠수함 창정비는 선체 및 장비를 최적의 성능으로 유지할 목적으로 조선소에 입항해 수행하는 제반 정비작업을 의미한다. 이번 창정비는2024년1월30일부터 본격 착수됐으며,고난도의 작업임에도 계약일보다35일 앞서 마무리했다. 특히HD현대중공업은 창정비 사업 중 최대 규모인 총1,620여건의 정비(계획 정비1,260여건,비계획 추가 정비360여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뛰어난 기술력과 사업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윤봉길함은 대한민국 해군의5번째214급 잠수함으로, 2016년6월 인도 후 미국 해군과의 연합훈련 등에서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며 전략 임무 수행에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길이65.3m,폭6.3m,잠수배수량1,800톤 규모로,공기불요장치(AIP)를 탑재해 최대2주간 수중 작전이 가능하고,국산 순항미사일을 장착해 적의 핵심 시설을 정밀 타격할 수 있다. HD현대중공업 주원호 특수선사업대표는“이번 창정비 조기 인도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삼성화재는 지난6월부터 진행한 교통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카르르(Carre) 챌린지'가 누적 조회수800만 회를 돌파한 데 이어,상위10개 콘텐츠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18일 밝혔다. '카르르 챌린지'는 삼성화재가 만든 어린이 교통안전 동요'카르르 송'에 맞추어 자신만의 춤과 노래를 담은 숏폼 영상을 촬영해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오늘의 안전으로 내일을 웃게 한다」는 메시지 아래 지난달 시작해 한달간 400명 이상의 고객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투표에는 조회수,좋아요,댓글 등 정량적 지표와 영상의 완성도,메시지 전달력 등 정성적 평가를 종합해 선정된10편의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그룹 댄스를 선보인20대 대학생들,가수 이홍기 팬클럽,어린이,온 가족이 함께 참여한 영상 등 다양한 연령대와 형태의 콘텐츠가 고르게 포함되었다. 투표는 이달14일부터21일까지 총8일간 진행되며,삼성화재 대표 홈페이지와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하루에 한 번,최대3개 후보에 투표할 수 있으며,기간 내 매일 참여 가능하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5,000명에게 아이스 커피 쿠폰을 증정하고,참여 고객 전원에게 삼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화생명이 주최하는 대학생 크리에이터 참여 프로그램인 ‘라이프플러스 크리에이터 캠퍼스(LIFEPLUS Creator Campus)’의 발대식이 지난 17일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개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영상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함으로써, 여타의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창작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정해진 주제나 틀에서 벗어나 각자의 개성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주도적으로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0팀의 대학생 크리에이터들은 약 3개월 간의 정기 교육과 자기 주도적 콘텐츠 미션을 통해 자신만의 스토리텔링 능력을 강화하고, 브랜드와 함께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라이프플러스 크리에이터 캠퍼스는 참가 대학생에게 전문 크리에이터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과 콘텐츠 제작 인프라, 그리고 크리에이터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2일 ‘클로징 어워드’를 끝으로 마무리되며, 참가팀은 총 5편의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게 된다. 미션 영상은 한화생명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을 위해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와 '협력사 ESG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ㅇ ‘협력사 ESG 지원 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 인식 개선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 보유 기업에 대해서는 △금융지원 △해외판로 지원 △환경 R&D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ㅇ LH는 ‘25년 LH 협력사 ESG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16일 서울 동반성장위원회 20층 중회의실에서 동반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한준 LH 사장과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 LH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올 연말까지 국내 건설 및 부동산 산업 관련 중소기업 20개 업체를 선정하여 지원한다. ㅇ ESG 교육부터 역량 진단 지원, 현장 실사(컨설팅), 평가 등을 종합 지원할 계획이며, 전체 지원 규모는 1억 원(업체당 최대 5백만원)이다. ㅇ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23일(수) 18시까지 상생누리(www.winwinnuri.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이한준 LH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화생명이 신규 암 보장 특약 3종에 대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9개월 배타적사용권[1]을 획득했다고 16일(수)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특약은 ▲암검사비용지원특약 ▲급여 암 다학제 통합진료 보장특약 ▲종합병원 급여 암 집중영양치료보장특약까지 총 3종으로, 지난달 출시된 ‘시그니처H암보험’에 탑재됐다. 이 특약들은 암 진단부터 치료, 회복까지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기존 암 보험이 진단과 입원 위주로 구성되었다면, 이번 특약은 실제 치료 흐름에 맞춘 보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검사 부문에서는 ‘암검사비용지원특약’을 통해 CT, MRI, PET 등 주요검사는 물론, 체외진단다지표검사, 입체적 유방절제생검술 등 기타 정밀검사 비용까지 보장한다. 암은 치료 이후에도 반복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한 질환으로, 검사 빈도가 높다는 점에 착안해 보장 공백을 보완했다. 치료 단계에서는 ‘급여 암 다학제 통합진료 보장특약’을 통해 외과, 종양내과, 영상의학과 등 전문의가 협의해 최적의 치료 방침을 제시하는 ‘다학제 통합진료’[2]를 업계 최초로 보장한다. 기존 암보험이 진료 항목별로 나뉘어 있던 구조를 넘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현장 근로자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세이프-포인트(Safe-Point) 제도'를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ㅇ '세이프-포인트(Safe-Point) 제도'는 현장 근로자가 건설 현장 내 발생할 수 있는 아차사고(Near Miss)*나 작업중지권** 행사 여부 등을 자발적으로 신고하면 이에 따른 포인트를 부여, 포상하는 제도이다. * (아차사고) 실제 사고는 아니지만, 사고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었던 상황 ** (작업중지권) 근로자 자신의 안전에 위험이 있을 경우, 작업을 즉시 중단하고 대피할 수 있는 법적권리 (산업안전보건법 제52조 관련) ㅇ 신고에 참여한 근로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하며, 누적 포인트가 우수한 근로자 및 시공사 등에는 반기별 1회, 최대 200만 원의 포상금이나 안전용품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ㅇ LH는 현장 근로자의 간편한 안전 신고를 돕고자 안전모에 부착할 수 있는 '안전신고 QR-CODE 스티커'를 제작해 이달 중 배포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인트제로 수집된 현장별 위험 요인 자료를 활용해 건설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