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3월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제433주년 행주대첩제’를 거행한다. 행주대첩제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승전을 기념하는 행사로, 민관군과 부녀자가 합심해 이뤄낸 행주대첩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전통 제례를 엄숙히 봉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역사적 현장을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토요일에 행사를 개최해, 일반 시민들의 참관 기회가 확대됐다. 행주대첩체는 오전 10시 행사 안내로 시작해 본격적으로 ‘행주대첩제’ 제례를 봉행한다. 주요 제례 절차인 전향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요례 등이 약 35분간 펼쳐지며, 제례는 행주대첩 제전위원회 주도로 진행된다. 특히 전문 해설을 곁들인 전통 제례로 행사의 이해를 높이고, 제례악 연주가 펼쳐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행주대첩제는 단순히 격식을 갖춘 제례를 넘어, 시민들이 함께 행주얼을 되새기며 화합을 이루는 살아있는 역사·문화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주말 나들이 겸 행주산성을 방문해 승전의 기쁨을 누리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함께 기려주길 바란다.”고 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개학철을 맞아 오는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학교와 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489곳을 지도 점검한다. 이를 위해 시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4명,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된 8개 반 17명의 민관 합동 점검반을 꾸렸다. 점검 대상 업소는 학교 주변 200m 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101곳)과 학원가(2곳)에 있는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편의점, 문구점, 슈퍼, 학교 매점, 무인 식품판매소 등이다. 각 업소에서 판매 또는 조리하는 아이스크림, 과자, 빵, 음료, 분식 등에 대해 소비기한 경과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의 진열·판매 여부, 위생 상태, 허위·과대광고, 학교 매점의 치킨류 취급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사항은 경중에 따라 현장 시정 조치, 행정처분, 반복 점검 등을 한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정문 앞 등에서 등하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실천 캠페인’을 벌인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업소의 위생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어린이들이 부정·불량 식품을 사 먹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가 추진 중인 ‘기술닥터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며 기업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기술닥터 사업’은 제품 개발이나 공정 개선 과정에서 기술적 한계에 직면한 중소 제조기업에 분야별 전문가(기술닥터)가 1:1로 매칭돼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제 해결부터 시제품 제작, 공정 개선,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복잡한 절차 없이 성남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별 맞춤형 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해 참여 기업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68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총 82건의 기술 및 공정 등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 사례로는 성남시 소재 전기차 관련 기업 제니스코리아가 꼽힌다. 이 기업은 기술닥터의 지원을 받아 유무선 통합형 통신모뎀을 적용한 ‘전기차용 100킬로와트(KW) 연동형 급속충전기’ 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목표 성능을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급속충전기 인증 획득과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매출 증대와 신규 인력 채용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올해에도 약 4억6400만원(도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에 ‘범죄예방 서비스’를 6일부터 도입한다. 이번 서비스는 야간이나 인적이 드문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성남도시정보통합센터 관제와 연계해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축됐다. 시민들은 산책로 입구에서 스마트폰으로 '산책로 범죄예방 서비스' 큐알(QR)코드를 인식하면 별도 앱 설치 없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위급 상황 시 긴급신고를 하면 성남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관제센터로 현재 위치와 영상이 전송되며, 필요시 음성 대화와 채팅으로 소통할 수 있다. 관제센터는 접수된 상황을 즉시 확인하고 분석한 뒤 경찰 및 소방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해당 서비스는 24시간 365일 상시 운영된다. 서비스 대상 지역은 시민 이용률이 높은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로, 평소 산책과 등산객이 많아 안전관리 수요가 높은 대표적인 생활형 등산로다. 시는 2월 중순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한 후 시험 운영을 거쳐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성남시 관계자는 “산책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주 찾는 휴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 마북동은 마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부터 생일상은 사랑을 싣고 등 3개 사업을 필두로 올 한 해 총 9개의 특화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9개 사업은 ‘사랑의 도시락 배달’, ‘사랑의 밑반찬 배달’, ‘생일상은 사랑을 싣고’, ‘든든하고 건강한 여름 만들기’, ‘여름방학 결식 청소년 급식 지원, ’상큼한 과일로 비타민 충전‘, ’마북동 어르신 문화나눔 즐거운 나들이‘, ’든든한 겨울을 위한 사랑의 김장 만들기‘, ’겨울방학 결식 청소년 급식 지원‘ 등이다. 모두 KCC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금을 재원으로 운영된다. 매달 1회 도시락을 전달하는 ‘사랑의 도시락 배달’ 사업은 총 23명의 대상자에게 도시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위원들은 방문 시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상태를 함께 살핀다.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한 ‘사랑의 밑반찬 배달’ 사업도 매달 2회 진행한다. ‘생일상은 사랑을 싣고’ 사업은 매월 생일을 맞은 대상자 2명에게 축하 노래와 함께 케이크와 생일 한상차림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케이크는 파리바게트 용인마북점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5일 ‘제4기 우리동네 방역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기흥구 주민 54명이 참여해 모니터단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생활 방역 실천 확산을 위한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우리동네 방역모니터단’은 통·리장을 비롯해 방역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해 지역 내 방역 취약지 점검과 모기 유충 서식지 제거 등 방역 활동에 참여한다. 이날 보건소는 발대식과 함께 감염병 예방 교육과 봄철 모기 유충구제 활동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모기 유충을 한 마리 제거하면 성충 약 500마리까지 감소하는 효과가 있는 만큼, 유충 단계에서의 방제가 시간적·경제적으로 효율적인 방역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소는 모니터단과 함께 폐타이어, 화분 물받이, 빗물받이 등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인공 용기의 고인물을 제거하는 생활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생활 주변의 작은 방역 실천에 함께 참여해 주시면 감염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휴게시설이 없거나 휴게 여건이 열악한 민간 분야 현장노동자의 휴게권 보장을 위한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의 참여 기관을 오는 2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업주의 휴게시설 설치 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 내 휴게시설이 없거나 휴게 환경이 열악한 비영리법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과 노동자 100명 미만의 요양병원, 중소제조업체 등이다. 시는 선정된 기관에 대해 개소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참여 기관은 보조금의 20%를 자부담해야 한다. 다만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자부담 비율은 5~10%로 완화된다. 지원 대상에서 유사 사업으로 이미 지원을 받은 사업장이나 시설 상태가 양호한 경우, 신규 사업장을 신축하거나 이전하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휴게시설 설치·개선 공사 비용, 냉난방기 시설과 환기 시설 등 휴게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구입 비용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시청 일자리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민원 처리 시간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5일부터 ‘민원웰컴서포터즈’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민원웰컴서포터즈’는 차량등록과 관련된 신청서 작성이 어려운 시민들을 돕고 민원 처리 절차를 안내하기 위한 현장 지원 서비스로, 청년인턴 2명이 ‘용매니저’와 ‘차매니저’라는 이름으로 민원실에 배치돼 활동한다. 그동안 차량등록사업소를 찾은 민원인들은 이전등록신청서나 양도증명서 등 작성 항목이 많고 용어가 낯선 신청서를 미리 작성하지 못한 채 번호표부터 발급받는 경우가 많았다. 이로 인해 번호가 호출된 뒤 접수창구 앞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느라 당황하거나 전체 민원 처리 시간이 지연되는 불편이 발생하기도 했다. 시는 민원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민원실 입구에 ‘민원웰컴존’을 마련해 ▲신청서 작성 방법 1대1 설명 ▲보험가입증명 등 필수 구비서류 사전 확인 ▲업무별 창구 안내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 지원 서비스가 시행된 첫날 서포터즈의 도움을 받은 시민들은 쉽고 빨라진 민원 처리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신청서를 미리 작성하고 구비서류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대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무주택 다자녀가구의 주거비용 부담을 낮춰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2026년 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다자녀 가구 100세대다. 신청 자격은 부모와 자녀가 용인에 거주하는 가구 중 ▲동일가구 18세 이하 자녀 2인 이상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4인 가구 기준 1169만 528원) ▲금융기관에서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주거용 주택 거주자다. 전세대출 이자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16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에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 범위에서 최대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과 주택 소유 여부 등 자격심사를 살펴보고, 자녀 수와 거주기간, 저소득 관련 배점표를 바탕으로 고득점자를 우선으로 지원 가구를 선정해 5월 중 문자로 개별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무주택 다자녀가구의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양육 친화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대상 가구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2단계 희망드림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2단계 사업 모집 인원은 총 300명이다. 근로 능력이 있지만 일자리를 찾지 못해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재산총액이 4억원 이하,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인 자를 우선 선발한다. 2단계 사업 참여자는 5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공공재 사후관리 등 3개 분야 222개 사업에 배치된다. 근무시간은 연령에 따라 다르다. 65세 미만은 하루 5시간(주 25시간),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주 15시간) 근무한. 급여는 2026년 최저임금(시급 1만 320원)을 적용한다. 근무 일수에 따라 소정의 부대비가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본인 거주지가 속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상일 시장은 “2026년 2단계에서는 참여 인원은 유지하면서도 사업 분야를 보다 세분화· 다양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새로 문을 여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에도 인력을 배치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 품질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화누리길은 경기도 DMZ 접경 지역(김포, 고양, 파주, 연천) 4개 시군을 잇는 최북단 도보 여행길이다. DMZ 인근 철책선을 따라 걸으면서 분단 현실을 체감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길로도 유명하다.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길이는 약 189km 안팎이다. 김포 3코스, 고양 2코스, 파주 4코스, 연천 3코스로 구성돼 있다. DMZ와 인접한 평화누리길은 사계절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계절별 색깔을 천천히 음미하며 걷는다”는 점에서 경기도는 ‘DMZ 사색(四色)하다’라는 주제로 월별 가볼만한 평화누리길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평화누리길 12코스(통일이음길)를 대상으로 역고드름 등 겨울철 명소를 중심으로 소개한 바 있다. 3월 ‘DMZ 사색(四色)하다’에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계절별 특색이 뚜렷한 8개 코스를 먼저 돌아보고 소개하고자 한다. 4월에는 봄꽃이 절정을 이루는 연천 임진적벽길(11코스)과 고양 행주나루길(4코스)이 소개된다. 임진적벽길은 진상리 벚꽃길을 따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주4.5일제 시범사업’이 노동생산성과 직원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등 정책 효과가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오는 10일 오전 9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다루는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분석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주4.5일제 시범사업의 효과를 분석하고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안호영·김주영 ·이학영·박정·이용우·박홍배·서왕진·정혜경·추미애·김태년·소병훈·송옥주·김영진·최민희·서영석·이수진·김승원·민병덕·박상혁·한준호·전용기·염태영·이재강·손명수·김준혁·김현정·김영환·윤종군·김남희·김용만·한창민·용혜인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춘호 경기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한상진 민주노총 경기본부 정책기획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경기도의 주4.5일제 시범사업은 노동자의 임금을 줄이지 않으면서 전 직원의 노동시간을 단축하는 정책으로, 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는 5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위기청년 일경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 장명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장, 김재훈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취업과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고립·은둔 청년과 경계선지능 청년 등에게 맞춤형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로, 대상자 특성을 이해하는 외부 기관에서 실질적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는 프로그램 운영 기반 조성을 맡고,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참여자 모집과 선발, 사전 교육을 담당한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기관 내 인턴십 제공과 멘토 지정, 승강기기능사 직무교육 및 실습을 지원한다. 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위기청년의 일상 회복에는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공단과의 협력과 권역별 거점 수행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자립 기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올해 청년공간 46곳을 지역 거점으로 프로그램 지원과 운영 활성화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청년공간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청년들이 취업·창업 준비와 모임,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간으로, 취업역량 교육, 창업공간 대여, 문화 프로그램, 1인 가구 청년 대상 소셜다이닝, 생활용품 대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는 2018년부터 24개의 청년공간 조성을 지원했으며, 시군 자체 조성 공간을 포함해 현재 총 46곳이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38개소(82.6%)는 직장인 등 더 많은 청년이 방문할 수 있도록 토요일에도 문을 열고, 최대 밤 10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도는 이용 편의를 더욱 높이기 위해 올 상반기 청년공간 위치와 운영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누리집 ‘청년공간 맵’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예약 플랫폼인 경기공유서비스에 청년공간 카테고리를 신설해 공간 예약과 이용 절차를 간소화하고, 무인 운영 도입 등 접근성 개선 방안도 검토한다. 이 밖에도 우수청년공간 선정을 지난해 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치유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6일과 13일 2회에 걸쳐 ‘동물교감 치유프로그램 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동물자원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치유농장과 서비스 제공기관 대표자 등 41명이다. 주요 내용은 동물교감 치유의 과학적 근거와 가치에 대한 이해, 동물 복지 및 안전관리 가이드라인 수립, 현장 적용을 위한 맞춤형 치유프로그램 활용 기법 실습 등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보건복지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인 ‘치유농업서비스’ 직무교육과 연계해 치유농업 사회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 현장 밀착형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한재수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동물교감 치유는 현대인의 심신을 치유하는 치유농업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며 “치유농업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농장주들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함으로써,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치유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경기도 베이비부머 농촌 한 달 체험’을 운영할 마을·단체 2곳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체험 마을·단체 한 곳당 5개 팀을 맡게 되며, 체험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 교육과 프로그램 참가자 1팀당 최대 2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마을·단체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베이비부머 세대(1955~1974년생)가 한 달간 농촌에 거주하며 영농실습과 지역민 교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임시 주거지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귀농·귀촌 교육 및 숙박이 가능한 도내 농촌 마을·단체라면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신청 서식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고문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막연한 귀농·귀촌이 아닌, 충분한 체험과 준비 과정을 거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역량 있는 마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의 사계절 실내 공기질을 조사한 결과, 여름철에 이산화탄소(CO₂)와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농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계절 변화에 따른 오염물질 농도 변동을 분석하고, 효과적인 실내공기질 관리 방안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장시간 체류하는 어린이와 학생 이용 비율이 높은 시설 특성을 고려해 도서관 1곳과 지역아동센터 1곳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CO₂), 폼알데하이드(HCHO),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BTEX, 총부유세균, 부유곰팡이 등을 분석했다. 지난해 일 년간 동일 지점에서 실내 공기질 오염물질을 조사한 결과, 여름철 이산화탄소 평균 농도는 1,743ppm으로, 봄철(1,071ppm) 대비 62.8%, 가을철(965ppm) 대비 80.6%, 겨울철(1,443ppm) 대비 20.8% 높았다. 여름철 총휘발성유기화합물 평균 농도는 872μg/m³로, 봄철(391μg/m³) 대비 122.9%, 가을철(329μg/m³) 대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인공지능과 첨단정보통신(ICT) 기술을 축산 현장에 적용한 ‘2025년 축산분야 인공지능 기반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출하 소득은 늘고 분만사고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비육돈 출하 선별시스템’과 ‘모돈 분만관리 시스템’을 추진했다. 체중 측정, 분만 관리 등 핵심 공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한 사업이다. ‘비육돈 출하 선별시스템’은 인공지능이 비접촉 방식으로 돼지 체중을 측정해 최적의 출하 시기를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안성·포천·여주 6개 농가에 도입했다. 도입 결과 출하일령이 182.3일에서 176.7일로 5.6일 단축됐으며, 1+등급 출하율은 35.3%에서 37.7%으로 2.4%p 증가하고, 두당 소득은 10만 원에서 11만 8천 원으로 18% 늘었다. 포천 지역에 보급한 ‘모돈 분만관리 시스템’은 첨단정보통신(ICT) 장비로 모돈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그 결과, 모돈의 유방염이나 발열, 식욕 부진, 새끼 압사 등 모돈 사고 발생률이 3.1%에서 2.7%로 0.4%p 감소했다. 모돈당 연간 출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도 전국오염원조사에 대비해 경기도가 도내 폐수배출사업장(1~5종) 담당자 150명을 대상으로 5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역량교육을 개최했다. 전국오염원조사는 생활계, 축산계, 산업계, 토지계, 양식계, 매립계, 환경기초시설, 기타수질오염원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된 국가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수질오염총량관리제를 비롯해 하천 및 호소 수질관리 정책, 공공수역 수질 개선계획 수립, 오염저감 대책 마련 등 전국 공공수역 영향권의 물환경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통계자료로 활용된다. 경기도는 이번 교육에서 ‘2026년도 전국오염원조사 지침’의 주요 개정사항과 조사 방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오염원 분류체계, 산정 기준, 배출량 산정 방식과 조사 항목별 세부 작성 요령과 오류 사례 등 이론 설명과 사례 중심 강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윤덕희 수자원본부장은 “전국오염원조사는 수질개선과 공공수역 보호를 위한 정책수립의 출발점”이라며 도와 시군, 산업계가 함께 협력해 정확한 자료를 구축할 때 실효성 있는 물환경 정책 추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보건소는 고령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치매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치매예방활동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오는 10일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기획·운영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버인지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지역 치매예방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자는 지난달 2월 9일부터 19일까지 만 60세 미만(1967년 이후 출생) 충주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했으며, 총 25명이 선정됐다. 교육은 충주시보건소와 한국치매예방협회(대표 김선심)의 업무협약과 평생학습과 협업으로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5시,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총 8회(3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진은 △치매의 이해 △노년기 인지특성 △실버인지놀이 지도법 △현장 적용 프로그램 기획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생은 전체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