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4일 대회의실에서 5개 교육지원청 공익법인 업무 담당자와 공익법인 관계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익법인 회계·세무 연수' 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감독 주체인 교육청과 운영 주체인 공익법인이 회계·세무 기준을 공유함으로써, 양측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한국공익법인협회 대표 김덕산 공인회계사가 공익법인의 의무 사항과 연간 일정, 회계 처리 기준의 이해 등 현장 중심 실무내용을 안내했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평소 업무과정에서 느꼈던 의문 사항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지난해 10월 교육지원청 담당자 중심의 연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교육청 관내 공익법인 회계 담당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청의 지도·감독 업무와 법인의 자체 회계 관리 역량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익법인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 생활지도 담당 교원의 업무 경감 및 효율화를 위하여, ‘2026 남부 생활지도 원클릭 도움닫기’ 프로그램을 개발, 이달 중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프로그램은 교사들이 복잡한 행정 절차와 지침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특히 생활지도 관련 질의에 실시간으로 응답하는 AI 챗봇 기능을 탑재했다. 업무별 핵심 자료와 위기 사안 처리 절차, 관련 서식 등을 한곳에 모아 학교 현장의 활용도를 극대화해 생활지도 담당 교사들은 사안 발생 시 즉각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업무 부담이 크게 줄어들고, 보다 정확한 사안 처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생활지도 업무를 담당하는 교원들이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학생 생활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생활교육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을 통해 구의 국가유산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친숙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생생 국가유산 사업’과 ‘향교 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과 인천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주관하며, 인천광역시가 후원한다. 1. 문학산에서 펼쳐지는 역사 탐험, 생생 국가유산 사업 생생 국가유산 사업 ‘비류, 문학산에 내일을 품다’는 문학산성과 인천도호부 관아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비류와 미추홀의 이야기, 관아와 수령의 역할, 2,000년 인천의 역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놀이와 게임 요소를 가미한 ‘스토리두잉(Storydoing)’ 방식으로 풀어낸다. 단순 관람을 넘어 참여자가 직접 역할을 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역사 인식을 확장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도록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3~4월, 역할극으로 관아의 기능을 익히는 ‘렛츠고 관아체험, 인천도호부가 살아있다!’ ▲5월, 비류백제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문학산 가족탐험대’ ▲9월, 문학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지역 주민의 퇴행성 관절질환 예방과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재활보건 프로그램 ‘관절 강화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9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된다. 관절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예방 교육을 하고, 체조 및 스트레칭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관절 가동 범위와 근력을 높여 퇴행성 관절질환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상·하반기 각 8회씩 총 16회차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지난 2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숭의보건지소 재활물리치료실은 장애 발생 예방을 위한 재활보건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소근육 강화를 위한 손 글씨 활동 ▲‘활력 up, 다 함께 힐링 문화 교실’ ▲실버 댄스 ▲웃음 운동으로 구성된 ‘장애 예방 댄스 교실’을 통해 지역 주민의 신체 기능 향상과 건강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상세 내용 및 참여 관련 문의는 숭의보건지소 재활물리치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구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및 비만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건강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비만 예방의 날(3월 4일)’은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당·지방을) 줄이자”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특히 보건소는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활용해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를 운영했다. 스마트폰을 통해 걸음 수를 측정하며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걷기 실천 ▲하루 2L 물 마시기 ▲저염·저당·저지방 식생활 실천 등을 자연스럽게 습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보건소 방문 민원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올바른 식생활 및 신체활동 실천 수칙 안내, 건강 관리 사업 홍보 등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과 깨끗한 선거 문화 조성을 위한 ‘공직선거법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마련된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직무 수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미추홀구 선거관리위원회 유민영 담당관은 ▲공무원의 중립 의무 및 선거 관여 금지 ▲시기별 제한·금지 행위 ▲SNS 활동 시 주의 사항 등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선거일 전 60일부터 제한되는 각종 행사 개최 관련 규정 등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혼동하기 쉬운 사례들을 집중적으로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공직선거법을 명확히 숙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법규 준수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025년 방문 건강 관리 사업’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96%를 기록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방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건강 취약계층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비스 만족도를 비롯해 질병 관리 실효성, 건강 관리 도움 정도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6%가 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 한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질병 관리의 실효성 측면에서도 94%가 ‘매우 적절하다’라고 답해 사업의 효과성과 신뢰도를 입증했다. 특히 대상자들은 정기적인 건강상담과 건강 측정, 만성질환 관리 지원, 계절별 맞춤형 건강교육 그리고 정서적 지지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건강 취약계층에 본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지소 관계자는 “방문 건강 관리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 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5일 오전 구청 본관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제기된 ‘사업 규모 960억 원 변경’ 주장에 대해 공식 반박했다. 이번 입장 발표는 최근 일부에서 “연면적이 증가해 사실상 960억 원 규모로 사업이 확대됐는데도 의회 보고와 협약 변경 절차 없이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라고 주장한 데 따른 것이다. 구에 따르면 연면적 2,669㎡ 증가는 설계 과정 중 건축심의 단계에서 지하층 구조 안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조정된 사항이다. 구는 연면적 증가와 협약상 기부채납 금액 증액은 무관하고 시행사 역시 해당 설계 조정 사항을 충분히 이해하고 동의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구청장은 “공식 협약 금액은 800억 원이며 변경된 사실이 없다”라며 “사업비 변경이 없기 때문에 협약 변경 절차나 추가 의회 보고 대상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가 추가로 부담하는 예산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미추홀구 청사는 1969년 건립된 옛 경인교대 건물을 1991년부터 사용하고 있으며,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구민 불편이 지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지난 3일 열린 '행정체제 개편 예산 등 실무 검증 특별위원회' 회의와 관련해 인천시 조정관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공식 사과와 관련 업무 배제를 요구했다. 서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실무를 총괄하는 조정관은 질의 과정에서 “서구가 복을 받았다”, “서구가 이득을 본 것은 사실이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의장은 “검단구 출범 준비를 위해 오랜 기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업무를 수행해 온 서구 공무원들의 노력과 헌신을 고려할 때,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현장에서 일해 온 공직자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회의 과정에서 조정관의 답변을 통해 그동안 인천시가 부인해 온 인사 개입 정황이 사실상 확인됐다는 점 역시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유정복 인천시장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서구 인사에 대한 개입은 없으며 서구의 승진 인사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취지의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그러나 이번 회의 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부개도서관은 오는 4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내용을 제작하는 디지털 활용 역량(리터러시) 교육 ‘나도 이제 AI작가’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실습 중심 과정이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매주 수·목요일(오후 2시~4시)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부개도서관 1층 미디어 창작공간 ‘나래’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의 기본 이해 ▲짧은 영상형 이야기책 기획 및 제작 등 전 과정을 단계별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참여자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접 이야기를 구성하고 이를 짧은 영상으로 구현해 보는 실습을 통해 창작 역량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성인 12명이며, 접수는 3월 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부개도서관 누리집 내 프로그램 신청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여자는 개인 노트북과 구글 계정을 준비해야 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8일 청소년 대상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커머스) 직업체험 프로그램 ‘ON AIR 판매왕!’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유통 및 미디어 시장의 주요 판매 방식으로 자리 잡은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커머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상품 소개 진행자(쇼호스트)의 역할과 직무 역량을 배우고, 실제 상품 판매 방송을 진행해보는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국가가 프로그램의 안전성과 공공성을 인증하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제1109A08F-12559호)’ 인증을 받아 학부모와 청소년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부평구에 거주하는 10~15세 청소년 15명이며,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한 뒤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건호 관장은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미디어 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19일까지 ‘2026년 문화도시부평 통합공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1년부터 5년간 추진해 온 법정문화도시 사업이 2025년 종료된 이후에도 그 성과를 이어가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꽤 쓸모 있는 도시실험 ▲부평별곳 등 두 가지 유형이다. 두 유형 모두 2021년부터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돼 왔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부평만의 독창적인 문화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꽤 쓸모 있는 도시실험’은 환경·도시자원·공동체를 주제로 한 실험형 프로젝트로, 부평구에 거주하는 주민 3인 이상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총 10개 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와 전문가 자문(멘토링) 등 역량 강화 지원을 제공한다. ‘부평별곳’은 지역 내 문화예술 및 공동체 공간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부평구 소재 공간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하려는 운영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규 공간과 기존 참여 공간, 작은도서관 등을 포함해 최대 15개소를 선정한다. 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지난 4일 구청에서 제8기 부평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과 2026년도 제1차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구는 이날 위촉식에서 오복식 위원(한국폴리텍대학교 교수)을 제8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위촉직 위원 5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경제·사회·환경 분야의 전문가와 주민 등 5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부평구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이행계획을 심의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작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진행된 전체회의에서는 지난 28일자로 출범한 제8기 위원회를 2년간 이끌어갈 부위원장과 각 분과위원회별 분과위원장 및 간사를 선출했다 이어 오수길 고려사이버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지속가능발전과 위원회의 역할에 관한 특강도 실시하며, 참석한 위원들의 관련 역량 강화에 힘썼다. 오복식 제8기 위원장은 “부평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지속가능한 발전도시 구현을 위한 이행계획과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민·관 거버넌스 기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곳곳을 무대로 활동할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요기조기 음악회' ‘뮤직 앰배서더’와 ‘요기조기 크루’를 모집한다. 2024년 시작된 '요기조기 음악회'는 인천 전역을 무대로 음악을 선보이고, 인천 음악 예술인들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연장을 벗어나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펼치며,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향유 기회를 확대해왔다. 지난해 총 225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 곳곳에 활력을 더했다. 2026년에는 총 70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뮤직 앰배서더는 도서관, 문화공간, 공공시설, 지역 주요 행사 등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문화예술이 일상이 되는 인천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뮤직 앰배서더 지원 유형은 ‘기획공연형’과 ‘거리·생활공연형’으로 구분된다. 지원자격은 기획공연형의 경우 3회 이상 공연 활동 실적을 증명할 수 있는 등록예술단체로, 공고일 기준 단체 등록소재지가 인천이거나 인천 내 음악 공연 활동 실적이 3회 이상이어야 한다. 거리·생활공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5일부터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위기 극복 및 영업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재도약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장 중심형 맞춤형 컨설팅... 업체당 최대 3회 무료 지원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본인의 사업장에 가장 필요한 분야를 직접 선택해 신청하는 수요자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컨설팅 분야는 ▲경영일반 ▲온라인마케팅 ▲매장연출 ▲기술전수 ▲세무지도 ▲노무지도 ▲지식재산권지도 등 총 7개 분야이다. 컨설팅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연결되어 소상공인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은 업체당 최대 3회(총 12시간, 1회 기준 4시간)까지 무료로 제공되어 실질적인 경영 개선을 돕는다. 컨설팅 수료업체,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 및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신청 시 우대 컨설팅을 3회 모두 수료한 소상공인에게는 인천시의 ‘소상공인 특색 간판 지원’과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간판 교체, 점포 인테리어 등 시설 개선비를 지원하는 사업과 연계해 이번 컨설팅이 단순한 상담을 넘어 실제 사업장 환경 개선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4일 계양테크노밸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계양테크노밸리 투자유치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가 참석하여 계양을 수도권 서북부의 핵심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가장 시급한 현안은 ‘계양AX파크(계양테크노밸리)’의 산업단지 2단계 지정 추진이다. 시는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의 올해 상반기 승인 시점과 연계해 2단계 지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첨단산업단지로 도약할 토대를 구축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지정 이후에는 관리기관 선정과 관리기본계획 수립이 뒤따른다. 회의에서는 여러 가지 관리체계 도입 가능성과 함께 초기 단계의 안정적 운영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 방식 개선 방안도 다뤄졌다. 시와 유관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계양AX파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예술감독 조현경)이 오는 3월 2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4개 도시의 목소리가 한데 어우러지는 특별한 교류연주 '사색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해 안양, 군포,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한다. 서로 다른 지역과 환경에서 활동해 온 합창단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직 ‘음악’이라는 공통언어로 소통하며 즐거움과 예술적 성장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각 합창단은 고유의 색깔을 담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무대를 채운다. 먼저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Bob Chilcott의 ‘Be Simple Little Chlidren’을 비롯해 ‘넘어져도 괜찮아’, ‘하쿠나마타타’, ‘오늘은 내가 주인공’을 통해 순수함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한다.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꿈을 향해’, ‘강강술래’, ‘아리랑 노리’를 선보이며 희망찬 에너지와 한국적인 정서를 담아낸다. 이어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와 ‘포식자’를 통해 서정적이고 따뜻한 감성부터 경쾌하고 재치있는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미추홀구 수봉근린공원 내 폭 1.8m, 총연장 310m 규모의 ‘스카이워크’ 조성을 오는 3월 중순 완료 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선8기 10대 정책분야 공약사항 중 하나로 총 5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는 스카이워크 조성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인천의 대표적인 원도심에 위치한 수봉공원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카이워크는 당초 타워형 전망대 형태로 계획됐으나,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형을 최대한 살려 공원 상부에서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트리탑 트레일’ 방식으로 변경해 추진됐다. 현재 마무리 공정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형에 따라 최대 20미터 높이까지 설치되는 이 시설은 이용객이 마치 공중을 걷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인천 도심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어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기존의 야간 경관조명, 인공폭포 등과 어우러져 지역을 대표하는 경관 명소로 기능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나쁨 일수(36㎍/㎥ 이상)가 가장 많은 봄철에 대비하여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도로 재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미세먼지 취약도로 67개 구간(985km)에 청소차량 33대를 투입하고, 약 3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중 도로 날림먼지 제거 작업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시와 군ㆍ구, 건설 공사장 등이 보유한 가용 청소차량 220여 대를 총동원해 동시에 도로먼지를 제거하는‘도로비산먼지 집중저감의 날’을 매월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건설공사 확대와 기상 여건 영향으로 봄철 미세먼지가 집중되는 3월 한 달간은 도로청소차 운행 횟수를 1일 2회에서 3~4회로 확대한다.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고농도 구간에 대해서는 도로변 주・정차 차량이 적고 차량 통행이 적은 일요일 새벽 2시부터 분진흡입차와 고압살수차를 집중 투입해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한국환경공단 및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주요 도로 먼지 농도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고농도 발생 시 즉각 추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사업은 비주거시설이나 주거 여건이 취약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생활하는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주거지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이주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실질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와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가구다. 신청은 전입신고를 완료한 날을 기준으로 3개월 이내에 가능하며, 이주한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함께 임대차계약서, 이사비 및 생필품 구입비 등 지출을 증빙할 수 있는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지원이 확정되면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총 2,081가구의 이사를 지원하며, 주거취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