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지난해 경기도 주관의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 공모에 참여해 ‘미래 기술학교’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운영했다. 시는 올해도 미래기술학교를 통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신산업 분야의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데 힘쓴다. 경기도 주관의 미래기술학교 사업은 반도체, 바이오, 정보기술(IT), 2차전지 등 신산업 분야 직무를 위한 인재를 양성해 산업변동에 따른 구조적 노동시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취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구 중 8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2차전지 신소재 분야와 스마트 자동차설계 전문인력 양성 과정 등 5개 과정을 신설해 약 5개월간 미래기술학교를 운영했다. 미래기술학교를 운영하기에 앞서, 시는 타 시군과 차별화 전략으로 우량 중견기업을 발굴해 취업 연계 협약을 맺고, 교육 후 신속한 취업이 이뤄지도록 했다. 또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교수진과 협력해 구인 기업과 직무교육 과정의 설계를 통해 교육생들의 직무 능력을 극대화하고, 구인처와의 매칭을 강화해 취업 성공률을 높였다. 이뿐만 아니라, 직무 맞춤 10개 기업을 추가 발굴해 교육생들을 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OBS 라디오 ‘최진만 이유나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지난해 12월 3일, 28일과 올해 1월 18일 세 차례에 걸쳐 처인구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공동주택단지 현장을 찾아부실 시공 문제를 살피고 시가 시공사를 상대로 단호하게 대처해 온 과정을 설명하고 앞으로도 부실 아파트 공사는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시장은 방송에서 ”경남아너스빌 부실시공에 대해 12월 1일 입주 예정자 20여명이 보낸 문자를 받고, 관계 부서를 통해 문제가 있음을 확인해 다음날인 12월 2일에 시공사측에 ‘하자보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시는 사용검사 승인을 하지 않겠다’다는 입장을 전달하고 12월 3일에는 아파트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며 ”현장에서 확인해 보니 지하 주차장에서 물이 줄줄 새고 있었고, 누수 말고도 다른 문제들도 있어 경남기업에 하자 보수를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하자 보수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아 12월 28일 재차 현장을 방문해 경남기업 대표까지 참석시켜 입주예정자들과 함께 회의를 진행하면서 입주예정자들이 만족할 정도로 하자 보수를 제대로 해달라고 했다“며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주당 소속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주당은 신뢰의 위기다. 민심이 떠나고 있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 공동추진 협약정신을 저버린 김 지사야말로 신뢰의 위기에 처해 있고, 도민 민심이 떠나고 있음을 직시하라"고 말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은 서울 종합운동장역에서 수서역, 성남 판교, 용인 신봉·성복동, 수원 광교, 화성 봉담까지 50.7km를 잇는 사업이다. 용인ㆍ수원ㆍ성남ㆍ화성시 등 4개 시의 공동용역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1.2가 나와 경제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2023년 2월 21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수원ㆍ성남ㆍ화성시장과 협약을 맺고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2024년 6월 광역자치단체별 광역철도사업 3개를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테니 우선순위를 정해서 내라고 했을 때 김 지사와 경기도는 GTX플러스 3개 사업을 우선순위 1~3위로 해서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이 과정에서 김 지사는 4명의 시장들과 상의는 커녕 설명도 하지 않았고, 경기도도 4개 시에 사전에 알리지 않고 슬그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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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언론 소통 브리핑을 개최했다. 전진선 군수는 이 자리에서 지난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의 군정 방향 및 핵심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브리핑 현장에는 전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언론인 등 8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전 군수는 이날 브리핑에서 지난해 군이 거둔 주요 성과를 정리하며 올해의 군정 비전과 목표를 밝혔다. 지난해 양평군은 공약사업 이행률 83.4%를 달성하며 환경교육도시 선정, 세미원 배다리 재개통 및 두물머리 음악제 개최, 대중교통 체계 개편, 지능형 통합 행정서비스 ‘스마트 양평톡톡’ 대통령상 수상, 양평도서관 및 노인복지관 신축, 여름휴가 만족도 도내 1위 달성 등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뤘다. 전 군수는 올해 군정 비전을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양평’으로 설정하고 군정 목표를 ‘군민의 행복이 채워지는 매력 양평’으로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관광 도시, 환경 도시, 건강 도시, 안전 도시라는 네 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군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관광 도시로서 양평의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두물머리 국가정원 조성, 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통일+센터가 올해 1월부터 통일부에서 인천시로 이관되어 인천 북한이탈주민 정책의 주도권이 중앙정부에서 인천시 중심으로 이동했다. 인천통일+센터는 통일부가 지역 내 통일의 기반을 조성 및 활성화하고자 전국 최초로 2018년 9월 인천에 설치하여 시범운영 후 올해부터 운영권을 인천시로 이관했다. 센터는 연수구 송도동 미추홀타워 9층에 위치해 있으며, 전용면적 376.94㎡, 114평 규모로 센터 사무실, 강의실, 통일사랑방으로 구성됐다. 한편 통일+센터는 통일 등에 관한 지역주민의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지자체 장과 협의하여 각 권역별로 설치․운영하는 기관으로 현재 전국적으로 호남권(목포), 강원권(춘천)이 운영 중이며, 지자체 운영으로는 인천시가 세 번째로 개소를 하게 됐다. 이번에 개관한 인천통일+센터는 통일 기반 조성의 지역거점으로서 국민참여·소통, 남북한 주민통합, 통일 공감대 형성 및 확산, 통일·북한 정보 제공 등을 공통 기본사업으로 추진하며, 국제기구 및 기관과 통일·대북 관련 정책을 공유하는 센터 특화사업도 진행한다. 또한, 지역 내 하나센터 등과 함께 연계한 사업을 추진하는 권역 연계사업도 중요하게 다룬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인고속도로 연장 및 지하화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경인고속도로의 극심한 정체 문제와 원도심 지역의 교통혼잡이 대폭 해소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인 경인고속도로 연장 및 지하화 사업이 23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타당성을 확보해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에서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까지 총연장 15.3km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지하에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예비타당성조사 기준으로 약 1조 3,780억 원이다. 당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과정에서 경제성(B/C)이 낮아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인천시는 경제성 향상을 위해 관련기관 및 지역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력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 특히 지난 12월 18일, 예비타당성조사의 핵심 단계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유정복 시장이 직접 참석하여 인천 원도심 활성화와 상부도로의 녹지 이용 등을 위해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난 1월 17일에는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을 만나 예비타당성 통과와 조기 사업추진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해 11월 대설로 축사시설이 붕괴된 축산농가 피해 복구 지원 사업에 기존 10억 원에 시 예비비 10억 원을 추가 투입해 축산농가 피해 복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내린 폭설로 인해 발생한 관내 축사 시설물 피해, 가축 피해 등 신고접수 건은 750건이며 피해액은 약 360억 원으로 추산된다. 이번 긴급 지원 대상은 지난해 긴급 복구 지원 신청을 한 축산 농가로 복구비 지원 항목은 폭설 피해 축사 철거 장비 임차료와 인건비이다. 아울러, 시는 축사시설 복구비 지원 외에도 대설 피해 축산 농가에 대한 재난지원금 66억 원, 폐기물 철거 지원금 7억 원 등을 조기에 집행해 피해 복구에 집중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경기 침체로 축산 경영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대설로 축사가 붕괴돼 피해가 큰 농가가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긴급 축사시설 복구비 지원이 빠른 축사 재건과 축산 경영 활동 복귀로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2일 지역 내 야생동물 구조·치료를 위해 (사)야생생물보호연합 광주시지회와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야생생물보호연합 광주시지회는 너구리와 황조롱이, 부엉이 등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신속히 구조해 치료 및 보호 조치하는 등 지난해 발생한 총 132건의 구조요청 중 113건의 구조에 성공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해마다 여러 사고로 부상당한 야생동물이 구조돼 자연으로 돌려보내지고 있다”며 “건강한 자연생태계를 유지하는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기흥ICT밸리컨벤션터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특례시의 지난 성과를 되짚는 한편 2025년 시정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용인의 핵심 정책 및 방향성을 제시하며 시민들에게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시장은 "어려운 시국 속에서도 용인의 발전과 민생을 위한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특히 용인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도 성과를 내며 순항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시장은 용인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여러 시정 계획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확언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올해 본예산을 3조3,318억 원으로 편성한 가운데 제한된 재정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미래를 준비하는 긴축운영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예산은 전년 대비 941억 원 증가했으나 물가 상승을 감안할 경우 사실상 축소된 규모다. 이 시장은 재정의 효율화를 통해 용인 미래 성장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용인시는 국도비, 교육재원 2326억 원을 확보했으며 중앙정부로부터 3년 연속 보통교부세 255억 원을 지원받아 공공청사 건립, 교통 인프라 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22일 남양주시 청사 여유당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주 시장은 올해를 남양주 산업생태계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언한다며 향후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주 시장은 이번 회견에서 남양주를 수도권의 핵심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첨단산업 유치, 시민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한 여러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먼저 주 시장은 왕숙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유치를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왕숙신도시는 현재 여의도 면적의 4배에 달하는 1,600만㎡ 규모로 조성 중이다. 이 지역은 양정역세권, 진접2지구 등과 함께 대규모 공공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주 시장은 특히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반도체 설계 전문 팹리스 산업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 계획을 구체화했다. 더불어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기반 조성을 통해 자족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알렸다. 또한 왕숙2지구, 다산2동 사이에 위치한 이패동 일원의 도시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임을 발표했다. 주 시장은 "이패동 일원은 신도시를 연결하는 중요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그린벨트 규제로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다"며 "향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가 올해를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의 원년으로 삼고 첨단 기술 기반 도시 개발 목표를 공식화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을사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이 같은 시정 방향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약 100여 명의 언론인과 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시정 성과 및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시장은 지난해 평택시가 반도체, 수소, 미래차 분야를 중심으로 첨단산업의 활성화를 이루었고 탄소중립 사업 및 공공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정 시장은 GTX 노선 연장 및 안중역 개통 등 대규모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정주 여건이 개선된 점을 강조하며 이러한 성과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 시장은 시립국악관현악단 창단 등 문화도시 도약을 위한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올해를 기점으로 평택이 AI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3월부터 AI 전담 부서를 운영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AI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뜻을 나타냈다. 더불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21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민선 8기 공약 사업 추진율이 98%에 도달했음을 발표했다. 아울러 남은 사업 또한 속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날 최 시장은 안양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민생경제 회복, 미래도시 조성 등을 위한 여러 정책을 강조했다. 최 시장은 지난해 안양시가 거둔 성과로 자율주행버스 주야 운영,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 FC안양 K리그1 승격, 큰샘어린이도서관·안양그린마루·장애인복합문화관 건립, 경부선 철도 지하화 특별법 제안 등을 꼽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1조 7,59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회안전망 강화, 민생경제 회복, 미래도시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안양시는 지역화폐인 안양사랑페이 발행 규모를 1,129억 원으로 확대한다. 나아가 1~4월 소비 촉진기간 동안 인센티브를 기존 6%에서 10%로 상향 조정한다.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와 상점가 활성화에도 총 22억 원을 투입한다. 이어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청년 정책 강화도 눈에 띈다. 청년특별도시 안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21일 성남시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오리역세권에 추진 중인 제4테크노밸리 조성 관련 구체적인 청사진을 올해 안에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2월에 용역을 발주하여 시민 여러분께 성남의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도시 개발 계획을 구체화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신 시장은 판교의 성공 신화를 이어 오리역 일대에 새로운 첨단산업 중심지인 제4테크노밸리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성남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제4테크노밸리는 성남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오리사옥, 구 법원검찰청 부지 등을 포함해 인근 상가와 버스 차고지 등을 아우르는 약 57만㎡ 규모로 계획 중이다. 신 시장은 “2025년은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글로벌 명품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 전환점”이라며 "성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원도심 재개발, 1기 신도시 재건축, 노후 하수관로 정비, 지역난방 열원 시설 설치 등 중·장기 과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신 시장은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에 세계적인 미술관을 유치해 문화, 예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달부터 시민들이 관내 주택거래 관련 정보 등을 편리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 주택동향 통합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주택가격이나 거래량, 미분양주택 현황 등 관련 통계정보가 국토교통부 등을 비롯한 여러 사이트에 산재되어 있어 시 정보만 취합해 확인하려면 큰 불편이 따랐기 때문이다. 이에 시는 이달부터 시 홈페이지에 시민들이 시와 관련된 주택 관련 동향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들을 통합해 보고서 형태로 만들어 월 1회 게시키로 했다. 주택동향 통합뷰는 용인시 주택가격과 거래량, 주택 유형과 거래 유형 정보를 시 종합 수치와 3개구 수치로 나눠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체 주택 전·월세 가격, 아파트 평균 전·월세 가격, 매매량 등을 그래프 형태로 볼 수 있도록 했다. 주택동향 통합뷰는 용인시 홈페이지' 분야별정보' 도시' 주택/건축 카테고리를 선택한 다음 좌측 하단의 주택동향통합뷰 게시판으로 들어오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여러 곳에 산재되어 있는 용인의 주택 관련 정보와 변화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주택동향 통합뷰’를 게시하는 것”이라며 “시민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20일,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안성공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2025년 을사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날 김 시장은 공장을 둘러보고, 제품 생산 과정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근로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그간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를 표했다.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안성공장은 지난 1999년 설립돼 중증 장애인 등 20명이 넘는 근로자들이 배전반과 변압기, 계장 제어장치 등을 생산하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있다. 시는 중증장애인들을 고용하는 시설 등의 생산품에 대한 우선구매를 촉진함으로써 운영 지원은 물론, 관내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복지 향상을 돕고 있다. 김보라 시장은 “장애인분들은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이자 안성발전의 교두보가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안성은 장애인들의 자립과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강화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희망찬 새해를 맞아 따뜻하고 건강한 날들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다가오는 설 명절에도 가족, 친지분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1월 27일부터 1월 30일까지 4일간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정부가 설 연휴 민생안정 대책으로 고속도로의 통행료 면제를 정책과제로 발표함에 따라 시에서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통행료도 함께 면제해 연휴기간 귀성·귀경길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이다. 이에 따라 비봉~매송 간 도시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1월 27일 오전 0시부터 1월 30일 자정까지 4일간 통행권을 뽑지 않고 톨게이트를 지나는 방법으로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고물가·고금리 상황에 따른 화성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통행료 면제를 결정했다”며 “관내 관광지 방문객 증가 등으로 지역경제에 많은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약 12만 6천여 대가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안정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2025년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신혼부부 가구가 금융권에서 전‧월세 자금의 용도로 받은 대출잔액의 1%~1.5% 이내 이자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공고일(2025.1.20.) 기준 ▲부부 모두 광주시 거주 ▲혼인신고일 7년 이내(2018.1.1.~2025.1.20.)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2인 기준 707만9천 원 이하) ▲광주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의 임차 주택을 신혼부부 명의 대출 등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이다. 단, 기초생활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금융권의 대출 용도가 신용‧일반 용도인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2025년부터 신청인이 제출할 구비서류를 간소화했으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또는 정부24 온라인 신청을 통해 오는 2월 17일부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9일 OBS ‘인사이드 스토리’에 출연해 “성실하게 일을 잘해 용인을 발전시킨 시장으로 시민의 기억에 남고 싶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방송에서 그동안 시장으로서 용인의 시정을 운영하면서 소통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얻은 아이디어들이 시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행정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취임 후 2년 6개월 여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가장 큰 성과로 처인구 이동·남사읍에 235만평에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이끌어낸 것을 꼽았다. 이곳에는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해서 반도체 생산라인(팹) 6기를 짓고, 150여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설계기업들이 함께 입주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이 시장은 취임 후 삼성전자, 국토교통부 등과 협의해 2023년 3월 국가산업단지 조성발표가 이뤄지도록 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26일 이 국가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통상 계획 발표 후 승인까지 4년에서 4년 6개월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시는 2년으로 단축하기 위해 노력했고, 이 결과 목표 보다 3개월 빠른 2024년 12월에 국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20일 오후 금곡공원 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분당구(을) 시민과의 새해인사회’에 참석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2025년 시정 비전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새해인사회는 분당구(을)를 포함한 성남시 50개 동의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성남시는 지난 13일부터 총 네 차례에 걸쳐 3,8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러한 소통 행보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는 각오다.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성남시분당구지회장, 도의원, 시의원 등 지역의 주요 인사와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 프로그램은 드론 단체 촬영을 시작으로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 동별 건의사항 청취 및 답변 등이 마련돼 시민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었다. 신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정 운영에 반영할 뜻을 내비쳤다. 무엇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강조하며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시책 추진을 약속했다. 신 시장은 "행정을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시정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는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