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3월 5일 경기도청북부청사 행정2부지사 집무실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공식 면담을 갖고 전철 7호선 연장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공사 추진 일정 전반 점검 및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은 지난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대집행부질문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김대순 행정2부지사, 경기도 철도건설과, 양주시의회 정현호 의원, 광역철도 7호선 양주고읍 주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김정기 위원장과 천세환 부위원장, 양재영 간사가 참석했다. 이날 면담에 참석한 대책위는 우선 당초 안내된 개통 목표 시점과 현재 논의되는 일정 사이에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현재 공정 진행률과 재정 집행 현황, 리스크 관리 계획 등 사업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를 의회와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전동차 납품업체와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재무 건전성 문제와 공정 관리 리스크에 대해서도 우려를 전달했다. 일부에서 제기되는 채권·가압류 등 법적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금타는 금요일'에서 트롯 오디션 역사를 장식한 '미스&미스터트롯' 레전드 무대들이 되살아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1회는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송가인, 임영웅 등 역대 시즌을 빛낸 가수들의 레전드 무대가 재조명되며, 당시의 감동을 다시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황금별 하나에 희비가 엇갈리는 상황 속, 10인의 트롯 톱스타가 사활을 건 무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선(善) 배아현은 '미스트롯3' 경연에서 미(美) 오유진이 불러 자신에게 패배를 안겼던 곡, 유지나의 '모란'을 꺼내 들며 정면 돌파를 선언한다. 과거 패배의 기억을 안고 무대에 오른 배아현은 애절한 감정선으로 곡을 풀어낸다. 몰입도가 극에 달한 무대에 객석 곳곳에서는 눈물을 훔치는 관객이 속출한다. 오유진과는 또 다른 결로 완성한 '모란'. 과연 이번에는 승리의 여신이 배아현의 손을 들어줄지 관심이 쏠린다. 배아현과 맞붙는 미(美) 천록담은 '미스트롯3' 준결승 신곡 미션에서 진(眞) 정서주가 불러 화제를 모았던 '바람 바람아'를 선곡한다. 이 곡으로 인기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피비 작가가 또다시 선.택.했.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송지인-전노민-지영산이 다시 한번 피비 작가와 각별하게 재회한 가운데 ‘태풍의 핵’으로 맹활약을 가동한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매 작품마다 ‘파격과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해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뜨거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승훈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력이 더해지면서 예측 불가한 장르적 혁명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송지인-전노민-지영산은 탄탄한 연기 내공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피비 표 파격 서사’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 극의 묵직한 무게감을 잡는다. 송지인은 ‘닥터신’에서 모모(백서라 분)의 엄마이자 갤러리 대표인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미스트롯4’ 트롯 오디션 역사를 바꿀 레전드 무대가 쏟아진다. 트롯 명가 TV CHOSUN ‘미스트롯4’는 방송 11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 시청률 1위를 휩쓸며 대체 불가한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최고 시청률은 무려 17.7%까지 치솟았다. 특히, 지난주 방송된 준결승전은 지난해 방송된 ‘미스터트롯3’ 준결승전 시청률 기록을 뛰어넘으며 역대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하고 있는 TV CHOSUN ‘미스트롯4’ 대망의 결승전이 3월 5일(목) 밤 9시 30분 방송된다. 88팀에서 출발해 결승전까지 생존한 트롯퀸은 단 5명. 기존 TOP7에서 TOP5 체제로 바뀌며 그 경쟁률 역시 더욱 치열했던 이번 시즌.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한 경연에서 살아남은 TOP5(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 가운데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眞 왕관을 쓰는 자는 누구일지 대한민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역대 시즌 가운데 가장 쟁쟁한 참가자들이 모였다는 평을 듣는 만큼, TOP5는 저마다 두 번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김경남이 욕망과 야심으로 무장한 ‘양도경’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했다. 오는 3월 13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김경남이 연기하는 ‘양도경’은 법무법인 태백의 대표. 욕망과 야심으로 똘똘 뭉친 인물로, 강한 자존심과 승부욕으로 정상을 향해 달려왔다. 지는 것을 무엇보다 싫어해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승부사이기도 하다. 이러한 양도경의 기질은 외적으로도 드러난다. 김경남은 “젊은 대표라는 설정에 맞춰 각 잡힌 쓰리피스 슈트를 기본으로 하되, 화려한 컬러를 선택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도경의 기질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헤어 역시 브라운 계열로 염색해 또 다른 대표 이미지를 완성했다. 단단함과 변칙성이 공존하는 스타일링으로 인물의 욕망과 불안을 동시에 표현한 셈이다. 하지만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으로 4월부터 매주 수요일은 '문화요일' - 3월 3일(화)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문화가 있는 날'을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하는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3월 3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 모두가 함께 만드는 '수요일 특화 문화프로그램' - 민간 기관 수요일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하는 모든 민간 기관은 '문화요일' 참여 기관으로 등록 가능 - 국공립 문화예술기관 기관별 특색을 살린 '수요일 특화 기획 프로그램'을 강화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 - 지자체 일부 지자체에서는 한옥, 농악, 공방 등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과 연계한 '지역 특화 프로그램' 강화 ■ 온라인 문화향유 기회 확대 국민들이 '문화가 있는 날'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매주 수요일이 '나의 문화요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참여 행사 진행 ■ 업계의 자율성에 따른 문화혜택 운영 일회성 지원 확대보다 현장의 자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존중하는 방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계약 전 확인! 전세사기, 이렇게 막습니다. 1. 전세사기란? [전세사기 피해자 통계 (2025년 기준)] - 청년층: 75% 임대인이 전세보증금을 반환하지 않고 잠적하거나 부동산 가치를 부풀려 계약을 유도하는 등 임차인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히는 범죄 행위 2. 대표적인 전세사기 유형 - 깡통전세 : 집이 경매에 넘어가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유형 - 이중·삼중 계약 : 임대인 또는 중개인이 동일한 주택에 대해 복수의 임차인과 각각 전세계약을 체결하는 유형 - 신탁 부동산 사기 : 부동산이 이미 '신탁회사'임을 숨기거나 속이고 원래 집주인인 것처럼 계약을 체결하는 유형 3. 계약 전 필수 체크 - 등기부등본 열람해 임대인이 실제 소유주인지 확인 - 근저당권 및 압류 등 권리 제한이 없는지 확인 - 전입세대 수와 확정일자 확인 후 선순위 전세 금액 조사 - 건축물대장 확인(불법 건축물 대상, 목적물 주소 및 임차 면적 등) 4. 계약 후, 해야 할 일 - 전입신고 이사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중동상황으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과 관련 "자금시장 불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100조 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적절하게, 또 신속하게 집행·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8회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동 지역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안보 환경이 많이 악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 각국 금융시장이 불확실성에 직면한 가운데 에너지 수급, 수출입 불안으로 경제 산업과 경제 전반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각 부처는 엄중한 상황 인식을 바탕으로 예상 가능한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신속히 대처해 빠짐없이 또 세밀하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주식·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된다"고 말하고 "정부는 자본시장 안정과 체질 개선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가속화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이럴 때 기승을 부리는 게 가짜뉴스인데 시세교란 같은 범죄행위도 철저히 차단하길 바란다"면서 "특히 국민경제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마지막 일정으로 필리핀 동포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동포사회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인회 등 동포단체 관계자, 민주평통 자문위원, 경제인, 교육·문화계 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동포사회 구성원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그간 양국 우호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필리핀 동포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필리핀 동포사회를 대표해 환영사에 나선 윤만영 필리핀한인총연합회장은 "대통령님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그 결실이 동포사회에도 체감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의 '더 가까이, 더 따뜻하게, 더 신뢰받는' 동포 정책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필리핀 동포사회도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양국이 77년 전 수교한 3월 3일에 필리핀에 방문하게 돼 뜻깊다며 단결되고 화합된 필리핀 동포사회의 역동성에 대한 기대를 표출했다. 이어서 필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지역거점 창업도시’ 공모 선정을 위해 지역 내 창업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로 했다. 춘천시는 5일 한림대에서 강원대, 한림대, 한국은행 강원본부, 강원테크노파크, 춘천상공회의소,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등 15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2차 춘천시 창업혁신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거점 창업도시’ 공모 대응 전략이 주로 논의됐다. 지역거점 창업도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공모로 올해 전국 10곳을 선정해 인프라·인력·사업화·네트워킹·정주여건을 종합 지원할 계획으로 하반기에 공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 Station C 중심 창업 인프라, 대학가 정주환경, 광역 교통망 확충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강원권 창업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유치 염원을 대내외에 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참석자들은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연계 창업 인프라 확충 △강원대 창업중심대학 재지정 대응 △지역창업 페스티벌 유치 △기관 간 거버넌스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관련, 시는 올해 개최하는 주요 창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는 5일 건강보험공단 음성지사에서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차별 NO!, 평등 YES’라는 구호 아래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과 건강보험공단 음성지사 직원들이 함께 차별 예방과 평등 실현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오늘 캠페인이 일상 속 무심한 차별을 돌아보고 평등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은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영미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차별을 멈추자는 약속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차별을 줄이고 안전하고 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군과 연대해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975년 설립해 현재 8개 회원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양성 평등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지역사회 행복나눔사업 △생산적 일손봉사 △자원봉사 △양성평등 기념 주간 행사 △여성지도자 위탁교육 등 양성 평등한 사회를 이룩하기 위해 지역 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 보건소는 5일, 관내 의료 취약계층의 감염병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한 취약계층 결핵 및 호흡기질환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진료는 평소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전문 검진인력이 시설을 직접 찾아가 검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오전 10시 횡성효주간보호센터를 시작으로 오후 1시 30분 횡성통합재가센터를 방문해 실시했다. 주요 검사항목은 의사 문진을 비롯해 ▲흉부 X-선(결핵 검사) ▲폐기능검사 ▲심전도 검사 ▲기초체위측정 등으로 구성됐다. 보건소는 이번 검사 결과 결핵 등 이상 소견이 발견된 대상자를 보건소에 등록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정밀 치료가 필요한 경우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은숙 보건정책과장은 “결핵과 같은 호흡기질환은 고령층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 신속한 진단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검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3월 5일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관리자 및 학부모 등 교육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예천교육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교육정책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여, 현장 중심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개회를 시작으로 예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의 기관 업무 브리핑이 진행됐으며, 이후 교육감과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을 통해 교육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과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또한 교육감과 대화의 시간은 학교 현장의 의견과 제안이 공유됐으며,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 학부모의 교육공동체 간 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4일 경기도의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와 관련해 경기도의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과천 경마장이 도외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발생할 막대한 세수 유출과 지역 경제 타격에 대한 의회의 우려를 전달하고, 경기도 차원의 관철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진행된 보고에서 경기도 레저세의 핵심 세입원인 경마장 이전의 파급효과를 면밀히 짚으며, 중앙부처와의 협의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경마장은 단순한 레저 시설을 넘어 경기도 세수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경마장이 경기도 이외의 지역으로 이전하게 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경기 도민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과천 경마장에서 발생하는 레저세는 경기도의 주요 재원으로, 2025년도 기준 도 전체 레저세 4,238억원의 과반인 2,171억원(51.2%)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부지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가 5일 경기도청에서 노정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선언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도형 경기도 노동국장, 김진희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지난 1월 노정협의 상견례를 통해 첫 공식 만남을 가진 바 있다. 이번 협력 선언을 통해 경기도와 민노총 경기도본부는 ▲공공부문 노동권 보장 및 확대 ▲노동가치를 우선으로 한 행정 구현 ▲연 2회(상․하반기) 경기도-민노총 경기도본부 간 정례회의 추진 ▲경기도 정책의 공공성 강화 및 폭넓은 대화 창구 구축을 약속했다. 경기도는 노정협의 요구안의 정책 반영 논의를 위해 3월 중 관계부서 실무회의를 열 계획이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노동 존중 사회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경기도와 민노총이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가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자문위원의 이해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5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국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1분기 정기회의에서는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이라는 대주제로 정책건의에 반영하는 자문위원 통일의견을 수렴했다. 정책건의에 대주제에 대한 설명과 통일의견수렴과 2026년 음성군협의회 사업계획 논의가 이어졌다. 정우철 음성군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미국, 이란전쟁으로 복잡한 국제 정서 속에서 평화의 길을 튼튼히 다지기 위해 우리 음성군협의회 자문위원님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정책 방향을 고민하고 실질적인 발전과 국민 공감대 확산에 힘써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우철 회장을 중심으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는 지역 탈북민과 함께하는 북한음식 한상차림 체험, 청소년 평화누리 나라사랑 체험, 평화통일염원 군민 가족등반대회 등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3월 5일 오후 2시 홍천읍 상오안리 상오안 농공단지 내에서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경제 단체장, 입주업체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준공 기념 테이프 끊기 및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은 지난 2022년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2022년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3년 8개월간 총사업비 43억 원(국비 26억 원, 군비 17억 원)이 투입됐다. 센터는 홍천읍 상오안리 690-4번지 부지에 건축면적 944㎡,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식당, 관리사무실, 소통 회의실을 비롯해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체력 단련실과 편안한 휴식을 돕는 휴게실 등 다목적 시설을 갖추고 있다. 홍천군은 이번 복합문화센터 준공이 상오안 농공단지 내 25개 업체, 380여 명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대강당에서 도내 교육전문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전문직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강원교육은 곧 강원인의 삶입니다!’라는 주제 아래, 2026년 강원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전문직원들의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첫날인 5일에는 △2026 강원교육 주요 정책 안내 △인천, 경기, 전남 등 타 시 · 도 교육청의 우수사례 발표 △인공지능(AI) 시대의 교육 리더십과 교육정책의 방향에 관한 주제 강연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6일에는 △장학사 · 연구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전문직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특강과 장학관 · 연구관을 대상으로 한 ‘교육활동 보호 동ː행’ 집담회 △보이는 이미지가 말해주는 신뢰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루어진다. 도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육전문직원 간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미래를 여는 학교, 더 나은 강원교육’ 정책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실천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귀농·귀촌’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단계별 귀농·귀촌 교육과 창업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농업경영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4월 23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13회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이론교육은 고촌농협 장곡지점(로컬푸드직매장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실습은 아라농장 공영도시텃밭에서 실시된다. 교육생에게는 1인 1구좌씩 실습용 텃밭이 배정된다. 교육 과정은 ▲귀농·귀촌의 이해 및 지원정책 ▲기초 영농기술 ▲농업 창업·주택자금 제도 이해 ▲농업 경영 기초 및 사업계획서 작성 ▲파종·정식 ▲병해충 관리 등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다. 또한 귀농 선도 농가를 방문해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준비 방향을 알아볼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28일까지 4주간이며,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김포시에 주소를 두고 귀농·귀촌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오는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인문학 강좌 '사주명리학, 내 인생의 지도가 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주명리학을 운세 풀이가 아닌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자신의 기질과 삶의 방향을 성찰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총 4회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운명학 개념의 이해를 시작으로 음양오행의 원리, 천간과 지지의 구조 해석, 성격·적성 분석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개인의 기질에 맞는 삶의 전략을 모색한다. 강의는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에서 활동 중인 김동완 교수와 이서 교수가 맡는다. 김동완 교수는 한국역학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30일에 마스터하는 사주명리학'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이서 교수는 동양인문학 스토리텔러로 활동하며 '신살',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사주 타로' 등을 출간했다. 프로그램은 양곡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김포시민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양곡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 코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