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0일 다회용기 세척시설을 준공했으며, 오는 26일에는 양평종합체육센터 건립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사업은 ‘한강수계법’에 따라 각종 규제를 받고 있는 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중 특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양평군은 최근 5년간 특별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기반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주요 추진 실적은 △2020~2024년 양평도서문화센터 건립(133억 원) △2022~2023년 주민 공익활동 및 특수협 업무공간 조성(45억 원) △2024년 양평종합체육센터 건립(45억 원) △2025년 다회용기 세척시설 건립(15억 원) △2022~2026년 국수다목적체육센터 건립(46억 원) △2026년 옥천국민체육센터 건립(4억 원) 등이다. 이처럼 문화·체육·공공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지역 주민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져 왔다. 양평군은 그간 축적된 특별지원사업 추진 경험과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예정된 대규모 사업 역시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2026년도 광주시 문화관광 해설사 신규 선발을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11일까지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광주시를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해지는 관광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 6명의 신규 해설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3월 3일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원 희망자는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광주시청 7층 문화관광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해설사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과 경안천습지생태공원 등 주요 관광지에서 활동하게 된다. 해설사로 위촉되기 위해서는 100시간 이상의 신규 양성 교육과 3개월간의 실무 수습 과정을 이수해야 하며 모든 과정을 마친 인원은 2027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과 소통할 열정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광주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의 특색을 정확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이자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4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남부권역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남부권역 상인회 및 연합회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상권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남부권역 상인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채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소비환경과 고금리·고물가 상황 속에서 지역 상권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에 지원사업에 대한 정책 정보를 사전에 공유하고 안내하는 것은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행정적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현장과 정책이 보다 긴밀히 연결되길 기대한다”며, “각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청년 창업 원스텝 지원’, ‘경영환경 개선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윤종영 부위원장(국민의힘, 연천)은 24일 경기도의회가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개최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과 농업생명자원의 체계적 보존·활용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토론 전 과정을 주재하며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연천군이 ‘경기북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정책을 산업적 활용과 연계하는 입법적 기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종영 의원은 개회 발언에서 “농업생명자원은 단순한 관리 대상이 아니라, 식량안보와 국가 바이오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 자산”이라며 “이제 정책의 질문은 ‘얼마나 보존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활용하고 산업화할 것인가’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제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최춘환 책임연구원은 경기남부의 기술·인력 역량과 북부의 청정 농업자원을 연계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을 제시했고, 강원대학교 최익영 교수는 종자 주권 확보와 민간육종 혁신을 통한 전주기 산업화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박명애 ㈜한국지네틱바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지난 한 해 경제 위기 속에서도 노동자의 생존권과 권익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17만 조합원 동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라며, “특히 ‘노란봉투법 제정’을 비롯해 노동 기본권 보장을 위해 보여주신 연대와 투쟁은 경기도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적인 동력이었다”라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 노동 환경의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지자체의 행정력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전국 최대 규모의 노동자가 일하고 있는 경기도에 가장 필요한 것은 지역 특성에 맞는 ‘지자체 차원의 근로감독 권한 확보’와 ‘예방 중심의 감독체계 구축’”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타 지자체에서 시작된 중앙-지방 근로감독 협업 사례처럼 경기도 역시 현장 맞춤형 예방 행정이 작동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해 도내 안전체험시설 운영을 내실화하고, 학교 밖 통학로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등하굣길 현장 점검과 안전 인프라 개선을 병행해 학생 안전을 학교 안팎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도내에는 ▲이동형 안전체험차량 1대(정선소방서) ▲교실형 안전체험관 3개소(강릉 초당초, 삼척 정라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 ▲소규모 안전체험관 1개소(원주소방서 119안전체험마을)가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전체 안전체험시설에는 9,085명이 참여했다. 각 시설은 지진·화재·피난안전·교통안전·응급처치 등 재난 및 생활밀착형 안전 영역을 중심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도교육청은 특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 안전체험관 고도화에 집중 지원한다. 체험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옥상형 실외 완강기와 하천·계곡 범람 구조 체험장, 응급처치교실 등 실전형 체험시설을 확충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운영비와 시설비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느린학습자 학습단비’ 장기 과정 및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느린학습자 학습단비’는 초·중·고등학생인 학령기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인)를 대상으로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격차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속적인 학습 참여와 단계적 성장이 필요한 강좌를 중심으로 장기 과정을 신설했다. 모집 강좌는 ▲스피치·연극 분야 등 장기 과정 7개 강좌 ▲심리 미술·컴퓨터·요리 등 상반기 과정 8개 강좌로 총 15개 강좌다. 각 강좌의 운영 일정, 강사, 정원 등 세부 사항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느린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참여를 지원하고자 한다”며 “인지능력 향상과 성취감, 사회적 적응력 증진에 도움이 될 ‘느린학습자 학습단비’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3일 포천소방서와 연계해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영웅 출동, 생명을 지켜라’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 상황에서의 응급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심정지 발생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 절차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시나리오 작성 활동을 병행해 교육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올해 참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종합적인 안전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흡연 예방 및 절주 교육, 식습관 개선 교육,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 등을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심폐소생술을 막연히 알고 있었는데, 소방관님의 설명과 실습을 통해 정확한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보다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고, 기회가 된다면 심폐소생술 대회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4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학사 입사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입사생들이 학사 생활을 원활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포천학사 운영 계획과 이용수칙을 설명하고, 소방 안전 교육과 성폭력 예방 교육 등 생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새롭게 단장한 시설과 향후 운영 방향을 입사생과 학부모에게 함께 소개했다. 포천학사는 2014년 개관 이후 월 15만 원의 저렴한 입사료와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기반으로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꾸준한 신뢰를 받아왔다. 특히 2025년부터 포천학사 운영 주체가 포천시에서 포천시청소년재단으로 변경됨에 따라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이에 맞춰 시설 환경도 개선했다. 휴게실 인테리어 공사와 실내 도색 등 학사 공간도 재정비했다. 재단은 이번 운영 체계 개편을 계기로 학사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인 창업 환경 조성과 창업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해 '2026년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2026년 3월 6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 소상공인 15명을 선발해 사업장 임차료의 50%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월 최대 50만 원, 연 최대 400만 원 한도 내에서 8개월간 지원한다. 이와 함께 1대1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청년 창업자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화를 도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창업 소상공인으로, 포천시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창업자나 운영 예정인 예비 창업자다. 신청자는 사업 기간 동안 포천시 주민등록과 관내 사업장을 유지해야 하며,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일로부터 3년 이내여야 한다. 예비 창업자의 경우 최종 선정일로부터 1개월 이내 사업자등록이 가능해야 한다. 다만,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및 부적합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창업 교육 이수자와 문화·교육·기술창업·제조업ܪ차 산업 및 정보통신기술(IT) 분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농촌지도사업 대상자와 포천시환경농업대학 및 대학원 신입생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심의회에는 농업 관련 기관·단체 대표와 분야별 전문가 등 21명의 위원이 참석해 농촌지도사업 대상자 선정과 환경농업대학 및 대학원 신입생 선발 안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 농업에 미치는 파급효과 등을 중심으로 심의를 진행해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아울러 포천시환경농업대학 및 대학원 과정은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지원자의 영농 기반과 성장 가능성, 교육 참여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이경숙 소장은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농촌지도사업과 농업인 교육 선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 보급과 전문 농업인 육성을 지속 추진해 포천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선정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3월부터 농촌지도사업을 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태양광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경기 알이(RE)100 소득마을 조성사업’참여 대상자를 오는 3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등 에너지 이용 여건이 취약한 마을과 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며, ‘마을형’과 ‘아파트형’두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마을형 사업은 ‘자립형’과 ‘소득형’으로 나뉜다. 자립형은 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를 10가구 이상 설치하고 10~99kW 규모의 소규모 상업용 설비를 함께 구축해 마을 단위의 에너지 자립 역량을 높이는 방식이다. 소득형은 100~1,000kW 규모의 중·대규모 상업용 설비를 설치해 발전 수익 창출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파트형 사업은 단지당 최대 120kW 규모의 옥상형 태양광과 가구당 1kW 미만의 베란다형 태양광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공동주택 여건을 반영한 에너지 생산을 지원한다. 포천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포천형 알이(RE)100’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태양광 주택지원사업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경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오는 6월 말까지 관내에 설치된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연 1회 이상 시행하는 법정 조사로, 노후되거나 훼손된 시설물을 사전에 정비해 낙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총 53,026개 시설이며, 시설물의 규격 적정성, 설치 위치의 적합성, 파손·훼손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조사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스마트KAIS) 단말기를 활용해 현장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수집된 자료는 향후 유지보수 및 정비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데이터로 활용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매년 실시하는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와 정비를 통해 도로명주소의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선제적인 시설물 점검과 보수를 통해 도시 미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3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지역 노동공제회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플랫폼·프리랜서·비정형 노동자 등 기존 사회보장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이 급증함에 따라 이들의 상호부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행정의 역할을 모색하고 ‘서울지역형 노동공제회’의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디지털 전환으로 노동환경이 급변하고 고용형태가 불분명해지며 소위 ‘얼굴없는 노동’이 급증했다”며, “오늘 토론회는 홀로 고립된 노동자들을 다시 ‘관계’와 ‘연대’로 묶어내기 위해 서울시가 어떻게 뒷받침할지 지혜를 모으는 자리”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김태현 마포노동자공동체 일꿈 이사장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조 조직률이 3%에 불과한 현실에서 노동공제는 노동권 확장의 새로운 대안”이라며,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일하는 사람 기본법'과 연계하여 서울시 차원의 ‘노동공제 지원 조례’ 제정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최근 부곡동 왕송호수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철저한 방역과 함께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한 정책적 보완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지난 11일 왕송호수 데크 인근에서 철새 폐사체가 발견되어 질병관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고병원성 AI가 최종 확진됨에 따라 당초 주의단계였던 방역 수위가 19일 고위험군으로 격상됐으며, 시는 현재 3월 3일까지 왕송호수 데크구간을 전면 통제하고 비상 점검 체계를 운영 중이다. 한 의원은 현장 점검을 통해 레일바이크 이용객들을 위한 발판 소독 시설 설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매일 이어지는 현장 지도 인력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한 의원은 현행 방역 대책이 농가 보호에 집중되어 있어, 철새도래지 인근의 지역 상권 및 주민 불편 해소 대책은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현재 의왕시의 AI 관련 예산은 주로 의왕시청 도시농업과를 통해 축산 농가 방역에 편성되어 있으며, 왕송호수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