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흡연자들의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금연 클리닉을 상시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새해를 맞아 “올해는 꼭! 금연하자”고 결심한 흡연자들의 발길로 금연 클리닉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금연’은 흡연자의 대다수가 가장 많이 결심하는 새해 목표 중 하나로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금연에 성공할 수 있는 비율은 약 3%에 불과해 실패할 확률이 높다. 이에 보건소에서는 스스로 금연을 실천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도움을 주기 위해 금연 클리닉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금연하고자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최초 방문 시 등록일로부터 6개월 동안 금연 상담사가 9회 이상의 1:1 개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흡연자들의 금연 실천을 적극 독려하기 위해 행동 강화 물품 7종과 금연보조제 2종을 6개월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생업과 직장 생활 등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사업장, 단체 등에서 5인 이상 금연 희망자 신청 시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여 이동 금연 클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합덕제 생태교육 활용을 위한 학예연구서인 ‘『합덕제 생태도감』’책자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생태 관련 학예연구서인 『합덕제 생태도감』은 2025년 1년 동안 전문 합덕제 생태 조사원과 함께 합덕제 현장에서 생태기록화 작업한 자료를 토대로 제작했다. 도감에는 각 생물의 특징과 서식 환경, 생태적 역할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담았다. 2025년 기준 합덕제에는 1,000여 종의 생물이 서식 중이다. 이번에 제작한 합덕제 생태도감은 그중 176종을 각 생물 계별로 구분해 수록했으며, 식물, 수생식물, 곤충, 거미, 양서파충류, 조류, 포유류, 버섯·이끼류의 순으로 정리했다. 각 생물에 대해서는 명칭, 학명, 생물 분류, 각 종의 특징과 명칭의 유래 및 서식 형태 등을 서술하고, 특징이 잘 드러나는 대표 사진을 수록했다. 각 생물의 학명과 분류 표기는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에 수록된 표기법을 사용했다. 또한 지면의 한계로 인해 수록하지 못한 추가 설명과 사진을 찾아볼 수 있도록 모든 쪽에 정보무늬(QR코드)를 삽입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남 당진시가 2025년 연간 관광객 1천만 명을 돌파하며 서해안권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9일 당진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주요 관광지와 축제, 문화시설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누적 1천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풍부한 해양·자연 자원과 지역 고유의 문화예술 콘텐츠,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 조화를 이루며 효과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를 맞아 삽교호 관광지에서 선보인 드론 라이트 쇼는 야간 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으며 당진 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드론 라이트 쇼는 캐릭터를 이용한 화려한 연출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야간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MZ세대 방문 증가로 이어져 당진만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함께 당진시는 관광 안내 서비스 개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동선 구축 등 관광 정책 전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수도권과 충청권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 유입이 꾸준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시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고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활성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워크온은 스마트폰을 통해 일상적인 걷기 활동을 기록할 수 있는 걷기 앱으로, 시민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앱을 활용해 자신의 걸음 수를 확인하며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다. 또한 개설되는 월별 챌린지에 참여해 당첨될 경우 시상품을 받을 수 있으며, 커뮤니티 내 보건소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건강정보를 주기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걷기 운동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신체활동으로, 장비나 비용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의 접근성 및 관심도가 높다. 시는 워크온을 통해 걷기 실천 문화를 조성해 자발적인 시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워크온에는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청주시 공식 커뮤니티’를 검색해 가입하면 된다. QR코드를 스캔하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1천2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경영안정자금 950억원 △특별경영안정자금 170억원 △지식산업센터 분양 입주자금 80억원으로 편성됐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이차보전)은 중소기업이 시의 추천을 받아 은행으로부터 최대 8억원까지 융자를 받으면, 시가 융자금 이자 중 연 3% 이내를 4~5년간 보전해 주는 제도다. 청주시 유망중소기업과 고용선도기업은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매출액이 전년 대비 20% 이상 감소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경영안정자금은 수요 증가에 따라 지원 규모를 기존 100억원에서 170억원으로 확대했다. 해당 자금은 경영안정자금 한도액 8억원 범위 내에서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2024년 티메프 피해 기업이나 2025년 미국 관세 부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의 경우, 한시적으로 충청북도 경영안정자금과 청주시 경영안정자금의 중복 지원이 허용된다. 시는 2026년 상반기에 전체 자금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꿀잼도시를 지향하는 민선 8기 청주시가 올해도 무심천과 미호강을 시민의 일상 속 쉼과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울 추진한다. 시는 시민 의견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무심천 인도교 △미호강 전망대 △방서친수공원 조성사업에 연중 착수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친수공간 조성사업 계획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자 지난해 12월 시민 참여 플랫폼 ‘청주시선’을 통해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무심천은 접근성이 뛰어난 하천 특성상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시로 찾을 수 있는 생활 편의성과 재미 요소가 결합된 친수시설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호강은 응답자의 87%가 친수공간 조성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관광과 연계해 자연 속에서 ‘쉼’을 체감할 수 있는 체험형 여가시설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 같은 결과를 반영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먼저 방서친수공원 조성사업은 상당구 방서동 600-1 일원(무심천 용평교~방서교 인근)에 2025년 준공한 음악분수와 연계해 야외공연장, 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노후 공동주택의 주민공동시설 개선을 통해 입주민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음성군 공동주택관리 조례 및 음성군 소규모 공동주택관리에 관한 지원 조례에 따라 관내 공동주택 중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와 경로당, 도로 보수, 담장 허물기 등 가로환경 조성 사업과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나 보수, 기타 노후화된 공동이용시설 보수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한다. 사업계획승인 대상 공동주택의 경우, 2천만원 이하 사업은 전액을 지원하며, 2천만원 초과 1억원 이하 사업은 총사업비의 50%(최저 2천만원)를, 1억원 초과 사업은 총사업비의 30%(최저 5천만원)를 지원한다. 건축허가 대상 공동주택은 보조금 총사업비의 80%까지 보조하되 2천만 원을 초과할 수 없다. 다만, 사업비 총액이 500만원 이하인 경우는 사업비 전액을 지원할 수 있다. 기 보조금 지원을 받은 공동주택 단지의 경우 5년 이내에 다시 보조금 지원을 신청할 수 없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2026년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3~64세)과 질병, 장애, 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 청년(39세 이하)을 대상으로 한다. 서비스는 △재가 돌봄 △가사 지원 △일상생활 지원 등 기본서비스와 맞춤형 특화서비스(식사배달, 병원동행)로 구성되며,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생활 전반을 지원한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에서 가능하며, 건강보험료 기준중위소득 구간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부과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바우처 카드가 발급돼 서비스 이용 시 결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동대문2, 국민의힘)은 8일 대법원에서 노동조합 사무소 지원 등의 적정 기준과 범위 등을 정한 '서울특별시교육청 노동조합 지원 기준에 관한 조례'가 유효하다는 판결이 나온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심미경 의원은 이번 판결이 단체협약을 방패로 특정 노동조합에 과도하게 주어지는 특혜를 일소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음은 물론 지방의회가 가지는 자치입법권의 범위와 내용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는 측면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소송은 2023년 7월 심미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노동조합 지원 기준에 관한 조례안'을 서울시의회가 의결한 데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재의를 요구하고, 서울시의회가 이를 재의결·공포하자 같은해 10월 서울시교육청이 대법원에 재의결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조례는 교육감이 소속 교원·공무원·교육공무직원으로 조직된 노동조합에 할 수 있는 지원의 기준과 범위 등을 정하고, 조합별로 상주 인원과 월차임 부담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0㎡에서 100㎡ 규모의 사무소를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7일 오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남 사천시 소재)을 방문하여, 항공 관련 방산업체 대표, 국회의원 및 정부 주요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주요 국정과제인 ‘K-방산육성 및 획득체계 혁신을 통한 방산 4대강국 진입 달성’을 위해, K-방산 수출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 방산기업의 상생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방산업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국정 운영에 참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김 총리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의 항공기 생산라인을 시찰했다. 이어 생산이 완료된 KF-21 보라매 전투기의 내부 장비 등을 둘러보며 성능 및 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K-방산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이어 김 총리는 항공방산업체 대표, 국회의원 및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현장 간담회를 주재하고 방산업체들의 다양하고 심도있는 의견을 수렴했다. 김 총리는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참석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현장에 와보니 방산 4대 강국을 목표로 하는 현주소, 의지,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했다. 지난 12월 의원회관에서 K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에 참석해 "해외에 계신 독립유공자의 유해 발굴과 봉환, 그리고 사적지의 체계적 관리와 보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식에서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문한 임시정부 청사는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이후 상하이에서 사용된 여러 청사 가운데 하나로, 1926년부터 1932년까지 약 6년간 임시정부가 머물렀던 곳이다. 해당 청사는 올해로 사용 100년을 맞았다. 이 청사는 1988년부터 1990년대 초까지 한중 양국이 공동 조사를 통해 소재를 확인한 뒤 복원 과정을 거쳐 1993년 4월 13일 일반에 공개됐으며, 2015년 광복 70주년을 계기로 재개관했다. 행사는 '임시정부 청사 참관'과 '기념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백범 김구 선생 흉상을 참배한 뒤 임시정부 시절 집무실과 전시물을 둘러보며, 임시정부가 사용한 건물의 형태와 사용 방식 등에 대해 질문했다. 이어 임시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오전 한·중 벤처스타트업 창업생태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했다. 이번 행사는 한·중 양국 정부 고위급 인사와 유망 창업기업, 벤처캐피탈(VC) 등 벤처스타트업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 '한·중 투자 콘퍼런스', '한·중 비즈니스 밋업'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제품·기술 전시도 함께 운영됐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혁신은 어느 한 국가의 전유물이 아니다"라며 "조선의 실학자 박제가 선생이 청나라 유수의 학자들과 교류하며 동아시아 근대 기술을 발전시켰듯이, 한국의 벤처스타트업 생태계가 중국의 혁신 창업 환경과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면 양국은 새로운 성장의 해법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에 직접 참여해 참석자들과 소통했다. 이 세션은 한·중 창업생태계의 '연결'과 연결을 통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부터 9일까지 도내 일반고 1, 2학년 희망 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보은 속리산 알프스 수련원에서 '온지성실(溫知誠實) 비전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방학 중 자기주도적인 학습 역량을 강화하여 저마다의 높은 비전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캠프의 주요 내용은 자기 효능감 강화를 위한 ▲나의 꿈과 나의 미래에 대한 진로 특강 ▲대입전형의 이해 ▲면접 전형 대비 방법 등이며, 충북 졸업생 멘토들과 함께하는 ▲나만의 공부 비법 ▲국어, 수학, 영어 과목 학습 방법 ▲나의 학습 플랜 로드맵 설계 등이다. 특히, 학생들은 캠프에서 진행된 충북 졸업생 멘토들과의 대화 '나의 학교생활, 그리고 나만의 학습 비법' 시간에서, 진로에 대해 고민했던 선배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비전캠프에 다녀온 학교 선배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됐다.”라며, “캠프를 통해 나만의 학습 계획을 설계하고 구체화할 수 있는 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8일 13시 강원대학교 집현관에서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이득찬), 춘천교육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태호)와 도내 인공지능 교육 활성화를 위해 3자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지역 사회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디지털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공지능 교육, 융합교육 관련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인공지능 교육 시설과 첨단 기자재 공동 활용 △인공지능 기반 학술 정보 교류 △공동 연구 및 성과 공유회 개최 △도서벽지 및 소규모 학교 대상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앞으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한준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반의 인공지능·정보교육이 보다 체계적으로 확산되고, 강원의 미래를 이끌 디지털 인재 양성에 큰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대학,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도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4차 충청북도 환경교육계획(2026~2030)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제4차 충청북도 환경교육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적용될 충북 맞춤형 환경교육 실천계획과 추진 로드맵을 마련하는 것으로, 충북의 기후‧사회‧환경 및 여건 변화를 반영한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2024년 6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도민 환경인식 및 교육수요 조사 의견수렴(6.11~6.20, 700명), 시군‧현장‧민간단체 등 이해관계자 대상 설문조사(7~8월), 전문가 자문회의(9월, 12월), 공청회(12.18.) 등 다각적인 의견 수렴을 거쳐 진행됐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도‧ 시군 환경교육담당자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해, 환경교육도시 충청북도가 도민 참여와 함께 탄소중립으로 나아가기 위한 환경교육 로드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보고회에서는 ‘참여로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전환, 환경교육도시 충청북도’라는 비전을 토대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는 충북(기반) △학습과 참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