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관내 하천시설물 소교량의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를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일산서구는 관내 소교량 15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시설물의 기능과 안전 유지를 위한 정기 안전점검을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는 시설물 점검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시설물 유지관리업체가 참여해 교량의 노후화 및 파손 여부, 바닥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를 통해 시설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공사를 실시하고, 정기적인 순찰을 병행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로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고 마을공동체 활동 등의 의무를 부여해 농업·농촌 분야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소농 직불 적격자는 130만 원, 면적직불 적격자는 면적에 비례한 금액의 직불금을 지급받는다.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5월 29일까지 경작하는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동의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만약 5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한 농업인은 별도로 방문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신청 필지의 분필, 농지 전용, 임차 사항 변경 등 신청 내용에 변동 사항이 있는 경우 관할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변경 신청해야 한다. 또한 신규 신청자와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사업을 신청하려는 모든 농지에 대해 경작사실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해당 양식은 관할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으며,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의 경우 1,000㎡ 이상 농지에서 농업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1동은 지난 10일 통장들을 대상으로 긴급복지지원 신고의무자교육을 실시하며,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통장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견하고 지원·복지서비스에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통장들이 긴급복지 신고의무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긴급복지지원 제도 △위기가구 판단 기준 △긴급지원대상자 발견 시 신고 절차 및 방법 △신고의무자의 역할과 책임 등을 담은 영상을 시청했으며, 실제 사례를 공유해 통장들의 이해를 높였다. 중산1동 박현우 통장협의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것이 통장님들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원 중산1동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통장님들이 위기가구를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식사동은 지난 10일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식사동 공직자, 통장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능안길 일대를 중심으로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식사동 청소 취약지역과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 등,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와 각종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썼다. 이현규 식사동 통장협의회장은“봄을 맞아 우리 동을 스스로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으면 주변 환경이 훨씬 쾌적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통장협의회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깨끗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해빙기를 앞두고 도로 안전을 확보하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를 대상으로 ‘도로 시설 파손 집중점검·보수’활동을 추진한다.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는 해빙기에는 잦은 기온 변화와 제설 작업의 영향으로 아스팔트 지반이 약해지며 포트홀, 침하, 빗물받이 파손 등의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는 타이어 파손 등 차량사고의 주원인이 되고 있어, 일산동구는 선제적 대응으로 이번 점검을 실시한다. 일산동구는 전담 점검반을 구성해 자유로, 중앙로 등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상시 순찰을 강화한다. 특히 포트홀 발견 시, 긴급 복구가 필요한 구간은 상온 아스콘을 활용해 즉시 응급 보수를 진행한다. 이후 노면 상태를 고려해 소규모 절삭 포장 등 항구적인 정비 공사를 병행하여 보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작업 중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점검과 보수를 추진하며, 야간이나 주말에도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구 관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대덕동은 지난 10일, 봄을 맞아 통장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향동천과 마을안길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덕양구청 ‘더꾸네 쓰담쓰담 환경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대덕동 통장협의회 회원과 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말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모여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정비 구간인 향동천은 주민들이 산책과 여가활동을 위해 자주 찾는 공간이자, 서울시와 경계에 위치한 대덕동의 대표적인 생활공간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향동천 산책로를 비롯해 마을 구석구석의 안길과 배수로 주변에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와 퇴적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올바른 분리배출과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해 주민들이 스스로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참여 문화 확산에 힘썼다. 김인정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마을 얼굴인 향동천과 이웃들이 매일 걷는 마을안길을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만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찬 마련이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해당 사업을 위헤 지난 4일, 화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업체인 ‘국희네 식당’과 협약식을 진행하고,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은 협력업체에서 준비한 반찬을 협의체 위원들이 발굴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화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38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반찬을 지원받은 양숙 어르신은 “낙상 사고로 거동이 불편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반찬을 지원해 주셔서 한동안 반찬 걱정을 덜 수 있겠다.”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신형식 화전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안전망을 점검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창릉동은 주민들의 자원 재활용 참여를 확대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활용품 교환사업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민들이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 페트병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모아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오면 무게를 측정해 0.5kg당 종량제 봉투(10L) 1장으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은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평일 근무시간 내 교환 물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미정 창릉동장은 “이번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분리배출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창릉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하는 친환경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가 18일부터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 프로그램 ‘마음이동 상담실’을 오남체육문화센터에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마음이동 상담실’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정신건강 상담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스트레스·우울 자가검진 △1:1 정신건강 상담 △생활 속 정신건강 관리 안내 등이다. 상담 과정에서 스트레스나 우울 수준이 높은 시민에게는 센터 전문 상담 서비스를 안내하고, 필요시 사례관리 서비스로 연계해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민은 누구나 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무료 우울 자가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결과에 따른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정태식 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세계적인 계량 시스템 전문기업 ㈜카스와 엘이디(LED) 광반도체 솔루션 선도기업 ㈜인터원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용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기업은 과거 양주시와 입주 협약(MOU)을 맺었던 기업들로, 단순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본계약 체결과 투자 유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카스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글로벌 계량 계측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전 세계 150여 개국에 수출 네트워크를 보유한 카스는 이번 입주를 통해 고정밀 계측 시스템 연구 및 제조 시설을 구축하고, 기존 제조 역량을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주)인터원은 국내 최초로 옥외광고용 엘이디(LED) 모듈을 개발하며 엘이디(LED) 광반도체 및 경관조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강소기업이다. 인터원은 테크노밸리 내에 첨단 광원 기술 연구소와 지능형 생산 라인을 조성해 미래 광원 기술 산업을 선도하고 지역 내 첨단 제조 공급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와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 내 사회적경제 인식을 확산하고, 사회적경제 교육을 통한 예비 창업가ㆍ사회적경제 분야 인력양성을 하기 위해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기본ㆍ비즈니스 과정’ 교육생을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ㆍ육성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 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반적인 개념 이해부터 비즈니스 모델 설계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본과정은 4월 7일부터 4월 23일까지 6차시(총 12시간)로 운영되며 ▲지속가능한 발전의 사회적경제 ▲사회적경제 개념과 이해 ▲사회적경제조직 유형별 이해 ▲사례로 배우는 사회적경제 ▲선배 기업가에게 듣는 사회적경제 이야기 ▲집담회(나에게 사회적경제란) 등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비즈니스 과정은 5월 7일부터 26일까지 6차시(총 12시간)로 운영되며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가 경기북부 지역 소상공인의 소중한 지식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IP출원(상표출원)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처와 경기도의 지원으로 추진된다. 소상공인이 보유한 브랜드(CI, BI)와 레시피 특허 등의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고,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많은 소상공인이 사업자등록이나 상호등기만으로 충분하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상표등록’을 마쳐야만 타인과의 상표 분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상표권을 확보하면 라이센싱이나 브랜드 매각을 통한 추가 수익 창출은 물론, 백화점 입점 및 프랜차이즈 사업 확장 시 강력한 법적 무기가 된다.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상표 출원 비용이 지원된다. 소상공인 본인 분담금은 총 비용의 20%(현금 10%, 현물 10%) 수준으로 책정되며 소상공인 IP 인식제고 교육 이수 시 기업분담금은 면제가 되어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경기북부지식재산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는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광명 올해의 책’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시민이 직접 추천한 도서를 바탕으로 자체 심사와 올해의 책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반, 청소년, 어린이 부문별로 각 1권씩 총 3권을 선정했다. 부문별 선정 도서는 ▲일반 부문 '빛이 이끄는 곳으로'(백희성 저, 북로망스)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김민서 저, 창비) ▲어린이 부문 '언제나 다정 죽집'(우신영 저, 비룡소)이다. 일반 부문 선정 도서인 '빛이 이끄는 곳으로'는 파리의 오래된 저택을 배경으로 가족과 사랑의 기억, 공간에 깃든 시간을 건축가의 시선으로 따뜻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은 세상과 거리를 두던 중학생 ‘율’이 친구와의 만남을 계기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관계 속으로 나아가는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어린이 부문 '언제나 다정 죽집'은 폐업 위기의 죽집을 지키기 위해 할머니와 살아 움직이는 부엌 도구들이 다정함으로 이웃을 이어주는 창작 동화다. 이번 선정 과정은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한 시민 추천 공모로 시작했다. 총 165명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는 1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공정무역 활동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추진하는 사회연대경제와 공정무역 인식확산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활동가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원활한 참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활동가와 사업 참여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사업의 주요 운영 방향과 함께 활동가 운영 규정, 지원 제도 등을 안내했다. 이는 활동가의 역할과 참여 범위를 명확히 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 캠페인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특히 교육 사업을 수행하는 운영사들이 직접 참여해 세부 프로그램 계획을 소개했다. 다행교육협동조합은 ‘사회연대경제 공통교안’을, 청소년플러스끌림 사회적협동조합은 ‘공정무역 공통교안’을 각각 발표하며 활동가들과 효율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활동가들은 향후 교육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효과적인 교육 운영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안하기도 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가 지난 10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건강 증진과 처우 개선을 위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와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성시장, 정경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 직무대행, 임선희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장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은 안성시와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가 종사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24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공공의료기관을 활용해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협회가 안성병원과 사전 조율을 거쳐 안성시에 제안하며 성사됐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한 종사자는 “바쁜 업무로 미뤘던 검진을 이번 기회에 받게 됐고, 그 과정에서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시작할 수 있었다”며, “종사자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역 공공의료기관과 협력해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밝혔으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복지 현장에서 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