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역사회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화성시 바로이웃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화성형 통합돌봄지원 ▲통합재가서비스 등 3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안전사고 예방과 독립생활 지원을 위해 주거 취약 가구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총 163가구(가구당 최대 100만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행기관은 권역별(만세구 1개소, 효행·병점·동탄 1개소)로 총 2개소를 모집한다. 모집공고는 3월 4일부터 20일까지며, 접수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화성형 통합돌봄지원’과 ‘통합재가서비스’는 생활(가사), 식사, 이동, 방문목욕 및 개인위생 지원 등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행기관은 구청별 2개소씩 총 8개소를 모집한다. 모집공고는 3월 5일부터 13일까지며, 접수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다. 각 사업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노인 또는 장애인 등 통합돌봄 대상자로,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12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매연 저감을 통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의 일환으로, 배출가스 4·5등급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 보조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총 5억 7,53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조기 폐차 지원 204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 5대 ▲경유 지게차 전동화 개조 1대 등 총 21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 폐차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차종과 연식에 따라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지원율을 적용해 산정되며, 상한액과 지원율은 차종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등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대기환경 오염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음식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 와구리맛집 및 노포식당’ 참여 업소를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와구리맛집’은 구리시가 맛, 위생, 서비스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을 공식 인증하는 제도로, 시민과 방문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음식점을 소개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 한 자리를 지키며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노포식당’도 함께 발굴해 구리시만의 음식문화 자산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구리시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우수음식점(와구리맛집, 노포식당) 지정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구리시 위생안전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4월 중에 진행되는 1차 심사에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처분 이력과 영업 기간 등을 확인한다. 이어 4월과 6월 중에 진행되는 2차 심사에서는 전문가 평가단이 업소를 방문해 맛, 가격,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시식 평가를 실시한다. 또한 식품위생감시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과 IBK파이낸스타워 로비에서 신진 작가 지원을 위한 ‘IBK 아트스테이션 2026’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첫 번째 전시는 남다현 작가의 <초특가展>으로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남다현 작가는 현대사회의 소비문화와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예술의 유통과 인식의 방법을 탐구한다. 현대미술의 대표작을 차용·변주한 작품을 통해 미술시장의 가치 체계와 소비사회의 규칙을 새롭게 정의한다. 특히 전시 작품 ‘로봇 K-소비자’는 백남준 작가의 로봇 시리즈를 동시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약 3M 높이의 미디어 아트 작품이다. 쇼핑·패션·금융 광고 영상을 반복 재생하며 끊임없이 소비를 권유하는 미디어 환경을 시각화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오는 23일 발달장애 지역 예술가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는 ‘IBK드림윙즈 2026’의 작가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송파구의회 재정복지위원회(위원장 신영재)는 지난 제320회 송파구의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송파구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 하기 위하여, 관내 의료기관의 접종업무 위탁에 관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규정하고 예방접종 비용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송파구 예방접종 지원 및 위탁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하고 심의 의결하였다. ○ 조례에 따라 6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및 65세 이상 송파구민의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위하여 4억 9천만 원의 구비를 확보하고 6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는 보건소에서, 65세 이상 송파구민은 위탁 기관에서 올해 3월 3일부터 접종을 시작하였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연령대별 순차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 다만 한정된 예산으로 인하여 위탁의료기관은 신청기관 중에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지, 교통약자 등 접종 대상자가 접근하기 용이한지, 그리고 무엇보다 접종 비용이 적정한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28개 소를 선정하였다. ○ 재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간담회에서 대상포진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으로 일부 병원이 선정된 것과 관련하여 선정되지 못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업무 공백을 해소하고 조리실무사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학교급식 조리실무사 결원대체 전담인력풀’을 확대·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리실무사가 병가나 연가 등 각종 휴가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여 학교급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현장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휴가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했다. 지난 2023년 거점학교 1교를 시범으로 시작된 ‘결원대체 전담인력풀’ 사업은 학교현장의 만족도와 급식운영의 안정성을 인정받아 2024년 11교, 2025년 20교로 단계적 확대됐으며, 올해는 30개 거점학교를 운영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결원대체 전담인력풀 운영 확대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차질 없는 급식을 제공하고, 조리실무사에게는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지원 범위와 운영 체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3월 5일 열린 제334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경제실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이수연 경제실장에게 상암 DMC 내 교육·첨단 용지(D2-1)의 효율적 매각과 롯데몰 부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을 주문했다. 서울시는 상암 DMC 내 교육·첨단 용지(D2-1) 지정 용도에 방송국 설치를 허용한 데 이어, 지난 2025년 12월 11일 용지 매각 공고를 시행했다. 해당 부지는 감정평가액 2,068억 원 규모로, 올해 3월 30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하고 4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여 7월에 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특히 2025년 기준 DMC 입주 기업 553개 중 307개가 방송·콘텐츠 관련 기업이며 이 중 방송국만 86개에 달하는 산업 환경을 반영하여, 기존 ‘교육연구시설 50% 필수’ 조건을 ‘교육연구시설 또는 방송국 50% 필수’로 전환하고 법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입찰 요건을 완화했다. 김용일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D2-1 용지에 방송국 용도를 추가한 것에 대해 “MBC, YT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3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내 ‘열린박물관’에서 개인전 '흐름을 건너는 마음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발걸음’, ‘경로’, ‘방향’ 등의 개념을 중심으로 이동과 축적의 과정을 탐구해 온 김정아 작가의 회화 작품 14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화면 위에 겹겹이 쌓아 올린 색의 층과 교차하는 구조를 통해, 특정 풍경의 재현보다는 변화 속에서 스스로의 방향을 찾아가는 역동적인 상태를 표현했다. 김정아 작가는 “삶이라는 끊임없는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좌표를 형성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작품 속에 축적된 시간의 흔적과 이동의 기록을 통해, 관람객들이 각자의 삶에서 마주하는 이동의 속도와 방향을 자연스럽게 떠올려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인천지하철 운영 시간 중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장소는 인천시청역 지하 3층 1번 및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열린박물관’이다. ‘열린박물관’은 인천교통공사와 인천시립박물관이 2020년 체결한 공동발전 협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실무형 교육 거점인 ‘ICT이노베이션스퀘어(ICT Innovation Square)’ 구축사업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인공지능(AI)·디지털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ICT이노베이션스퀘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자체, 지역SW진흥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 5개 권역에서 인공지능, 블록체인, 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신기술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에는 인프라 구축 일환으로 사업비 15억 원(국비 12억 원, 시비 3억 원)이 투입되며, 조성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인천테크노파크를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하고 8월 개소 목표로ICT콤플렉스 1개소와 교육장 2개소를 조성한다. 거점 역할을 맡는 ICT콤플렉스는 남동구 소재 인천교직원공제회 인천회관 3층을 리모델링하여 인공지능 전환(AX) 오픈랩, 인공지능 전환(AX) 실습교육장, 오픈라운지 등 공간으로 구축한다. 미추홀교육장은 미추홀구 소재 인천IT타워 16층에, 송도교육장은 연수구 소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나를 발견하는 인류학 수업’ 등 일반 도서 5권과 ‘꽁꽁꽁 좀비’ 등 아동도서 5권 등 총 10권을 ‘2026년 용인특례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선정된 일반 도서는 ‘나를 발견하는 인류학 수업’(함세정),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오늘도, 엄마합니다’(김소연), ‘제철 행복’(김신지), ‘혼모노’(성해나) 등이다. 아동도서는 ‘꽁꽁꽁 좀비’(윤정주), ‘나는 닭’(정이립), ‘따끈따끈 붕어빵 대결’(김원훈), ‘용기를 내, 비닐장갑!’(유설화), ‘호랭떡집’(서현) 등 5권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5일부터 16일까지 후보 도서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로 후보 도서 20권을 선정했다. 이어 지난 2월 후보 도서 20권을 대상으로 시민 1만 7417명이 참여한 설문 조사와 시립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도서 10권을 뽑았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지역 공공도서관에는 ‘올해의 책’ 코너를 조성하고, 스마트도서관에도 올해의 책을 비치한다. 학교 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 100여 곳에도 자체적으로 ‘올해의 책’ 코너를 만들 수 있도록 책과 홍보 포스터, 안내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국토연구원이 주관하는 평가위원회의 종합 심사(3월 5일부터 6일까지)를 거쳐 실시한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 2단계 제안서 평가 결과, (가칭)중봉터널 주식회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은 서구 경서동 경서삼거리에서 서구 왕길동 검단2교차로를 연결하는 총연장 4.567km, 왕복 4차로 규모의 지하터널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우선협상대상자가 제안한 총사업비는 3,493억 원이며, 민간투자방식(BTO-a)으로 추진된다. 특히, 지난 2월 본 사업이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2026~2030)'에 반영되어 국비 512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우선협상대상자와 올해 말까지 협상을 마무리하고,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의 주요 간선도로망인 중봉대로 단절 구간이 연결되어 ▲인천 남부~서북부 간 통행시간 약 20분 단축 ▲통행비용 최대 4,230원 절감 ▲봉수대로·서곶로 등 주변 간선도로의 일교통량 최대 2만 3천 대 감소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상습 정체 구간 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용인IL센터)가 5일 전남 여수시 ‘소노캄 여수’에서 열린 **‘제19회 장애인자립생활의 날 기념 2026 자립생활(IL) 컨퍼런스’**에서 단체 부문 최고상인 **IL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장애인의 자립생활 실천에 헌신하고 지역사회 자립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용인IL센터는 장애 당사자의 자립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은 물론, 동료상담, 권익옹호, 장애인 인식개선등 폭넓은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권UP 인권문화제’ ▲용인시 청소년 인권그림 공모전 등을 통해 장애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전체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립 전환을 위한 체험홈 운영, 장애인활동지원사업, 평생교육사업등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모두가 평등하고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왔다. 김정태 용인IL센터장은 수상 소감에서 “센터 개소 19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IL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의회는 13일, 제3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서울~양주 고속도로 건설공사의 안정적 추진, 과천 경마공원 양주 이전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날 ‘서울~양주 고속도로 건설공사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정부 관리 강화 촉구 건의안’과 ‘국가 균형발전의 시작, 과천 경마공원 양주 광석지구 이전 촉구 건의안’을 비롯, 10건의 안건을 의결한 뒤 폐회했다. 서울~양주 고속도로는 양주 은현에서 의정부 장암까지 총 연장 21.6km, 왕복 4차선 도로로 장기간 구간 조정 끝에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 노선은 수도권 제1순환도로와 제2순환도로를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로 지역 개발을 넘어 국가 교통체계의 완결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시설로 꼽혀왔다. 그러나 공사를 맡은 포스코이앤씨 사업장에서 중대 안전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전사적 안전 점검이 강화되고 착공 지연, 공사일정 조정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특정 사업자의 내부 사정으로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반영된 사업 일정이 흔들릴 경우, 국가계획의 일관성을 떨어뜨리고 행정에 대한 신뢰도 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에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성남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선정 지자체들과 함께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된 18개 지자체 가운데 6년 연속 실증도시로 선정된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 이번 선정으로 성남시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총 5.5억원(국비 3.4억원, 시비 2.1억원) 규모의 드론 실증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 성남시는 ‘K-드론배송 상용화’를 통해 생활밀착형 공원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탄천과 중앙공원에서 시작한 드론 배송은 시민이 드론 배송 지점에서 직접 물품을 찾아가는 방식이었지만, 올해는 로봇배송을 연계해 로봇이 음식물을 배담거점까지 전달하는 전국 최초의 융합형 스마트 물류 서비스로 확대된다. 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안전 드론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한다. 장시간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고정익 드론과 특정 지점을 정밀하게 촬영·점검할 수 있는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화성특례시가 관내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자유이용권 ‘화성 투어패스’의 신규 가맹점을 상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화성 투어패스’는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출시된 모바일 이용권이다. 구매자는 정해진 시간(12시간·24시간) 동안 화성시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거나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맹점 모집 분야는 ‘자유이용시설’과 ‘특별할인가맹점’ 두 가지로 구분된다. ▲자유이용시설은 관광객에게 입장료 면제나 음료 제공 등 무료 혜택을 제공한 뒤 이용 인원에 따라 정산금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유료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기념품 판매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특별할인가맹점은 투어패스 소지자에게 자율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음식점과 공연시설, 숙박시설 등이 참여 대상이다. 화성특례시에서 운영 중인 업체라면 누구나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주는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가맹점으로 참여하면 주요 포털과 판매 채널의 상품 페이지에 점포 정보가 노출돼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신규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