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 산본1동은 이달 13일 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인 “2026년 새봄맞이 쓰담데이(쓰레기 담는 날)”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새봄을 맞이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자 약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산본1동 전역에서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금정역 일대, 골목길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 및 불법 광고물을 수거 및 제거, 지역주민의 참여 유도 활동을 실시했으며우기에 대비하여 침수취약구간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오물을 집중적으로 수거, 해충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우리 손으로 직접 동네를 깨끗하게 청소하니 마음까지 개운해지는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산본1동을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선민 산본1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우리 동네는 주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으로 완성되는 만큼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지난 7일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과 교류를 지원하는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 ‘청년 커뮤니티 314 청플 번영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OT)을 개최했다. ‘314 청플 번영회’는 청플의 소재지인 ‘번영로 314’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지역 청년들이 관심사를 바탕으로 모여 함께 성장하고 번영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공모를 통해 ▲배드민턴 소모임 ‘HIGH CLEAR’ ▲보드게임 모임 ‘갓생 보드게임’ ▲점자메뉴판 제작 모임 ‘손끝’ ▲디저트 분석 및 베이킹 모임 ‘수수당’ 등 최종 4개 팀이 선정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청년들의 긴장감을 해소하기 위한 3인 1조 ‘컵쌓기 게임’ 아이스브레이킹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사업 운영 지침 및 활동비 집행 교육이 진행됐으며, 각 팀은 전지를 활용해 개성 넘치는 팀 소개와 활동 계획을 꾸미고 발표하며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센터 공간 라운딩을 진행하여, 향후 소모임 활동 시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커뮤니티 공간을 직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 중 신종 오염물질에 대한 과학적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오염 추적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세플라스틱은 5㎜ 이하의 작은 플라스틱 입자로, 제품 사용 과정이나 마모·파쇄 등을 통해 발생해 환경 전반으로 확산되는 물질이다. 최근에는 해양과 하천을 넘어 대기 중에서도 검출되면서 새로운 환경위해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대기 분야의 연구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표준화된 분석기법과 검증체계가 충분히 확립되지 않아 신뢰도 높은 실증자료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자체 최초로 추진해 온 해양 미세플라스틱 조사 경험과 분석 역량을 토대로 연구 범위를 대기 영역으로 확대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 관리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인천형 대응 전략 수립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확보할 계획이다. 연구 수행을 위해 ▲항만 지역 ▲산업 단지 ▲교통 요충지 ▲인구 밀집 지역과 배경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비교·대조 지점 등 총 5개 지점을 선정하고,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의 채취-전처리-분석 전 과정에 대한 표준화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입경분포와 농도 수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중 교류의 역사적 거점 도시 인천에서 양국 교류의 미래를 모색하는 담론의 장이 열렸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3일 인천 중구 한중문화관에서 ‘제3회 i+ 디자인 세미나: 한·중 교류의 도시, 인천’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개항 이후 이어져 온 인천과 중국의 교류 역사를 돌아보고,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글로벌 생활공동체 도시로서 인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거심매 인천중국교민협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경한 인천광역시 국제관계대사를 비롯해 중훙눠 주한 중국 총영사, 취환 한중문화우호협회 회장, 강수생 인천화교협회 회장 등 한·중 교류 관계자와 학계·지역 사회 인사들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문화교류 공연을 시작으로 기조발제와 주제 발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인천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세계와 만난 도시로, 1883년 인천항 개항은 대한민국 근대화의 출발점이었다”라며 “인천에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화교 공동체와 중국 교민 사회는 인천이 국제도시로 성장하는 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공직자의 정책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공직자 정책연구모임 ‘혜윰 8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혜윰’*은 인천시와 군·구 공무원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해 정책 연구 활동을 수행하는 공직자 정책연구 모임이다. 올해는 총 19개 팀 88명이 참여해 지난해 15개 팀 69명보다 참여 규모가 확대되는 등 공직자들의 정책 연구 참여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 혜윰 : ‘생각하다’라는 의미의 순우리말 연구 활동은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각 팀은 정책 연구 주제를 선정해 토론과 현장 방문,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혜윰 8기’에서는 15개 팀이 자율과제를, 4개 팀이 지정과제를 수행한다. 지정과제는 ▲원도심 재도약을 통한 인천형 균형발전 모델 구축 ▲인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방안 등 시정 주요 현안과 연계된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인하대학교의 지역사회문제 해결 수업(ISTL)과 협업해 일부 연구팀은 대학생들과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공직자와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난 13일 공세2통 마을회관에서 공세1지구 내 토지소유자 가운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소규모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안내로 지적재조사 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구는 설명회에서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추진 절차와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토지 소유자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안내했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경계분쟁 해소와 토지 이용 가치 향상은 물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의 안내를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설명회에 앞서 지난 1월 29일 주민설명회, 지난 2월 7일 찾아가는 어르신맞춤 지적재조사설명회, 3월 10일 지적재조사 홍보‧설명회를 한 바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과 13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업 사고를 예방하고자 농업기계 보급자와 활용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트랙터와 관리기를 비롯해 동력분무기, 농업용 운반차, 전동 전지가위, 농산물 건조기, 볍씨 온탄소독기 등 다양한 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업인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실습 교육을 강화했다. 관리기와 트랙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운용 교육은 물론 관리기를 직접 점검하고, 고장 진단 수리할 수 있는 능력 향상할 수 있는 실습을 병행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엔진오일 점검, 벨트 장력 조절, 여과기 세척 등 기초 정비 기술을 익혔다. 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안전 교육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기계 조작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고장 시 대응 능력을 키워 안전하고 효율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정과 시민의 삶을 기록한 사진 기록물을 한자리에서 조명하는 ‘Timeless 용인’ 사진 기록물 전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전시는 3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용인시청 로비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1월 1일 석성산에서 촬영된 새해 일출 사진을 시작으로, 시정의 주요 정책 현장과 시민의 일상, 문화와 축제, 도시 변화의 순간 등을 담은 사진을 통해 용인의 시간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전시장에는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현장과 플랫폼시티 추진 등 미래를 향한 도시의 변화, 대학연극제와 시민의 날 행사 등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현장,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 등 시민 참여로 빛난 축제의 순간, 공공시설 조성과 도시 발전의 발자취를 담은 사진들이 전시된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행정 기록물의 공공성과 사진이 가진 기록적 의미를 함께 보여주고, 도시의 변화 과정과 시민의 삶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행정의 기록을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전통주 산업 활성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전통주 소비활성화 지원사업’ 대상 사업장 6곳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내 쌀 사용량과 수상경력, 지역 농산물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농업법인은 ▲제이1 ▲아토양조장 ▲주다솜 ▲제이앤제이브루어리 ▲부즈앤버즈미더리 ▲술샘이다. 시는 전통주 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총 55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들여 ▲배송비 ▲포장비 ▲제품 개발비 ▲홍보·판촉비 등을 지원한다. 용인은 전통주 산업 기반이 탄탄한 도시다. 경기도 내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주류제조면허 업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다수의 기업이 입상했다. 이 결과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유명 요리사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도 입점하는 등 국내외에서 전통주의 가치를 높이고,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미 사용량도 가장 많아 지역의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용인에 있는 주류면허를 소지한 업체들은 지난해 지역에서 생산한 240여톤의 쌀을 사용했다. 올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3일 매화동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매화동 희망씨앗드림사업’을 안내하며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매화동 희망씨앗드림사업’은 주민과 지역 후원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나눔 사업으로, 모금된 후원금은 매화동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현재 매화동 인구는 1만 990명으로 이 가운데 저소득층, 어르신,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은 4,480명에 달한다. 전체 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취약계층은 증가하는 추세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다. 희망씨앗드림사업에는 현재 지역 주민과 기업, 단체 등 총 77명의 후원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모인 후원금으로 154가구를 대상으로 총 643회의 가정 방문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독거노인 사랑의 안부 인사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이웃사촌 사랑의 간식 배달 ▲행복을 나누는 복주머니 등 기존 4개 사업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틱!톡! 한 번에 주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해중학교 학부모회는 지난 3월 13일 정왕3동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알뜰 교복 장터’ 운영 수익금 30만8천800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학부모회가 교복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한 ‘알뜰 교복 장터’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정왕3동 저소득 가구를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서해중학교 학부모회 관계자는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학부모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자들과 협력해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기부를 희망한다면 시흥시1퍼센트복지재단을 통해 참여할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11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열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국민소통ㆍ민원분석 체계 구축’ 시범기관 간담회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민원 서비스 운영 현황과 현장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5일부터 운영 중인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국민소통ㆍ민원분석 체계’ 시범서비스의 실무 활용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 시흥시 등 시범기관 민원총괄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신문고에 축적된 대규모 민원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분석해 행정현장에서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당 체계를 구축했으며, 기관별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시는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와 함께 ‘빈발ㆍ중복 민원 일괄처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동일하거나 유사한 내용의 민원을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식별해 하나의 단위로 묶어 관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민원 처리 과정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서울특별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3일 개최한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여성과학기술인의 연구 활동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성평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여성 인재가 과학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조례에는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활동 및 경력개발 지원 ▲교육·네트워크 활성화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근거가 포함됐다.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는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영역이지만 여성 인력의 참여와 성장 환경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여성과학기술인이 경력 단절 없이 연구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재, 정전, 침수 등 디지털재난으로 인한 정보시스템 장애에 대비해 서울시 행정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관리체계가 제도적으로 마련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 디지털재난 대비 및 대응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수정 없이 원안대로 통과된 데 이어, 13일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서울특별시의회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1)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디지털재난 발생 시 서울시가 운영하는 정보시스템 및 정보통신기반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공공기관 전산망 장애나 화재 등으로 행정정보시스템이 중단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행정서비스 연속성과 데이터 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현행 조례에는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관리체계와 대응 절차에 관한 규정이 충분하지 않아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서울시가 디지털재난에 대비해 정보시스템 및 데이터의 백업·복구체계를 마련하고, 재난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및 복구 절차와 정보시스템의 연속적 운영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시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100세이상의 부모 등을 부양하는 가구에 대해 ‘효행수당’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서울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가족구조 변화와 돌봄 환경의 변화로 인해 부모 부양에 대한 가족의 부담이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고령 부모 등을 돌보는 가구의 경우 경제적·정서적 부담이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지원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부모 등을 부양하는 가구에 대해 효행수당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부모 부양의 가치를 사회적으로 인정하고 가족 돌봄에 대한 부담을 일부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조례 개정을 통해 효행 장려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효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