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과천시민광장(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에서 ‘2026 과천재즈피크닉’을 개최한다. 과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음악 축제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첫날인 5월 1일에는 영국 재즈 기타리스트 톰 올렌도프(Tom Ollendorff)가 개막 무대를 장식한다. 톰 올렌도프는 섬세한 감성의 연주로 유럽 재즈 신에서 주목받는 뮤지션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해 내한 당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작업한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올디벗구디(Oldie but Goodie), 안신애 등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재즈 공연을 펼친다. 둘째 날인 5월 2일에는 라퍼커션(Rapercussion), 포레스텟(Forestet), 유발이, 김대호, 이부영, 범프투소울(Bump2Soul) 등이 무대에 오른다. 폐막 공연은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라울 미동(Raul Midón)이 맡는다. 라울 미동은 포크‧재즈‧팝‧R&B‧소울을 넘나드는 음악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유의 그루브와 깊이 있는 보컬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이달 16일부터 ‘현금 없는 버스’ 운영을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전 노선(8개 노선)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현금 없는 버스’는 교통카드로만 요금을 결제하는 방식으로, 현금함 운영으로 인한 운행 지연과 안전사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다. 시는 올해 1월부터 마을버스 1번과 시내버스 6번 등 2개 노선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했으며, 현금 이용 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등 제도 정착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전면 시행을 결정했다. 시는 현금 이용 승객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버스와 정류소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특히 교통카드를 준비하지 못한 승객을 위해 계좌이체 등 대체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외국인 승객을 위한 외국어 안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현금 없는 버스 확대 시행을 통해 배차 정시성과 교통 안전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충분한 안내와 홍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현금 없는 버스’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과천시지부가 지난 10일 과천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제4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지부 회원과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성원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 심의 등이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지역 외식산업 발전과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에 기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회원들이 마련한 장학금을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과천시지부 관계자는 “회원들의 단합과 노력으로 지역 외식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위생 수준 향상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외식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음식점 환기시설 청소비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과 지역 외식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대우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리더와 활력 한스푼’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강리더와 활력 한스푼’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민·관 협력형 건강관리 사업으로,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양성된 건강리더들이 신장1동 관내 19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 맞춤형 맨손체조와 근력운동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건강리더는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단 등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부터 활동 중인 건강리더들이 지난 2월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받은 뒤 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맨손체조와 밴드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근력과 유연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신장1동 소속 간호직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결핵검진, 치매검사, 고혈압·당뇨 예방 교육을 비롯해 손 씻기와 구강교육 등 생활 속 건강관리 교육도 병행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였다. 유인자 대우아파트 경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봄철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3월 중 관내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이용이 많은 학교 인근 도시공원과 주택단지 내 어린이놀이시설 9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놀이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른 관리주체 의무사항 이행 여부 ▲어린이놀이시설 관련 서류 작성 및 보관 여부 ▲놀이시설 내 위해요소 및 안전관리 상태 점검 등으로,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시설 정비가 필요하거나 관리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이용금지 조치 후 위험요소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의무사항과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시스템 사용 방법 안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놀이시설은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대원1동 새마을부녀회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수제 된장 60통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원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전통 된장으로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심인숙 대원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가족들과 함께 맛있게 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정성껏 담근 전통 된장을 기부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가 살아있는 따뜻한 대원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중앙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에 ‘양성평등서가’를 조성하고 주제별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평등서가는 성평등 관련 도서를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관련 독서 콘텐츠를 통해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중앙도서관은 종합자료실 내에 성평등 관련 도서 100여 권을 비치한 전용 서가를 마련해 상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분기별로 특색 있는 주제를 선정해 북큐레이션을 진행하며, 시민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양성평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북큐레이션 주제는 ▲시작하는 말, 평등의 감각 깨우기 ▲사회 구조 속의 숨은 차별 읽기 ▲세대와 성찰: 시대의 흐름 속에서 서로의 삶을 읽다 ▲혐오를 넘어, 공존의 내일로 등 총 4개 테마로 구성된다. 강래출 오산시 도서관장은 “이번 양성평등서가와 북큐레이션 운영을 통해 우리 사회의 성별 고정관념을 완화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중장년층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사회공헌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오산시 중장년 행복센터 직업역량 자격과정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오산시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되며, 중장년 시민들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직업 능력을 갖추고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과정은 ▲탄소중립 환경 전문강사 1급 ▲정리수납·청소 전문가 2급 ▲디베이트 지도사(토론 전문가) ▲층간소음관리사 2급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4월부터 5월까지 과정별 일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3월 20일 오후 5시까지이며, 오산시민 또는 오산시 소재 직장인 중 만 40세부터 69세(1957~1986년생)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직업역량 자격과정은 중장년 시민들이 새로운 사회적 역할과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재도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0일 평생학습관에서 태국 지식 네트워크 연구소(KNIT)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오산시의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KNIT(Knowledge Network Institute of Thailand)는 2003년 태국 정부가 고등교육 발전과 교육개혁 지원을 위해 설립한 정책 연구기관이다. 현재 치앙마이대학교와 함께 ‘학습도시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훈·도구·메커니즘 분석’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유네스코 학습도시상 수상 경험이 있는 오산시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번 방문이 이루어졌다. 이날 오산시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 지역 학습자원 네트워크 구축,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오산시 평생교육 정책의 핵심 가치와 비전을 소개했다. 특히 시민 1인당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는 평생학습 장려금 지원사업을 비롯해 장애인 평생교육,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 등 다양한 평생교육 정책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큰 관심이 이어졌다. 이후 2023년 개소한 오산AI코딩에듀랩에서 현장 참관이 진행됐다. 참관단은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AI 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하며 사업 추진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주재로 열린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않았다.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이권재 시장은 해당 결과에 대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심히 유감이다. 이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업인 만큼, 이제는 속도감 있는 행정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었다”며 “오산시의 교통 여건과 향후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예타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어야 마땅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2024년 세교2지구 입주가 본격화된 데 이어, 최근 세교3신도시 지구 지정이 완료되면서 대규모 인구 유입에 대비한 광역철도망의 선제적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힌 후 ‘선(先) 교통, 후(後) 입주’ 원칙을 강조하며 “과거 세교1·2지구 개발 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성인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꽃·피·다’를 오는 4월 1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생활기술을 익히고 대인관계 능력을 향상시켜 참여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성인 경계선 지능인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인생 설계 ▲면접 스피치 ▲정리정돈 ▲성 인지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자원 체험 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보건소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3월 9일, 안성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 15명과 관내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 생명사랑 서포터즈 ‘안부(안성을 부탁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자살예방 생명사랑 서포터즈’ 1기를 시작으로 캠페인, SNS 활동을 통한 인식개선 홍보, 자살 다빈도 지역 장소 관리 강화 사업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 네트워크 확대로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의 조기 발굴 및 연계, 관리 체계 강화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4기 자살예방 생명사랑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추후 관내 대학생들을 비롯해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도 함께 진행에 나설 계획이다. 이들은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캠페인 전개, 자살 다빈도 지역 노인 우울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계층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라며, “서포터즈의 여러 가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공연이 끝나고 막이 내린 뒤, 정적만이 남은 객석에는 관객이 두고 간 무형의 가치들이 머문다. 무대 위 열정이 관객의 마음에 닿아 일으킨 파동, 그리고 아티스트와 마주하며 보낸 시간의 감동이다. 안성맞춤아트홀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운영 혁신 프로젝트 ‘안성 1열’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관객이 머문 자리에 남긴 기록을 가장 소중한 참고 자료로 삼아, 관객의 숨결이 깃든 내일의 무대를 함께 고민하겠다는 다정한 제안이다. ‘1열’, 좌석 번호가 아닌 ‘관객의 위상’을 뜻하는 이름 ‘안성 1열’이라는 명칭은 상징적이다. 이는 공연장의 물리적인 앞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관객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정책의 중요 참고 순위에 두겠다는 안성맞춤아트홀의 의지를 담고 있다. 예술의 진심을 가장 내밀하게 마주하는 이들을 ‘우리 마음속의 1열’로 모시고, 그들의 경험을 기획의 소중한 영감으로 삼겠다는 뜻이다. 선발된 11명의 관객은 2025년 한 해 동안 아트홀을 가장 뜨겁게 사랑했던 ‘데이터가 증명하는’ 핵심 관객들이다. 안성은 물론 평택, 천안, 수원 등 인근 지역의 예매자까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각종 행정 문제를 편리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행정사’ 제도를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마을행정사는 행정 절차가 복잡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한 제도로, 지난 10일 대한행정사회 안성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제도는 지역 행정사 14명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상담 대상은 안성시민을 비롯해 개인사업자, 소상공인 등이다. 주요 상담 내용은 ▲인허가 등 각종 민원 상담 ▲행정기관 제출 서류 작성 지원 ▲복잡한 행정 절차 안내 등이며,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상담은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종합민원실 상담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무료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민원실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마을행정사는 행정 문턱을 낮추고 시민 곁에서 직접 소통하는 밀착형 서비스”라며, “행정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누구나 평등한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장애인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특화사업인 ‘우리들의 클래스’의 첫 번째 사업으로 ‘맛찬나눔 클래스’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취약계층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3년째 지속되고 있는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보호센터 이용자들은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충안 위원장은 “발달장애인 분들과 함께 나눔 활동을 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용이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미희 용이동장은 “직접 만든 반찬으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보호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이웃이 서로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