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시장실에서 6·25전쟁 당시 금화지구 전투에서 전사한 故 가재환 이등중사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추서하고, 그 공적을 기리기 위한 전수식을 개최했다. 故 가재환님은 1953년 1월 6일 육군 제9사단 제29연대에 입대해 강원도 금화지구 일대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중 격렬한 전투 속에서도 전선을 사수하며 끝까지 용맹하게 싸웠으나 전사했다. 그의 헌신과 희생정신은 부대 작전 수행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인정돼 국방부장관이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했다. 훈장은 당시 전달되지 못했으나, 국방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공적이 정확히 규명되면서 70여 년 만에 유가족에게 전달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고인의 공적과 국가에 대한 위대한 헌신을 시민과 함께 기억할 것이며,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훈장을 대리 수령한 자녀 가복현 전몰군경유족회 동두천시지회장은 “오랜 세월 동안 잊힌 줄 알았던 아버지의 공적이 다시 밝혀져 매우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지행역 일원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이용을 주제로 ‘2025년 하반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PM 이용으로 안전한 동두천 만들어요”를 슬로건으로, 증가하는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동두천시를 비롯해 동두천경찰서, 동두천모범운전자회,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안전모 착용, 지정 구역 내 주행·주차 준수, 음주운전 금지 등 기본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피켓을 활용한 거리 홍보를 병행하며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개인형 이동장치(PM)는 편리한 교통수단이지만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안전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적극행정위원회는 지난 26일,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10월 20일부터 31일까지 시민과 공무원의 신청 및 추천을 받아 진행됐으며, 2025년 1월부터 6월 말까지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락 페스티벌 도심 전환 기반 마련 및 지역 상생을 통한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 혁신’ 사례가 선정됐다. 심사에서는 지역사회와 타 부서의 모범이 되는 적극행정 실천 사례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송라지구 용도지역 변경 및 지구단위계획 구역 해제를 통한 주민 편익 증진과 예산 절감 사례(우수) ▲장기 민원 해결과 수해 예방 및 향후 사업계획까지 마련한 사례(우수) ▲동두천 맥주축제 및 월드 푸드스트리트 운영 사례(장려) ▲시민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개선 노력으로 道 주관 사업의 불합리성을 개선한 사례(장려)가 선정됐다. 수상자는 최우수 1명에 ▷문화예술과 이득만 팀장, 우수 2명에 ▷도시재생과 강민균 주무관, 공원녹지과 한은영 주무관, 장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경기북부 최초로 관내 전 구간 ‘온라인 교통신호제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까지 함께 갖춰 2025년 12월 한 달간 시험 운영을 거친 뒤 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첨단 신호운영 체계를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긴급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모든 신호제어기를 온라인 제어 시스템으로 전면 전환해 실시간 신호 모니터링, 원격 제어, 돌발 상황에 대한 즉각 대응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시 전 구간을 100% 온라인 신호제어 체계로 전환한 것은 경기북부 최초 사례로, 향후 동두천시 지능형교통체계(ITS) 발전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함께 구축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소방·구급 등 긴급차량 출동 시 이동 경로상의 신호를 자동으로 우선 배정해 골든타임 확보와 도착 시간 단축을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경기도 내 전 시·군과 연계 운영될 수 있도록 설계돼, 시 경계를 넘어선 광역 출동 상황에서도 연속적인 우선신호 제공이 가능하다. 동두천시는 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한 동두천시노인회관을 준공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지역사회 경로당 회원과 사회단체 대표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기념식과 시설 라운딩을 통해 노인복지 발전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동두천시노인회관은 연면적 1,335㎡ 지상3층 규모의 건물로 커뮤니티 공간인 북카페, 취업센터, 프로그램실, 대강당 등을 갖추어 어르신들의 일자리 제공과 노인대학 운영 등 다양한 사회참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기념사에서“어르신들의 고귀한 경험과 업적이 동두천시를 키우고 지켜왔기에 이제는 우리가 어르신들에게 더 큰 행복과 존경으로 보답해야 한다”라며 “오늘 개관한 노인회관이 건강과 웃음, 그리고 활력이 넘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11월 27일부터 11월 28일까지 양일간 초등 및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AI시대 우리아이 마음성장 레시피’양육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학부모가 자녀의 성향과 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소통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강에서는 ▲K-DISC(한국형성격행동유형검사)를 활용한 부모-자녀의 성향 분석 및 맞춤형 양육코칭 ▲연령대별 뇌과학적 이해를 통한 자녀의 행동 재해석 방법 ▲K-SEL(한국형사회정서학습)을 기반한 자녀의 정서코칭 방법 ▲AI도구(ChatGPT 등)를 활용한 디지털 양육 전략 등을 다루며, 학부모가 실제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양육 방법을 제시한다. 임정모 교육장은 “AI시대의 자녀 양육은 단순한 훈육을 넘어, 학부모가 멀티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디지털 도구를 양육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자녀와의 관계를 더욱 긍정적으로 형성하고, 건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 3일, 율정중학교 시청각실에서 '2026 자유학기제 및 중학교 교육과정 이해를 위한 학부모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 고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변화하는 중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처음 자녀를 중학교에 보내는 학부모님에게는 낯선 정책인 ▲자유학기제 ▲생각의 힘을 키우는 학기 ▲학교자율시간 운영 등을 중심으로 학부모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중학교 교육과정을 알아 보고, 경기도교육청의 ‘사유하는 학생, 깊이있는 수업’, ‘학습으로의 평가’등 학생의 주도성과 탐구·성찰 중심 학습을 강조하는 교수학습 정책 방향을 설명한다. 나아가 학교생활기록부의 이해, 고입 전형 대비 중학교 성적 관리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경기도의 모든 중학교는 1학년 1학기에 자유학기를 운영하며,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토론 수업·실험·진로탐색 활동 등을 통해 학생 참여형 수업이 강화된다. 일제식 지필평가는 실시하지 않고, 학생의 학습 과정을 중심으로 한 개별 피드백이 제공된다. 또한 1학년 2학기에는 ‘생각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6일 동두천시 보건소에서 ‘현장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 제18차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 ‘현장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는 시장이 시민을 직접 만나 생활 불편과 개선 요구를 듣고, 관련 부서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소통행사다. 시는 의견을 현장에서 접수해 즉시 부서별로 검토를 시작하며, 개선 필요성이 확인되면 조치 일정과 추진 계획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사후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장 방문지는 ▲시 홈페이지 시민 접수 ▲관련 부서 제안 ▲시장 직접 선정 등을 통해 결정되며, 앞으로 시민 의견을 상시로 받을 수 있는 전용 게시판도 운영할 계획이다. 박형덕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소통 행정의 나침반으로 삼아, 시민의 삶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이번 18번째 현장출동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생활환경 개선 우선순위를 재정비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와 동두천소방서는 지난 26일 동두천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합동 소방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자위소방대 편성 및 운영 교육과 전기차 화재 진압 실습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동두천소방서와 함께 전기차 화재 상황을 가정해 질식소화포를 활용한 화재 진압 훈련을 실시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새로운 유형의 재난 대응 능력이 필수적이며, 이번 훈련은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를 활용한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실제와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동두천소방서와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발생 시 전 직원이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6일 관내 교회에서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병원 ‘닥터GO’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 검진은 교회 인근 지역의 어르신과 취약계층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혈압·혈당 측정 ▲내과 전문의 진료 ▲상담 및 처방 ▲간단한 약 조제 등 기본 건강검진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접근성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 병원 이용이 어려웠는데 예배 보러 왔다가 그동안 걱정되던 건강 문제를 상담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이동병원 서비스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 현장을 방문한 박형덕 시장은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닥터GO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 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시민들의 건강권이 보다 충실히 보장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닥터GO’ 사업은 신체적·경제적·지리적 요인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무료 이동 건강검진 프로그램으로, 동두천시와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 동두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취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오는 11월 30일 오후 5시 지행역 1번 출구 앞 광장에서 동두천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2025년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개최한다. 이번 점등식은 동성교회 찬양팀의 찬양을 시작으로 동성교회 양영주 담임목사의 기도, 성경 봉독, 동성교회와 동두천성결교회 성가대의 특별 찬양, 동두천시 시정 발전을 위한 합심기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트리 점등식이 동두천 시민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모든 시민이 점등식을 통해 성탄의 분위기를 만끽하고, 연말연시를 맞아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립도서관은 2025년도 희망도서 신청을 오는 11월 30일 마감한다. 마감 이후 접수된 도서는 2026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장서에 반영될 예정이다. 희망도서 서비스는 시민이 원하는 도서를 신청하면 도서관이 검토 후 구입해 장서에 포함하는 제도로, 시민의 독서 수요가 도서 선정에 직접 반영된다는 특징이 있다. 도서관은 연말 장서 정비 기간을 거쳐 마감 이후 신청된 도서를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희망도서는 시민 참여로 완성되는 장서 정책으로, 참여가 곧 자료의 다양성과 깊이를 높이는 원동력이다”라고 말했다. 동두천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의 독서 수요를 적극 반영해 수준 높은 장서 확보와 맞춤형 자료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청 직장동호회 ‘꼼지락’은 뜨개질을 매개로 직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재능기부를 통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동호회로, 이번에 회원들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항균 수세미 150개를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주민에게 실용적이면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을 전하기 위한 재능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기부된 수세미는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선희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수세미를 주민들께 선물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송내동 주민을 위해 정성이 담긴 후원품을 기부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자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6일 두드림희망센터 1층 동두천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에서 동두천중앙새마을금고 후원으로 마련된 가전 패키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총 5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으로 구성됐으며, 냉장고(870L급 4도어), TV(65인치 벽걸이형), 무선청소기, 공기청정기(28~30평형)가 센터에 전달됐다. 후원 물품은 센터 이용 환경 개선과 자립생활지원 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식에는 동두천중앙새마을금고 주진희 이사장과 임원 등 11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는 후원 기관과 센터 관계자들이 전달 물품을 확인하고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주진희 동두천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책임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며 “이번 후원이 장애인분들의 생활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고 자립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 있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청소년들의 약물 오남용 예방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제25회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지난 11월 25일 송내중앙중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동두천로타리클럽이 주최하고 동두천시가 후원해 진행됐으며, 송내중앙중학교 전 학년 학생 43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약물 오남용 골든벨’은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 ▲올바른 복약 지도 ▲흡연의 유해성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문제들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약물 오남용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동두천로타리클럽과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는 약물 오남용에 특히 취약한 만큼, 이번 골든벨을 통해 학생들이 위험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보산동 지역자율방재단은 26일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관내 빗물받이와 침수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가을철에 쌓인 낙엽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작업에는 방재단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골목길과 주택가 인근 빗물받이, 배수로, 경사로 주변에 쌓인 낙엽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배수 기능을 사전에 확보하고 폭우나 강설 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보산동 지역자율방재단은 계절별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침수 위험 구간 예찰, 무더위·한파쉼터 점검, 제설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용일 단장은 “작은 낙엽 한 줌이 배수구를 막으면 순식간에 도로가 물에 잠길 수 있다”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집 앞 빗물받이와 배수로 주변에 낙엽이나 쓰레기가 쌓이지 않도록 평소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불현동 지역자율방재단과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제설장비 전반에 대한 합동 점검과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차 점검 방식으로 진행돼 장비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으며, 제설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장비 사용법 ▲안전수칙 ▲제설차량 운영 교육도 병행했다. 특히 제설차량은 살포기 가동 시연과 선탑자 교육을 통해 폭설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 태세를 강화했다. 이규헌 단장은 “주민 안전은 평소 얼마나 잘 준비하느냐에 달려 있다”라며 “이번 합동 점검을 계기로 겨울철 폭설에도 흔들림 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제설장비와 제설차량을 체계적으로 점검한 만큼, 폭설 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혔다.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겨울철 재난 대비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도북부회 동두천시지회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연탄 2,000장은 이날 행사에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가 선정한 8가구 중 연탄 배달이 어려운 2가구에 500장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1,500장은 연탄은행을 통해 지난 주말 6가구에 전달을 완료했다. 동두천시지회는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매년 사랑의 연탄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도 추운 날씨 속에서 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황연서 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승호 소요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돕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주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동두천시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덕분에 어려운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7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TDC는 경기 이천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경기도 K6리그 4개권역 우승팀끼리 펼쳐진 'K5 경기도 리그 승격플레이오프'에서 용인이 연원FC를 4대1로 꺾으면서 승격을 확정지었다. 앞서 TDC는 K6 경기도 리그 4개 권역 중 A권역 리그에서 무패로 우승하고 승격플레이오프 참가자격을 획득했다. 이번 승격플레이오프 결과에 따라 2025년 경기도 K5리그에서 강등된 2팀(용인이용인축구회, 이천시신둔축구회)을 대신해 금번 승격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동두천시TDC', '안양시디피트' 2개 팀이 승격하게 됐다. 이에 2026년 K5 경기도 리그는 기존 잔류 4개 팀을 포함해 총 6개팀이 리그에 참가하게 됐다. 내년 참가팀 중 경기 북부 지역 팀은 동두천시 TDC가 유일하다. 박선식 TDC 고문은 "22년도에 K7리그 우승 후 K6리그를 승격하고 3수만에 이뤄낸 성과"라며 "지난 21년도에 K7리그에 처음 참가 후 고배를 마셨을 때 포기하지 말라는 말씀을 진심 어리게 해주신 한상열 단장님과 매번 질 좋은 축구용품을 지원해 주시는 글로벌 브랜드 '무토'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5년 한 해 동안 동두천시민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뉴스로 ‘대한민국 락 발상지 동두천, 락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가 선정됐다. 동두천시는 올해 주요 시정 성과 중 시민들의 공감을 얻은 10대 뉴스를 선정하기 위해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에는 시민 1,335명이 참여했으며, 복수선택 방식으로 응답자 수는 3,367명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락 발상지 동두천, 락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뉴스가 21.2%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동두천시는 지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신천교 하부 특설무대에서 락 페스티벌을 열어 1만 6,000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우리나라 락 음악의 발상지이자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특히 행사 장소를 기존 소요산에서 신천으로 옮기는 시도를 했고, 이 변화가 대성공을 이루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인과 청년팀의 참여를 확대하고 주변 음식점 및 먹거리존과 연계해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위는 13.3%